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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천 임신 중절 병원

    토닥톡
    탈퇴회원
    26.04.26
    인천이나 부천쪽에 저렴한데잇을까요?? ㅜㅜ
    지금 4주정도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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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MTX주사 이틀 후 임테기 진해짐

    토닥톡
    유유유유요요
    26.04.26
    금요일에 피검사 수치 200이라, 아기집 안보여서
    바로 주사 맞았습니다
    이틀 지난 오늘, 아침 첫 소변으로 임태기 해보니까
    그전보다 훨씬 진하게 나오는데
    임신 호르몬 수치가 높아졌다는거 아닐까요..?
    병원에 문의하니까 지금은 주사 맞아도 수치가 높아질 시기라는데
    경험자분들의
    이야기 듣고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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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20주 중절 3주차 몸 상태

    토닥톡
    모찌피부
    26.04.24
    이제 몸이 많이 안정된 느낌이에요

    초반에는 출혈이랑 묵직한 통증이 있어서 걱정됐는데

    지금은 일상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무리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쉬어주면서 회복에 신경 쓰고 있고요

    아직 완전히 예전 컨디션은 아니지만 점점 괜찮아지는 게 느껴져서 마음도 조금은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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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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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중절 이후 마음이 힘든 분은 안계신가요?

    토닥톡
    으아아웅
    26.04.24
    저는 종종 떠오르고 너무 마음이 힘든 날도 오네요…
    이제 곧 반년은 지나가는데 아직도 이러니…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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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울산 중절 문의요

    토닥톡
    하깅
    26.04.24
    중절하려는데 비용 저렴한곳 어디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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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요즘

    토닥톡
    비맞는걸좋아하는
    26.04.23
    산부인과에 가서 중절수술한다고 얘기하는거 괜찮은가요?ㅜ 괜히 죄인같아요... 더보기
    조회 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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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쌍둥이 선유 후 3주차

    토닥톡
    소프트미인
    26.04.22
    현실적인 이유로선유했어요 쌍둥이 육아는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아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됐고요

    다행히 선유 가능하다고 해서 수술 받았고 지금은 남은 아이 팔로우업 중이거든요 다행히 건강하게 잘 버티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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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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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수술 후 3,4주 되니깐 몸이 많이 좋아지네요

    토닥톡
    샤랄라뷰
    26.04.21
    임신초기 수술이라도 무리하면 안된다고 선생님께 설명 들었거든요 그래서 무리하지 않고 최대한 몸 사리려고 했어요

    원장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무거운 거 안 들고 충분히 쉬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 지나면서 점점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라 조금 안심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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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수술하고 쌍둥이 육아까지..

    토닥톡
    에데이스
    26.04.20
    15주에 했고 바로 아이들 육아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영양제 추가를 많이 했었거든요

    이거 안했으면 몸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ㅠㅠ 최대한 아이들 안아주지 않고 있고요 집안일도 최소한으로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육아는 현실이라 제 손이 안닿을 수 없거든요

    영양제라도 안했으면 많이 힘들었을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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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중절 남자친구

    토닥톡
    탈퇴회원
    26.04.20
    20대 초중반 커플 서로 합의하에 아이를 키울 여건이 안 되어 중절하였습니다. 저는 빚 + 취업 준비생, 남자친구는 빚 + 현장직 취직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되었을 때였어요.

    저는 솔직히 임신 사실 알자마자 같이 울어 주고 같이 힘들어 하길 바란 것 같습니다. 비록 4주였지만, 저는 아이에게 죄책감도 들어 힘들었습니다. 이성적인 편인 남자친구한테 힘들다 말하니 본인은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보지 못 한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제 몸 상할까 그게 제일 걱정이었답니다.

    그 후, 중절 전 제가 정신적으로 타격이 심하게 와서 울고 불고 난리난 적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옆에서 아무 말도 못 하더군요... 전 당연히 남자친구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지 몰랐고 죄책감에 다 자기 탓인 것만 같아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답니다. 이런 과분한 사랑 받아도 될까 싶을 정도로 잘 하던 사람인데 중요한 순간이 오니 사람이 회로가 아예 막힌 것마냥 얼어 버리더라구요... 그냥 진짜 얼음. 그 자체였어요. 본인도 이런 일이 처음이고 미성숙해서 제가 원하는 만큼 못 해 준 스스로가 이해가 안 가고 너무 미안하대요.

    그 후로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게 계속 보이긴 했는데 진짜 사소한 포인트에서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예를 들면 제가 취업 준비하느라 학원을 다니는데 약물 투여 후 복통이 너무 심해서 내일 학원에서 어떻게 버티냔 식으로 말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본인딴엔 관련 정보 서치해 가며 진정시키려 애쓰는데 저는 일 도중에 데리러 올게라는 말을 바랬나 봅니다... 그 말을 안 해 줬다고 그걸로도 엄청 뭐라했구요 ㅠ

    결국 저는 이별 통보까지 했고, 남자친구는 일주일 동안 출근도 하지 않고 옆을 지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예민하고 힘들어서 그런지 이 모든 일들이 여운이 크게 남는다고 할까요 ㅠㅠ 지금은 종결도 되었고 화해하고 잘 만나고 있긴 하지만 푸념식으로 남겨 봅니다...

    저도 처음이고 미성숙하여 그런 걸까요?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닌 일이 맞을까요... 중절이란 게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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