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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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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1일전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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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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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21시간전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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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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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26.04.15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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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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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구렛
    26.04.15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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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임신 초 아기집 안보임.mtx주사 맞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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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그마안
    26.04.14
    오늘 아기집 안보이는 거 확인하고 약물 중절 권하셔서 mtx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왔어요. 주사 맞고 20분도 안 돼서 배 묵직함 느껴지고 오한 시작됬는데 그 뒤로 고열이 있어요. 추가 타이레놀 복용해도 열이 39도에서 내려가질 않는데 괜찮은 건가요? 검색해 봐도 고열에 관한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요 ㅜ 지금 당일인데 벌써 덩어리 출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제 열은 일시적인걸까요?병원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래요 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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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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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니니
    26.04.14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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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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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두스
    1일전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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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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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여신
    26.04.14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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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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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미워해
    1일전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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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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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1일전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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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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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ong
    25.12.19
    상황에 맞게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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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7주차.. 버거워서 선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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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탕민트
    25.12.19
    남자친구가 책임진다고 하고 잠수탄지 몇주째
    이정도면 충분히 기다려줬다고생각하고
    저도 마음 흔들리지 않게 바로 당일수술가능한 병원 찾았어요

    주차가 있는 편이라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갔고
    처음에는 많이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잘하고 나왔어요

    속이 후련하고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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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중절수술 비용이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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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쓔룹
    25.12.18
    5주 정도 됐다고 하셨고 현재 주수에선 MTX, 수술 둘다 선택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출산 경험이 없어서 수술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전 MTX 대신 수술 선택했어요 몇 주를 끌면서 증상 보면서 될까 안될까 걱정하는게 더 힘들것 같았어요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몸도 힘들어지잖아요 깔끔하게 하루로 끝내자는 판단하게 수술로 결정했어요

    흡입중절수술이고 수면마취로 하기 때문에 아픈건 없었어요 수술 이후에도 전 특별하게 불편한거 없었어요 그냥 생리통 비슷하다고 느낀듯??

    수술 이후에 초음파 검사 한번 더 하고 소독 해야 한다고 해서 몇 번 더 내원해야 한대요 그리고 수술 이후엔 술 안되고 성관계 당분간 안되고.. 수술 했는데 잠자리 하고 싶단 생각 전혀 안들어서 이정도 주의사항은 크게 힘들지 않을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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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약물 중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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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땅콩
    25.12.18
    솔직히 이런 글을 쓰는게 제가 될 줄 몰랐는데.... 쓰는 일이 생기네요 ...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후기 남겨봅니다 ..

    저는 아직 대학교 다니고 있고
    지금 당장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어요,,
    부모님한테 말할 수도 없었고..
    그래서 임테기 해보고 임신 확인되자마자 남자친구한테 바로 말했어요
    남친도 지금 당장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력이 안될거같다해서 합의하에 중절택했습니당 ..

    다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다행히 제가 갔던 병원이
    부모님 동의 없어도 되고 보호자도 없어도 된다기에 결정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처음 병원에 갔을 때 긴장이 진짜 많이 됐었는데
    여자 원장님이셔서 다독여주시면서 차분하게 상담해주셨어요
    수술을 생각하고 갔었는데 아직 임신초기라 약물로도 중절 가능하다고 하셨구
    막 재촉하지도 않고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기다려주셨어요ㅠㅠ
    전 수술이 약간 부담스러워서 그냥 약물로 택했어요

    MTX주사라고 그냥 주사 맞듯이 맞으면 호르몬으로 유산이 진행된다고 하셨는데
    요게 첨에 속이 안좋다거나 두통이나 고열같은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전 두통이랑 온몸이 찌뿌둥하게 무거운 증상이 있었어요
    출혈도 좀 있었던거같구..
    혈액 수치가 정상될때까지 주차별로 내원해서 검진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전 1번가고 그뒤로는 정상이라고 하셔서 담주에 한번 더 가보고 괜찮으면 종결할 것 같네요 ,,,

    생각지 못한 임신확인되시면 하루라도 빨리 상담받아보시는걸 권해드려요ㅠ
    약물중절은 극초기에만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선택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랑 못하는건 다르니까 ..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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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헤어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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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어참
    25.12.18
    그냥 헤어졌어요.
    아주 속이 시원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입 안에 쓴맛이 좀 오래 남긴 하는데....
    이런 책임감도 없는 놈이랑 계속 관계 이어가느니
    차라리 이 결말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컨디션도 많이 회복되서 하소연 좀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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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5주1일 mtx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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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아보카도
    25.12.18
    저도 도움 많이 받아 후기 남겨요.

    10월 13일 막생, 12월 4일 예정일 이었는데 배로 지방이 미친듯이 모이는 걸 보고 얼리로 테스트 해보니 두줄이 바로 뜨더라구요.
    5일 산부인과 피검결과 132 병원에서 일주일 후 아기집 보자 하심. 낳을 마음 없음을 말씀드렸으나 mtx 이야기는 없으시고 일주일 후 아기집 보자길래 불안감 안고 귀가했어요.

    주말동안 고민 많이하고 산부인과 옮기기로 결정해서
    12월 9일 화요일 mtx 주사 가능 병원으로 내원하고 당일 피검, mtx 주사 맞고 귀가했어요.
    비용은 현금 70, 영양제3만원 이거말고 추가비용이 더 있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주사당일 오후4시부터 소량출혈발생 했고 이때부터 일상생활 불가능 할 정도로 설사가 시작되었어요.
    시간맞춰 처방받은 자궁수축제 3알씩 꼬박꼬박 복용했습니다. 새벽 까지도 구토 설사가 너무심했어서 오한발열 죽다 살아났네요. 피나오는 양은 많지 않고 묻어나는 정도 였어요.
    약 먹은지 4일쯤 되니 덩어리가 나오더라구요 이게 아기집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생리할때도 가끔 내막 덩어리 나오는 것 처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16일 내원 후 초음파 보니 쪼그맣게 보이던 아기집이 사라졌음을 알 수 있었고 의사선생님이 고인 피만 좀더 배출되면 되겠다면서 추가 주사나 피검 없이 귀가했습니다.
    자궁수축제를 한알로 줄여 복용하니 설사도 없어졌어요.

    현재 생리2,3일차 피 양으로 3일정도 나오고 있고 출혈이 멈추면 다시 병원에서 초음파 확인하기로 했어요.

    mtx와 수술의 차이는 고통이 일시불이냐 할부냐 차이인 것 같습니다ㅜ 일단 mtx하실꺼면 신속히 움직이시는게 고생을 덜 하는 길 인거같아요.
    저는 주사보다 자궁수축제 부작용이 더 끔찍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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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부산] 6주.수술하고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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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5.12.18
    서면에 대놓고하는 예전에 토닥톡에 있었는데.이젠광고없어진병원에서했어요.서면 3군데중 유착방지제 필수로 해야해서 금액은 젤 비쌋고.남자의사쌤이 해주셨어요.수술하고나서 2주안에 병원4번가야하는데 그건 첫날 낸돈에 다 포함되어있어요.
    다른곳보단 사후관리를 더 신경써주는것같았어요.
    그리고 생리끝나고나서 초음파를 한번더본댓는데 6만원든다고하더라구요...제가볼땐 이건 솔직히 안가도 될것같은데..저는
    혹이 있어서 가려고해요..
    수술비 유착방지제 영양제포함 79만원 초음파비 78000원
    현금으로 수납했어요.
    근데 수술에대한공포심이 많으신분은...여자쌤.남자쌤 한분씩하는 병원가서 수술하세요..개인적으론 거기서 수술받을땐 덜 불안했어요..수술실이 어두운편이라...덜무섭더라구요..거기서도 수술한적이 있었거든요..
    다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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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부산] 5주3일 두번째 수술했어요(3일차)

    후기톡
    주먹밥
    25.12.17
    가슴아프지만 한 번 해봤다고 엄청 무섭진 않더라고요
    만나던 사람이랑 쭉 만나고 있고 당장 결혼할 수 있는 여건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상의 끝에 보내주기로 했어요
    겁은 났어요 다음번에 정말 원할 때 못가질까봐

    카톡으로 예약 잡아서
    서면에 남자1 여자1 원장님 계시는 곳에 갔고 남자원장님께 받았어요
    7주 미만이라 수술비 58만원+유착방지제15 해서 총 73만원에
    초음파비가 7만 얼마여서 현금으로 81만원 뽑아가서 결제했어요
    영양제는 5/10/15 였는데 안맞아도 될 거 같아서 안했어요
    안맞겠다하니 그럼 집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라고 해주셨어요
    오늘 당장 안해도 되고 생각해보고 하셔도 된다 아직 6주도 안되셔서 다시
    오셔서 수술해도 된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좋았어요
    강요는 일절 없었고 상담해주시는 분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원장님도 설명 잘해주시고 제가 두 번째 하는거라 앞번에 마취부작용이
    없었으니 이번에도 없을거라고 하셨어요 수술하고 다음진료 오면 피고인 건
    없는지 확인할건데 초음파보면서 수술하니까 그럴 일은 없다고 하셔서
    걱정은 안됐어요
    1인실에서 치마 갈아입고 기다리니 간호쌤이 오셔서 진통제랑 항생제 주셨고
    항생제 주사는 진짜 아팠어요... 엉덩이 터지는줄
    제가 혈관이 잘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 번에 해주셔서 맘 놓았어요
    주사 꽂고 한 30분 기다리니 데리러 오셔서 수술할 곳으로 갔어요
    양손 고정하고 마취약 넣어주시고 심호흡 하라고 하셨어요
    그러고 눈 뜨니 다시 회복실에 와있더라고요 옆에 남자친구 와있고
    눈떠서 또 좀 누워있다가 수액 다 들어가니까 보호자 대기실에 있으라 하시고
    주사 빼고 안에 넣어놓은 거즈 빼는데 진짜 좌라락 빠지던데 느낌은 별로에요
    다하니까 옷 갈아입고 가시면 된다하셔서 마취가 덜 풀려서
    좀 비틀거리면서 옷 갈아입고(사실 정확히 기억은 잘 안나요 어질어질했어서)
    나가서 약국가서 약 타고 차 타고 집에 갔어요
    첫날엔 그냥 생리통처럼 아팠고 출혈은 좀 묻어나는 정도?
    지금 3일째인데 가끔씩 땡기는 통증정도만 있고 괜찮아요
    출혈은 분비물이랑 섞여서 팬티라이너에 좀 묻어나는 정도에요
    원래 칸디다가 심해서 그런걸수도 있을 듯해요
    가슴이 단단하고 아픈건 아직 안풀려서 여전히 아파요
    다음 예약은 일주일반 정도 뒤에 잡았고 초음파비는 따로 안들고 소독하는 비용은
    만원정도 들거라고 들었어요

    사실 처음에 중절수술했을 땐 배가 정말 많이 아팠거든요 2년 전이요
    이번에 망설인것도 그때 너무 아팠어서 무서웠어요
    그땐 수술끝나고 부축받아서 걸어서 회복실로 갔는데
    배가 무겁고 응가마린 느낌이 들어서 헛소리로 자꾸 화장실 간다고 했거든요
    그러고 회복실가서 누워있으니 배가 막 꼬이듯이 너무 아파서
    호출벨 막 눌렀더니 오셔서 배를 계속 문질러주시고 남자친구 불러서
    배 문질러주라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진통제 넣어주셨어요
    그땐 엄청 아팠는데 이번엔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마취깨고 걸어간 기억도 없어서 어떻게 회복실 갔는지는 모르겠어요

    몸관리 잘하면 다음번에 다시 가질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어요
    다들 무섭고 힘드시겠지만 일찍 마음먹고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야 돈도 많이 안들고 회복도 빨라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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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50만원/수면/흡입/카드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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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히리
    25.12.17
    혹시 수술 정보가 궁금한 분들이 있을것 같아 제목에 기본적인 내용은 다 적었어요

    -아랫배가 살살 아픈 통증
    -적지만 약간의 출혈 지속중
    -가끔씩 어지러운 증상

    이정도를 제외하곤 크게 아프거나 이상이 있는 부분은 없어요 초음파 상으로도 깨끗하게 잘 됐다고 하고요 지금 있는 증상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좋아질거라고 하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내야겠어요ㅠㅠ 몸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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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8주 다소 늦게 70만원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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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피란
    25.12.17
    생리가 불규칙적이라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어요 뒤늦게 임신일걸 알았고 부랴부랴 중절수술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아서 갔더니 8주ㅜㅜ

    상담 예약 잡으면서 당일 수술까지 생각하고 갔기 때문에 더 고민 안하고 바로 수술 받았어요
    (공복으로 가면 당일 수술까지 가능했어요)

    중절수술이 주수지나면 금액도 같이 올라가더라고요 마음 먹었으면 그냥 바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선생님이 수술 경험도 많으셨고 20주까지도 수술하신다는 분이라서요

    수면마취 하고 수술하는데 끝나고 많이 어지럽더라고요 그래서 1시간 누워 있다가 나왔어요 집에 와서도 너무 잠이 쏟아져서 거의 하루 꼬박 잠만 잔 느낌... 그것만 빼고는 크게 아픈 것은 없어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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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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