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수치 1200 1차 맞음
1/5 2200
1/7 1300
1/9 1360 2차 맞음
1/12 1500
(수치잘못알고잇어서 수정했어요)
엊그제 잘 내려가나 싶더니 갑자기 다시 올라서 너무 불안합니다..
오늘로 1차 맞은지 딱 일주일째고 원장님께서 우선 2차 맞아보자 하셔서 오늘 2차까지 맞고 내일 해독주사도 놔주신대요..아무래도 항암제라 그런것같아요
처음부터 많이 낮은 수치로 약물중절을 시작한게 아니라서 성공할까
두려웠는데 첫 주사 당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고(다음날이나 다다음날쯤엔 보일거라고 하셨어요) 피는 일주일동안 생리 첫날정도로 엄청 조금 나왔고 실제로 자궁내막이 1.7센치에서 1.3센치로 조금 줄었대요..
1500이하까지는 많이들 약물 중절 하신다기에 맞았는데 갑다기 다시 수치가 올라서
혹시 수술해야할까봐 너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제가 공황이 있어서 수면마취를 하면 호흡곤란이 와서 괜히 더 겁먹고 무서운거같아요..
약물중절 하신분들 중에 저같은 경우 있으실까요..? 여기 후기를 보면
보통 300미만인 분들밖에 안 보이셔서요..
맞아보신분들 여러 후기들로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운동좀 해줘야한다는 글들도 봤는데 제 원장님은 따로 그런말씀 없으셨어서 잘 아시는분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자궁수축제 질정으로도 넣고 먹는약으로도 하루에 두번씩 먹고있는데
구토감이랑 설사가 너무 심해서 보통 집에서 쉬기만 해서 약효가 없는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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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후기톡초코홈런볼1일전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테퀴시포20시간전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후기톡버트란드26.04.15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후기톡피구렛26.04.15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더보기 -
[인천] 임신 초 아기집 안보임.mtx주사 맞고왔어요
후기톡이제그마안26.04.14오늘 아기집 안보이는 거 확인하고 약물 중절 권하셔서 mtx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왔어요. 주사 맞고 20분도 안 돼서 배 묵직함 느껴지고 오한 시작됬는데 그 뒤로 고열이 있어요. 추가 타이레놀 복용해도 열이 39도에서 내려가질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검색해 봐도 고열에 관한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요 ㅜ 지금 당일인데 벌써 덩어리 출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제 열은 일시적인걸까요?병원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래요 ㅜ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후기톡명니니26.04.14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후기톡달빛여신26.04.14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더보기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후기톡셀라두스1일전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더보기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후기톡미안해미워해1일전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더보기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혼자두지마1일전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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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2차 진행중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6.01.09 -
[서울] 6주차 55만원.. 당일중절하고 이제 일주일
후기톡콤부챠챠26.01.09생리를 너무 안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 해본게
너무나도 선명한 두줄이라 겁이 났어요
남친한테 얘기하니까 제 뜻에 따르겠다해서 지우는 걸로..
아직 둘 다 사회 초년생이라 넉넉하진 않거든요..
상담 받으면서 원장님이 차분하게 설명 잘해주시고
간호사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제가 많이 불안해하니까 더 꼼꼼하게 해주시는 건지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찡했어요
무엇보다 개인 회복실이 있는게 정말 마음이 놓여서
최대한 빨리 진행하고 싶어졌었네요
당일예약이라 바로 수술이 안될 줄 알고 그냥 말만 꺼내봤는데
금식 6시간 되셨으면 가능하다해서
상담 마치자마자 바로 검사하고 수술 받을 수 있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싼 55만원이라 불행 중 다행이었고요
왜 조금 더 조심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한 것 같아요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공부했다고 여기려고요
몸은 이제 회복기인 것 같은데 마음이 허한 건 언제쯤 나아질까요.. 더보기 -
[대구] 5주차 약물이랑 수술 고민하다가 수술했어요
후기톡피오트르26.01.08오랜 시간 만나온 남자친구와 이번 일을 계기로 결국 헤어지게 됐습니다...
관계하고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5주차쯤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구요...그 순간 머리가 하얘졌고
한동안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이를 정말 간절히 원하는 분들에겐 기다려도 소식이 없는데
상황도 마음도 준비되지 않은 저희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그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고,
그 미안함 때문에 결정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ㅠ
결국 현실적인 상황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서 중절을 선택하게 되었고
동네에서 관련 경험이 많다고 알려진 병원을 찾았습니다.
솔직히 병원 문을 들어서기 전까지는 너무 긴장돼서 손이 계속 떨렸구요...
기다리는 동안도 계속 떨렸는데 수면마취 하고 나니 별거 없긴 하더라구요
이런 수술을 많이 해오신 곳이라 그런지 빠르고 안전하게 잘 해주신 것 같아요
수술 후에는 1인실에서 혼자 쉬게해주셨고 이동 동선도
최대한 다른 사람들 마주치지 않게 배려해주시는 것 같아 이 부분은 참 고마웠습니다...
이미 헤어진 상태라 혼자 병원에 갔는데 몸이 아프다기보다는
마음이 너무 허하고 공허해서 회복실에서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이제 수술하고 시간이 조금 흘렀고
곧 마지막 확인을 위해 다시 한 번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이 끝나면 더 이상 이 일로 병원을 찾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동안 산부인과는 질염이나 간단한 문제로만 다녔어서
이번 일을 겪기 전까지는 이렇게 무거운 마음으로 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이 일을 매일처럼 마주하시는 의료진 분들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여전히 제 마음이 완전히 괜찮아졌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 과정을 최대한 차분하게 상처를 덜 받으면서 마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비슷한 선택 앞에 서 계신 분들이 있다면
본인 몸부터 잘 챙기시고 항상 자신을 1순위로 두셨으면 합니다.
모두를 그저 응원합니다... 더보기 -
[서울] 17주 중절수술 당일수술 당일퇴원 후기
후기톡그러다26.01.08수술 후기를 토닥 말고도 인터넷에 있는 글까지 최대한 많이 찾아 읽었는데요
입원을 해야하는 곳도 있고 라미나리아?라고 자궁을 인위적으로 넓히는 처지를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통증이 상당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전 혼자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최대한 아픔을 줄이는 수술 방법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전 수면마취하고 유도분만에 준하는 수술을 하는 곳으로 갔어요
가기 전에 전화로 물어보니 17주여도 공복으로 내원하면 당일 수술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당일 수술을 목표로 산부인과를 갔어요
-당일 상담, 수술 바로 가능하고
-라미나리아를 하지 않고 수면마취로 수술
-여자 선생님이고 부작용까지 솔직하게 말해주는 점
이 부분이 저에게 크게 와 닿더라고요
선생님이 20주 수술 경험이 많다는 것도 결정의 이유였고요
굳이 수술의 이유를 자세히 물어보지 않는다는게 좋더라고요
제가 상담 받으면서 제 상황을 자연스럽게 말하게 됐고
수술 방법, 수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집중해서 알려주셔서 부담이 덜 했어요
공복 상태로 병원에 가게 되면 초음파 검사를 하고
마취랑 수술 동의서에 싸인하게 돼요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랑 제가 사전에 선택한 영양제를 2시간 넘게 천천히 맞고요
시간이 되면 수술실로 수면마취를 하게 돼요
깨어난 후에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한데 기억나기 시작하는 부분은 아랫배가 쥐어짜는 것처럼 아프고 추운 듯한 느낌에 확 정신이 들 때가 있었거든요
이 때부터 기억이 선명한데 중간중간 혈압 재고 출혈이 얼마나 나오는지 간호사분이 왔다갔다 하셨어요
질 안쪽에 거즈가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출혈양 체크하는 것 때문에
이것 때문에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물감도 있고 퇴원할 때쯤 제거해주셨는데 그 때 너무 시원 했어요
회복실에선 간단한 간식 같은걸 먹을 수 있어요
정신이 들면서부턴 배가 고프기 시작했는데 전 보호자가 없어서 뭐 좀 사다달라고 부탁할 수도 없어서 그냥 참았어요
저처럼 혼자 가시는 분이라면 미리 준비해서 가셔도 괜찮을것 같고요
보호자가 있으면 부드러운 빵이다 약간 달달한 간식 사다달라고 하시면 좋을듯 해요
공복 시간도 길고 출혈도 많고 그래서 당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비용은 수술비/진료비/추가 영양제 선택 이렇게 각각 별도였어요
전 17주차 기준으로만 알기 때문에 궁금하시면 제 비용 참고하시게 알려드릴게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보네요
후기톡아샤야카26.01.07이런 후기를 써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쓰는 날이 생겼네요
저는 6주차에 임신인걸 알게 되었고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던 터라
남편이랑 함께 중절을 알아보던 중이었어요
찾아본 병원에서 상담받아보니까
이때쯤이면 약물중절도 가능한 시기였는데
여러 번 방문해야할 수도 있다는 점이 사정상 좀 부담스러워서
흡입술로 중절 수술받았어요
사실 남편이랑 이야기할때까지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고
병원에 가는날까지도 고민을 했던건 사실이지만..
사정상 진짜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선택하게 된 결정이네요
제가 방문한 곳은 여자 원장님계신 곳이었는데
말투도 차분했고 찬찬히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중요한 부분도 따로 체크해주시면서 상담해주셨는데요
그때 마음의 안정을 좀 찾은거같기도 해요
수술은 당일 가능하다고 하셔서 상담받고 바로 수술받았구요
한 20분?30분? 정도 소요된걸로 기억해요
수술받고 그날 저녁~밤까지는 약간 우리한 느낌의 통증이랑
소량의 출혈정도가 있었는데 이건 미리 안내받은 부분이라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쉽게 선택을 한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제 간단한 후기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주절주절 경험담을 남겨보네요
곁을 지켜준 남편에게도, 상담과 수술 잘해주신 원장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다들 너무 걱정은 말고 우선 상담받으셔서 옳은 결정을 하셨으면 하네요
또 몸 관리 잘하셔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
[서울] 임신 8주차에 프라이빗한 곳에서 중절했어요
후기톡돈가스김밥26.01.07임신 8주차에 중절을 결정하게 되면서 솔직히 과정 자체보다 회복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걱정됐어요.
몸도 몸이지만, 마음적으로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시기라 최대한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거든요.
제가 다녀온 곳은 개인실로 회복을 할 수 있는 구조라서 그 점이 정말 크게 와닿았어요.
수술 후 바로 개인 공간으로 이동해서 다른 분들 시선이나 소음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누워서 쉴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네요 ㅠ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동선이 잘 분리돼 있다는 점이었어요.
대기부터 회복까지 이동하면서 다른 분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고,
복도나 공용 공간에서 겹치는 상황도 없어서 괜히 더 긴장하거나 불편해질 일이 없었어요.
이런 부분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데, 생각보다 회복에 영향을 많이 주더라고요
회복실에서도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덕분에
몸 상태를 차분히 살필 수 있었고,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쉬다 나올 수 있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빨리 끝내고 나가야 한다는 압박감이 없어서 심리적으로도 한결 편했네요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는 구조, 개인실에서의 회복, 사람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환경 이 세 가지가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같은 상황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용이나 거리뿐만 아니라 이런 회복 환경도 꼭 함께 고려해보셨으면 해요 더보기 -
[서울] 두번째 중절,6주차 50만원대에 당일 수술함
후기톡왓다리갓다리기분26.01.06몇 년 전에 한 번 중절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생리가 계속 오지 않아서 검사를 해보니
다시 임신이 된 것 같다고 해서 많이 당황했어요
마음도 복잡했고, 예전 기억이 좋지 않아서 병원을 알아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거든요
첫 번째로 중절했던 곳은 비용이 100만 원대였는데,
비용이 비싼 것에 비해 케어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대기 시간도 길었고, 설명도 형식적이라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제가 긴장하고 있는 상태였는데도 공감해 주는 느낌이 적어서,
수술이 끝나고도 끝났습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정리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기억 때문에 다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더 무겁게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최대한 빨리 진행하고 싶어서 여러 곳을 비교해보다가,
토닥톡에서 정보얻고 6주차에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예약을 잡았어요
비용도 50만 원대라고 해서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막상 방문해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달랐네요
우선 설명을 정말 차분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했어요 여자 원장님분이요
제가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드렸는데도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 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필요한 검사 진행하고 결과 듣고, 안내받은 대로 서류 작성 후에 당일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개인실이 따로 있었다는 점? 다른사람이랑 마주칠일이 없어서 좋아요
예전에 갔던 곳은 커튼만 쳐진 공간에서 동선도 그렇고 많은 사람 마주쳤는데
이번에는 조용한 개인 공간에서 준비하고 회복까지 할 수 있어서 훨씬 편안했네요
누워서 쉬면서 마음도 조금 정리할 수 있었고요
수술 후에도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태를 잘 살펴봐 주시고,
집에 가서 유의할 점도 하나씩 안내해 주셔서 그 부분이 가장 감사했습니다.
비용은 더 저렴했는데, 오히려 케어는 훨씬 세심하게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두번이나 중절한게 제 마음에도 아프지만 잘 이겨내보려고요
저처럼 예전 경험 때문에 걱정이 크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후기를 남깁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모두,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케어 잘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3주차 mtx 첫번째 후기
후기톡fffdddd26.01.06초음파로 아기집 안 보여서 mtx 맞고 왔습니다
어쩌다 제게 이런 일이
전화로 약물 가능 여부를 뮬으면 대차게 안 한다고 하셔서
전화 돌리고 돌린 뒤에 겨우 찾아서 했어요
종결후에 꼭 좋은 소식 올리겠습니다 더보기 -
[부산] 부산 ) 서면 6주차 당일 임신중절수술후기
후기톡쮸쮸잉26.01.06저는 다른글들 도움이 별로 안된거같아서 조금이나 제 글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1월5일 다른 산부인과에서 6주 임신 판정 받았는데
소파술로 진행하고 가격은 백만원 좀 넘게 나온다고하셔서
20대 초반이라 그 정도 돈은 감당하기 어려워서 다른곳을 찾아보다가
서면쪽에 유명한 곳 두 군데 중에 고민하다가 후기가 좋은 3글자 병원 다녀왔어요
1월6일 10시반 예약 해두고 방문 했습니다
저는 여자 선생님이 담당이셨는데 친절하셨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다 친절 하시더라구요
초음파 먼저 봐서 6주인거 한번 더 확인 하시고
흡입술로 진행 했어요 여기는 거의 다 흡입을 하시는 거 같아요
유착방지제도 어떤거 쓰는지 상담 때 보여주십니다 가격도 같이.
전화로 먼저 가격 문의 드렸는데 58~최대90이라고 하셨어요
상담때도 똑같았구요 주마다 다른데 저는 58부터 시작해서 유착방지제 영양제 젤 싼거 해서 78에 했어요 당일 수술한다고 하셨고
수면 마취 오래 하면 안좋아서 10분 정도 하고 수술 시간도 10분 이라고 하셨어요
수납 먼저 하는데 78이라고 했는데 초음파비 붙어서 86정도 냈어요 약값은 3만원 정도
수술 하기 전에 회복실 들어가서 엉덩이 주사 2대 맞았어요
항생제가 쫌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수액? 물? 같은거 꼽고 조금 누워있으니까 바로 수술실 이동했어요
굴욕 의자 누워서 팔 다리 살짝 묶어주십니다
그러고 마취약 들어가면 얼굴 따깝고 뻐근할수있다고 말씁해주고 넣어주세요
진짜 얼굴 따가워요 놀랬어요 그러고 5초 있다가 잠든거같아요
수술 끝나자마자 눈물 부터 났어요 긴장도 안하고 무섭지도 않았는데
진짜 펑펑 운 것 같아요 영양제 다 맞고 바로 퇴원 했습니다
경과는 일주일 뒤에 본다고 하셨어요
통증운 별로 없네요 원래 수술하기 전부터 쫌 가끔 콕콕찌르는 배아픔이 있었어서
그 고통정도? 계속 아프지도 않아요 가끔씩 그리고 똥꾸멍이 아파요 생리통 정도도 아니고 그냥 별로 안 아프네요
끝나고 미지근한물 한잔 먹고 바로 쌈밥 집에서 야무지게 먹었어요
궁금하신거 물어보시면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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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tx 종결 후기
후기톡zzqwer26.01.065주차 1일로 시작했고 자궁외 임신이었습니다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얻어서 공유해봐요
10/29 - 2282
10/31 - 2462 + mtx 1차
11/05 - 5700
11/12 - 4199
11/13 - 배 찢어질듯 아픔 + 설사
11/14 - 갈색혈 살짝 묻음
11/19 - 4248 + 출혈 시작
11/20 - 복통
11/24 - 3097
11/26 - 출혈 멈춤
12/01 - 1611 + 갈색혈 살짝 묻음 + mtx 2차
12/07 - 출혈 시작
12/08 -1118
12/10 - 출혈 멈춤
12/17 - 731.9
12/18 - 출혈 시작
12/21 - 출혈 멈춤
12/26 - 559
12/30 - 검붉은 색 출혈 시작 + 배 찌르듯 아픔
01/03 - 출혈 멈춤
01/06 - 51로 종결
저는 다른 분들보다 오래 걸렸는데 종결이라고 듣자마자 눈물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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