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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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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1일전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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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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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20시간전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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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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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26.04.15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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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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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구렛
    26.04.15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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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임신 초 아기집 안보임.mtx주사 맞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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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그마안
    26.04.14
    오늘 아기집 안보이는 거 확인하고 약물 중절 권하셔서 mtx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왔어요. 주사 맞고 20분도 안 돼서 배 묵직함 느껴지고 오한 시작됬는데 그 뒤로 고열이 있어요. 추가 타이레놀 복용해도 열이 39도에서 내려가질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검색해 봐도 고열에 관한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요 ㅜ 지금 당일인데 벌써 덩어리 출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제 열은 일시적인걸까요?병원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래요 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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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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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니니
    26.04.14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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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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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여신
    26.04.14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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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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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두스
    1일전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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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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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미워해
    1일전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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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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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1일전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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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순천] 6주차 중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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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6.01.05
    저번주에 피검사하고 오늘 초음파보고 혼자 수술하고 왔어요
    다른 후기에선 많이 안아프다, 참을만하다, 진통제먹으니 낫더라 라는 이야기 많이 봐서 크게 긴장안하고 갔는데 …
    우선 금식하고 병원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질내 근육 풀어주는? 약 넣고 오후 2시까지 원내 회복실에 누워있다가 수술 진행했어요
    약 넣고 대기하는동안의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힘들었습니다 ..
    진짜 너무 아프고 영양제 맞은 후로는 화장실 자주 가래서 화장실 가는데 저혈압처럼 증상오고 식은땀나고 통증은 심해지고 .. 전 너무 힘들었어요
    옆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달래주셔서 참고 버틴거같아요..
    두시되서 수술 진행했는데 수술은 수면마취 했고 정말 빨리 끝났던거 같아요
    수술하면서 진통제 맞았는데도 전 통증이 계속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

    수술 후엔 진짜 움직일 힘도 없고 통증도 심해서 거의 죽다싶이 집 왔던거같아요 .. ㅋㅋ .. 다른분들은 꼭 보호자 있으면 같이 가세요 !!!
    전 통증이 너무 심했어서 다신 이런일 반복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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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오늘 병원에서 검진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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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공
    26.01.05
    주말에 임테기 두줄떠서 병원갔다 왔어요
    돈 비쌀까봐 쫌 그랬는데 생각보다 적게 나온거 같아요
    혼자 가서 쫌 그랬는데 인포쌤들이랑 의사쌤,실장쌤 다 친절하고
    초음파랑 피검사 하고 수치도 뭐 900얼마라 하셨는데 의사쌤이 먼저 ㄷ나이도 어린데 지우는게 낫지 않겠냐며 찐걱정? 해주시고 이런저런 아야기도 많이 나눴어요 .
    수술 생각하고 갔는데 약물 가능하고 약물이 덜 아프고 비용도 더 싸다고 하셔서 MTX주사로 결정하고 이번주 수욜부터 맞기로했어요
    근데 한번 맞고 경과 보러 가면 될줄알았는데 세번 ? 정도 맞아야한다 하더라구여
    이제 매주 병원 출석하게 생겼네요,, 하하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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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8주 흡입술 70만원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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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루이
    26.01.05
    최근에 8주차 중절수술을 받습니다 선택한 이유, 증상 등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 글이 현재 수술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남깁니다

    제가 여기로 수술을 결정한 이유는
    1. 경력이 많은 여자 선생님
    2.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대+카드결제 가능
    3. 수술 방법이 흡입술인점

    이 3가지가 가장 컸습니다 상담이나 검사에서 제 마음을 잘 읽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수술 당일에 배가 아프기 했지만 생리통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참을만 했습니다
    10주 이하는 굳이 영양제는 추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전 선택 안했는데 몸에 무리 없고 지금까지 특별한 부작용도 없는 상황입니다 피도 금방 멎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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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2주차라 막막했는데... 당일로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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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탕민트
    26.01.05
    진짜 며칠 동안 지옥을 걷는 기분이었는데, 이제야 좀 숨이 쉬어지네요.. ㅠㅠ

    주수가 이미 20주가 넘은 고주차라 수술 가능한 곳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거든요.

    다 안 된다고만 하고 무서워서 밤늦게까지 검색만 하다가

    여의도에 있는 산부인과 한 곳을 알게 됐어요.제일 감사했던 건 밤늦은 시간인데도 카톡 상담을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고요. ㅠㅠ

    고민 상담하면서 질문도 많이 했었는데, 제 말 다 들어주시고 안심시켜 주셔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여기가 진짜 대단한 게 저처럼 고주차인데도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숙련된 원장님이 계셔서 그런지 절차도 빠르고 당일에 다 끝낼 수 있어서 몸도 마음도 훨씬 편했네요.여의도역 근처라 가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비밀 보장 확실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저처럼 고주차로 혼자 속앓이하는 분들 계시면 꼭 상담부터 받아보셨음 좋겠어요.정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공유해 드릴게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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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위로가 필요한 분들 위한 감정 중심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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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ddksj
    26.01.05
    사이트 특성상 병원 정보/수술 정보 글이 대부분일 듯 하여
    그냥 제가 경험했던 감정 중심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그저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던 분들이 조금이라도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었구나 라는 것만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평범한 연인이 있는 미혼 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어제 알게되어 멘붕인채로 밤새 이 사이트 저 사이트에 정보 알아보며 밤을 새다가 일요일 오후쯤 수술 받고 왔어요
    임신 5주차 상태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중절 관련해서 제 의사를 존중했고 함께 내원했습니다

    혹시 이런 순간이 온다면 어떨까 과거 상상했을 때에는
    나는 아이 낳을 생각도 없고, 임신한다 하더라도 초기에는 세포일 뿐이니
    죄책감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수술 전 주의사항 전달받을 때에는 머리가 새하얘져 아무 말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전날 임신을 알게되었을때는 패닉에 빠져 당장 중절해야한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수술 대기실에 앉아있으니 삶에 미련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나를 위해서 이런 선택을 그냥 해도 되는 걸까, 매번 스스로를 두고 도박하는 삶을 살더니 이런 결과를 맞았나 라는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도 오래가진 못한게 수술때는 수면마취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통이 너무 생생해서 아프다고 소리질렀습니다
    짧게 둘러본 정보로는 이정도의 고통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고작 내 몸에 한달도 안된 세포를 떼내는게 이렇게 큰 고통이었나 싶었어요

    진료/상담/회복 모두 멘탈이 나가있는 것 그리고 곤란한 질문을 남친과 받고 싶지 않아 모두 혼자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함께했으니 없었다면 어땠을 지 상상할 수 없지만
    수술후 함께 집으로 돌아가면서 느꼈던 것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상황에서 그래도 같이 온 누군가가 있구나라는 것과
    우울함과 고통을 티내지 않으려 하는 것이 굉장히 피곤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 일을 계속 고통스러워 하면, 이 사실이 저에게 더 오래 남는 것 같아 억지로 괜찮은 척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왠만하면 혼자 해결하는 강한 인간이라고, 이런것쯤은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또 연인이 이런 상황에서 (특히 중절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 이걸 경험하는 것은 저이고 상대방은 실제로 겪지 않으니 심적인 타격이 적을 테죠 저는 이부분도 화가났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거에 대해 화를 내고 오래 문제 삼는다면 이 문제가 제게 더 꼬리표처럼 붙을 것 같아 그냥 회피했습니다

    시간이 여러가지를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이러한 일 특성상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고 같은 경험을 겪은 사람과 연결되기도 힘들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위로한다고 해도 크게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수술 자체는 그냥 중증도 병의 시술적 치료 정도의 고통이고,
    제 경우에는 심리적인 충격 고통이 좀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감정적으로 넋두리겸 혹은 저와 같은 불안감 슬픔 당황 분노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보시고 다른사람도 이랬구나 정도로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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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첫번째 흡입술 두번째MTX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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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6.01.03
    이런걸로 후기쓰는것도 민망하고 너무 죄스럽지만

    흡입술과 MTX 둘 다 해본입장으로 고민하고 힘들어하고있을 분들을위해 통증 정도와 가격만 쓸테니 병원 정보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둘 다 4주 초반대 아기집만 보일때 했습니다

    (두 곳은 다른병원이에요)



    흡입술-유착방지제,영양수액,수술비,외래 진료3번 비용 합쳐서 75만원.수면마취 후 짧은 수술시간이 장점. 근데 마취깨자마자 내 배 열어놓고 안닫은거 아닌가..싶었음 너무아프다고했더니 진통제는 바로 놔주셨고 수액 들어가고 있는 정맥라인으로 바로 놔주셔서 5분정도후부터 통증은 바로 가라앉음. 수술 후 며칠동안 생리통처럼 아프다가 외래진료 세번 가서 소독 하고 끝



    MTX-진료비,MTX주사,자궁 수축제,이후 외래 진료비 두번포함 77만원. 초음파 보고나서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아주 초반이라 주사를 추천해주셨고 주사와 흡입술 중 고민하다가 주사로 결정하고 자궁 수축제 넣어주시고 잠시 후 주사실 가서 주사 맞는데 엉덩이 주사고 보통 병원가서 맞는 엉덩이주사보단 약 양도 많고해서 살짝 더 뻐근한정도. 근데 맞고나서 한두시간정도 뒤부터 생리통 보다 좀 더 아픈..? 통증이 계속 있고 7-8시간 뒤 부터 피 나옴. 2차로 맞는일은 없었으면...



    오늘 주사맞고왔는데 뭔가 허무하고 씁쓸하네요 죄책감도 너무크고 술이라도 먹고싶은데 술도 못먹고 힘드네요 우리몸은 우리가 지켜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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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순천 중절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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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썽써엉
    26.01.03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방금 아침에 수술마치고 후기남겨요 ,,
    두번째 중절이라 너무 걱정했는데 남의사선생님이 계속 긴장하지말라고
    제손 잡아주면서 옆에서는 간호사분이 수면마취약 넣고있었는데 너무죄책감 갖지말구 농담해주시면서 진정시켜주시고 수술은 2-3분만에 끝났어요 ,,
    결국 너무아파서 울다가 속이 울렁거려서 결국 위액만 엄청 토해내고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쉬고있어요
    비용은 현금카드 둘다상관없이 50만원에 했어요 주수로는 5주차 5일? 정도됐네요
    남의사여서 좀 그랬는데 앞으로도 산부인과 진료는 여기로 받으러다닐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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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일요일 당일 수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6.01.03
    취업한지 얼마 안되고 회사에 빠지기도 눈치가 보여서
    평일에는 시간이 정말 안되서
    일요일에도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다가 알게 됐어요..


    처음 방문할 때 많이 긴장했는데
    상담 과정에서 차분하게 절차를 설명해 주고
    선생님도 따뜻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어요..


    병원 분위기도 편안해서 혼자라는 느낌이 덜했고
    혼자와서 그런가 더 많이 배려받는 느낌이었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짧게 진행됐고
    회복실에서 상태 확인받으면서 쉬다 귀가했어요
    중간에 영양제 같은거 빼야 하는데 그때 제가 보호작 없어서
    부를 수가 없으니까 벨 같은것도 챙겨 주셨고
    자주 들여다봐 봐주셨어요
    수술 직후에 통증이 거의 없어서 이렇게 안 아픈 게 맞나 괜히 걱정이 들었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원장님이 원래도 통증없이 수술 하시는 방법으로 잘 해주시는 편이라
    정상적인 회복 과정이라고 설명해 줘서 그 말을 듣고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지금은 안내에 적어 주신 대로 무리하지 않고 쉬면서 회복 중이에요
    여러 생각이 스치긴 하지만 지금의 상황과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생각하면
    필요한 선택이었다고 천천히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어요
    같은 상황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혼자서만 고민하지 말고
    상담을 먼저 받아보고 충분한 안내를 들은 뒤에 결정했으면 좋을것 같아 글 남깁니다 ..

    무엇보다 진짜 중요한건 다른것보다 저 스스로 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 후회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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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6,7주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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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블루
    26.01.02
    도움이 될까 후기 좀 남겨보려합니다:)
    저번주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상담 후 당일에 수술가능 한 곳 있어서 하고 왔어요
    좀 연식이 된 병원이고 남자선생님이지만 웬만한 병원보다 쓸데없는 멘트,터치 전혀 없구요 피임 했는데도 덜컥 생겨서 무섭기도 하고 걱정 많았는데 간호사님분들 친절하시고 전화로 물어봐도 되게 답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방문 했고
    약 넣고 2시간 정도 후에 침대에서 대기하다가 수술하러 들어갔구요
    남자친구 말로는 수술은 10분 정도 걸렸다고 해요 저도 수면마취로 들어가서 완전 잠든건 아니지만 거의 느낌은 없었어요 자궁경부도 마취해서 아픈건 전혀 없었구,
    회복실이 바로 앞에 있어서 걸어갈 수 있는 정도에요 회복실도 따뜻해서 영양제 2-3시간? 맞고 잘 자고 잘 퇴원해서 밥도 잘 먹고 했습니당 널널하게 5시간 잡고 가시는거 추천이용

    다들 아픈게 생리통 3배 정도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냥 원래 생리통 정도인 것 같아요 병원이나 금액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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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울산] 4주 3일차 방금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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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qhwbb
    26.01.02
    저는 둘째까지 낳았지만 계획없는 셋째가 생기는 바람에 임신테스트기로 1/1일에 알았구요. 여기 검색 통해서 삼산동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아기집이 안보일까봐 당일까진 생각 못하고 그래도 혹시몰라 금식까지 하고갔는데
    진료시간 9시 시작하자마자 가고 중절때문에 왔다고 하니 바로 접수하고 질내로 초음파 봤고 아기집 확인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오히려 아무것도 묻지않고 초음파 확인하고 금액안내 해주셨습니다
    과거력 출산력 뭐 이런거 아무것도 묻지않으셨어요
    바로 진료보면서 현금 60 금액 카드 65 금액 안내받았고 5만원 차이였습니다.
    계좌이체 해서 진행했고 너무 긴장해서 오늘 하는거 맞냐니까 입금하면 바로 시작한다는 말에 입금하고 바로 위층 병실로 향했습니다
    라인잡느라 고생했지만 의사선생님이 라인 잡아주셨고 아홉시에 진료보고 라인잡고 수액과 영양제 맞고있을때 10시조금 넘어서 수술실로 갔고 마취 약 들어가면서 팔이 엄청아팠고 잠들고 일어났더니 휠체어 타고 이동했습니다.

    얼마나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첫째 둘째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특히 둘째임신때 첫째한테 못해주고 짜증만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모를 셋째였을 아이한테 죄책감...조무사 선생님들도 많이 힘드셨죠 하면서 위로해주시면서 실컷 울고 가시라고 하시더라구요. 후기대로 친절하셨습니다.

    나오니 10분정도 지난상태였고 수액 및 자궁유착 영양제 맞고 나오니 열한시 반쯤이었던거 같아요. 항생제 처방 해주셔서 하루치 약 먹고 병동 나오고 진료한번 더 보고 자궁내 출혈있다고 거즈 넣은거 빼주신다고 내일(3일), 월요일 (5일 )꼭 오시라고 하더라구요. 토요일은 오후 다섯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일단 하고왔는데 통증은 저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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