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화성] 5주차 임신 중절술 후기

    후기톡
    이리리리이
    26.06.28
    생리가 1주일째 미뤄져서 원래도 되게 자주 미루어지는 편이라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해보았는데 두줄이 떳습니닷..,
    병원 가서 확인해보니 5주차였고, 당일 수술로 진행 해주셨습니다

    금요일에 당일에 병원 가서 수술 받고 미레나도 했습니다.
    병원비는 현금 59만원 정도 들었고
    오후 1시쯤 방문 해서 영양제까지 다 했을때 5시반쯤 나왔던거 같습니다

    당일날 배가 엄청 아팠고 시술때문인지 미레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시간 간격으로 생리통 5배 정도의 복통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정 출혈이랑 밤이나 조금 스트레스 받으면 복통이 생리통 처럼 오는 느낌외에는 다 괜찮은거 같습니덩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더보기
    조회 277
    댓글 11
    토닥 3
  • [경산] 6주차 임신중절 후기, 대학생 현실적인 이야기

    후기톡
    복숭아정거장
    1일전
    제가 평소에 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그냥 지연된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근데 보통 2개월 지나면 해야하는데.. 한참이 지나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임신테스트기를 해봤었는데 싸한 느낌이 맞았던게 2줄이 뜨더라구요..
    지금 대학생이고 나름 조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니까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너무 당황해서 진짜 임신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3개나 사서 더 해봤던 것 같아요..
    결국은 3개 다 2줄이더군요.. 처음엔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밤새 검색만 하다가 밥도 안먹고
    그렇게 보내니깐 일주일만에 살이 4키로나 빠지더라구요..
    결국 남자친구가 무슨 고민있냐고 물어봐서 울면서 임신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처음엔 괜찮다고 낳자고 하더니 한참을 둘다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고,
    그렇게 앉은 자리에서 1시간 가량 서로 붙잡고 울었던 것 같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둘다 대학생인데 각자의 집안형편이 넉넉치도 않아서 양가 부모님께는 말도 못 드린 상태입니다.
    남자친구쪽은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현재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마저 발목을 잡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고민끝에 남자친구를 설득해서 지우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초반에는 안 된다고 낳자고 하더니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다보니깐 결국 울면서 알겠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고민하고 결정을 번복하는 동안 시간이 한달 정도가 지났더라구요...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토닥톡에서 임신중절 수술이 가능한 병원 후기를 찾아보고
    가격, 위치, 예약 가능여부까지 확인해서 빠르게 예약을 잡았고 운좋게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불안하고 남들 시선이 신경 쓰여서 초반에는 모자만 푹 눌러쓰고 바닥만 보고 있었습니다.
    진료보고 원장님이랑 얘기하는데 많이 놀랐죠? 이러시면서 차분하게 절 다독여주시는데
    그만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던 것 같습니다. 10분가량 울고나서 진정되니깐
    그 이후에 수술과정이나 주의할 점을 하나씩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얘기해주셔서 조금 위로가 됐던 것 같아요.
    진료를 해보니 전 6주차여서 흡입술로 진행을 해야했고, 진료 당일은 금식까진 생각을 못한 상태라
    가장 가까운 날짜로 수술을 잡고 왔습니다. 수술 전날부터는 금식을 해야해서 거의 잠을 못잤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수술당일은 남자친구가 부축해줘서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막상 들어가서 안내받고 옷 갈아입고 마취하고 대기하는데..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눈 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처음 눈떴을 때는 마취때문에 목이 너무 건조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더라구요..
    회복실에 누워있는 동안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체크해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아요.
    통증은 사람마다이긴 한데 전 정신이 없었는지 통증보단 죄책감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출혈은 조금 생리 초반에 피 비춰지는 정도로 있었고, 배는 아랫배가 살짝 조이듯이 좀 아렸어요.
    이후에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대로 금주, 샤워 등 주의사항을 잘 지키려고 했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일주일 가량 쉬다보니 몸은 금방 회복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겨서 밤새 검색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도 이런상황을 처음 겪어봤지만 막상 닥치니깐 정말 정보가 너무 간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의 심정으로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더보기
    조회 202
    댓글 4
    토닥 3
  • [서울] 임신중절 5주차 후기조언

    후기톡
    멍처이
    1일전
    저번달에 딱 이틀 관계했는데 배란일이랑 겹치는날이었고
    생리가 미뤄지길래 아니겠지 했는데 두줄확인하고 병원갔네요..
    컨디션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술다음날인 지금 컨디션도 너무괜찮고
    출혈도 이제 거의없네요 ㅠ 다들 수술후 음주는 2주뒤에 하셨나요??
    또 신경써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114
    댓글 2
    토닥 0
  • [경주] 5주차 흡입술..

    후기톡
    별빛한모금
    1일전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저처럼 갑작스럽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약물 중절을 알아봤어요. 아무래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가능하다면 몸에 부담이 덜한 방법을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제 경우에는 약물 중절보다는 흡입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초음파 결과 확인하니까 저는 이미 아기집이 확인되어서 약물로는 진행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결국 흡입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무서웠어요.



    인터넷 후기도 정말 많이 찾아봤고,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도 긴장이 너무 심해서 손이 떨릴 정도였어요.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과정도 거의 기억이 없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는데 마취가 깨면서 아랫배가 생리통보다는 조금 더 압통있게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 며칠 동안은 몸도 많이 지치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몸은 회복되고 있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지나니까 컨디션도 서서히 돌아왔고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주의사항 최대한 잘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드디어 첫 생리가 시작됐습니다.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솔직히 걱정이 많았어요. 몸이 제대로 회복된 건지, 혹시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으로 생리가 시작되고 나니까 그동안 마음속에 있던 불안감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생리통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양도 생각보다 정상 범위라 안심이 됐어요.



    몇 달 동안 제 삶이 멈춘 것처럼 느껴졌는데, 생리가 다시 시작되니까 비로소 과정이 마무리되고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이 복잡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몸도 많이 회복됐고 "이제 정말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5주차 중절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회복 과정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몸 회복은 빨랐고 생리도 다시 정상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다들 몸 잘 챙기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조회 104
    댓글 3
    토닥 1
  • [순천] 임신중절 후 재임신가능성 있나요?

    Q&A톡
    마므
    16시간전
    거의 13주차에 수술 진행했습니다. 8일에 중절수술 후 15일에 고여있는 피 제거하고 다음생리예정일 7월8일이라 들었습니다. 20일에 관계했는데 노콘으로 했고 질외사정했지만 쿠퍼액이 많이 나오는 상태에서 했습니다 26일에 피가보이고 28일에 임테기해봤을때 희미한 두줄 나왔는데 임신가능성은 없는거죠? 아직 임신 호르몬이 남아있어서 그런거겠죠?  더보기
    조회 84
    댓글 4
    토닥 0
  • [서울] 16주 선택유산 생각중인데...

    Q&A톡
    dddddgad
    26.06.29
    현재 양수검사전입니다.
    니프티에 다운이 고위험이 떠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는데
    양수검사까지 확진받고 진행하려고 해요....

    그래서 아직 다니던 분만병원에서 해주시는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첫째는 제왕으로 낳았는데
    혹시 16주-17주차에도 유도분만? 소파술로 가능한가요?
    보통 입원을 하게되는걸까요? 입원을 하게 되면 며칠정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ㅠㅠㅠ 혹시 병원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조회 76
    댓글 6
    토닥 0
  • [서울] 임신 5주 중절수술 수면마취로 했어요

    후기톡
    주말의온기
    1일전
    동네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고
    곧바로 중절수술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무섭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지만
    현실을 마주해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토닥을 통해 많은 병원들의 후기를 찾아보고
    명동에 있는 산부인과를 알게 됐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중절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었어요
    낙태죄가 폐지 됐음에도 아직까지도 쉬쉬하는 수술이잖아요
    정보가 한정적이고 수술에 대해 주변에 쉽게 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수술 노하우를 가진 선생님께
    검사, 상담 부터 수술까지 안전하게 받고 싶었어요
    토닥을 통해 경험이 많은 여자 선생님을 알게 됐어요
    당일 수술을 받게 다는 생각으로 문의하니 공복 상태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6시간 공복 후 병원 내원했어요)
    초음파 검사 하고 혈압 체크하고 지병이나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물어보셨고요
    수술 받아도 이상 없다는 확인해주시고 수술 방법,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임신 5주라서 부드러운 카테터를 사용하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
    질 내부, 자궁 손상이 거의 없다고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됐어요
    상담 받고,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오기까지
    거의 반나절이 걸린 것 같아요
    그래서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간 여유 가지고 가세요
    수면마취로 해서 아픈건 없었고 5주차에 빠르게 받아서 그런지
    몸에 크게 부담이 된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생리처럼 피가 며칠 좀 나온다는 것 정도??
    수술을 받은 것 치고는 몸이 크게 아프진 않았어요
    대신 생리 때랑 비슷하게 잠이 쏟아지고
    약간 밑이 빠지는 듯한 뻐근한 통증이 있었어요
    피는 며칠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요
    통증도 출혈이랑 비슷하게 있다가 사라졌어요
    중절수술 경험이 많은 선생님께 받아서 빠르게 회복한것 같아요
    시간 끌지 않고 빠르게 받길 잘한것 같아요
     더보기
    조회 90
    댓글 0
    토닥 1
  • 생리하니까 진짜 끝난 느낌

    토닥톡
    채온무빙
    26.06.29
    MTX 2주차에 임신 중단이 됐다는
    결과 들었거든요
    (초음파 검사도 하고 피검사로 확인까지 했어요)
    결과를 확인했는데도 마음 한켠이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생리가 터졌어요
    생리 시작하니깐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불편한게 바로 이것 때문이었나봐요
    생리 하니까 진짜 몸이 다 회복 됐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더보기
    조회 78
    댓글 3
    토닥 1
  • [창원] [창원]5~6주차 중절

    Q&A톡
    크크크아
    1일전
    오늘자도 임테기 해보니 5주2일차 나왔는데 당일 중절 수술 약물이나 흡입 가능한곳 있나요 비용도 알려주세요 급해요!!!!  더보기
    조회 48
    댓글 12
    토닥 0
  • 중절수술 후 재임신

    토닥톡
    Ikjh
    1일전
    저는 17주차에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그러고 4주 뒤에 관계를 콘돔 없이 질외사정으로 했는데요 빼고 1분 뒤애 사정해서 질 내에 정자가 들어갔을 가능성은 없는 걸 같은데 불안해서 오늘 얼리임테기를 해보니까 음성이 떴어요 근데 임테기를 아침에 하고 오후 되니까 소량의 갈색혈이 나오더라구여 임신가능성 높을까요ㅠㅠ  더보기
    조회 72
    댓글 2
    토닥 0

답변을 기다리는 글

  • [경주] 경주 포항 가능병원

    Q&A톡
    찰떡
    1일전
    가능병원이랑 대략적인금액도 부탁드려요 6주정도됐어요  더보기
    조회 16
    댓글 0
    토닥 0
  • [서울] 4주차 Mtx주사

    Q&A톡
    yuiop123
    15시간전
    원래 출혈량이 적은건가요...
    2일차인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더보기
    조회 29
    댓글 0
    토닥 1
  • [수원] 수원시중절가능병원문의드립니다..

    Q&A톡
    제발좀안돼
    2시간전
    비용도 좀 저렴한곳 있을까요..미리감사합니다..  더보기
    조회 5
    댓글 0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수술 후 테스트기 두줄

    Q&A톡
    힘내자요오
    26.01.26
    수술하고 3일 지났는데 테스트기는 여전히
    두줄이에요ㅠㅠ 보통 이러나요??
    더보기
    조회 89
    댓글 5
    토닥 1
  • [부천] 8주차 흡입술 받고 왔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6.01.26
    그냥 간호사많고 당일에 빨리끝내주는데가 최고인거같아요
    괜히 1인원장 병원갔다가 지우지말라고 심장소리 들려줄까라느니 쓸데없는소리 듣고와서 그냥 사람많고 공장형인곳 갔어요

    주수가 많아서 자궁경부 풀어주는?약 두알이나 먹고 한시간후에 대자로 몸 묶여서 수술받았어요 제가 추위를 많이타서 계속 벌벌벌 떨었다는..

    묶여서 수술언제하지생각 하는순간 일어나니 끝낫어요
    여기는 수술 후에 진통제를 놔주는데 약효 도는데 10분걸리더라고요
    깨고나서 죽는줄알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아팠어요ㅜㅜ 걍 출산체험한거같았어요

    그러고 약빨도니까 가벼운 생리통수준에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영양제좀 맞고 퇴원했어요..
    하나도 안아팠다는 분들 있던데 전 그 10분이 다신 겪고싶지않은 아픔이였어요ㅜ

    아무튼 약받고 밥먹고 집에서 쉬고있어요
    입덧심했는데 하고나니 싹 없더라고요? 아무튼 다들 힘내세요ㅜㅜ


    더보기
    조회 310
    댓글 1
    토닥 1
  • [서울] 수술 후 생리대

    Q&A톡
    탈퇴회원
    26.01.26
    생리그냥생리할때처럼갈면돼요? 패드가 다젖는지안젖는지 출혈양 많으면 말 하라던데 생리대 얼마만에한번씩 갈아요? 더보기
    조회 65
    댓글 1
    토닥 0
  • [서울] 임신중절수술 후

    Q&A톡
    Hgfkd
    26.01.26
    12/25 8주차, 흡입술로 해서 이제 5주차가 됐어요
    며칠 전부터 갈색 피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복통은 오늘부터 좀 있고..
    원래 생리 전에 가슴이 부풀거나 땡땡하고 몸이 많이 붓는데 생리 전 증상도 없고..
    혹시 수술 후에 4-5주차에 갈색피나 복통있으셨던 분 계신가요?? 병원 가야 하나 싶어 여쭤봅니다아..~
    더보기
    조회 110
    댓글 0
    토닥 0
  • [대구] 6주차 MTX 시작

    후기톡
    앵공
    26.01.26
    아직 종결은 아니지만 종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

    우선 저는 임테기를 확인하고 비용 상담 겸 병원에 검사만 하러 갔어요-
    그리고 아기집은 안보였고 내막이 두껍고 피수치 950으로 임신인걸 확인하고 수술과 주사 중 비용적 부담으로 저는 주사를 택했습니당

    이틀뒤 1차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피수치가 1300밖에 오르지 않아 자궁외 임신 우려도 있다고 의심하면서 진행하자는 이야길 들었고 주사를 맞고 약속자리를 나갔어요- 이때 주사맞은 한시간 후부터 속 메쓰껍고 토할거같고 식은땀 나서 집으로 와서 쉬엇습니당
    주사 맞은 다음날 부턴 밥먹고 난 후 토할거같은 느낌들더니 4-5일차쯤 되니 설사 있었어요
    그리고 일주일 뒤 2차를 맞았고 1차땐 1300이였는데 2차 맞기 전 피검사에서 4000까지 올라갔어요ㅜㅜ
    이때도 똑같이 속안좋고 설사 부작용있다가 2차 맞고 6일째에 출혈이 있었습니다
    출혈은 정말 생리랑 다를게 없었고 허리아프고 배아프고 똑같은 생리통과 다만 다른게 있었다면 끈적한피 처럼 분비물이 섞여나오는것 뿐이였어요.
    큰 덩어리 아기집이 나와야한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시던데 저는 아기집이 안보이는 상태라 그런지 정말 새끼손톱 만한 작은 이물질이 계속 나오는거 말곤 없엇어요
    출혈 난지 4일차에 병원 내원해서 피검사 했는데 피수치 55까지 떨어졌다는 이야기 듣고 이주뒤에 다시와서 확인해보자고 하네용

    아직 종결은 아니지만 희망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당
    더보기
    조회 373
    댓글 6
    토닥 0
  • [청주] 7주차..

    Q&A톡
    뭐그래
    26.01.26
    비용하고 병원좀 알려주세요..
    더보기
    조회 58
    댓글 6
    토닥 0
  • [천안] 7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
    복숭아매실물
    26.01.26

    저는 그동안 입덧으로 물한방울 내맘대로 못마시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그 조금의 잠마저 깨면 바로 구역질에 위액 피토까지...
    밥이라도 먹으려하면 씹다가도 토하러가고ㅠㅠ
    매일 37.7~9도 열에 시달리고 미친듯한 두통에 도저히 사람사는거같지가 않아서 차라리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게 덜아프겠다 느꼈어요

    버티다가 남편도 이러다 쓰러지는거 아니냐고 몸상태가 갈수록 망가진다고 애보다는 제가 더 중요하다길래 저도 결국 포기하고 수술했는데 병원 직원들도 원장님도 다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마음 놓고 받았어요ㅠㅜ
    다른 병원에서 그동안 초음파 했던거로 계산하면 9주차쯤 됐겠다 싶었는데 7주6일쯤인거같다고 하셔서 생각보다 가격도 덜나왔어요

    수술 자체는 수면마취로 10분정도면 끝나는데 일어나자마자 화장실가고싶은 기분이 엄청 들어서 물어보니까 원래 그렇다구하셨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급한거같아서 저 진짜 갈래요ㅠㅠ 하고 막상 들어가니까 안나옴

    6시간 지난 지금은 생리통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배가 계속 아프긴한데 입덧 구역질 토 두통이 한번에 사라져서 진짜 살거같아요
    근데 피가 좀 나와서 한동안 패드 차고있어야한대요
    생리는 한달+2주 정도 있으면 다시 시작한다고합니다...

    생리가 기다려지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ㅜㅜ

    더보기
    조회 272
    댓글 1
    토닥 1
  • [서울] Mtx 경험자분들 도와주세여

    Q&A톡
    Alskdk
    26.01.26
    4주차 반 상태에서 오늘 주사 맞고 약 받았어요 (오후 4시)

    1일차에 보통75% 끝난다했고 출혈이 있을거다 했는데

    복통 설사 한 20분 있다가 지금은 잠잠해요

    첫날에 바로 안끝날까봐 무서운데

    약물로 진행 하셨던 분들 후기 알 수 있을까요 ㅠ
    더보기
    조회 91
    댓글 4
    토닥 0
  • [전주] 전주 중절수술/약물중절 가능한 곳 있나요?

    Q&A톡
    양아아
    26.01.26
    저번주에 착상안되어서 아기집도 안보였어서 4주차 정도로 추측되고 이번주가 5-6주차입니다. 그리고 중절 수술과 약물 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ㅠㅠㅠ 더보기
    조회 71
    댓글 4
    토닥 0
  • [대전] 6주 흡입술 병원이랑 비용 정보 알려주실 분

    Q&A톡
    모찌모찡
    26.01.26
    꼭 서구 아니어도 되구요
    오늘 촘파 봤는데 6주차라고 해서 ㅜ
    좀 저렴한 곳 있나 해서 여쭤봅니다 ㅜㅜ
    더보기
    조회 89
    댓글 5
    토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