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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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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1일전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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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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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19시간전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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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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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1일전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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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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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구렛
    1일전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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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임신 초 아기집 안보임.mtx주사 맞고왔어요

    후기톡
    이제그마안
    26.04.14
    오늘 아기집 안보이는 거 확인하고 약물 중절 권하셔서 mtx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왔어요. 주사 맞고 20분도 안 돼서 배 묵직함 느껴지고 오한 시작됬는데 그 뒤로 고열이 있어요. 추가 타이레놀 복용해도 열이 39도에서 내려가질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검색해 봐도 고열에 관한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요 ㅜ 지금 당일인데 벌써 덩어리 출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제 열은 일시적인걸까요?병원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래요 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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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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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니니
    26.04.14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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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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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여신
    26.04.14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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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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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두스
    1일전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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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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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미워해
    1일전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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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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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23시간전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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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4주차 mtx 1차 종결 후기

    후기톡
    Sisieckd
    26.01.30
    12월 말 임테기 진한 두줄 뜨자마자 병원가서 확인해보니
    이미 아기집이 아주 작게 생긴 상황이었습니다.

    초기라서 약물중절 선택했구요.
    선생님께서 사람마다 출혈량, 통증 등이 전부 다르다해서
    생리대를 2-30분마다 갈 정도로 많은양의 피가 나오지않은 이상은
    불안해하지말라고 하셔서 맘 편히 재진일까지 기다렸습니다

    당일 mtx 주사맞고, 하혈 아주 조금 나오고
    그뒤로 일주일 지나도 안나오다가 싸이토텍?
    같이 주신 유산유도제 약 이틀치 먹으면서부터
    피가 꽤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재진날 피가 좀 나왔다 말씀드리자 초음파 확인 후
    아기집은 아직 있지만 성장은 멈춘 상태이고
    유산유도주사?를 질내에 한번 더 맞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나와 그날 좀 많이 걸었는데요 .
    심하게 아픈 느낌의 생리통과 함께 피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타이레놀 먹으니 통증은 잘 잡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정도 점점 피가 멎으면서 마지막 재진날 가서
    깨끗하다고 종결 판정 받았네요!
    총 한달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확실히 주사 맞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걷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Mtx주사 맞고 초반에는 조심해야하나싶어 잘 안돌아다니고 안움직였는데
    재진 이후 일부러 만보씩 걸었더니 피가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간 병원은 토닥톡에서 찾은 병원인데
    딱히 피검사를 별도로 진행하진 않았습니다.
    카드결제 총 65만원 나오고 그외 재진할때 추가비용은 없었습니다.

    원래 콘돔만으로 피임했는데 불안해서
    저용량 경구피임약 복용과 함께 이중피임을 진행하게되었네요
    피임약 부작용보다 원치않는 임신이 더 무섭다보니.. ㅠ
    다들 피임 꼭꼭 잘하시고, 너무 불안해하지마시구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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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천안] 5주차 중절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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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동댕
    26.01.29
    오늘 초음파 확인 후 5주차 5일째라고 듣고 중절 수술 했습니다
    끝나자마자 계속 생리통처럼 자궁이랑 아랫배가 아파요 ㅠㅠㅠㅜㅜ
    아직까진 출혈 양도 조금 밖에 없는데 괜찮은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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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

    후기톡
    쿨자두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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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혼자 병원가서 수술했네요

    후기톡
    날씨가추워요
    26.01.28
    이거 깔아서 알아보니 5주나 6주차 후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저도 병원 가기 전까지 검색만 하다 지쳐서요.
    저는 7주차에 수술을 받았고 저랑 비슷한 주수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여러 일이 겹치면서
    결국 혼자 병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혼자 가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덜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진료도 담담하고 조심스러워서 괜히 눈치 보이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혹시 보호자 없이 가야 할까 봐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병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수술은 7주차라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갔습니다.
    미리 안내받은 대로 준비하고 방문했고 수면마취로 진행했어요.
    저는 수액을 추가로 맞았는데 비용은 약 10만원정도 추가되더라구요
    수액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회복은 비교적 빠른 편이었습니다.
    기본 비용 안에 영양제나 1인 회복실 같은 것들이 이미 포함되어 있어서
    저처럼 따로 뭘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다들 병원 고르는 거 고민하시던데 저는 병원 선택할 때
    최대한 현실적으로 위치나 비용 같은 걸 먼저 봤습니다.
    주변 병원들 비용도 다 비교해봤고 너무 노후화된 병원은 싸도 아웃.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 위주로 높고 고민했어요.
    결과적으로는 후회 없습니다.
    더 저렴한 곳도 있었고 더 비싼 곳도 있었지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네요...

    지금은 다시 생리도 하고 힘들지만 빨리 털고 잊고
    다시 현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큰 일이 있어도 여전히 돈벌러 나가야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밥도 먹고 물도 마시고 하는게 참....마음이 그래서
    그냥 푸념하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다 끝난 일이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께는
    아직 진행중인 일일테니...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네요.
    궁금한건 댓글 주시면 최대한 답 달아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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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50만원대에 하고 왔어요

    후기톡
    페르펠티
    26.01.27
    두줄 확인하자마자 낳을 상황이 전혀 안돼서 병원 찾고 당일 방문했는데
    솔직히 병원 들어서고 나서도 계속 긴장됐어요
    상담하면서도 제가 계속 불안해하니까
    여자원장님이 많이 안심시켜주려고 노력하셨던 것 같아요...ㅎ
    그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하네요...

    5주차에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흡입소파술 받았고요
    입맛이 없어서 금식이 되어있던 상황이라 당일 방문에 중절까지 받았어요
    비용은 50만원대라 생각보다 저렴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ㅎㅎ..ㅠ
    수술 받고 나온 당일이랑 그 다음날은 하루 종일 잠만 길게 잤어요

    수술후에 자궁유착방지제랑 영양제 놔주시는데 다 비용에 포함이라 부담없었고
    유착방지제는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잘 몰랐는데 친절하게 설명주셔서 그렇구나.. 하고 받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뭐든 신중하게.. 조심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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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창원] 7주차 수술했습니다

    후기톡
    토복
    26.01.27
    진주는 너무 비싸서 어플 찾아보던 중 창원의 병원이 눈에 띄어서 전화상담하고 수술까지 잘했어요 거의 절반 값으로 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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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6주 비용부터 수술 후 증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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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무리
    26.01.27
    추가 검사나 치료가 필요하면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겠지만 수술 비용만 딱 정리하면 50만원이었어요

    전 가족들 몰래하는거라 그냥 현금 결제 했는데 카드도 받아주시긴 하더라고요

    전화로 진료 예약 했는데 그 때 당일 수술까지 가능하냐고 다 확인했어요 수면마취 하니까 공복으로 오면 가능하다더라고요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은 분들은 당일 수술도 생각하시면 좋을듯 해요

    수술 후 통증은 생리통이랑 비슷했어요 아랫배 쥐어 짜면서 뻐근하게 아픈게 거의 같더라고요 피도 좀 나오고 전 3일 지나니 더 나오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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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임신중절 수술받았어요

    후기톡
    바우미사
    26.01.27
    제가 아직 대학생이라 아이를 키울여력도 없고,
    결혼도 아직은 생각도 못한 과정이라 남자친구랑 상의하고 중절수술받았어요
    여자 원장님께 상담받았는데 당일 바로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당일 바로 수술받았어요
    제가 간 곳은 개인 회복실이 따로 있어서 다른 사람들 신경 쓰지않고
    수액맞으면서 편하게 쉬다가 나온게 좋았어요,,

    수술 후 컨디션은
    당일에는 좀 복통? 같은게 좀 있었고 출혈도 며칠 좀 보였는데
    이런 증상들은 상담할때 원장님께서 다 설명해주셨던 부분이라
    크게 놀라진 않았어요
    처방해준 약 먹기도 했고 증상이 오래 유지되지는 않았어서..
    이거외에는 딱히 다른 증상도 없었고 잘 회복하고 지내다가
    2주정도 뒤에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 결과봤는데 잘 제거됐다구 종결 판정받았습니다

    중절은 생각도 못했는데 저도 하게 되었네요..
    저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마음정리 잘하려구요
    이 글이 고민하시는 모든분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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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부천] 8주차 흡입술 받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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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6.01.26
    그냥 간호사많고 당일에 빨리끝내주는데가 최고인거같아요
    괜히 1인원장 병원갔다가 지우지말라고 심장소리 들려줄까라느니 쓸데없는소리 듣고와서 그냥 사람많고 공장형인곳 갔어요

    주수가 많아서 자궁경부 풀어주는?약 두알이나 먹고 한시간후에 대자로 몸 묶여서 수술받았어요 제가 추위를 많이타서 계속 벌벌벌 떨었다는..

    묶여서 수술언제하지생각 하는순간 일어나니 끝낫어요
    여기는 수술 후에 진통제를 놔주는데 약효 도는데 10분걸리더라고요
    깨고나서 죽는줄알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아팠어요ㅜㅜ 걍 출산체험한거같았어요

    그러고 약빨도니까 가벼운 생리통수준에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영양제좀 맞고 퇴원했어요..
    하나도 안아팠다는 분들 있던데 전 그 10분이 다신 겪고싶지않은 아픔이였어요ㅜ

    아무튼 약받고 밥먹고 집에서 쉬고있어요
    입덧심했는데 하고나니 싹 없더라고요? 아무튼 다들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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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MTX 시작

    후기톡
    앵공
    26.01.26
    아직 종결은 아니지만 종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

    우선 저는 임테기를 확인하고 비용 상담 겸 병원에 검사만 하러 갔어요-
    그리고 아기집은 안보였고 내막이 두껍고 피수치 950으로 임신인걸 확인하고 수술과 주사 중 비용적 부담으로 저는 주사를 택했습니당

    이틀뒤 1차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피수치가 1300밖에 오르지 않아 자궁외 임신 우려도 있다고 의심하면서 진행하자는 이야길 들었고 주사를 맞고 약속자리를 나갔어요- 이때 주사맞은 한시간 후부터 속 메쓰껍고 토할거같고 식은땀 나서 집으로 와서 쉬엇습니당
    주사 맞은 다음날 부턴 밥먹고 난 후 토할거같은 느낌들더니 4-5일차쯤 되니 설사 있었어요
    그리고 일주일 뒤 2차를 맞았고 1차땐 1300이였는데 2차 맞기 전 피검사에서 4000까지 올라갔어요ㅜㅜ
    이때도 똑같이 속안좋고 설사 부작용있다가 2차 맞고 6일째에 출혈이 있었습니다
    출혈은 정말 생리랑 다를게 없었고 허리아프고 배아프고 똑같은 생리통과 다만 다른게 있었다면 끈적한피 처럼 분비물이 섞여나오는것 뿐이였어요.
    큰 덩어리 아기집이 나와야한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시던데 저는 아기집이 안보이는 상태라 그런지 정말 새끼손톱 만한 작은 이물질이 계속 나오는거 말곤 없엇어요
    출혈 난지 4일차에 병원 내원해서 피검사 했는데 피수치 55까지 떨어졌다는 이야기 듣고 이주뒤에 다시와서 확인해보자고 하네용

    아직 종결은 아니지만 희망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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