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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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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1일전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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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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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20시간전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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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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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26.04.15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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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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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구렛
    26.04.15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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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임신 초 아기집 안보임.mtx주사 맞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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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그마안
    26.04.14
    오늘 아기집 안보이는 거 확인하고 약물 중절 권하셔서 mtx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왔어요. 주사 맞고 20분도 안 돼서 배 묵직함 느껴지고 오한 시작됬는데 그 뒤로 고열이 있어요. 추가 타이레놀 복용해도 열이 39도에서 내려가질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검색해 봐도 고열에 관한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요 ㅜ 지금 당일인데 벌써 덩어리 출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제 열은 일시적인걸까요?병원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래요 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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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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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니니
    26.04.14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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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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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여신
    26.04.14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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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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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두스
    1일전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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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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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미워해
    1일전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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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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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1일전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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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창원]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5.12.20
    토닥어플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의사선생님 친절하고 설명 잘해주세요.
    후기글을 여러개보고 간터라 아프다는 말이 많아 걱정 많이했어요.
    아픈건 사바사인거같고 저같은 경우는 생리통이 조금 심하다정도의 강도여서 괜찮았습니다.
    수술도 신속하게주시고 편안히 받고 쉬고 왔네요.
    당일 수술후 가볍게 런닝 다녀왔습니다.
    수술후 병원 인근에 먹을곳도 많아서 기력보충하고 운전도 무리없었어요.
    수술한지 6시간되었나 임신전 평소랑 똑같이 편안합니다ㅎㅎ후기글이 많이 도움되기에 저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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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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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mpoi
    25.12.19
    염색체 이상 확인 후 보내주고 왔어요
    14주 이내는 이제 불법이 아니라지만
    의료보험도 안 된다는게 괜히 불안했어요
    수술 받다가 잘못 되는게 아닌지
    병원을 믿어도 되는지 등 걱정이 됐었어요
    여기 병원톡에 나오는 병원들 중에
    집에서 가까운 병원과
    후기가 많았던 1시간 거리 병원을 고민 하다가
    나중에도 몇번 병원을 가야해서
    가까운데로 갔었는데 결론은 병원은 괜찮았어요
    12주로 주수가 큰 편이라
    해초스틱 쓰고 4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
    1인 회복실에 남편도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든든하게 기다렸어요
    마취도 수술도 잘 끝났고
    출혈이나 통증도 거의 없어요
    앞으로 몇번 더 병원 가서 검사 한다는데
    별일 없이 잘 마무리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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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안양] 5주차 흡입술 (+보호자 없이 방문)

    후기톡
    gladmfso
    25.12.19
    처음 임신 사실 알게 되고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고 멘탈이 좀 나아져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원래 생리가 규칙적인데 안 하고...속도 좀 자주 더부룩하고 몸이 뜨거운게 인터넷 검색해보니 임신증상... 혹시 몰라서 담날 아침에 테스트 해보니까 두 줄이...
    결과 보자마자 숨이 확 막히고 울다가..여건상 낳을 수도 없기 때문에.. 임신중절 검색해보니 토닥톡 나와서 후기 이것저것 많이 읽어보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남자친구한테도,부모님,친구 그 누구한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수술받을거였기 때문에 보호자 동반 없어도 되는 곳 + 여의사 전문의 원장님인 곳으로 찾아서 갔고요.
    문의해보니 가격도 비싸지 않더라구요. 5주 기준 55만원이었는데 개인마다 좀 차이가 있을거에요

    병원에서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하고 다음날 바로 수술했어요. 흡입술로 진행해서 인지 통증은 생리통처럼 느껴졌고 회복실에서 영양제 +무통 주사 맞고 집에 갈때에는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흡입술은 간단한 시술이고 내막이 깨끗해 지는 치료 효과가 있어서 향후에 임신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설명을 들으니 마음의 안심이 되었어요.
    간호사 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원장님도 경력이 많아 보여서 안심 되었어요
    다만 1주일 후에 자궁 내 고여있는 피는 없는지 염증은 없는지 확인위해서 1회 병원 방문했어요.
    결론적으론 뭐 수술을 잘 마무리가 되었는데...마음이 문제였네요 한동안은..

    피임을 한다고 했는데 임신이 되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웠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의 상처를 나아질꺼라 생각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주저리 주저리 써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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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임신 7주 초반 당일수술 2주차 후기

    후기톡
    chokomam
    25.12.19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생리가 원래 불규칙한 편이라 늦어지는 걸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몸이 계속 무겁고 컨디션이 평소와 달라 병원에 갔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됐어요.

    주수는 7주 초반이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며칠 동안은 현실감이 잘 안 들고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여러가지를 고민한 끝에 임신중절을 결정했고
    병원을 알아볼 때는 당일이 가능한지, 여성 원장님인지, 1인 회복실 있는지를 중요하게 봤던 것 같아요

    병원마다 당일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바로 가능한 시간이 있는 병원찾아서 당일수술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 하루를 넘기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이 부분이 정말 크게 다가왔어요 ㅠㅠ

    상담은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고 여성 원장님께서 현재 주수와 수술 과정, 수술 후 몸의 변화에 대해 하나씩 설명해주셨어요.
    비용은 60만 원대 정도였고 추가로 부담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현재는 수술 후 2주차인데 몸 상태는 거의 회복됐어요.
    출혈이나 통증 같은 사후 관리 안내도 잘 받아 신체적으로는 큰 문제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근데 마음은 아직 완전히 괜찮아지지가 않네요 ㅠㅠ
    일상은 다시 돌아가고 있지만 문득문득 그때 생각이 나면 괜히 가라앉기도 합니다..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당일로 임신종결될 수 있어서 정말 천만다행이었어요
    후회 없이 선택했다고 스스로를 조금씩 다독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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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11주차에 흡입소파술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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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콩
    25.12.19
    저랑 남자친구는 정말 낳아서 잘 키울 수 있는 자신있는데 저희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결국엔 지우게됐어요.

    둘다 20대고 가진돈도없고 능력도 없고 좋은 모습을 잘 보여드리지 않아서 그러신 것 같긴한데
    떠나보낸 마음이 정말 눈물이 계속 안멈춰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좋은 기회가 올거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그런날이 올진 모르겠지만 이미 이렇게 된 상황에서 달라질 수 있는건 없으니까 참아보려고 노력중이에요 ㅜㅜ

    정말 낳을려고 다짐은 했었는데 계속된 부모님의 심한 반대 상황으로
    혹시나하는마음에 중절을 알아보다가 주수 더지나면 가격도 올라가고
    수술 안되는 병원도 많은것같아서 미리 찾아보고 흡입소파술로 했어요..

    저같이 상담하면서 우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을텐데 사람이 많이 와서그런지
    원장님이 차분하게 잘 얘기 들어주셔서 그나마 안정이 되었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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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약물중절(MTX) 4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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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굿바이바이
    25.12.19
    원래 생리 주기가 비교적 일정한 편이라 며칠 늦어지는 게 이상하다고 느껴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해본 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하게 됐어요.

    당장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었고 현재는 이직준비로 소득이 불안정한 상태라
    임신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주변에 쉽게 털어놓기도 힘들어 혼자서 임신중절과 약물중절 관련 정보를 많이 찾아봤어요

    4주차 초반이긴한데 얼른 끝내고 싶어 바로 가서 받고 싶었고 여자원장님을 찾았어요

    병원가자마자 초음파로 4주차인지 확인했고 MTX 주사로 진행했습니다
    이런건 인생에서 처음인지라 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차분하게 말씀주셔서 안정이 좀 됐네요

    비용은 55만원 정도 나왔고 추가 비용이나 불필요한 권유 없이 들었던 금액 그대로여서 다행이었어요
    경제적인 부담도 있어서 가격 괜찮은 곳으로 찾아보기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아직 약물중절 과정 중이지만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막막함에 비하면 지금은 마음이 많이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저처럼 4주차에 약물중절을 고민하시는 분들 특히 MTX 주사 궁금하신 분들께 이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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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인천] 23주중절수술 진통과+수술

    후기톡
    피크닉우유
    25.12.19
    저는 검사후 기형아 확진을 받았습니다. 얼굴,손기형 염색체에 이상이 있어 믿을수 없는 말을듣게 되어 하늘이 무너진듯하고 멍하니
    무슨일을 할수가 없었어요.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아 기를수 있을까?
    하지만 부모님과 남편에 설득으로 인하여 현실을 생각하며 정말 아쉽고 미안하지만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매일매일 울기를 반복하면서도 수술을 해야 하는데를 찾기가 힘들었어요. 뭘 어떻게 상담해야 할지도 몰랐구요
    저의엄마와 어머니가 틈틈히 알아보고 인천 동암역앞에 있는 높은주수까지 하는병원으로 추천받고 전화상담부터 하고 바로 예약후 찾아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면서 누워있었어요. 약물진행후 나오기까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다.. 진통이 왔는데요. 그리 아프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3시간정도 진통이 오더니 기저귀에 뜨거운 양수가 나오더니 수술진행했습니다. 일어나니 침대였어요. ㅜㅜ
    이제 울지 말아야죠... 나만 생각하지 말아야죠. 주변사람들도 힘들텐데 ....

    저같은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이주수에 수술을 하는분들은 저같은 사람들이시겠죠? 다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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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6주차 임신중절수술 후 일주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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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쓰
    25.12.19
    벌써 임신중절수술을 한 지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솔직히 수술하러 들어갈 때까지도
    진짜 고민도 많이 하고 무서웠어요

    일단! 지금은 아주 편안합니다.
    물론 수술하고나서 아예 통증이
    없었던 건 아니에요.

    생리통 3일차 정도로
    일상생활이 힘든 정도는 아니었고
    걱정했던 출혈량도 생리 막바지 느낌으로
    조금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수술하고 퇴원할 때까지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선생님이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회복이 빨랐던 거 같아요.

    혹시나 지금 혼자서
    두려움에 떨고계신 분들이 있을까봐
    조금이나 안심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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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MTX 맞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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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갈게
    25.12.19
    상담 잡을 때부터 당일에 바로 하고 오겠다 마음 먹고 가서 그런지 금방 끝났어요

    1. 접수하고 잠시 대기한 다음에 초음파 진료 피검사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아기집이 보여서 따로 안했어요
    2. 선생님께 약물중절에 대해서 설명 들었어요 평균 2-3주 정도 걸릴 수 있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미리 알려주셨어요 아! 통증도 있을거라고 했고요
    3. 만약 실패하면 마취 비용만 내고 수술 하게 된다고 했어요
    4.주사는 엉덩이에 맞았고요 자궁수축제를 질 안으로 넣었어요
    5. 지금은 가스가 많이 차서 배가 빵빵하고 약간 더부룩 한 정도
    *선생님이 약간 덩어리진 생리같은 출혈이 생기면 병원에 문의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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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5주차 임신중절수술 하고나니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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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양야
    25.12.19
    당일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퇴원하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통증은 하루이틀 정도 갔던 거 같고
    회복이 생각보다 빠르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당일수술을 결정은 했지만
    너무 섣부른 선택은 아닐지
    좀 더 많은 병원들을 가보고
    안전한 병원을 선택해야하나?
    가격이 너무 저렴한데?

    하는 다양한 생각이 들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술 가격은 최저가이지만
    서비스는 최고가라고 생각해요.
    상담-수술 후 케어까지
    아주 편안했어서 회복도 빠르게 되었던 거 같네요

    모두 몸 건강하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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