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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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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1일전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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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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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17시간전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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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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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1일전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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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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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구렛
    1일전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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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임신 초 아기집 안보임.mtx주사 맞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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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그마안
    26.04.14
    오늘 아기집 안보이는 거 확인하고 약물 중절 권하셔서 mtx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왔어요. 주사 맞고 20분도 안 돼서 배 묵직함 느껴지고 오한 시작됬는데 그 뒤로 고열이 있어요. 추가 타이레놀 복용해도 열이 39도에서 내려가질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검색해 봐도 고열에 관한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요 ㅜ 지금 당일인데 벌써 덩어리 출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제 열은 일시적인걸까요?병원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래요 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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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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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니니
    26.04.14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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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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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여신
    26.04.14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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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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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두스
    1일전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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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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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미워해
    1일전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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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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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22시간전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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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7주차 혼자 중절수술 받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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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미니
    26.02.11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한 달쯤 되었을 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어요

    다시 연락해서 몇 번이나 이야기를 나눴지만 현실적으로는 지우는 게 맞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고 결국 혼자 병원을 가게 됐습니다..

    그 결정 자체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것도 솔직히 두려웠지만 토닥톡에서 여러 곳 추천 받아 알아보면서 많은 분이 겪는 일이구나 싶었어요

    마취 풀리고 회복실에서부터 속이 엄청 울렁거리고 배가 아팠는데 간호사 분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이후 회복기간이 중요하대서 잘 먹고 잘 자려 노력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 별 생각 다 들어서 가족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구요

    제가 간 병원은 의사선생님 당연히 여자분이셨고 몸 잘 챙기라며 많이 토닥여 주셨습니다

    형식적이거나 판단하는 느낌 없이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병원 잘 골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다행히 토요일에도 열었고 당일 수술은 뒤에 예약 많으면 어려운 것 같던데 제가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바로 수술 가능할지 모르고 마음의 준비 50% 정도만 했었는데..

    상담 간 김에 바로 받고 왔네요 수술 자체도 엄청 빨리 끝났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비댓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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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슬아슬하게 7주차에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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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ong
    26.02.11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편이어서 생리 안 하고 있단 것도 잊고 있었어요
    생리 안 하고 있단거 인지하고 놀라서 임테기 했을때는 두줄 떴구요
    일단 병원에서 임신 맞는지만 먼저 확인했는데 7주차라고 하더라구요
    주수가 7주차여서 좀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중절 병원 알아봤어요
    그래봤자 이틀 정도 병원 찾고 바로 예약하구 갔었네요
    안전하고 조용한 병원 찾았고 비용도 안 볼수가 없어서 같이 찾았어요
    가격 정보 공유 받아서 병원 후기도 좀 보고..
    그리고 가장 빠른 날짜로 상담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방문한날 여자 원장님이랑 상담 하고 바로 수술했는데
    더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7주차라서 그런지 마음이 급하더라구요
    7주차에 수술로 중절한건데 회복은 생각보다 무난했구요...
    지금은 회복도 거의 다 된 상태라고 생각해요.
    휴.. 저처럼 생리 주기 불규칙한 분 있다면
    생리 안 한다는거 인지했을 때 바로 병원 가서 검사해보세요
    그래도 너무 자책하진 마시구요..
    저도 도움 받아서 병원 잘 찾아서 수술 했으니까 그러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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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우당탕민트
    26.02.11
    나름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저는 20주 직전이었고, 흡입술로 수술을 진행했어요.
    남편이 처음에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서로 의견을 조율하다 보니 병원을 알아보는 시기가 조금 늦어졌고,
    주수가 꽤 높은 편이라 선택할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무엇보다 안전한 곳을 기준으로 신중하게 찾았습니다.

    상담할 때부터 질문 하나하나에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전문성이 느껴졌고,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 예약을 진행하게 됐어요.
    실제로 방문했을 때도 전반적으로 친절했고, 불안해질 만한 애매한 설명 없이 명확하게 안내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생각이 많았지만,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몸과 마음이 조금씩 안정되는 걸 느끼고 있어요.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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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기록 안남겨주는 병원 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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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노
    26.02.11
    생각지 못하게 임신이 됐는데
    임신 확인도 좀 늦게 안편이라 걱정했거든요..
    제가 8주차였는데 약물 중절은 이미 안된다고 했고
    수술밖에 방법이 없어서 중절 수술로 받고 왔어요
    저는 당일 수술바로 가능한날짜로 확인받았고
    금식하고 가서 바로 수술받고 당일 퇴원하고 왔어요

    사실 제가 경산 하양쪽에 사는데 대학생이라..
    괜히 동네 소문날거같고 그래서 대구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받은거거든요
    부모님도 모르시구 ..
    걱정했는데 실장님? 데스크에 계신 분께 여쭤보니까
    현금으로 바로 결제해주시면 기록 안남게 해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그 카드나 계좌이체로 하면 이력이 남아서 어쩔 수 없이 기록이 남는다네요..
    혹시 생각있으면 현금으로 준비해가세요,,,

    수술 후 통증은 뭐 다들 후기에 쓰셨던데
    저도 당일 출혈 좀 있었구 멈췄다가 3일 후에 다시 출혈이 있었어요
    이때 통증도 약간 있었는데 진통제 먹으니까 괜찮았고
    이거 말고 뭐 다른 별 증상은 없었던거같네요
    출혈이나 통증 관련해서는 원장님께서 상담하실 때 미리 말씀해주셔요
    아마 놀래지말라고 말씀해주시는거같아요

    여튼 지금은 한달 정도 지났는데 불편한거 없고
    부작용도 없는거같고 잘 지내고 있어요
    토닥톡에서 댓글은 안달았지만 눈팅으로 많이 후기 봤어서..
    저도 후기 한번 남겨보네요..
    감사했고 다른 분들도 몸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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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mtx 종결 후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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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눕히
    26.02.11
    약물 치료라 수술보다는 부담이 적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인위적으로 임신을 종결시키는거라 변화는 분명히 있더라고요
    가슴도 아팠었고 아랫배 통증도 있고 가스도 많이 차고
    임신 종결 판정을 받아도 몸이 바로 좋아지진 않고 서서히 돌아오는 느낌이더라고요
    어쨌든 지금은 회복 단계로 완전히 들어선것 같아요
    mtx하는 중에 있던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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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번 거절 당한 후 8주 70만원에 수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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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민
    26.02.10
    저는 원래 생리가 불규칙한 편이라 2달 정도 안 해도 그러려니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임신 사실을 늦게 알았어요
    테스트기 두 줄 보고 바로 근처 산부인과 갔는데
    왜 수술을 하려고 하냐, 나는 그런 수술 안한다면서 되려 짜증을 내더라고요
    그 말 듣는 순간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억울하면서도 부끄럽고ㅠㅠ
    집에 와서 울다가 겨우 정신 차리고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솔직히 또 거절당하면 어쩌나 싶어서 전화하는 것도 무서웠는데, 여기는 상담 때부터 느낌이 달랐어요
    원장님이 먼저 상태 확인해주시면서 [많이 걱정되셨죠?]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한마디에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났어요
    다른 데서 거절당한 얘기하니까 [그런 일 있으셨구나, 여기까지 오시느라 힘드셨겠다]고 해주셨어요
    같은 여자로서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초음파를 보시더니 8주차 정도라고 하셨고
    제 걱정과 두려움에 대해 그냥 넘기지 않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6시간 정도 먹은게 없고 제가 원하면 당일 수술도 가능한 상황이더라고요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 바로 수술 하겠다고 했어요
    솔직히 처음에 거절당했을 때는 진짜 막막했는데
    여기 원장님이 제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판단 없이 대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했어요
    수술 자체보다 그게 더 감사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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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소파술후 자궁자극 불임 걱정인사람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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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은
    26.02.10
    전 임신 준비시작하자마자 임신되어서 성격급한 복덩이라고
    급복이라고 태명도 지었는데 유산되어서 소파술했어요

    임신다시 시도해야하는데 한번유산되면 습관성유산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요즘엔 유산이 많다고 해서 병원 알아볼때 안전하게 수술하는곳인지 위주로 병원알아보고
    소프트흡입팁으로 하는 흡입소파술 진행한다는 곳에서 했는데
    원장님 케어도 잘해주시고 수술경력 20년?이셨고 마취과장이 수술할때 있는점,
    수술실 잘 갖춰줘있고 응급상황 시 대처가능한곳
    1인 회복실있어서 남편이랑 둘이서만 쉬다가 퇴원할수 있는곳으로 갔어요

    제일 1순위가 원장님 수술실력이었는데 수술하고 나서 첫날에 좀 복통있는거말고
    따로 불편한거 없었고 6-8주차 이후에 생리시작할거라고 그즈음에 다시
    임신시도하면 될거라고 하셨는데
    8주가 지나도 생리를 안하는거예요 ㅜㅜㅜ 그래서 병원갔더니...


    임신했어요 ㅋㅋㅋㅋㅋㅋ

    튼튼자궁이라고 칭찬도 듣고 소파술하고나서 유산 또 될까봐 걱정했는데
    바로 임신된거 보면 자궁에 자극안가게 수술 잘하는곳인거 인증한거 같아서
    저처럼 불임걱정되는분들은 여기 가세요
    강추드릴게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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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 [서울] 5주차 고민하다가 중절 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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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두마리
    26.02.10
    임신인 것 같아서 많이 고민하다가
    일단 맞는지만 확인하고 싶어서 병원에서 검사부터 했어요.
    확인해보니 임신 5주차 맞았고요...

    검사 후에 원장님이 주수나 제 몸 상태 모두 MTX랑 수술 둘 다 가능한 상태라고 하셨어요.
    중절 방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런 거랑
    여러 번 내원해야 하는지 이런거도 꽤 꼼꼼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원장님 설명 들으면서 결정해야지 결정해야지 했는데
    그날은 바로 결정하지 못하고 일단 검사랑 설명만 듣고 집에 왔었네요..
    사실 무서워서 돌아온거였고 중절을 바로 결정할 수 없었는데
    그래도 그 덕분에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있었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선택 자체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어요.

    며칠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로 결정했고 바로 예약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과정은 짧았고
    끝나고 회복실에서 조금 푹 쉬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혼자 고민하던 시간에는
    왜 이래야 하지 왜 나만 이런 상황이지 이런 생각도 정말 많이 했는데
    지금은 중절했다는 선택 자체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감정이 완전히 정리됐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요. 그래도..

    혹시 지금 혼자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충분히 고민해보셔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주수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일단은 검사라도 받아보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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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4주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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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6.02.09
    토닥톡에서 보이는 병원 발품파는데 너무 광고성인 곳 제외하고 학생이라 가격도 고려하다보니 명동에 있는 병원에서 하고 왔어요. (다걸고 광고아님)

    저는 피임을 다 했는데 임신한 케이스라 너무 당황스럽고 마음이 어려웠는데 피검수치 130 무렵에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발품팔았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시설이 엄청 좋은 곳은 아니었어요. 음 촌스럽다면 촌스럽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카톡 상담이랑 전화로 상담 후에 수술 예약하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간호사선생님들도 친절하셨고 의사선생님은 중년 여성분이었어요. 초음파로 난소 건강한지 봐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마음 부담이 크게 없었습니다.

    근데 상담받을 때 (1) 염증완화제 (2) 영양제 를 추천받았는데 각 10, 13만원이었어요. 이게 필요한가 싶었는데 감염이 가장 위험하대서 남친과 상의 후 염증완화제만 맞기로 했어요.

    총비용은 수술(검사+유착방지제) 50+ 염증완화제 10 해서 60초반대로 받고 왔습니다.

    아픈건 크게 없었어요. 그냥 생리통으로 인한 복통이 조금 더 심한 정도였고 10분 정도 회복실에 있다보니 진정돼서 집에 올때도 50분 지하철 타고 잘 왔어요. 집와서는 아픈 곳 아예 없었고 오히려 수액맞은 팔이 아프더라고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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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20주 당일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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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빈큐
    26.02.09
    수술 받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에 와서 글 써요
    아직 통증도 꽤 있고 멍한 상태인데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요
    20주라서 주수가 높기도 했고 시간이 촉박해서 정말 급하게 움직였어요
    솔직히 수술받기 전까지는 엄청 불안했어요
    원장님이 경험이 많은 분이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근종이 있는 상태였고
    주수도 꽤 높아서 혹시라도 출혈이나 합병증 같은게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 컸어요

    원장님은 상담할 때부터 확실하게 설명을 해주는 스타일이었어요
    중절수술 방법이나 과정, 위험성, 회복과정 등등 어떤 점에서 조심해야 하고 어떤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얘기를 해줬어요
    쉽지 않는 상황이란걸 충분히 설명 들었고 그래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괜히 안심시키려고만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수술하면서 겪은 사례도 말해주셔서 걱정은 되지만 한편으론 선생님에 대한 믿음도 생겼어요
    사실 병원 알아보면서 여러 군데 전화도 해보고 문의도 했는데 20주고 근종이 있다고 하니 받지 않는다는 병원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럼에도 수술 진행해주고 비용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감사했어요

    수술 전에 회복실에서 수액을 2-3시간 정도 받고 수술실로 이동했는데
    그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차라리 빨리 수술이 시작했으면 좋겠다 하고요..
    그래도 진통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어서 체력적인 부담은 크게 없었어요 입원도 하지 않고요

    수술대에 누워서 마취 들어가는데 금방 의식이 흐려지더라고요
    눈을 떴을 땐 간호사 선생님이 "수술 잘 끝났어요, 출혈도 심하지 않아요"라고 하시는데
    그 말 듣고 눈물이 왈칵 나왔어요
    회복실론 간호사분이 부축해줘서 걸어서 이동했어요
    회복실에서 한 시간 정도 누워있다가 원장님이 오셔서 근종 위치가 괜찮아서 문제없이 진행했어요 출혈량도 정상 범위라고 설명해주셨어요
    며칠 뒤에 초음파 검사하러 한번 더 가야 하는데 그때까지 안정 취하면서 회복해야겠어요.
    20주라서 정말 조마조마했는데 무사히 끝나서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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