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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5주차 임신 중절술 후기

    후기톡
    이리리리이
    26.06.28
    생리가 1주일째 미뤄져서 원래도 되게 자주 미루어지는 편이라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해보았는데 두줄이 떳습니닷..,
    병원 가서 확인해보니 5주차였고, 당일 수술로 진행 해주셨습니다

    금요일에 당일에 병원 가서 수술 받고 미레나도 했습니다.
    병원비는 현금 59만원 정도 들었고
    오후 1시쯤 방문 해서 영양제까지 다 했을때 5시반쯤 나왔던거 같습니다

    당일날 배가 엄청 아팠고 시술때문인지 미레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시간 간격으로 생리통 5배 정도의 복통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정 출혈이랑 밤이나 조금 스트레스 받으면 복통이 생리통 처럼 오는 느낌외에는 다 괜찮은거 같습니덩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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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경산] 6주차 임신중절 후기, 대학생 현실적인 이야기

    후기톡
    복숭아정거장
    1일전
    제가 평소에 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그냥 지연된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근데 보통 2개월 지나면 해야하는데.. 한참이 지나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임신테스트기를 해봤었는데 싸한 느낌이 맞았던게 2줄이 뜨더라구요..
    지금 대학생이고 나름 조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니까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너무 당황해서 진짜 임신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3개나 사서 더 해봤던 것 같아요..
    결국은 3개 다 2줄이더군요.. 처음엔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밤새 검색만 하다가 밥도 안먹고
    그렇게 보내니깐 일주일만에 살이 4키로나 빠지더라구요..
    결국 남자친구가 무슨 고민있냐고 물어봐서 울면서 임신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처음엔 괜찮다고 낳자고 하더니 한참을 둘다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고,
    그렇게 앉은 자리에서 1시간 가량 서로 붙잡고 울었던 것 같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둘다 대학생인데 각자의 집안형편이 넉넉치도 않아서 양가 부모님께는 말도 못 드린 상태입니다.
    남자친구쪽은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현재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마저 발목을 잡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고민끝에 남자친구를 설득해서 지우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초반에는 안 된다고 낳자고 하더니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다보니깐 결국 울면서 알겠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고민하고 결정을 번복하는 동안 시간이 한달 정도가 지났더라구요...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토닥톡에서 임신중절 수술이 가능한 병원 후기를 찾아보고
    가격, 위치, 예약 가능여부까지 확인해서 빠르게 예약을 잡았고 운좋게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불안하고 남들 시선이 신경 쓰여서 초반에는 모자만 푹 눌러쓰고 바닥만 보고 있었습니다.
    진료보고 원장님이랑 얘기하는데 많이 놀랐죠? 이러시면서 차분하게 절 다독여주시는데
    그만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던 것 같습니다. 10분가량 울고나서 진정되니깐
    그 이후에 수술과정이나 주의할 점을 하나씩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얘기해주셔서 조금 위로가 됐던 것 같아요.
    진료를 해보니 전 6주차여서 흡입술로 진행을 해야했고, 진료 당일은 금식까진 생각을 못한 상태라
    가장 가까운 날짜로 수술을 잡고 왔습니다. 수술 전날부터는 금식을 해야해서 거의 잠을 못잤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수술당일은 남자친구가 부축해줘서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막상 들어가서 안내받고 옷 갈아입고 마취하고 대기하는데..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눈 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처음 눈떴을 때는 마취때문에 목이 너무 건조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더라구요..
    회복실에 누워있는 동안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체크해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아요.
    통증은 사람마다이긴 한데 전 정신이 없었는지 통증보단 죄책감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출혈은 조금 생리 초반에 피 비춰지는 정도로 있었고, 배는 아랫배가 살짝 조이듯이 좀 아렸어요.
    이후에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대로 금주, 샤워 등 주의사항을 잘 지키려고 했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일주일 가량 쉬다보니 몸은 금방 회복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겨서 밤새 검색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도 이런상황을 처음 겪어봤지만 막상 닥치니깐 정말 정보가 너무 간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의 심정으로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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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당일 시술 후기 ..6번채혈

    Q&A톡
    bnmg
    26.06.28
    처음에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려고 카페에서 후기가 정말 좋았던 산부인과를 찾아갔어요
    남자 원장님이 계신 곳이었는데, 진료 자체보다 채혈 과정에서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피를 뽑는데 혈관을 못 찾겠다면서 6번이나 찔렀고,
    너무 아프고 당황했는데 오히려 간호사분이 짜증 섞인 말투로 말씀하시더라고요..(근데 아무말도 못함..)
    결국 다른 간호사분이 오셔서 한 번에 채혈하셨고요
    아직 수치상 안보이는게 맞는데 본인들 병원이 휴가라고 약물진행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그러면 처음 부터 피검사는 왜 하는지..
    그 순간 여기는 더 이상 못 믿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병원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사라져서 근처 다른 산부인과를 찾아갔습니다
    두 번째 병원은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랐어요 일단데스크에직원이 있었고!!
    프라이버시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었고, 직원분들도 조용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어요
    채혈을 하는게 원칙이나 너무 많이 찔린 제 팔을 보고 충격이라고 ...이정도면 의료사고 라고 ㅜㅜ밴드도 다시 갈아주셨고..ㅜ
    위로해 주셨어요.. 그리고 그냥 받아온 수치로 당일 약물로 진행했구요 .. 다시 피검사를 하지는 않으셨어요..


    의사 선생님도 제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군인이라 시술 당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연락하면서 걱정해 줬어요..
    몸도 힘들었지만 마음이 더 오래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갑작스러운 상황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후기도 참고하되
    병원이 나와 잘 맞는지도 꼭 살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는 의료진의 태도와 프라이버시를 얼마나 존중해 주는지가 정말 큰 차이로 느껴졌습니다
    당일 두곳을 방문해서 더 비교가 된거 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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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중절 5주차 후기조언

    후기톡
    멍처이
    1일전
    저번달에 딱 이틀 관계했는데 배란일이랑 겹치는날이었고
    생리가 미뤄지길래 아니겠지 했는데 두줄확인하고 병원갔네요..
    컨디션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술다음날인 지금 컨디션도 너무괜찮고
    출혈도 이제 거의없네요 ㅠ 다들 수술후 음주는 2주뒤에 하셨나요??
    또 신경써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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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5주차 흡입술..

    후기톡
    별빛한모금
    1일전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저처럼 갑작스럽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약물 중절을 알아봤어요. 아무래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가능하다면 몸에 부담이 덜한 방법을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제 경우에는 약물 중절보다는 흡입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초음파 결과 확인하니까 저는 이미 아기집이 확인되어서 약물로는 진행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결국 흡입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무서웠어요.



    인터넷 후기도 정말 많이 찾아봤고,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도 긴장이 너무 심해서 손이 떨릴 정도였어요.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과정도 거의 기억이 없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는데 마취가 깨면서 아랫배가 생리통보다는 조금 더 압통있게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 며칠 동안은 몸도 많이 지치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몸은 회복되고 있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지나니까 컨디션도 서서히 돌아왔고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주의사항 최대한 잘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드디어 첫 생리가 시작됐습니다.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솔직히 걱정이 많았어요. 몸이 제대로 회복된 건지, 혹시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으로 생리가 시작되고 나니까 그동안 마음속에 있던 불안감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생리통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양도 생각보다 정상 범위라 안심이 됐어요.



    몇 달 동안 제 삶이 멈춘 것처럼 느껴졌는데, 생리가 다시 시작되니까 비로소 과정이 마무리되고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이 복잡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몸도 많이 회복됐고 "이제 정말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5주차 중절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회복 과정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몸 회복은 빨랐고 생리도 다시 정상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다들 몸 잘 챙기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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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16주 선택유산 생각중인데...

    Q&A톡
    dddddgad
    26.06.29
    현재 양수검사전입니다.
    니프티에 다운이 고위험이 떠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는데
    양수검사까지 확진받고 진행하려고 해요....

    그래서 아직 다니던 분만병원에서 해주시는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첫째는 제왕으로 낳았는데
    혹시 16주-17주차에도 유도분만? 소파술로 가능한가요?
    보통 입원을 하게되는걸까요? 입원을 하게 되면 며칠정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ㅠㅠㅠ 혹시 병원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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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임신중절 후 재임신가능성 있나요?

    Q&A톡
    마므
    13시간전
    거의 13주차에 수술 진행했습니다. 8일에 중절수술 후 15일에 고여있는 피 제거하고 다음생리예정일 7월8일이라 들었습니다. 20일에 관계했는데 노콘으로 했고 질외사정했지만 쿠퍼액이 많이 나오는 상태에서 했습니다 26일에 피가보이고 28일에 임테기해봤을때 희미한 두줄 나왔는데 임신가능성은 없는거죠? 아직 임신 호르몬이 남아있어서 그런거겠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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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임신 5주 중절수술 수면마취로 했어요

    후기톡
    주말의온기
    1일전
    동네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고
    곧바로 중절수술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무섭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지만
    현실을 마주해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토닥을 통해 많은 병원들의 후기를 찾아보고
    명동에 있는 산부인과를 알게 됐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중절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었어요
    낙태죄가 폐지 됐음에도 아직까지도 쉬쉬하는 수술이잖아요
    정보가 한정적이고 수술에 대해 주변에 쉽게 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수술 노하우를 가진 선생님께
    검사, 상담 부터 수술까지 안전하게 받고 싶었어요
    토닥을 통해 경험이 많은 여자 선생님을 알게 됐어요
    당일 수술을 받게 다는 생각으로 문의하니 공복 상태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6시간 공복 후 병원 내원했어요)
    초음파 검사 하고 혈압 체크하고 지병이나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물어보셨고요
    수술 받아도 이상 없다는 확인해주시고 수술 방법,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임신 5주라서 부드러운 카테터를 사용하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
    질 내부, 자궁 손상이 거의 없다고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됐어요
    상담 받고,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오기까지
    거의 반나절이 걸린 것 같아요
    그래서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간 여유 가지고 가세요
    수면마취로 해서 아픈건 없었고 5주차에 빠르게 받아서 그런지
    몸에 크게 부담이 된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생리처럼 피가 며칠 좀 나온다는 것 정도??
    수술을 받은 것 치고는 몸이 크게 아프진 않았어요
    대신 생리 때랑 비슷하게 잠이 쏟아지고
    약간 밑이 빠지는 듯한 뻐근한 통증이 있었어요
    피는 며칠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요
    통증도 출혈이랑 비슷하게 있다가 사라졌어요
    중절수술 경험이 많은 선생님께 받아서 빠르게 회복한것 같아요
    시간 끌지 않고 빠르게 받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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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생리하니까 진짜 끝난 느낌

    토닥톡
    채온무빙
    1일전
    MTX 2주차에 임신 중단이 됐다는
    결과 들었거든요
    (초음파 검사도 하고 피검사로 확인까지 했어요)
    결과를 확인했는데도 마음 한켠이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생리가 터졌어요
    생리 시작하니깐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불편한게 바로 이것 때문이었나봐요
    생리 하니까 진짜 몸이 다 회복 됐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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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창원] [창원]5~6주차 중절

    Q&A톡
    크크크아
    1일전
    오늘자도 임테기 해보니 5주2일차 나왔는데 당일 중절 수술 약물이나 흡입 가능한곳 있나요 비용도 알려주세요 급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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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답변을 기다리는 글

  • [순천] 막생5월26일 중절수술이나 약물 당일가능한곳

    Q&A톡
    sdsd12323
    1일전
    순천 당일가능한곳 토요일 할수있는곳알려주세요 약물도가능하면 좋구 가격대도 궁금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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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구미] 6주차 중절 수술 후기입니다(약물X)

    Q&A톡
    포도빛노을
    1일전
    저는 임신 6주차였고 수술 전 상담부터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수술 자체는 금방 끝났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귀가했고요.
    수술로 진행하려면 금식이 필요하다는 글들을 몇번 봤어서..당일에 수술 바로 하려고
    저는 금식 시간 지켜서 갔습니다.

    비용은 보통 기본 수술비 외에 회복에 도움이되는 영양제랑 MTX 추가해서 받았습니다.
    추가 비용이 있긴 하지만 몸 관리 차원에서 같이 받는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수술 전에는 많이 무섭고 걱정됐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현재는 특별한 문제 없이 회복중입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병원 알아보시는 분들은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는 가까운 병원이 없어서
    대구까지 내려가서 받고 왔습니다. 지역이 달라도 후기나 상담 꼼꼼히 비교해보고 결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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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경주] 경주 포항 가능병원

    Q&A톡
    찰떡
    1일전
    가능병원이랑 대략적인금액도 부탁드려요 6주정도됐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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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4주차 Mtx주사

    Q&A톡
    yuiop123
    11시간전
    원래 출혈량이 적은건가요...
    2일차인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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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광주] 5주차 입니다

    Q&A톡
    고뇨
    2시간전
    병원 추천 해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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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익산] 중절 mtx나 약물 가능한곳

    Q&A톡
    thfks
    2시간전
    알려주세요 ㅠㅠ
    전주나 군산도 괜찮어요
    비용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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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대구] 약물중절, 중절수술

    Q&A톡
    dhd7
    26.02.06
    임신 7주차 정도 되었구요
    약물중절, 중절수술 병원추천해주세요,,
    비용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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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부산] (부삿)20주입니다

    Q&A톡
    물물갱
    26.02.06
    수술가능한 병원있을까요?

    알려주세요

    급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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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6주차에 당일로 중절했어요(보호자X)

    후기톡
    아자쓰
    26.02.06
    6주차에 당일로 중절하고 왔어요
    몸보다 마음이 더 복잡했던 시기였던 것 같네요
    중절 전에 아무 데나 갈 수는 없었고,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서 급하지 않게 알아보고 다녀왔어요

    처음 내원했을 때부터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해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면서 수술 전후 상태를 계속 확인해줬다는 점이네요
    수술 들어가기 전에도 설명을 충분히 해주고, 끝난 뒤에도 회복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줘서 불안함이 많이 줄었어요

    간호사들도 인상깊었어요 전반적으로 경험이 많아 보였고,
    질문을 해도 대충 넘기지 않고 하나하나 차분하게 응대해줘서 믿음이 갔네요
    초음파나 검사 과정도 빠르면서도 조심스럽게 진행돼서 불편함이 크지 않았고.
    수술 후에는 모든 병실이 1인실이라 조용히 쉬기 좋았어요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이 편하게 누워서 회복할 수 있었고,
    전 혼자 방문했지만, 보호자도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될것같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직접 겪어보니까 생각보다 수술도, 수술후도 중요한것같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그날의 선택이 쉽지는 않았지만
    환경이나 관리 면에서는 최대한 안정적인 상태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후회는 없어요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안전과 회복 환경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했으면 좋겠어요
    몸도 마음도 다치는 일이니까, 그만큼 세심한 케어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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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수술 이후

    토닥톡
    huswl
    26.02.06
    원래 수술 이후에 감정기복이 심한가요..?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오고 심적으로 너무 불안정해요
    수술한지 5일째인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제가 예민한 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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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부산] 20주 중절수술 병원

    Q&A톡
    mbb
    26.02.06
    혹시 부산에 20주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있을까요?!

    정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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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71
    댓글 5
    토닥 0
  • [순천] 6주차 순천 병원 알려주세요

    Q&A톡
    우왕우잉
    26.02.06
    6주차 들어가는데
    순천에 병원 좀 추천해주세요ㅠㅠ
    당일수술도 가능한지랑 비용도 궁금해요..
    기록에 남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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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전주] 전주 임신중절수술 병원 알려주세요

    Q&A톡
    먼닉네임이야
    26.02.06
    전주에 임신중절수술 할 수 있는 곳 있나요 전주 근처도 괜찮아요 기록이 안 남으면 좋갰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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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오산] 카드할부로 수술할수있는 오산병원추천

    Q&A톡
    Heoooka
    26.02.06
    2주전에 사후피임약먹었고,
    생리예정일 하루지나도 안하길래
    혹시나 오늘임테하니 연한2줄..
    불안해서 오늘아침 피검사햇더니 임신이네여..
    경제사정상 수술해야만하고
    현금으로 할수가없어요...
    카드할부 가능한곳 알려주세요..
    극초기같은데 금액대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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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중절로 유명한 곳에서 5주차 수술 마침

    후기톡
    아니길바람
    26.02.06
    생리가 한참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설마 하는 마음으로 테스트기를 써봤는데
    두 줄이 바로...그날은 진짜 손이 덜덜 떨려서 생각 정리도 안 된 상태로
    이거 깔고 급하게 병원 알아본 다음에 바로 병원 예약부터 잡고 나갔습니다.
    초음파로 임신 확인했고 주수는 5주차였어요...
    이미 마음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중절을 원한다고 말씀드렸고
    혹시 몰라 미리 금식하고 간 상태라 상담 후 바로 수술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모든 일이 하루 안에 다 이루어지다 보니 솔직히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수 더 올라가면 비용도 늘고 몸에도 부담이 더 간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냥 그날 수술하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수술은 패키지로 진행했고 유착 방지제랑 수액까지 했구요.
    이 부분은 개인 선택인 것 같긴한데
    저는 회복이 조금이라도 편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추가했습니다.
    수술 후에는 1인실에서 쉬었는데 회복실에 전기장판이 켜져 있어서
    몸이 차갑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고 잠깐 눈 붙였다가 깼어요.
    시간 재촉 없이 컨디션 괜찮아질 때까지 그냥 편하게 쉬다 나오라고 하셔서
    그 점은 너무 감사드리고 싶었는데 따로 마음을 전하진 못하고 나왔네요..
    나올 때 주차 등록도 해주셔서 추가 비용 없이 수술비만 쓰고 왔습니다.

    지금은 수술한 지 2주 조금 넘었고
    추적 초음파에서 문제 없다고 해서 종결 판정 받은 상태입니다.
    원장님이 조심스럽게 해주신 덕도 큰데 체질도 체질인지
    저는 신기하게도 출혈이나 통증이 거의 없더라구요.
    이제 생리만 정상적으로 돌아오길 지켜보는 중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게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맞닥뜨린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까 해서 남겨봅니다.
    다들 날 추운데 조심히 병원 다녀오시고 건강 잘 지키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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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mtx 전에 금식해야 하나요?

    Q&A톡
    84836
    26.02.06
    이따 하러 가는데 식사에 대한 말씀은 없으셔서
    수술은 보통 공복 시간 유지가 필요하길래…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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