안녕하세요,
생리예정일에 4 일째 생리를 안해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더라고요..
너무 무섭고 남자침구한테는 이야기했지만
수술 하려고 하는데 무섭고 당황스러워서 정보 좀 구하려고합니다.
경기도쪽 잘하능 병원있는지 추천받고싶고 약물이랑 수술 중
어느쪽이 더 나을지도 궁금해요 ㅠㅠ도와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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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남자친구
토닥톡162583시간전20대 초중반 커플 서로 합의하에 아이를 키울 여건이 안 되어 중절하였습니다. 저는 빚 + 취업 준비생, 남자친구는 빚 + 현장직 취직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되었을 때였어요.
저는 솔직히 임신 사실 알자마자 같이 울어 주고 같이 힘들어 하길 바란 것 같습니다. 비록 4주였지만, 저는 아이에게 죄책감도 들어 힘들었습니다. 이성적인 편인 남자친구한테 힘들다 말하니 본인은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보지 못 한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제 몸 상할까 그게 제일 걱정이었답니다.
그 후, 중절 전 제가 정신적으로 타격이 심하게 와서 울고 불고 난리난 적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옆에서 아무 말도 못 하더군요... 전 당연히 남자친구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지 몰랐고 죄책감에 다 자기 탓인 것만 같아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답니다. 이런 과분한 사랑 받아도 될까 싶을 정도로 잘 하던 사람인데 중요한 순간이 오니 사람이 회로가 아예 막힌 것마냥 얼어 버리더라구요... 그냥 진짜 얼음. 그 자체였어요. 본인도 이런 일이 처음이고 미성숙해서 제가 원하는 만큼 못 해 준 스스로가 이해가 안 가고 너무 미안하대요.
그 후로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게 계속 보이긴 했는데 진짜 사소한 포인트에서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예를 들면 제가 취업 준비하느라 학원을 다니는데 약물 투여 후 복통이 너무 심해서 내일 학원에서 어떻게 버티냔 식으로 말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본인딴엔 관련 정보 서치해 가며 진정시키려 애쓰는데 저는 일 도중에 데리러 올게라는 말을 바랬나 봅니다... 그 말을 안 해 줬다고 그걸로도 엄청 뭐라했구요 ㅠ
결국 저는 이별 통보까지 했고, 남자친구는 일주일 동안 출근도 하지 않고 옆을 지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예민하고 힘들어서 그런지 이 모든 일들이 여운이 크게 남는다고 할까요 ㅠㅠ 지금은 종결도 되었고 화해하고 잘 만나고 있긴 하지만 푸념식으로 남겨 봅니다...
저도 처음이고 미성숙하여 그런 걸까요?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닌 일이 맞을까요... 중절이란 게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든 것 같네요 더보기 -
같은병원애서 또 수술
토닥톡해장국3시간전대략 몇달 전에 수술을 했는데 또 같은 병원가서 수술 해도 되나요?
궁금합니다 더보기 -
중절수술하고 쌍둥이 육아까지..
토닥톡에데이스2시간전15주에 했고 바로 아이들 육아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영양제 추가를 많이 했었거든요
이거 안했으면 몸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ㅠㅠ 최대한 아이들 안아주지 않고 있고요 집안일도 최소한으로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육아는 현실이라 제 손이 안닿을 수 없거든요
영양제라도 안했으면 많이 힘들었을거에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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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
토닥톡꾸마말랭이26.01.09 -
20주 수술 했어요
토닥톡새벽에만26.01.09오늘 검진 차 가야하는데 컨디션이 영 별루..ㅠㅠ 내일 가기엔 눈 예보가 있어서 힘들어도 다녀오려구요 생각보다 몸은 괜찮은데 넘 피곤하네요 잠을 푹 잤는데도요 호르몬 영향이겠져? 더보기 -
중절수술 한지 네 달 정도 됐는데
토닥톡으아아웅26.01.09매번 떠오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남자친구도 너무 사랑하고,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꼭 낳고싶었는데…
아무리 이상적으로 생각해도 키울 수 없어서 지우는 선택을 했어요
당시에 남자친구랑 둘이 급하게 해결하고 저는 매일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저한테 와줬던 아기한테 너무 고맙고 그만큼 미안해서 문득문득 가슴이 미어질것 같아요
내가 조금 더 능력있는 사람이였다면 좋았을텐데 싶고요…
오늘도 이런 생각때문애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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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갓 20된 미성년자입니다..
토닥톡믕음26.01.08제가 생리를 안 해서 병원에 갔을 때 초음파 검사를 하니 6주 이틀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수술 날짜까지 다 잡아뒀었는데... 민증도 있고 성인이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아직 미성년자로 쳐서 부모님 동의가 있어야 한더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도 동갑이구요... 남자친구 생일이 1월이라 그때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럼 9주 정도 돨 때라 가격도 정말 많이 오르고 여자 몸에도 너무 안 좋다 하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요 이걸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중인데 현재 불법이라도 괜찮으니 울산이나 부산에 제발 중절 수술 가능항 병원 정보 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더보기 -
이미 출산 2번 했고 중절도 1번 했어요
토닥톡으른이26.01.08이미 출산 2번 했고 중절도 1번 했어요
도저히 셋까지는 키울 자신이 없어서 결정해시는데 중절 후 3달만에 또 임신이 되었어요.. 아직 병원을 가보진 않아 정확치는 않으나 마지막 생리 기준으로 7주 정도 되었네요..
피임도 했는데 이렇게 또 왔다니 더 고민이 되서 망설이고 있어요.. 남편은 낳자하는데 저도 낳아보자하다가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직 집에는 말 안했어요.. 말해도 반겨줄 사람이 있을까해서요..
지금 둘째가 독감때문에 집에 있는데 저도 옮은건지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이런 상황을 보니 이게 맞나싶고 뱃속의 아이가 태어나도 아이들 챙기는건 저겠지요.. 말로는 애 낳으면 애들 등원도 해줄거고라는데 오늘 이렇게 아픈데도 일이 바빠 초딩아들 등교도 제가 독감걸린 둘째 데리고 다녀왔음.. 말 다한거죠..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낳으려고 했다니.. 조만간 병원갈건데 그냥 먼저 다른 좋은 엄마 찾아 떠나줬으면 싶어요..테스트기 확인 후로 지금 계속 갈색 출혈이 소량씩 있는데 착상혈은 아닌거 같아서 나쁜 마음이 들어요.. 사실 당장 수술할 수 있을 경제 상황도 아니어서.. 너무 힘듭니다 ㅜ 더보기 -
상담과 중절수술 비용 고민입니다ㅠㅠ
토닥톡제에바알요26.01.07남자친구와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뭐라 얘기를 꺼내야될지도 모르겠고
초음파 검사 나 그런 수술비 용을 어떻게 부담 해야 되고 얘기를 꺼내야 되는 지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 더보기 -
곧 수술앞두고 질문이요
토닥톡sry26.01.07일단 보호자로 같이가주겠다해서 수술당일 같이내원하는데
혹시 같이있는데 수술전 이것저것물어보거나
회복실에서 수액맞을때 제 정보(나이)같은게 적혀있을까요..
딱히 제 정보공유를 안하고싶어서.. 혼자 가려했는데..
미리병원에 말씀드리면 조치해주시겠죠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어떨지ㅜ
가뜩이나심란한데 따로 생각할게 많으니 미치겠네요.. 더보기 -
안녕하세요
토닥톡갈매기끼룩26.01.07두서없는 글을 쓰게될것같아 긁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로 22살이 되었고 21살 남자친구를 만났었습니다.
우선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와 3년을 연애를 하였고
저는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었었어요 남저친구도 얼추 비슷했고요
정형외과쪽 수술로 같이 입원을 하게되어서 입원생활하다가 서로 눈 맞아서 퇴원하고 연애를 시작했고 그러던 도중 딱 한번의 실수..로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임신 사실을 알게된 당일 잠깐 자고 일어나 여기저기 볼일을 보고 헤어지는 와중에 남자친구에게 부담이 되기싫다 내가 정리하겠다고 연락을 했는데..
갑자기 사랑하는 마음을 누구에게 주기가 좀 그렇다며 말을 하고 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남자친구와 같이 만나서 놀던 제 친구에게 사정을 얘기했고
부모님에게 알려야지 뭐하냐며 남자친구 친누나분께 전화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리질 못했고 극으로 치달아 서로 모진말을 하며 감정 싸움을 했습니다
근데 너무 미련하게도 다시 안고싶고 다시 보고싶고 다시 같이 있고싶습니다
너무나도 힘이 되준 친구라 정도 많이 들었고 너무 보고싶어요
그래서 오늘 병원가기로 했는데 제가 수술받게되면 하루만 같이 있어달라고 했습니다 그 사이에 잡을수있을까요..? 너무 멍청한걸까요 제가.. 비용은 남자친구가 부모님에게 달라고 한다 하더라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추신 - 병원에 전화하면서 엄청 울었네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너무 힘이들어서 집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죽고만싶어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