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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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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1일전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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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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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20시간전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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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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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26.04.15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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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후기톡
    피구렛
    26.04.15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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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임신 초 아기집 안보임.mtx주사 맞고왔어요

    후기톡
    이제그마안
    26.04.14
    오늘 아기집 안보이는 거 확인하고 약물 중절 권하셔서 mtx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왔어요. 주사 맞고 20분도 안 돼서 배 묵직함 느껴지고 오한 시작됬는데 그 뒤로 고열이 있어요. 추가 타이레놀 복용해도 열이 39도에서 내려가질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검색해 봐도 고열에 관한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요 ㅜ 지금 당일인데 벌써 덩어리 출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제 열은 일시적인걸까요?병원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래요 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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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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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니니
    26.04.14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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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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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여신
    26.04.14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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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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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두스
    1일전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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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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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미워해
    1일전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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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
    혼자두지마
    1일전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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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임신중절하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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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아아
    25.12.30
    지금 경산에 거주중인데.. 지인들 몰래 수술해야하는 상황이라
    대구 시내쪽에 있는 병원에서 중절수술받고 왔어요,,
    몇주째 생리를 안하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임테기해보니까 한줄이더라구요?
    근데 뭔가 모를 쎄함이 있어서 병원가서 검진받으니까 5주차랍니다..ㅎ...
    그래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뭐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가
    진짜 상황이 낳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결국 중절택했어요

    금식 상태로 내원한거라 당일 수술이 가능했고
    절차도 생각보다 복잡한거 없이 빠르게 진행됐어요 ,,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이 있어서 거기서 쉬다 나왔구요 ...
    쉬면서 수액도 맞았습니다ㅠ
    일단 저 같은경우에는 당일 수술하고 지하철타고 귀가할 수 있긴했어요
    회복실에서 쉴 시간도 충분히 주시고 수액도 맞아서 그런지..!

    그리고 2주후에 다시 내원해서 경과확인하니까
    초음파상 문제 없이 잘 회복돼었다고 해서 그때 종결짓고
    특별한 이상 없으면 내원안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예상치 못하게 임신 된 상황이라,,
    당황스럽고 걱정만 잔뜩했는데 그래도 원장님이 잘 케어해주셔서 다행히 부담없이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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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5주차 흡입술로 오늘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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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5.12.29
    임신 사실을 알고 수술까지 3일이라는 시간동안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며 인생중 가장 괴로웠던 시간들이 아닐까 싶어요.
    여기서 후기글 300개 가까이 찾아보며 안 무서워 보이는
    글들 위주로만 캡쳐하고 마음을 다잡고 울기를 반복했던 것 같아요.

    근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수면마취 후 눈 감았다 뜨면
    아무런 고통을 느낄새도 없이 다 끝나있어요…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는 데에는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으나
    그냥 모든게 다 끝났다 라는 홀가분한 마음뿐이에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입덧이 바로 사라졌어요.

    다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수술은 아니지만
    걱정할만큼의 수술은 정말 아니니 마음 편하게 먹으셨음 좋겠어요.

    저는 토닥톡에 나와있는 병원은 아니고
    큰 규모의 산부인과 동네병원에서 진행했어요.
    비용은 초음파 10만9천원 수술 60만원(유착방지, 수액 포함)이었고
    약값은 2만5천원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모두 현금결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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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5주 흡입술 50만원에 했어요

    후기톡
    이모구
    25.12.29
    급하게 알아본 것 치고는 좋은 곳에서 괜찮은 가격에 받은것 같아요 수술비랑 유착방지제 포함된 금액이었는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것 같더라고요 선생님 경력도 20년 넘어서 여기보다 괜찮은 곳을 찾기 힘들것 같아서 추천 받자마자 바로 갔어요

    지난주가 크리스마스껴있어서 당일에 빠르게 수술 받고 싶어서 공복으로 갔어요 수면마취하고 흡입술로 하는데 공복은 6시간이어야 해요

    수면마취로 수술 하니까 솔직히 크게 기억나는게 없어요 생각보다 별로 안아프구나 생각 들고 물어보니 수술도 금방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외츌해도 무리 없는 컨디션이긴 했는데 지난주에 날씨가 급 추워져서 주말까진 그냥 쭉 집에만 있었어요 오늘부턴 외출도 하려고요 검진차 나가기도 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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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구] 임신중절수술 5주차 후기 다들 힘내세요

    후기톡
    미랑이
    25.12.29
    5주차 초음파로 확인했을 때
    솔직히 심장이 진짜 내려앉는 느낌이었달까요ㅠ
    제 실수로 생긴 일이라는 생각 때문에
    스스로를 계속 탓하게 되고
    며칠을 거의 멍하게 보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임신을 이어가는 선택이
    저한테는 더 큰 괴로움이라는 걸 알기에........
    정말 많이 고민한 끝에 중절을 결심했습니다ㅠ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고
    깨어났을 때는 이미 다 끝난 상태였었네요....ㅠ
    이후에는 1인 회복실에서 혼자 쉬면서 시간을 보냈구요
    필요한 확인 과정까지 마치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
    절차 자체는 생각보다 크게 복잡한건 없었구요
    제 몸에도 큰 문제 없이 잘 끝났네요

    솔직히 홀가분하다는 표현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과정이 너무 버겁고 힘들었던 터라…
    잘 끝났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나마 숨을 조금 돌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푹 쉬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지금 넘 힘들신텐데요...
    혼자가 아니라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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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MTX아니고 수술했습니

    후기톡
    블루미데이
    25.12.29
    저도 여기서 글들 많이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아
    제 경험도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병원 내원했을 때 6주차 확인됐고
    원치 않은 임신이라 중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마음이 많이 복잡했지만 더 미루는 건 힘들 것 같아서
    안내받은 대로 금식하고 병원에 갔고
    그 덕분에 당일로 바로 수술 진행할 수 있었네요...

    수술 자체는 수면으로 진행돼서
    체감상 정말 순식간이었고
    끝난 뒤에는 1인 회복실에서 혼자 충분히 쉬었습니다.
    저는 회복하면서 수액을 추가로 맞았는데
    비용은 15만 원 정도 더 들었던 것 같아요...
    이건 선택 사항이라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안내받았네요
    개인 컨디션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술 후에는 크게 아프거나 힘들진 않았고
    안내받은 약 잘 챙겨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15일 정도 지나서 다시 병원에 내원해서 경과 확인했는데
    초음파상 문제 없고 이제 과정은 다 끝났다고 하셔서
    그걸로 마무리됐어요.

    몸은 생각보다 빨리 회복됐지만
    마음은 사람마다 속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어플에 계신 분들 글 보면서 저도 많이 위로받아서
    힘든 수술 잘 견뎌냈던 것 같아오
    그래서 저도 반대로 지금 힘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혼자서 너무 버티지 마시고
    본인 몸부터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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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5주차 흡입소파술+자세한 회복후기

    후기톡
    움망망망
    25.12.28
    이 앱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서 저도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는 대학생.. 남자친구도 대학생이고요..
    2년 정도 만났고 대부분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하고 있었어요 (가끔 콘돔도 사용했지만) 이번도 여느때와 다름 없이 관계 하고 질외사정으로 잘 했는데 규칙적인 생리가 4일정도 미뤄져서 확인했더니 임신이더라구요.. 질외사정으로도 임신 되니까 꼬옥 피임하세요..

    제가 느낀 임신 초기 증상으로는
    1.속 울렁거림(특히 빈속 아침에 심함)
    2. 가슴 단단해짐
    3. 미열있음 기초체온 올라감
    4. 수면의 질 떨어짐
    5. 소변 냄새 짙어짐
    6. 냉 없어짐
    7. 설사끼 있음
    + 헬쑥해짐 (-2키로) + 배 쏙 들어감

    어느정도 예상했어서 충격보다는 얼른 상황을 해결해야지 싶은 생각에 다다음날 바로 병원 예약하고 수술 진행했습니다. 강남에 있는 여의사 선생님들만 있는 병원으로 했고,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신 곳으로 했어요!

    병원에서는 수술 4시간 전 금식하라고 했었는데 혹시 몰라 7시간 금식 진행했고요. 병원 들어가자마자 간단한 설문지 작성하고, 바로 의사쌤이랑 질초음파를 확인했습니다. 5주라고 하셨고, 위치가 안 좋아서 착상이 자궁 벽 쪽으로 됐다고 하시고, 피도 고여있어서 출혈도 다른 사람들보다 많을거라고 철분제 맞고 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철분제도 추가했습니다(+15만원)

    의사쌤 진료 보고 나와서 상담쌤이랑 다시 한 번 상담하고 금액 결제하고(48만+초음파3만)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10-15분 정도 걸렸고, 수술 끝나고 1인실 들어가려고 일어나자마자 밑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팠었는데 진통제 수액 5분정도 맞으니 그냥 생리통? 정도도 안 느껴질 정도로 하나도 안 아팠어요! (원래 생리통도 심하지 않고, 고통 잘 참는 성격입니다ㅎㅎ) 남자친구가 손 잡아주고, 엄청 울고 해서 전 반대로 울음이 안 나왔어요. 오히려 후련한 느낌?! 수액 다 맞고도 20분정도 1인실에서 더 쉬다가 약국 들렸다 집 왔어요. 약은 5일치 주셨고, 진통제 항생제 위장약 이렇게 처방해주셨어요. 입원실이 킹사이즈 침대이고, 소파도 있을 정도로 엄청 넓고 추울까봐 전기장판도 틀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출혈같은 경우에는 수술 직후?는 생리 1일차? 정도로 출혈 있었고,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통증보다는 배가 땡기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수술 하고 집에 와서 출혈도 거의 없고 통증도 거의 없었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느낌이 더 강했어요. 기립성 저혈압도 엄청 심해지고 그냥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마다 어지러웠어요.

    수술 당일: 생리 1일차 정도 출혈 + 가끔 통증 + 어지러움 + 두통
    1일차: 배 땡기는 느낌 ㅇ + 라이너 정도 출혈
    2일차: 배 땡기는 느낌 ㅇ + 출혈 거의 x
    3일차: 누르면 배 아픔 + 출혈 거의 x + 몸살느낌
    4일차: 자기 전에 배 땡기고 아픔 + 출혈 x + 몸살느낌
    5일차: 몸살느낌 + 가슴통증 + 속 울렁거림 + 출혈x +외음부(?) 뻐근한 느낌(갑자기왜이러는지모르겠음)
    6일차: 출혈o(매우 어두운 갈색->붉은 혈+생리통 7배정도 엄청난통증동반) + 몸살기운 + 오한 + 어지러움, 가슴 많이 말랑해짐
    —— 7일차 병원 경과 방문 후 재수술 받음 ———
    (초기였어서 자궁에 아직 잔여물 남았다 하심)
    8일차=재수술1일차: 처음 수술보다 1도 안아픔 출혈o+가슴단단부음
    9일차=재수술2일차: 갈색출혈 약간o + 컨디션 멀쩡
    10일차=재수술3일차: 출혈x + 컨디션 멀쩡 + 가슴단단
    11일차=재수술4일차: 저녁 갑자기 갈색출혈 + 붉은 출혈
    12일차=재수술5일차: 갈색출혈(젖은골판지같은)+붉은출혈(가루같은)+아랫배 부풀음
    13일차=재수술6일차: 갈색출혈+덩어리출혈+아주가끔 복통
    14일차=재수술 일주일 차=병원방문: 수술 잘 되었다고 함, 피 조금 고여있는데 빠질거라고 함
    15일차=재수술8일차: 뭍어날정도만 출혈
    재수술9일차~14일차: 출혈x, 냉만 나옴
    재수술15일차: 갑자기 덩어리진 검붉은혈(생리대중형꽉참)

    수술 후에는 공통적으로 아랫배가 엄청 볼록하고 지금까지도 부어있는느낌이에요. 생리 전보다 아랫배가 더 많이 나와있어요. 많이 먹은 것도 없는데 몸무게도 잘 찌는 것 같고요! 회복하면서 글 더 수정할게요!

    저는 신기하게 수술 끝나자마자 바로 울렁거림 사라졌고, 소변 냄새 짙게 느껴지는 것도 바로 사라졌어요! 가슴 단단한 건 아직도 똑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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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산] 12주 후기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5.12.27
    아기가 9주부터 태아수종으로 아픈아기라는얘기 들었고 11주 정밀까지 기다리다가 하루하루 아기보다 더커져가는 수종에 아기 얼굴형체도 알아 보기힘들어 아기 보내주었습니다

    토닥톡에있는 서면 세글자병원갔고
    이미전화해서 이틀전에 토요일로 예약잡고 오늘방문했습니다
    주수가 커서 남자원장님께 받았습니다
    직원분들 다들친절하시고 시설깨끗했고
    맘은 무섭고 슬펐지만 저는 무섭게할만한분위기는 없었어요

    가서 상담받고 태아길이재고 12주나와서 금액상담받았습니다
    저는아기가 꽤 커서 금액이 꽤나왔어요 궁금하시면 문의주세요

    이병원 해초스틱 사용안하고 자궁경부넓혀주는 알약사용하던데 그게 좋았구요
    넣을때 살짝불편하지 통증은없습니다

    두시간정도 생리통처럼아프다가 수술들어갔고 수면마취후 끝났습니다

    끝난후에는 배가쫌아팠고 마취때매 머리어질정도였습니다
    엄청무서워한거만큼 무섭진않았고 대기시간까지 다해서 총 4시간정도걸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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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고양] 7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jyshina
    25.12.27
    토닥톡에서 고양시 병원 물어보고 답해주신곳들 연락해서
    여의사 있는곳으로 당일수술 가능한 곳으로 그리고 그 병원의 후기들도 다 찾아본 뒤 10년이상 된 곳이 끌려 그곳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6주 6-7일로 알고 있었는데 초음파진행하고 7주0일이 나와
    수술비는 6주비용보다 올라서 80만원대(영양제포함)에 했지만
    간호사분들과 원장님이 친절하셔서
    너무 신경 많이 써주시고 어지러워하니 계속 누워있다 가라고 하셔서
    푹 쉬다가 나왔습니다
    마음이 허하고 당일에 배가 아팠지만 하루 지나니 배 괜찮아졌고
    미역국 삼계탕등 좋은 음식 많이 먹고 있어요
    원래 후기 같은거 잘 안 쓰는데 여기서 도움 얻고 가서 후기 남깁니다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 금식 최소 8시간(물포함) 하셔야 되니 참고하셔요
    초기 중절수술이라도 수술 후에 몸관리 잘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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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천] 4-5주차 MTX후기

    후기톡
    evdudnsk
    25.12.27
    11/12 마지막 생리 시작일
    12/16 임테기 진한 두 줄 확인
    12/17 산부인과 방문해서 초음파 확인시 아기집 안보임

    피검사 1200으로 임신 극초기진단 - MTX 1차 주사
    처방받은약 : 통증발생시 먹을 진통제
    (종결때까지 하나도 안아파서 안먹음..)
    비용 - 주사 : 현금 30 / 진료비 : 카드 4-5만원

    : 첫날 주사맞은 직후 엉덩이 통증 말고 별다른 증상x

    12/20 안보이던 아기집 보임
    피검사 1400대 / 성장은 멈춘걸로 보임
    용량 절반으로 MTX 2차 주사
    초음파 및 진료비 : 3-4만원

    12/27 아기집 사라짐
    피검사 318 (500이하를 비임신으로 봐서 사실상 종결)
    출혈은 아직까지도 없음
    초음파 및 진료비 : 3-4만원

    임테기 진한 두 줄 확인전에 이미 연한 두 줄 확인한 상태라 수술할 생각으로 송내역 근처 병원으로 2-3일전에 전화로 수술 예약하고 4-5시간 금식하고 감

    수술 후에 수면마취 때문에 운전을 못한다 하셔서 보호자 동반해서 같이 갔는데 극초기로 약물 가능할 거 같다 하셨고 수술을 원하면 다음 주쯤 해야 한다고 선택하라고 하심 (아마 아기집이 안 보여서 그런 거 같음)

    수술보다 약물중절을 원했어서 고민도 안하고 약물로 진행했어요
    원래 집 근처 산부인과 가려고 했는데 진료를 먼저 보고 수술 일정 잡을 수 있다 하고 토닥톡에 등록되어 있는 병원도 아니고경험이 많은지 알 수도 없어서 차라리 경험이 많은 병원으로 가자 생각으로 병원 선택했어요.

    원장님은 연세가 좀 있으신 남자 원장님이었는데 저는 별로 거부감이 없어서 상관없었어요. 오히려 매 순간 친절하고 편하게 진료 봐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다른 병원 후기 보면 직원들이 수군거리는 곳도 있다 해서 걱정했는데 데스크 직원분도,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따듯해서 병원 방문할 때 마음이 불편한 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런 글 쓰는 성격이 아닌데 여기서 도움도 많이 받고 많은 위로를 받아서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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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mtx 약물주사랑 중절 수술 차이

    후기톡
    용머이모
    25.12.26
    중절해야하는데 약물이랑 수술 중에 고민이신 분께 어떤거 선택해야하는지 알려드려요

    mtx 약물중절은 일단 제가 했던 병원에서는 5주차까지였어요
    아기집 보이냐 안보이냐에 따라 비용도 달라지고
    만약 mtx 투여했는데 실패하면 돈 또내고 2회차 맞아야할 수 있고
    실패하면 수술까지 가게 될수 있어서 주차가 낮을때 약물중절로 많이 하세요
    몸에 부담이 적고 회복도 수술보다 빨라서 좋긴합니다

    중절 수술은 한번으로 임신 종결 확실하게 끝낼수 있어요
    그대신 통증은 있습니다 저는 수술로 했었고 무서워서 약물로 하고싶었으나
    실패하면 더 고통스러울 것 같아 수술로 진행했습니다.

    병원이나 비용 같은거에서도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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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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