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주차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사실 주수상으로는 약물중절도 가능한 시기라서
처음엔 그쪽도 같이 알아봤었어요
근데 약물은 일정간격으로 여러반 방문해야하고,
과정도 사람에 따라 좀 길어질수도 있대서
그냥 수술로 결정했어요
수술당일은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상담받은날 바로 수술받았어요
따로 또 시간내서 오기도 어렵고
되도록이면 빠른 기간내에 수술받는게 그만큼 몸에 무리가 덜간다하더라구요
여자원장님께 상담받았고 수술까지 원장님께서 직접해주셨습니다
수술시간은 한 20분내외? 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수술끝나면 회복실로 안내해주시는데
거기서 안정될때까지 쉬시고 나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긴장이 좀 풀렸는지 잠깐 졸았던거같아요 ..
수술당일 약간 복통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약도 처방해 주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좀 심한편인데
대충 그 비슷한 통증? 정도였어요
그리고 골반?허리쪽이 엄청 쑤시더라구요..
+생리비슷한 출혈도 있었음..
이런 증상이 한 4일 동안있었고 거의 일주일 지나면 괜찮았어요
지금은 아무일도 없었던것마냥 회복됐습니다
솔직히 결정 과정이 제일 힘들었던것 같네요
막상 수술결정하고나서는 생각보다 순식간에 끝났네 .. 하는 마음이 들기도,,
여러번 방문하기 어렵거나 계속 신경쓰기 싫다면 수술로 결정하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이런걸 권해드리는게 맞나 싶다만,,,,)
저랑 같은 고민하는 분들 계셔서
정보차 도움드리려 후기 작성해봅니다
증상관련해서는 사람마다 다~ 다른 부분인거같아서
제 증상은 그냥 참고정도로만 부탁드려요
모두 몸 건강히 잘 챙기시고 요즘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더 물어보실 내용있으면 비댓 주세요
아는선에서는 댓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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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후기톡초코홈런볼1일전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테퀴시포20시간전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후기톡버트란드26.04.15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후기톡피구렛26.04.15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더보기 -
[인천] 임신 초 아기집 안보임.mtx주사 맞고왔어요
후기톡이제그마안26.04.14오늘 아기집 안보이는 거 확인하고 약물 중절 권하셔서 mtx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왔어요. 주사 맞고 20분도 안 돼서 배 묵직함 느껴지고 오한 시작됬는데 그 뒤로 고열이 있어요. 추가 타이레놀 복용해도 열이 39도에서 내려가질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검색해 봐도 고열에 관한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요 ㅜ 지금 당일인데 벌써 덩어리 출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제 열은 일시적인걸까요?병원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래요 ㅜ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후기톡명니니26.04.14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후기톡달빛여신26.04.14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더보기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후기톡셀라두스1일전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더보기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후기톡미안해미워해1일전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더보기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혼자두지마1일전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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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후기요
후기톡헤스리25.12.23 -
[인천] 14주 중절후기
후기톡뚠빵쓰25.12.22제 주수대로라면 13주인데 초음파 검사하니 14주라네요.
아직 어린 첫째도 있고, 남편은 남의편이라서 애는 좋아하는데 애기 돌보지도 않고 두아이 독박.. 생각만 해도 감당이 안될 것 같으면서 경제력으로도 힘들 것 같애서 진행 했어요.
처음에는 부천으로 수술받을려고 했는데 동의서가 필요하다해서, 남편 몰래 받는거여서 동암쪽에서 했어요.
약간 간호사선생님이린ㅇ 의사선생님이 차가워보였는데 친절하셨고요. 약 넣고 생리통처럼 아픈거랑 엉댕이 주사 아픈거 빼고는 수술도 금방 끝나고 택시타고 집 귀가 했습니다.
이번에 느낀게 피임의 중요성이랑 늦을수록 애기에 대한 엄마의 죄책감과 몸 회복력이 더 늦어진다였어요.
저는 현금으로 130으로 했습니다..
(글 솜씨가 안좋아서 뒤죽박죽이지만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더보기 -
[서울] 18주차 비용 궁금하신 분 계시나요?
후기톡하쓰요25.12.22제가 수술 알아보면서 제일 궁금한 부분이기도 했는데요
직접 해보니 사람마다 비용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아이 머리 크기나 영양제 선택 여부에 따라 비용이 크게 달라지더라고요 영양제를 선택 안할 수도 있고 선택하게 되면 금액대 별로 또 나눠지고
수술비+검사비+유착방지+영양제 다 별도로 들어가는 부분이라 차이가 나는거였어요
그래서 같은 병원에서 같은 주수에 수술해도 금액 차이가 나는... 궁금하시면 알려드릴 수는 있지만 참고만 해야겠더라고요
전 수면마취하에 유도분만해서 진통은 없었는데요 수술 후에 통증이 꽤 있으니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다가 나오세요 출혈도 직후엔 많아서 어느정도 멈추고 난걸 확인한 뒤에 집으로 가는게 좋아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어제 중절 수술 받고 왔습니다
후기톡dodo102125.12.21생리 주기가 정확한 편이라 마지막 관계 2주 전, 생리 1주일 미뤄짐으로 임테기 두줄 뜨고 바로 병원 알아보고 남자친구한테 알리고 예약 확정 했습니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 주말에 가능한 병원 알아보고 2일 뒤에 방문해서 6주자 진단 받고 바로 흡입술 진행했어요... 비용은 영양제은 안해서 95만원 정도, 시간은 병원 방문부터 퇴원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렸어요. 수면 마취로 진행했는데 마취깨자마자는 너무 아파서 울고물고 난리쳤는데 재가 특이한 경우라고 하더라구요ㅎㅎ... 한 10-20분 지나면 생리통 정도로 느껴져요!
2일이 지난 지금은 아직 출혈은 거의 없어서 처방 받은 자궁수축제랑 항생제등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2주 뒤에 병원 재방문할 예정이고 그때까지 출혈이 거의 없으면 다시 방문할려구요. 통증도 생리통 정도고 참을만 합니다...
다음에 다시 축복이 찾아오면 꼭 반기겠다는 마음으로 일상생활 하고있네요... 다들 꼭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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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중절 수술 자세한 후기.
후기톡dlwldms125.12.2130대 초반이지만 결혼과 아이 생각은 없어서 피임도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피임실패로 어제 테스트기 확인 했고 부랴부랴 병원 알아봄.
난생 처음 겪는일에 중절 수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고 이 어플 깔아서 이것저것 정보 줍줍하고 마음이 급해서 인천 사는데도 남자친구한테 지역 상관없이 일요일 진료 및 당일수술 되는 곳 알아보라고 함. 어제 밤에 예약하고 오늘 아침에 된다길래 일어나자마자 바로 감.
첫 진료 초음파 볼 때는 남자친구 빼고 혼자 들어오라고 했고 5주차 아기집이 희미하게 보인다는 말씀을 들음. 간단하게 초음파 보고 나와서 남자친구랑 같이 들어오라고 함. 상담쌤이 나이가 꽤 있어보이는데 연륜이 느껴졌음. 조용하고 나긋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초음파 사진은 가져가지 않으실거죠?’ 조심스럽게 물어보길래 안가져간다고 하고 속옷 탈의 + 옷 갈아입고 시술실로 들어감. 손발 묶고 마취약 때문에 목구멍에서 약간의 쓴 맛이 날 때 쯤 잠 들었다가 눈 뜨니까 끝나있었음.
인천에서 간거라 빨리 집에 가고싶어서 10분정도 회복실에 누워있다가 나왔는데 상담쌤이 꼭 안아주면서 고생했다고 (여기서 좀 감동받음 ????) 하시고 다음주에 초음파 한번 더 보러오는거 약속하자고 하셔서 약속하고 병원 나옴.
통증은 생리 2-3일차 생리통보다 조금 더 아픈정도고 처방해주신 약 먹으면 또 금방 가라앉음. 남자친구가 수납해서 정확한 액수는 기억 안나는데 중절수술은 옵션 유착방지주사 (50,000원) 포함 50만원은 확실하고 유착방지 선택 안하면 45만원이라고 하셨음. 초음파 비용은 9만원대였음.
저도 하룻밤 사이에 여기서 도움도 받고 무서움도 떨쳐내고 위로가 되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 올려요. 수술 잘 받고 왔습니다.
더보기 -
[부산] 3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추성훈김치볶음밥25.12.21안녕하세요 제 인생에는 이런일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작년인가 올해 사주 보러 가는 곳 마다 임신 조심하라는 말을 자꾸 듣다가 남친도 없는 무슨 ~.. 이러고 잊고 살다가
12월 1~7일까지 남자친구랑 거의 동거하다시피 했더니
예정일 14일이었는데 저는 칼같이 주기가 정확해요
그래서 3일이 지나도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아주 선명한 두줄
웃기게고 임테기 했을 당시 헤어졌던 터라
보자마자 바로 전화 문자 갈겼습니다
내 인생에 오점을 남겨준것같아 너무 억울해서요
그러고 바로 그 다음날 병원 같이 갔습니다
첨에는 약물주사로 하자고 서로 얘기했는데
저는 주수도 짧은데 병원에서 자꾸 자신감 없는 모습?
수술은 확실하다는 뉘앙스로 그러길래 저희는 수술로 바로 했어요 혹시나 이 글을 보는 분들 ㅠ 급한건 알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상담 받고 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요,,
후기들 보면 자신감 넘치게 이 정도면 효과 볼 수 있다고 해주시는 원장님들 많던데
저는 한 군데만 갔더니 ;; ㅠㅠ
수술비용 59만원이었고 카드 했습니다 마취 끝나고 나오니까
저 생리통 심한 편인데
이건 뭐 누가 칼로 난도질 해놨나 싶은 고통에 처방전 약 받자마자 약국에서 바로 먹는다 하고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 수술 후 3시간이 고비입니다 저는 집으로 와서 입맛도 없지만 내 몸 살리고싶어서 위장에 뭐 대충 넣어주고 약 다시 또 먹었습니다 너무 아파요
그리고 하루 지난 오늘입니다 살 것 같은데 ㅅㅓㄹ 사가 좀 많이 심하네요 항생제 부작용 인 것 같애요 ,, 그리고 젖꼭지는 왤케 또 아픈지 ㅠㅠ 예민해 죽겠어요 글고 잠이 쏟아져서 와요
저는 주말에 쉬기 힘든 사람인데 어렵게 3일 휴무 냈는데 시간이 날때마다 졸고 자요 ,,
내일 한 번 더 내원 해야해요
피검사 해서 수치 보고 완전히 괜찮은지 확인 해야해서
여러분,,, 여자 몸은 여자가 지켜야해요 저는 자다가 새벽에 문뜩 잠에서 확 깰때마다 내가 임신을 했었다는 생각에 불안이 확 오다가도 우울증 생길까 합리화로 바로 눌려버려요
이 세상은 경험한 만큼 이해하고 보인다.
나는 이걸 경험하게 된 이유가 있을거다 모르고 살면 그 또한 이유가 있겠지만 태어난만큼 죽을때까지 할 수 있는 경험 다 해보고 인간이 느낄수있는 감정 다 느껴보고 죽자 라는 생각을 해서 억눌러요
중절해서 아무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 100%는 아닐거라 생각해요
10% 아니 1% 라도 문득 문득 가슴 한 켠에 생각이라는걸 가지고 살아가니까 내일 내원하고 완전한 후일담 알려드릴게요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죽으라는 법 없고 다 어떻게든 해결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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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6주차 0일 수술 후기
후기톡시아콩콩25.12.21안녕하세요 수술하고나서 바로 다음날 후기를 작성합니다
12월 13일날 임신인걸 확인하고 남자친구와 의논을 하고 지우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가서 최대한 빠른날짜로 예약했습니다
비용은 75만원 나왔습니다 ( 영양제랑 뭐랑 추가해서 15만원 더 추가된것같아요 )
[ 수술 당일날 ]
: 아침부터 남자친구와 함께 대전으로 가서 예약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작성해야할것을 작성하고나서 혼자 초음파를 봤습니다.
초음파를 보니까 5주차 후반에서 6주차 0일이라 하셔서 약물은 어렵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바로 동의서 싸인받고 수술진행했습니다.
수술 들어가기 전에 수액을 먼저 맞고나서 남자친구는 회복실에 있고 저는 수술을 하러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자고 일어나면 금방 끝날거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수면마취 후 수술을 했습니다.
진짜 금방 끝나서 저는 눈을 떴는데 회복실 침대에 누워있었고 남자친구가 옆에서 제가 정신차리게 계속 말 걸어주고있었습니닼ㅋㅋㅋㅋ
수술은 아픈지않았고 잠깐 누워서 영양제랑 수액 맞고
원장님 잠깐 만나고 거즈 빼고나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병원에서 친절하게 설명도 다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은 출혈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저는 없고요 약을 먹어서 그런가 통증도 없습니다 그런데 일단은이죠 언제 통증이 생길지 몰라서 두렵습니다
일주일 뒤에 초음파 본다고 하셔서 일주일 뒤에 다시 재방문 할때 또 후기 남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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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주차 수술 경험 공유 (비용, 통증 등)
후기톡민츄25.12.21가장 궁금하실 수 있는 비용은 80만원 (수술비+유착방지제)들었어요 수면마취 하고 수술을 받는거라 통증에 대한 부담은 크게 없어요
다만 수술 받고나서 생리통처럼 며칠 아파요 이건 개인차도 있을것 같은데 전 피가 많이 나온 편이라 어지럼증도 같이 있었어요
아주 늦은 주수는 아니었음에도 컨디션이 며칠은 좋지 않기 때문에 진짜 아무리 못해도 하루이틀 정도는 집에서 쉬길 바라요 전 연차2개+주말끼고 수술 받은 편이었는데도 하루 더 쉬고 싶은 마음..
지금은 어지럽고 잠이 쏟아지는 것 말고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어요 더보기 -
[부산] 부산 6주차 중절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블리엄마25.12.20오늘로 6주차 조금 더 된것같구요
월요일 예약잡고 수술전 질안에 삽입할 알약?처방받아서 와서 오늘 아침8시30분에 약넣고 병원다녀왔어요.(약넣고 시간지나면 자궁수축?이와서 허리통증,배통증있어요)
(예약할때 설명다해주십니다)
유착방지제 하면 좋다해서 추가하고(5만원) 영양제도 5만원짜리하고(비싼것도 있어요 선택가능) 수술,초음파 다해서 63만원이였어요.(비교적다른곳보단 훨씬싸요) 생리통이 있으시면 수술 후 배통증,허리통증있구요
노후된환경이지만 있을건 다 있고 엄청친절하십니다 혼자가셔도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셔요 근데 남자할아버지?라 처음엔 엄청 거부감들었는데 수술들어가면 뭐 없어요..^^ 수면마취해서 기억도안나요 출혈이 조금 있어서 생리대 차고 가야하는데 전 생리대차고 기저귀도 들고가서 다끝나고 기저귀로 갈아입고나왔어요!
다들 현명한 선택하시고 좋은일만있길 바래용!! 더보기 -
[부산] 중절 수술 후기 (자세히..)
후기톡리얼1725.12.20수술은 어제 (12/19) 했구요. 두 번 째였어서 금방 끝날거라는건 잘알아서 나름 괜찮았답니다.
부산사람은 아닌지라 첫번째 수술할때보다 거의 40만원을 싸게 했어요. 교통비로 따지면 35만원정도 싸게 했네요.
여긴 꼭 보호자 필요없었지만 남자친구가 같이 가줬고 처음에 상담실장님이랑 이야기할땐 동행X, 두번째로 부르실땐 먼저 선수납이라 남자친구도 같이 오라고 하셔서 들어갔고 이야기 나누고 수납 후 다시 대기했어요.
그리고 원장선생님이랑 초음파보고 아기집 확인 후에 어차피 중절할거 아셔서 유지안하실거죠..? 하시고 바로 피검사 하고 수술 들어갔고
자고 일어나면 정말 다 끝나있고 통증은 생리 한 3일차? 4일차 느낌이고 전 거의 없었어요 정신이 살짝 없다 정도..
이 병원에선 기본 수납금에 영양제도 포함이라 수술 후 거의 1시간 30분 뒤에 깼어요 깨고나니 물이랑 사탕도 주셨어요.
다음에 약국에서 약 받고 집에 갔답니다.
원장선생님이 수술하고 바로 피임약 복용해도 된대서 다음날인 오늘 약사서 먹었구용 시간 맞춰서 복용약도 먹고 있어요.
다들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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