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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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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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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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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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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임신 초 아기집 안보임.mtx주사 맞고왔어요
오늘 아기집 안보이는 거 확인하고 약물 중절 권하셔서 mtx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왔어요. 주사 맞고 20분도 안 돼서 배 묵직함 느껴지고 오한 시작됬는데 그 뒤로 고열이 있어요. 추가 타이레놀 복용해도 열이 39도에서 내려가질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검색해 봐도 고열에 관한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요 ㅜ 지금 당일인데 벌써 덩어리 출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제 열은 일시적인걸까요?병원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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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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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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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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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당일중절 끝....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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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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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7주차 흡입술 후기
저는 그동안 입덧으로 물한방울 내맘대로 못마시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그 조금의 잠마저 깨면 바로 구역질에 위액 피토까지...
밥이라도 먹으려하면 씹다가도 토하러가고ㅠㅠ
매일 37.7~9도 열에 시달리고 미친듯한 두통에 도저히 사람사는거같지가 않아서 차라리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게 덜아프겠다 느꼈어요
버티다가 남편도 이러다 쓰러지는거 아니냐고 몸상태가 갈수록 망가진다고 애보다는 제가 더 중요하다길래 저도 결국 포기하고 수술했는데 병원 직원들도 원장님도 다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마음 놓고 받았어요ㅠㅜ
다른 병원에서 그동안 초음파 했던거로 계산하면 9주차쯤 됐겠다 싶었는데 7주6일쯤인거같다고 하셔서 생각보다 가격도 덜나왔어요
수술 자체는 수면마취로 10분정도면 끝나는데 일어나자마자 화장실가고싶은 기분이 엄청 들어서 물어보니까 원래 그렇다구하셨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급한거같아서 저 진짜 갈래요ㅠㅠ 하고 막상 들어가니까 안나옴
6시간 지난 지금은 생리통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배가 계속 아프긴한데 입덧 구역질 토 두통이 한번에 사라져서 진짜 살거같아요
근데 피가 좀 나와서 한동안 패드 차고있어야한대요
생리는 한달+2주 정도 있으면 다시 시작한다고합니다...
생리가 기다려지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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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MTX주사 약물중절 가능한 곳 다녀왔어요
불안해서 며칠 간격으로 임테기를 계속 확인하다가
임신을 빠르게 알게 된 편이고
병원에서 확인했을 때는 4주로 나옴
아주 초기라서 약물중절이 가능한 시기라고 했음
MTX주사로 약물중절 진행하려면 본인 의지 여부와는 관계 없이
무조건 주수가 제일 중요하다 하셨음 주수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실패 확률 높아져서 결국 약물하고 수술까지 하는 엔딩이라고...
이 방법은 정말 하루 이틀 차이로 가능 여부가 갈릴 수 있다고 해서
임신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으면 미루지 말고
병원부터 가보는 거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음...
주수가 낮아서 수술까지 가지 않고 약물로 종결할 수 있었고
과정 자체도 비교적 빠르게 끝나서 크게 힘든 건 없었음
약물 수술 둘다 몸에 부담이 가는 건 맞지만
그래도 물리적으로 덜가는건 약물이라 생각해
이걸 우선으로 고려했고 결과적으로 회복도 무난하게 끝...
다른 사람들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통증이나 후유증도 거의 없는 정도였음
+ 약물이라 수술에 비해 비용적인 부분도
다른 후기들에서 보던 것에 비해 부담이 덜하게 끝난 것 같음
진료 과정에서 이것저것 질문이 많았는데
민감한 질문에도 설명을 건너뛰지 않고 하나하나 답해주셔서
이 부분이 가장 안심이 되었고 또 도움이 됨
이런 경험 자체가 처음이다 보니 더 불안했는데
감정적으로는 힘들어도 물리적?으로 힘든 건 없었던 것 같음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 건 임신은 정말 생각보다 쉽게 될 수 있고
초기에 무조건 알아야 선택지와 비용이 늘어남...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서 주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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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3주차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고민을 좀 더 길게 하고싶었는데 주차 늘어나면 몸만 더 힘들어질거란 얘기를 들어서 ㅠㅠ
급하게 마음의 준비하고 수술하러 병원 다녀왔습니다
초기라 약물로 끝낼 수 있는 시기였긴 했는데
흡입소파술이 더 가격이 저렴하기도 했고 약물은 한번으로 100퍼센트 종결될지 안될지
정확한게 아니라고 해서 수술로 했네요ㅠㅠ
생리예정일이 원래 들쑥날쑥해서 늦어지나보다 하고 있다가 2주정도 지났을때 임테기했었고
고민끝에 병원가서 초음파 검사결과 3주차였어요
바로 수술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공복이 아니였던 상태라
공복 대기후 다음날 오전에 받았어요
총 소요시간은 총 3시간정도 넉넉하게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낼 모레 일주일차 경과 확인하러 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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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 흡입술로 수술한 후기예요.
보호자를 데리고 갈 수가 없었어요.
장거리 연예라..마땅히 주말에 하는 병원 찾아 예약하기도 힘들고 시간 맞추기도 어려워서 평일에 혼자 수술 받고 왔어요.
성인이면 혼자 가능하고 평일이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고
선생님도 유명하다 하고 평도 나쁘지 않아서 그럼 됐지 머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너무 괜찮은 병원이었어요.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고 수술 끝나고 1인회복실에서 맘편히 쉴수 있는점도 맘에 들었어요.
근데 가격은 인천지역 빼고 제가 알아본 중에 제일 저렴했어요
여기서 도움 받아서 저도 후기 남깁니다.
병원정보 필요하심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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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약물 중절 후기
생리 전 증후군이 있길래 곧 생리 하나보다 했고 생리 주기가 거의 일정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하길래 임테기 2줄인 거 확인하고 바로 병원 알아봤습니다
생리 안하는 며칠동안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해온터라 생각보다 덤덤했는데
지워야 하는 생각에 하루종일 눈물이 나더라구요
병원은 여기서 몇군데 찾아보고 연락 드렸는데 예약이 다 차거나 약물중절은 안한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개업한지 몇개월 안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병원은 남자친구와 방문했는데 같이 가서 그나마 마음이 좀 안정 됐던 거 같아요
내부는 엄청 깨끗하고 조용했고 일단 다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피검사 수치는 3000 정도에 아기집도 확인된 상태고 5주차 3일 정도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젊으시고 차분히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광고는 가슴에 손을 얹고 아닙니다
약물과 흡입술 두가지 설명해주셨는데 각각 장단점 말씀하시면서
약물은 주차수가 빠를수록 효과가 좋다고 하셨고 6주차 이후부터는 추천 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기집이 보이는 상태라 걱정 많았는데 성공률은 96프로라고 하셨고 보통 2주차때 종결 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는 1주차때 주사맞고 자궁수축제 주시고 2주차때는 추가 주사없이 약만 추가로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주사를 많이 맞으면 안좋다고 하셨습니다)
고민끝에 약물중절로 결정했고 긴장 많이 했는데 엉덩이 주사는 저는 맞는 느낌도 안났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문자 하라고 하셨고 병원분들 너무 다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약 먹고 1-2시간 뒤에 생리통처럼 배가 아팠고 정말 힘들었던건 설사였습니다
1시간애 한번은 꼭 했던 거 같아요..
평소에 생리통이 없어서 배가 많이 아프게 느껴졌고 오한도 살짝 있었습니다
그 날 밤부터 출혈이 살짝씩 있었고 다음날부터는 출혈이 생리 1-2일차처럼 양이 많았습니다
3일차부터는 출혈만 많았고 복통을 없었던 거 같아요
출혈은 좀 덩어리째 나오는 출혈이 많았고 병원에서 출혈이 많을수록 효과 있는거라고 하셔서 많이 걸었습니다!
걸었더니 출혈이 훨씬 많아지긴 하더라구요
약도 꼬박 잘 챙겨먹고 1주일 후 병원 방문해서 초음파 검사했을때
아기집은 없어진 상태고 아직 살짝 잔여물이 남아있어 먹는 약 3일치만 처방받았습니다.
3일만 먹으면 완전히 종결될거라고 확신 해주셨습니다
오늘이 딱 3일차라 약먹고 며칠 후에 마지막으로 병원 방문 예정으로 종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좀 힘들었지만 주차수 얼마 안되신 분들은 약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몸조리 잘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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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른곳보다 비싼곳..?후기남겨요
저는 10주였고, 시기가 좀 애매해서
병원을 여러 군데 알아보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용도 대충은 알게 됐고요.
처음엔 가격 위주로 비교했는데
막상 제 몸에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게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마음 편한 곳에서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제 기준에서
가장 불안하지 않았던 곳을 선택했고
과정이나 결과 모두 만족했습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필요한 부분만 신경 써주는 느낌이었어요.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도
밤에 혼자 계속 고민하고 계신 분들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고요.
정답은 없지만,
가능하면 스스로 덜 불안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내 몸이니까요.
혼자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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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오늘 5주2일차 중절 수술 하고 왔어요
토닥톡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도움 주고자 글 썼어요
저는 혼자 다녀왔어요 (성인 미혼이면 보호자 동의 없이 가능해요)
제가 간 곳은 프라이빗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회복실도 1인 룸으로 되어 있는점과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 깔끔해서 좋았어요
토요일이라서 제가 간 날에 남자선생님만 계시다해서 조금은 걱정했지만 괜찮았어요
후기에 생리통 없으면 안아픈경우도 있다고 해서 저는 생리통이 별로 없어서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생리통 없어도 많이 아파요
수술후 배가 너무 아팠고 속이 울렁 거려서 십분뒤 화장실 가서 토했고 진통제 하나 더 맞으니까 5~10분만에 금방 괜찮아졌어요
안정 취하고 나가려고 하니 얼굴, 온몸에 두드러기 나서 주사 두방 더 맞고 나왔네요...
진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고 임신을 받아들인 순간부터는 매일을 울면서 지냈던거 같아요
이미 지난일들이고 일주일뒤 병워 진료때 괜찮기를 바랄 뿐입니다
앞으로 제 마음을 돌보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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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늘 중절술 하고 왔어요
여전히 출혈도 있고 마음도 심란하지만, 수술 잘 되었다고 해서 한시름 놓입니다
5-6주 차 수술받았고 혹시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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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시내 흡입술 5주차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4주차에 임신 확인하고 아기집까지 보고 수술 예약 잡고
오늘 흡입술로 수슐하고 왔습니다
2시 예약을 잡고 도칙해서 대기하다가 2시30쯤인가 먼저 회복실에 가서 환복을 하고 나외서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셔서 다녀왔다가 바로 수술대로 올라갔습니다
일단 제 몸이 핏줄이 잘 안보이긴하는 체형이지만 그래도 마취주사를 3번?찔렀다 뺐다하는데 꽤 아팠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회복실로 가는데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배 통증은 진짜 심각할정도로 심했어요.. 진통제 수액을 다 맞았는데도 배가 아팠습니다 계속 남자친구한테 배 아프다배아프다 하고 아프니까 회복이 안되고 있는느낌.. 하지만 수술 다 받고 시간 지나서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바로 집에와서 죽먹고 약먹고 누워있어요
간호사분이 조금 친절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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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주차 후기 남겨용!
저는 오늘 아침 9시반에 수술이었는데요! 제가 나이두 어려서 걱정많은 마음으로 갔어요 원장님이랑 간호사선생님 다 너무 친절하셔서 걱정을 좀 덜었어요..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상담도 잘 해주셨어요 남자원장님이였는데도 경력이있으셔서 안심하고 받았어요 꼼꼼하게 상담해준점이 너무 좋았어요 먼저 저는 초음파 검사를했어요 13주 3일인데 14주로 보시고 14주로 수술했어요! 초음파를 보고 주수가 조금 높아서 약을 먹고 기다리기로했어요 약을 먹으니 아랫배 통증이 조오금 있었는데 투명한 액체?에 피 약간 섞어서 생리하듯이 나와서 조금 놀랬었어요 그리구 회복실에서 쉬다가 수술실에 들어가서 약을 넣으셨어요 이때 좀 불편하고 아팠었어요..ㅠㅠ 그리고 다시 회복실에서 두시간정도 쉬다가 수술한다고 하셔서 회복실에서 쉬고있는데 점점 배가 아파오고 생리통 완전심한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좀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수술실들어갔을때 약 빼구 항생제,진통제 미리 맞았고 수면마취 해주셔서 15분? 만에 끝냈어요 회복실에와서 진통제랑 영양제?를 맞았구 회복할때는 하나도 안아팠어요 수액 다 맞고 퇴원을했고 약 복용법,부작용에대해서 한번더 말씀해주시고 정말 너무 좋았어요 가격도 주수에비해 싸게 나왔어용! 그리구 지금 집와서 거즈빼는데 깊이 묵혀있다가 빠지니까 쾌감이 굿굿.. 저는 엄청 아픈편이아니라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어요! 궁금하신게 더 있으시면 톡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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