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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 나이
20살 생일 안 지난 18세 보호자 동의없이 수술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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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까요
중절 종결하신분들은 여기에 잘 안들어오시겠지만..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까요
잊고 싶어도 안잊혀질것같고..
무뎌는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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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상으로 돌아 왔어요
초기에 받은 수술이라 회복도 빠르고 몸에 큰 부담도 없긴 했지만요
수술 후에 생리를 하니깐 진짜로 일상으로 다 돌아온 것 같아요 수술 전의 몸으로 온 것 같은...그런..
생리 끝나면 산부인과 진료 한번 받으러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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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테기 확인했는데
당일 상담 수술 가능한곳 알려주세요...ㅠㅠ
대구나..구미나...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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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겁네요
아이도 있고 나이도있고 조심한다고했는데..
수술하기로...고민끝에 내린결정입니다.
대전 아는 병원이 없네요.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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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마음상태
안녕하세요
지난주 목요일에 임신 사실(5주차)을 알게되어
이틀 뒤인 토요일에 흡입술을 완료했습니다.
미혼인 상태인데다, 아이를 낳기엔 상대방과 저의 상황이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에,
중절을 결심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수술 후 이틀 차인 지금, 마음이 너무 힘들어 글을 올려봅니다.
아이를 절대 낳을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수술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소중한 생명을 없앴다는 죄책감, 부모님께 대한 죄송함 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이 듭니다..
또한 이 사실을 평생동안 혼자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과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얻은 것 같아 마음이 너무 힘이 듭니다..
물론 피임을 철저하게 하지 못한 저의 잘못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얻게 된 것, 알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스럽고, 후회스럽고, 죄책감과 우울감 때문에 일상생활 중에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ㅜ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와 같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계속 살아가시는 건가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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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X로 중절 진행중이신 분들 계실까요?
정보도 많이 없고 개인차도 심하고
주사 맞고 나서는 한없이 기다리는 것밖에 못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개인차는 심하더라도 서로 정보 나누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오픈채팅방이라도 만들어보려는데 여기 운영정책 위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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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임신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생리 예정일 8일 정도 지났는데 안해서 임테기 해봤더니 선명하게 두줄 떴어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중절수술은 어디서 해야하고 부모님께 말씀은 어떻게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비용은 또 얼마나 들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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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의 확률을 뚫었네요
남자친구는 정관수술을 했고 정기적으로 정자검사도 받는데 최근 몇달간은 안했어요. 그 사이에 임신이 덜컥 될줄은 상상조차 안하고 있었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결혼준비중이고 다른 파트너도 없어서 명확한데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지… 이제 아무것도 못믿을 것 겉아요
처음엔 아랫배가 콕콕 아프면서 묵직한게 난소낭종 증상이랑 똑같아서 생리하면 나아지겠지 하던게 생리가 없어 설마설마하며 임테기 해보니 너무 명확한 두줄…ㅋㅋㅋ
병원가서 초음파하니 아기집도 이미 보이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축하한다며 임신확인서까지 발급해줬어요 차마 중절할거라고는 말 못하고 어버버하다가 차에 가서 울었네요
남자친구나 저나 자녀계획 없었는데 막상 초음파 사진 보니 마음이 바뀌었나봐요. 낳자길래 저는 죽어도 싫다고 준비 안된 출산은 싫다고 했어요. 몸 망가지는거도 싫고 책임질 사람이 생기는거도 싫고 이제 막 시작한 커리어 미뤄지는거도 싫어요. 제가 단호하게 말하니 제 의견을 따르겠다고는 하는데 자신은 생명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안좋대요 평생 짊어지고 살게 될 것 같다고… 미안하지만 저는 아니거든요 제 뱃속에 있어서는 안될게 있는 느낌이예요, 이런 얘기를 솔직히 하니 제 얼굴을 볼때마다 아기가 생각날 것 같다고 계속 만나는건 생각해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배도 계속 당기듯이 아프고 속도 안좋고 빨리 수술이던 약물이던 하고싶거든요. 그래서 그럼 나 혼자라도 가서 중절하겠다 하니 그건 혼자 갈게 아니라며 또 무섭게 화내길래 저도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며칠만 생각해보고 같이 병원 가자고 해서 기다리는중인데 여러모로 기분이 너무 다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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