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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5주차 임신 중절술 후기
생리가 1주일째 미뤄져서 원래도 되게 자주 미루어지는 편이라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해보았는데 두줄이 떳습니닷..,
병원 가서 확인해보니 5주차였고, 당일 수술로 진행 해주셨습니다
금요일에 당일에 병원 가서 수술 받고 미레나도 했습니다.
병원비는 현금 59만원 정도 들었고
오후 1시쯤 방문 해서 영양제까지 다 했을때 5시반쯤 나왔던거 같습니다
당일날 배가 엄청 아팠고 시술때문인지 미레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시간 간격으로 생리통 5배 정도의 복통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정 출혈이랑 밤이나 조금 스트레스 받으면 복통이 생리통 처럼 오는 느낌외에는 다 괜찮은거 같습니덩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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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6주차 임신중절 후기, 대학생 현실적인 이야기
제가 평소에 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그냥 지연된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근데 보통 2개월 지나면 해야하는데.. 한참이 지나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임신테스트기를 해봤었는데 싸한 느낌이 맞았던게 2줄이 뜨더라구요..
지금 대학생이고 나름 조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니까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너무 당황해서 진짜 임신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3개나 사서 더 해봤던 것 같아요..
결국은 3개 다 2줄이더군요.. 처음엔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밤새 검색만 하다가 밥도 안먹고
그렇게 보내니깐 일주일만에 살이 4키로나 빠지더라구요..
결국 남자친구가 무슨 고민있냐고 물어봐서 울면서 임신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처음엔 괜찮다고 낳자고 하더니 한참을 둘다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고,
그렇게 앉은 자리에서 1시간 가량 서로 붙잡고 울었던 것 같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둘다 대학생인데 각자의 집안형편이 넉넉치도 않아서 양가 부모님께는 말도 못 드린 상태입니다.
남자친구쪽은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현재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마저 발목을 잡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고민끝에 남자친구를 설득해서 지우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초반에는 안 된다고 낳자고 하더니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다보니깐 결국 울면서 알겠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고민하고 결정을 번복하는 동안 시간이 한달 정도가 지났더라구요...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토닥톡에서 임신중절 수술이 가능한 병원 후기를 찾아보고
가격, 위치, 예약 가능여부까지 확인해서 빠르게 예약을 잡았고 운좋게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불안하고 남들 시선이 신경 쓰여서 초반에는 모자만 푹 눌러쓰고 바닥만 보고 있었습니다.
진료보고 원장님이랑 얘기하는데 많이 놀랐죠? 이러시면서 차분하게 절 다독여주시는데
그만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던 것 같습니다. 10분가량 울고나서 진정되니깐
그 이후에 수술과정이나 주의할 점을 하나씩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얘기해주셔서 조금 위로가 됐던 것 같아요.
진료를 해보니 전 6주차여서 흡입술로 진행을 해야했고, 진료 당일은 금식까진 생각을 못한 상태라
가장 가까운 날짜로 수술을 잡고 왔습니다. 수술 전날부터는 금식을 해야해서 거의 잠을 못잤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수술당일은 남자친구가 부축해줘서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막상 들어가서 안내받고 옷 갈아입고 마취하고 대기하는데..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눈 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처음 눈떴을 때는 마취때문에 목이 너무 건조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더라구요..
회복실에 누워있는 동안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체크해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아요.
통증은 사람마다이긴 한데 전 정신이 없었는지 통증보단 죄책감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출혈은 조금 생리 초반에 피 비춰지는 정도로 있었고, 배는 아랫배가 살짝 조이듯이 좀 아렸어요.
이후에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대로 금주, 샤워 등 주의사항을 잘 지키려고 했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일주일 가량 쉬다보니 몸은 금방 회복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겨서 밤새 검색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도 이런상황을 처음 겪어봤지만 막상 닥치니깐 정말 정보가 너무 간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의 심정으로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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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당일 시술 후기 ..6번채혈
처음에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려고 카페에서 후기가 정말 좋았던 산부인과를 찾아갔어요
남자 원장님이 계신 곳이었는데, 진료 자체보다 채혈 과정에서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피를 뽑는데 혈관을 못 찾겠다면서 6번이나 찔렀고,
너무 아프고 당황했는데 오히려 간호사분이 짜증 섞인 말투로 말씀하시더라고요..(근데 아무말도 못함..)
결국 다른 간호사분이 오셔서 한 번에 채혈하셨고요
아직 수치상 안보이는게 맞는데 본인들 병원이 휴가라고 약물진행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그러면 처음 부터 피검사는 왜 하는지..
그 순간 여기는 더 이상 못 믿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병원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사라져서 근처 다른 산부인과를 찾아갔습니다
두 번째 병원은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랐어요 일단데스크에직원이 있었고!!
프라이버시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었고, 직원분들도 조용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어요
채혈을 하는게 원칙이나 너무 많이 찔린 제 팔을 보고 충격이라고 ...이정도면 의료사고 라고 ㅜㅜ밴드도 다시 갈아주셨고..ㅜ
위로해 주셨어요.. 그리고 그냥 받아온 수치로 당일 약물로 진행했구요 .. 다시 피검사를 하지는 않으셨어요..
의사 선생님도 제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군인이라 시술 당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연락하면서 걱정해 줬어요..
몸도 힘들었지만 마음이 더 오래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갑작스러운 상황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후기도 참고하되
병원이 나와 잘 맞는지도 꼭 살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는 의료진의 태도와 프라이버시를 얼마나 존중해 주는지가 정말 큰 차이로 느껴졌습니다
당일 두곳을 방문해서 더 비교가 된거 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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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중절 5주차 후기조언
저번달에 딱 이틀 관계했는데 배란일이랑 겹치는날이었고
생리가 미뤄지길래 아니겠지 했는데 두줄확인하고 병원갔네요..
컨디션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술다음날인 지금 컨디션도 너무괜찮고
출혈도 이제 거의없네요 ㅠ 다들 수술후 음주는 2주뒤에 하셨나요??
또 신경써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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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5주차 흡입술..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저처럼 갑작스럽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약물 중절을 알아봤어요. 아무래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가능하다면 몸에 부담이 덜한 방법을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제 경우에는 약물 중절보다는 흡입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초음파 결과 확인하니까 저는 이미 아기집이 확인되어서 약물로는 진행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결국 흡입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무서웠어요.
인터넷 후기도 정말 많이 찾아봤고,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도 긴장이 너무 심해서 손이 떨릴 정도였어요.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과정도 거의 기억이 없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는데 마취가 깨면서 아랫배가 생리통보다는 조금 더 압통있게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 며칠 동안은 몸도 많이 지치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몸은 회복되고 있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지나니까 컨디션도 서서히 돌아왔고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주의사항 최대한 잘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드디어 첫 생리가 시작됐습니다.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솔직히 걱정이 많았어요. 몸이 제대로 회복된 건지, 혹시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으로 생리가 시작되고 나니까 그동안 마음속에 있던 불안감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생리통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양도 생각보다 정상 범위라 안심이 됐어요.
몇 달 동안 제 삶이 멈춘 것처럼 느껴졌는데, 생리가 다시 시작되니까 비로소 과정이 마무리되고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이 복잡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몸도 많이 회복됐고 "이제 정말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5주차 중절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회복 과정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몸 회복은 빨랐고 생리도 다시 정상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다들 몸 잘 챙기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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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6주 선택유산 생각중인데...
현재 양수검사전입니다.
니프티에 다운이 고위험이 떠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는데
양수검사까지 확진받고 진행하려고 해요....
그래서 아직 다니던 분만병원에서 해주시는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첫째는 제왕으로 낳았는데
혹시 16주-17주차에도 유도분만? 소파술로 가능한가요?
보통 입원을 하게되는걸까요? 입원을 하게 되면 며칠정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ㅠㅠㅠ 혹시 병원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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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니까 진짜 끝난 느낌
MTX 2주차에 임신 중단이 됐다는
결과 들었거든요
(초음파 검사도 하고 피검사로 확인까지 했어요)
결과를 확인했는데도 마음 한켠이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생리가 터졌어요
생리 시작하니깐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불편한게 바로 이것 때문이었나봐요
생리 하니까 진짜 몸이 다 회복 됐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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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5주 중절수술 수면마취로 했어요
동네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고
곧바로 중절수술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무섭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지만
현실을 마주해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토닥을 통해 많은 병원들의 후기를 찾아보고
명동에 있는 산부인과를 알게 됐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중절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었어요
낙태죄가 폐지 됐음에도 아직까지도 쉬쉬하는 수술이잖아요
정보가 한정적이고 수술에 대해 주변에 쉽게 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수술 노하우를 가진 선생님께
검사, 상담 부터 수술까지 안전하게 받고 싶었어요
토닥을 통해 경험이 많은 여자 선생님을 알게 됐어요
당일 수술을 받게 다는 생각으로 문의하니 공복 상태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6시간 공복 후 병원 내원했어요)
초음파 검사 하고 혈압 체크하고 지병이나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물어보셨고요
수술 받아도 이상 없다는 확인해주시고 수술 방법,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임신 5주라서 부드러운 카테터를 사용하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
질 내부, 자궁 손상이 거의 없다고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됐어요
상담 받고,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오기까지
거의 반나절이 걸린 것 같아요
그래서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간 여유 가지고 가세요
수면마취로 해서 아픈건 없었고 5주차에 빠르게 받아서 그런지
몸에 크게 부담이 된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생리처럼 피가 며칠 좀 나온다는 것 정도??
수술을 받은 것 치고는 몸이 크게 아프진 않았어요
대신 생리 때랑 비슷하게 잠이 쏟아지고
약간 밑이 빠지는 듯한 뻐근한 통증이 있었어요
피는 며칠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요
통증도 출혈이랑 비슷하게 있다가 사라졌어요
중절수술 경험이 많은 선생님께 받아서 빠르게 회복한것 같아요
시간 끌지 않고 빠르게 받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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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5~6주차 중절
오늘자도 임테기 해보니 5주2일차 나왔는데 당일 중절 수술 약물이나 흡입 가능한곳 있나요 비용도 알려주세요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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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쌍둥이 선택유산 가능병원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첫째가 있는 상황에
쌍둥이 임신이 되어 선택유산 고민중에 있으나 시술 진행병원 찾기가 힘들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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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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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막생5월26일 중절수술이나 약물 당일가능한곳
순천 당일가능한곳 토요일 할수있는곳알려주세요 약물도가능하면 좋구 가격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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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6주차 중절 수술 후기입니다(약물X)
저는 임신 6주차였고 수술 전 상담부터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수술 자체는 금방 끝났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귀가했고요.
수술로 진행하려면 금식이 필요하다는 글들을 몇번 봤어서..당일에 수술 바로 하려고
저는 금식 시간 지켜서 갔습니다.
비용은 보통 기본 수술비 외에 회복에 도움이되는 영양제랑 MTX 추가해서 받았습니다.
추가 비용이 있긴 하지만 몸 관리 차원에서 같이 받는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수술 전에는 많이 무섭고 걱정됐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현재는 특별한 문제 없이 회복중입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병원 알아보시는 분들은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는 가까운 병원이 없어서
대구까지 내려가서 받고 왔습니다. 지역이 달라도 후기나 상담 꼼꼼히 비교해보고 결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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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 포항 가능병원
가능병원이랑 대략적인금액도 부탁드려요 6주정도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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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주차 Mtx주사
원래 출혈량이 적은건가요...
2일차인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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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주 선유는 어떤 방식으로.. 서울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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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오늘 산부인과가요 예상주수 10~12주수 중절
대구 아니면 포항에 안전하게 잘하는 중절수술 병원 소개좀 해주세요 이정도 주수면 약물치료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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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주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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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 한달차인데 갈색 분비물
생리가 시작하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제가 수술을 20주차에 해서...
수술 직후에 받았던 초음파 검사에선 문제 없다고 하셨거든요 설 연휴 끝나고 산부인과 한번 가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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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주~10주사이 중절수술 비용
해운대나 서면부근에 여의사님으로 가능한 병원 부탁드려요
그리고 비용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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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반차 쓰고 4주차 중절하고 왔어요
자궁경부암 검사 받을 겸 산부인과 방문했다가 임신 4주차 소식을 들었어요........ 남편과 저는 딩크족이라 깊은 얘기 끝에 중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휴
문제는 제 직장이 연차를 쓰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직장 근처 괜찮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시설 자체가 깔끔했고 체계적인 게 눈에 보여서 믿음이 확 갔네요 비용도 너무 비싸진 않을까 싶어 걱정이 앞섰는데 수술비에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후속 처치 비용까지 다 포함해서 50만원 정도 안내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아서 놀랐네요 ㅋㅋ 주말 껴서 오후 반차 썼고 수술 당일에는 전날부터 공복을 유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 병원 도착해서 원장님의 차분한 설명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놓이더라구요
수술 자체는 막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한숨 자고 일어나니 끝나있었고 바로 회복실로 갔는데 마취가 덜 풀렸는지 거기서도 계속 잠만 잤네요 ㅋㅋ 수술 직후라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예민한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쓰지 않고 혼자 푹 쉴 수 있는 1인실이었어서 괜찮았습니다
남편이 데리러 와서 차 타고 집에 갔지만 대중교통 이용해서 집 가도 될 정도로 수술 후 몸상태가 막 나쁘진 않았어요 주말 내내 푹 쉬었더니 출근도 바로 할 수 있었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꽤 저렴하게 받은 편이더라구요 막상 상황에 처하면 급해지겠지만 그래도 잘 알아보고 수술 받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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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6주차 당일 중절 수술 혼자 받고 왔어요
다이어트 중이라 생리가 늦어지는 줄로만 알았는데 뒤늦게 확인해보니 임신 6주차였어요 ㅠ-ㅠ 아직 대학생이라 앞날이 막막했고 당장 수술 비용이 부담이 돼서 최저가 위주로 알아보고 괜찮은 병원 방문했어요
부모님께는 도저히 못 말하겠어서 평소 모아뒀던 돈 들고 갔네요 ㅠㅠ 여자 원장님께 받고 싶어서 가격이랑 여자원장님 유무 정도 고려하고 갔어요 ㅠ 그러다 추가금 없이 50만원 대에서 끝낼 수 있는 병원을 찾았는데 여전히 제 기준 비싸긴 하지만 가장 저렴한 거 같아 여기서 당일수술 받았어요
보호자 없이 가는 거라 좀 무서웠는데 상담 내내 원장님께서 제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셨어요 혼자 오느라 얼마나 무서웠겠냐며 걱정 말라고 손을 잡아주시는데 그 따뜻한 말 한마디에 긴장이 풀렸네요
마침 다이어트 중이라 하루 정도 공복 상태였어서 지체 없이 당일 수술을 받을 수 있었어요 수술 후 1인 회복실로 옮겨졌는데 누구 눈치 보지 않고 회복 하는데 집중할 수 있어서 가장 좋더라구요 젊어서 그런지 회복도 빨랐고 원장님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지금은 아픈 곳 하나 없네요 혼자서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요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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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과거에 머물러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계속 생각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 내 잘못 같고
이때 이랬으면 이렇게 까지는 오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에
매일 밤 지세웁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은 다 제 이야기 같고
왜 나한테만 이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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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전주/익산 보호자없이 수술가능한 곳 있을까요?
전주나 익산쪽에 보호자동의 없이 수술가능한 병원
있으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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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당일 진료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여의사 선생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합니다.
혹시라도 전주나 전주근교 mtx 정보 아시는 분도 계시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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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주 당일수술 가능한 병원과 비용 알료주세요
잘하는곳 알고 개시면 다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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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임신중절 병원 알려주세요ㅠㅠ
5주 정도 됐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용은 얼마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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