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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당일수술 후기 남겨봐요ㅠ

    후기톡
    수채화한장
    26.07.14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머릿속이 정말 복잡했네요

    임테기 두줄인거 확인하고 여러 병원에 비용물어보려고
    문의해봤는데 제일 저렴한 곳으로 선택해서 당일로 중절 수술했어요
    여자원장있는 곳이라고해서도 선택했구요 ㅠ
    전화로 물어보는것조차 너무 무서웠는데...
    병원에서 재촉하지않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오픈채팅으로 먼저 준비사항 안내해주셔서
    사전 준비가 가능해서 다음날 수술 바로했어요

    주수 몇주찬지 먼저 초음파보고 수술 방법 선택할수있었는데
    저는 6주차였고 mtx는 어려운 상황이라하셔서 흡입소파술로 받았구요ㅠ
    수술은 마취하고 금방 끝났고 묵직한느낌이 들었어요
    통증은 없다고하면 거짓말입니다

    개인회복실로 되어있어서 혼자 쉬었다가 퇴원하고왔습니다
    빨리 끝낼수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네요
    모두 몸조리 잘 하시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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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5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후기톡
    햇살채집가
    26.07.14
    이런 후기를 쓰게 될줄 몰랐는데 쓰는 날이 생기네요..
    남편이랑 함께 중절을 알아보던 중이었어요.
    찾아본 병원에서 상담 받다보니
    지금쯤이면 약물중절도 가능한 시기지만
    여러번 방문해야할 수도 있다는 점이 사정상 부담스러워서
    흡입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는날까지도 고민을 했던 건 사실이지만
    사정상 진짜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여자원장쌤이 계신곳이였는데
    이런 경험이 많으셨는지 차분히 설명해주셨고,
    중요한 부분도 따로 체크해주셔서
    심적으로 많이 안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은 당일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몸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이틀 뒤로 예약 잡고 수술받았습니다.
    수술 소요시간은 20~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수술 받고 그날 저녁까지는 약간 묵직하게 우리한 느낌의 통증이랑
    소량의 출혈 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터라
    수액을 추가로 같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컨디션 회복이 조금 빨랐던 것 같아요.

    쉬운 선택을 한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제 간단한 후기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주저리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들 너무 걱정마시고 상담 잘 받으셔서 옳은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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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대전] 지금 힘드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후기톡
    dddfgg
    1일전
    글을 씁니다.
    6주차에 흡입술했습니다
    생리를 하지않는다는 것을 눈치챈순간부터 수술까지 많이 힘들었네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그러하겠지요…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긴건지 억울하기도 했지만 결국 나의 책임도 있기에
    많이 후회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뒤돌아서는 상대방을 보며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다 다짐도 했구요
    토닥톡에서 나오는 병원 한군데만 상담갔고 남자 선생님한테 받았습니다
    저는 심적으로 너무 힘든상태여서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시면 더 울었을텐데
    그걸 아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부담느끼지 않을 정도로 편하고 친절하시더라고요 의사쌤이랑 진료볼때 같이들어오시는 간호사쌤도요.
    수술전에는 6시간 금식이기때문에 당일수술 고려하시는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술하기전에 훨씬 더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매일 매일 밤마다 울었어요 마음속으로 정말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되뇌었는지..
    지금 글을 적는 이 순간에도 수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지만
    그래도 다시 잘 살아가봐야죠 그리고 상대방은 꼭 돌려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 본인의 잘못만이 아니예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모두 잘 추스르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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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17주 중절수술 실제로 겪어본 과정 공유해요

    후기톡
    큐린스
    26.07.14
    수술을 결정하는 것도 힘들었고
    날짜를 잡고 기다리는 것도 힘들었어요
    당일엔 현실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안내하는대로 따라 갔어요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고요
    선생님께 수술 잘 해주세요 라고만 말씀드렸어요
    제가 수술 받은 곳은 라미나리아를 사용하지 않아서
    크게 아플건 없다고 하셨는데요
    대신해서 하는데 자궁수축주사였어요
    자궁 입구를 부드럽게 해주고 분만 유도를 위해서인데요
    그렇다고 유도분만은 아니고
    선생님 설명으론 유도분만에 준하는 중절수술이라고 했어요
    수축주사를 맞으니 아랫배가 단단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점점 화장실에가서 큰 볼일을 보고 싶어져요
    뭔가 항문쪽이 묵직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2시간 정도는 주사를 맞은 것 같아요
    수술실로 이동하고 마취 들어간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수술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회복실로 이동은 걸어서 했고
    옆에서 부축해주시고 넘어지는걸 대비해서 헬멧도 씌워주셨어요
    회복실에서 한동안 쉬면서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할 수 있었고
    집에서는 처방받은 약을 잘 챙겨 먹으면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쉬었어요
    수술 전에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무작정 겁이 났었는데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무사히 잘 회복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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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구] 6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o5z5
    1일전
    정확히는 6주 3일차라고 말씀해주셨고 이 어플에서 알게 된 병원에 갔습니다

    원래 생리가 너무 늦어져서 짐작하고 있었는데 13일에 테스트기 두 줄 뜬 거 확인하고 바로 병원에 카톡으로 채팅 문의를 드렸어요
    보호자와 같이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혼자 방문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가능하다고 해주셔서 바로 가장 빠른 날짜로 예약을 부탁드리니 유선상으로 예약 도와주셨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13일 오후에 문의 드렸는데 다행히 바로 다음날인 14일 오후 2시 반으로 예약 잡아주셔서 시간 맞춰 갔더니 바로바로 진행 되었어요
    (수술 전에는 물 포함 8시간 금식 하고 가야합니다)

    기록 남는거 싫은 분들은 현금 미리 뽑아가시는 걸 추천해요!
    현금으로 하면 단순 질염 관련으로 처리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서 입고 온 속옷과 바지를 벗고 준비된 치마를 입으면 바로 몇주차인지 확인 도와주시고 어떤 수술법을 권하는지, 가격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요
    수술은 수면마취를 하고 하는데 20분도 채 안 돼서 끝났고
    저는 수술 직후에는 아픈게 하나도 없었어요
    어지럽거나.. 그런것도 없었네요
    그전까지는 속이 계속 메스꺼웠는데 수술 후에 감쪽같이 사라져서 오히려 몸상태는 더 괜찮았습니다
    아무튼 수술이 끝나면 기저귀가 입혀져 있는데 그냥 그대로 입고 위에 바지 입고 나와서 귀가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출혈 자체는 평소 생리 할 때보다도 적었습니다
    여러 글들을 보며 조금 걱정을 했는데 정말 모두가 다른 것 같고 좀 아파지려나? 하던 차에 저는 이상하게도 명치쪽이 조금 뻐근하고 말았어요
    수술 끝나고 영양제 까지 다 맞고 나가기 전에 종이컵에 소변 받아서 드리면 끝입니다
    약은 일주일동안 아침점심저녁 식후에 복용하라고 하셨고
    2주 후에 방문해서 제대로 잘 된지 확인 받으면 완전히 끝일 것 같네요

    저는 타지역에서 갔는데 당일날 혼자 갔다가 수술 받고 돌아오기에도 큰 무리가 없었고, 데스크에 계신 분들부터 의사분들, 잠깐 수액 갈아주러 오신 분들 포함한 모든 직원분들께서 전부 굉장히 친절하셔서 불편하거나 불안한 것도 없고 편하게 받고 나온 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시면 병원 정보랑 가격 정보 답글로 달아드릴게요
    그 외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답글 달아드릴게요
    저도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아는 선에서는 전부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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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ㅈㅈ5주

    후기톡
    tyuiopp
    26.07.14
    생리 규칙적인편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좀 띄기도해서 그냥그런가보다 하고넘겼는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임테기하고 두줄나와서 바로 병원알아봤는데 뭔가 광고뿌리는데 말고 안정성있는곳으로 하고싶어서 알아보다 병원을 우선한군데 골라서 예약하고 갔어요
    이런게 처음이라 무슨말을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우선 냅다 병원으로 갔는데 초음파?보고 이런저런 얘기해주시고 그다음에 수술설명들으면서 마음을 정하셨냐고 물어봐주시는데ㅠ그냥 더 안알아보고 여기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여러가지설명이랑.. 동의서 사인 하고 아 금액은 영양수액? 유착방지제 해서 60만원좀넘었던것같아요 예약날짜잡을때 내원할때 금식으로 오라고했었어서 당일수술했고.. 1인실이라 좋았어요
    마취로했는데 저는 오래어지럽지않아서 한시간뒤 퇴원했습니다
    일주일뒤에 수술 잘끝났는지 꼭 확인하러오라고 하셔서
    오늘가서 초음파봤는데 몸 잘회복중이고 더이상올 필요없다고 하셔서 저는 잘 마무리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비용을 다 해줬지만 바쁘다고 수술할때나 오늘도 와주진 않았어요 이제 저만 잘회복하면 돼겠죠 다시는 이런일 없고싶어요 빨리잊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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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포항]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쓰는 후기 중절 1일차

    후기톡
    한울이
    16시간전
    오늘 수술 끝나자마자 정보 공유하려고 바로 글 적어요
    저는 어젯밤에 임태기로 두줄 확인하고 오늘 아침부터 병원에 전화돌려서
    당일수술 및 비용 문의했고 그나마 자세하게 설명해준 곳으로 다녀왔어요
    죽도동에 있는 산부인과로 미리 금식해가서 바로 수술 가능했습니다
    3시간 이상 금식하면 되고 (물,껌 금지) 초음파로 확인하니 5주차였어요
    주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저는 초기라고 기본 수술비+약값까지해서 약 80만원 들었어요 금방 끝나긴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팠음..
    저 아픈거 잘참는데 무통은 꼭 맞으세요 수술 할때도 마취가 덜된건지 수술할때부터 아팠고 나오고 나서도 무통 약 들기 전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서 온몸을 비틀었음 ㅜ
    무통 약 도니까 살만하더라구요 직원,의사선생님도 나름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3-4일뒤에 수술 경과 보러 오라고 하셨고 그때봐야 정확한 후기를 알려드릴 수 있을거 같아서 요까지만 쓸게요! 궁금하신거 댓글 달아주시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오천에도 수술 해주는곳 있다고 했는데 거긴 수술비만 80이라고 했어요 (약값 별도)정확한건 방문 해야한다했지만 저는 다른곳으로 가서 그 이상의 정보는 없네요 ㅠ 또 다른 궁금하신분 댓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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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19주 중절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깨똘
    18시간전
    지금 돌아서 생각해보면
    수술 당일보다 전날이 더 길게 느껴지고 잠도 못자고
    더 예민하고 긴장했던것 같아요
    짐을 챙겨놓고도 계속 시계만 보게 되고
    잠이 들었다가도 몇 번이나 깨기를 반복했어요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를 마칠 때까지도 실감이 잘 안 났는데
    회복실에 들어가서 자궁수축주사를 맞기 시작하니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수술 받은 병원은 라미나리아를 넣는 방식은 아니었거든요
    수축주사를 맞아도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긴장이 풀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배가 서서히 뭉치기 시작하면서 다시 긴장되기 시작했어요
    아래쪽이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이 들고
    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에 가도 해결되는 건 없고
    수축주사를 맞으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대기하다가 수술이 진행됐어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하기 때문에 크게 아픈 건 없었고
    마취 깨고 나서 아랫배가 묵직하게 당기면서 증상이 나타나더라고요
    너무 아파서 진통제 말씀 드렸고 간호사분이 조치해주고나니 금방 괜찮아졌어요
    몇가지 검사 하더니 큰 이상 없다고 집에 가도 된다고 하셨고요
    혹시 출혈이 갑자기 많아지면 병원에 연락하거나 응급실가라고 했어요
    집에 오고나니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엄청 쏟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밥도 안먹고 잤는데 그대로 쭉 자고 다음날 일어난...
    일어나자마자 죽 먹고 약 먹고 하면서 그 이후론 먹는 것도 신경쓰고 있어요
    수술 앞두고 과정이 궁금한 분이라면 수축주사 후 느껴지는 배 뭉침이나 아래쪽 압박감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가시면 조금은 덜 당황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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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15주 중절수술 제가 겪은 과정을 공유드려요

    후기톡
    에밀리아나
    1일전
    15주 중절수술이 흔하지 않을거고
    주변에 쉽게 물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토닥 덕분에 수술 정보도 얻고 병원도 찾게 됐네요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 남겨봐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제가 수술을 받은 주차는 15주
    수면마취로 가능했고 해초스틱을 쓰지 않는 수술 방법이었어요
    수술 전에는 자궁수축을 돕는 주사를 맞았는데
    처음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아랫배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생리통처럼 욱신거린다기보다 배가 서서히 조여 오는 느낌이었고
    화장실을 자꾸 가고 싶은 듯한 묵직함도 함께 있었어요
    참기 힘들 정도의 통증은 아니었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는 정도였어요
    대기하는 동안 간호사분들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셔서
    혼자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긴장이 조금씩 풀렸던 것 같아요
    수술 준비 끝났다고 수술실로 이동하자는 말을 듣고는
    풀렸던 긴장이 다시 오기 시작하면서 겁이 나더라고요
    마취 들어간다는 말을 듣기 직전까지가 제일 무서웠던 기억...
    제가 긴장해서 몸도 떨고 그래서 선생님, 간호사분들이 계속 긴장 풀어주셨는데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수술이 끝나고 눈을 떴을 때 그때 긴장이 풀리더라고요
    회복실로 와서도 한동안은 계속 졸립고 몽롱하고 어지럽기도 했어요
    간호사분이 오셔서 혈압 재고 출혈 체크를 위해 넣은 거즈 확인하면서
    정신도 점점 또렷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생리 심한 날의 통증처럼 아프더라고요
    퇴원 전에는 주의사항 한번 더 전달 받고 약 처방전 받고
    다음 진료 예약 잡고 왔어요 수술 이후에 초음파 검사를 한번 해야한대요
    저처럼 두려움 때문에 잠도 못 자고 걱정하는 분이 있다면
    후기 찾아보는 것도 좋지만 선생님께 정확한 설명을 듣고 준비하는게 시간을 더 단축시키는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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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대구] 7주차 중절 후기 써봅니다(수술과정)

    후기톡
    귤껍질캬
    11시간전
    수술 받고나니깐 정신이 없네요..ㅠㅠ
    수술하기전엔 뭐부터 알아봐야하나 싶었는데
    막상 끝나고나니깐.. 좀 뭐랄까? 허무하고.. 기분이 복잡 미묘해요!

    저도 수술 전에 여기서 정보를 먼저 얻었던 터라
    저도 살짝 정리 겸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기글을 써보겠습니당.

    전 집근처 동성로 쪽 병원에 방문을 했구요
    내원하자마자 임신 주수랑 수술방법부터 확인했습니다.
    간단한 확인절차랑 안내를 받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운좋게 당일도 가능해서 당일에 수술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행히 금식하고 있던 상태라 가능했어요..

    수술은 30분? 정도 걸렸나?... 아마 눈 뜨니 회복실이여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그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누워서 수액 좀 맞고 회복하다가
    택시타구 집에 왔습니당.. 기분이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이렇게 빨리 끝나는게 맞나? 싶으면서도..?
    그래 이게 맞지 혼자 되뇌이고..

    전 원치 않았던 임신이라서 고민 끝에 수술을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과정 자체가 짧게 끝나서인지 기분이 정말 복잡미묘합니다.
    저처럼 토닥톡을 보며 후기를 찾아보실 분들이 있을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신중한 선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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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지금하구와써요

    후기톡
    달이
    21.10.30
    셋째이구 3주6일에알아서 일주일뒤5주차에 했어요
    마취걱정이라 글많이올렸는데 걱정할거없더라구요
    이제졸리실거에요 하는데 아네 히고 기절..
    오히려중간에 마취깨서 죽는줄알았어요
    의사쌤얼굴이 보이고 턱턱턱턱 긁는 느낌이그대로
    나더라구요ㅠㅠ 못견딜 정도로 죽겟어여
    너무 아픈데요 하는데 몸은안움직이고 말만나오고ㅠㅠ
    간호사분이 원래그래요~ 마취조금해서 그래요
    그래도 뭔가 순식간이였습니다.
    수술끝나고 바로일어나서 걸을수 있을 정도 되네요
    회복실로왔는데 5분정도는 배가 미친듯이
    아프더라구요 생리통10배쯤... 자궁문 4센치 열렸을때 느낌이
    (자궁문2.5까지도 아무느낌이없던지라) 순간적으로
    빡.... 으 진짜 개아프다.하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5분지나니까 멀쩡해요. 울정도로
    아픈건아니에요 (진통제o)
    11시50분에 신랑한테 나간다 하고 카톡했는데 나와서 나다했어 하고 전화한 시간 보니까 11시 59분이에요... 지금 좀 졸린거같은기분 말고는없어요
    저도 걱정많이했는데 진짜 순간이더라구요 다들
    겁먹지마시고 주수 짧을때 언넝하세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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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오늘 하고옴

    후기톡
    rudoak
    21.10.29
    오늘 아침 11시에 병원가서 진료보고 자궁 부드러워지는 약 넣고 한시간 앉아잇으라하더니 수수실 들어갓움 마취제를 넣엇는데 마취가 하나도 안먹어서 수술하는 15분 정도는 생생하게 아픔을 모든걸 다 겪엇음
    그냥 마취안먹엇다고 말하는것도 힘든만큼 너무아팟음 누가 주먹으로 계속 내살을 파고 드는느낌이엿음 그리고 의사나가고 간호사가 엄청 큰 귀저기 팬티에 붙혀주고 입혀주고 부축해서 일어남 일어나서 회복실 걸어가서 누워잇는데 뭔가 모를 눈물이 계속 나왓음 그리고 너무 아팟음 아파서 밖에 오빠 들어오게하면 안되녀니까 코로나때문인지 옆에 산모들때문인지 안된다햇음
    거의 한 20분동안은 소리 지를만큼 칼로 누가 내배를 자꾸 쑤시는 느낌처럼 너무아팟음 생리통 한 20배 정도 눈물도 계속 흐르고 영양제 맞으면서 거의쓰러져 잇듯이 울다가 지쳣다가 반복함 .. 그리고 나서 전기장판에 열 많이 따뜻해지고 많이 괜찬아졋는데도 난 마취가 안먹어서 그런지 계속 너무 아팟음 소리 지를만큼은 아닌데 계속 끙끙 앓을 만큼 그리고 영양제 다맞으니까 간호사가 옷입고 약 처방받고 나가도된다함 옷입고 나가서 오빠 보자마자 또 울엇음
    뭔지모를 눈물이 자꾸남 ㅠㅠ 그리고 오빠 부축받고 나와서 택시 타로 가는데 너무 아파서 미치도록아파서 짜증이 너무낫음 걷지도 못하겟고 서잇지도 못하겟고 골반도 너무 아팟음 ㅠㅠ 택시타고 집도착하는데 계단 이층올라가는데 한 삼십분 걸린거같음 .. 그리고 집에와서도 계속 아파서 울고 짜증나서 울고 예민해서 울고 오빠도 많이 힘들어햇음 ㅠㅠ 오빠가 따뜻한 국밥 시켜줘서 먹고 약먹으니까 많이 괜찬아짐 그리고 누워서자고잇엇는데 또 아파서 깨서 울엇음 두시간자고 일어나서 또 혼자 폰보고 울고 지치고 반복하다가 오빠도 깨서 같이 밥먹을거 결정하는데 예밍해서 그런지 밥 못정해서 울고 난리낫엇음
    한 생리10배의 예민함 .. 오빠가 고기 구워준다해서 고기구워먹고 약먹으니까 이제 갠찬아짐 그래도 자꾸 기분나쁘게 앓을 정도의 고통은 계속 잇는데 못참을 정도는아님 수술비 50에 약값 1만원 정도 영양제 5만원 해서 56망원정도 썻음

    다들 화이팅하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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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Gsjsnxheekej
    21.10.29
  • 임신초기

    후기톡
    구구핑
    21.10.29
    지금 엄청 초기이고 애기집도 안보인다는데 담주에 수술할려구요..
    초기면 괜찮겠죠..? 아플까봐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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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6주차 부산 후기

    후기톡
    삥킹
    21.10.29
    10/25 (월)
    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도 하지 않고, 자꾸 음식이 땡기는데 몇 입 먹으면 물리고, 아랫배가 가끔 찌릿하고, 변비에 빈뇨감까지... 결국 남자친구가 사온 임테기를 써봤어요. 두개 다 확실하게 임신이 맞았어요. 병원에 당장 갈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나이가 어리고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눈물만 났어요. 너무 울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내내 자다 깼습니다.

    10/26 (화)
    이날도 병원에 갈 수가 없었어요. 일도 해야했고 해야할 것도 있었어요. 기운도 안나고 하루종일 울고 어지러웠어요. 주위 지인에게 말을 하지 않았기에 혼자 정보를 찾아야했어요. 그래서 찾다찾다 찾은게 토닥이었어요. 하지만 글을 올려도 답이나 정보가 빠르지 않아서 도움이 안됐어요ㅠ.

    10/27 (수)
    아침부터 남자친구와 만나서 전날 찾아본 것들을 이야기하며 상의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서 몇군데를 추려냈고 그 중 리뷰도 좋고 믿음이 가는 병원 한 곳에 상담을 갔어요. (모든 병원에서 가격은 대부분 가르쳐주지 않아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저는 6주차2일이었어요. 금식을 해야해서 당일은 힘들고 내일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 이 모든 고통, 기억을 저만 평생 잊지 못할까봐 남자친구와의 만남도 무서웠어요. 침대에 누우니 눈물이 펑펑났어요. 좀 티격태격했지만 남자친구가 안아주고 달래줘서 진정이 됐고 잘 잘 수 있었어요.

    10/28 (목)
    아침부터 금식을 하고 오후에 수술을 하러 갔어요. 6주 3일에 수술했고 비용은 수술비50, 영양제3,5만원 중 5만원 이렇게 총 55만원 들었어요. 태반주사나 자궁유착영양제도 있었는데 따로 맞지 않았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했고 남자친구가 대부분 비용을 내줘서 당장 수술하는데에 있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간호사분들과 의사분께서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고 말하던 도중에 수면마취로 잠들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속옷에 패드 붙여서 입혀주시고 치마 입혀서 회복실로 부축받아 들어왔고 저는 잠에 취해서 잘 기억 안나요. 제가 아침부터 계속 목마르다고 했는데, 오빠가 제가 좋아하는 물을 사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계속 물 먹여줬고요. 영양제 맞으면서 누워있는데 진통제 효과가 나타나려면 10-15분 있어야해서 마취 깨고 그 시간동안 너무 아팠어요. 제가 평소 생리통이 좀 있는 편인데 그 5배는 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졌고 2시30분에 가서 수술하고 쉬다가 5시에 나왔습니다. 끝나고 오빠랑 뜨끈한 밥도 먹고 집으로 왔어요. 생리통처럼 허리나 배가 아픈데, 지금은 참을만한 정도거나 안아파요. 피는 생리처럼 나구요. 내일 소독하러 또 가야해요.

    단 3일동안 가장 크게 느낀건 주위에 기댈 사람이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다는 거예요. 남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자기 할 일 다 제쳐두고 제 옆에 있어주고 확신을 주려고 노력하고, 병원이나 다른 정보도 많이 찾아봐주고, 오늘도 간호사분들께 계속해서 제가 불편해하는 점 말해주고 옆에서 지켜봐주고 이것저것 찾아봐줘서 편하게 쉬다가 올 수 있었어요. 수술하기 전 대기할 때 남자친구도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하는걸 보니 그래도 사랑받고 걱정받고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고 고마웠어요. 중절 수술이라는 문제로 현재 만나는 분과의 만남을 고민하는분이 있다면 그래도 의지하고 함께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았고 심지어 혼자는 너무 힘들어서 절대 겪고싶지 않은 일이에요.

    제가 수술직후 통증이 심하다고 했지만 병원에서 수술을 잘못했다는건 아니예요. 수술 시간도 되게 빨리 끝났고 원장님, 간호사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물어보는거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요. 너무 감사했어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피임을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고.. 60만원치 교훈을 샀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중절 수술로 몸이 안좋아지고 마음이 상한다고 하지만, 저는 저대로 이 일을 교훈삼아 건강하게 마음 잡고 잘 지내보려 합니다. 물론 현재 남자친구와도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10/29 (금)
    하나도 안아팠어요 진짜
    남자친구랑 같이 소독하러 갔어요 그러고 다음주에 한 번 더 오라고 하네요! 초음파로 확인한다고 하더라구요 피도 적당량 나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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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20주차 병원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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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연
    21.10.28
    초음파받고
    20주 ㅠㅠ 생각지도못한 크기.


    그자리에서 입원시켜달라했어요
    350 부르더군요
    약값 영양제 무통주사 별도

    자궁열리는 관을 삽입후
    저는 약물 로 전혀 안하고

    수면마취안된데요

    자궁 기?를 3번넣어서
    열리게하고
    밑으로바로빼낸다는 과정들었어요

    진짜2번짼데 엄청아파요 진짜 넣을때도아프지만 넣고나서도 아무것도할수가없어요 ㅠㅠ 진통제도 안넣어줘요

    자진짜 너무아픈데 수면마취되는곳으로 병원을옮겨야는지
    미친듯이아프고 제가죽을꺼같아요

    ㅡㅡㅡ>위에후기글남겼어요 길게요
    저끝났고.수면마취했어요 제글보고 힘내세요 도움받아저도긴후기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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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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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톡
    Qwwertty
    21.10.28
  • 6주차 서울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1.10.27
    지난 주 금 저녁에 임테기 두줄 확인
    토 오전 병원 초음파 후 임신 확정
    오늘 수에 수술 했어요

    지난 토일월은 우울감 최고 눈물 왕왕
    월화는 일해야해서 일터에서 바쁘니 우울감만...

    6주차래도 속이 울렁거리고 특정음식 전 밀가루 특히 수제비 보기만 해도 토할거같았어요

    오늘 혼자 수술 받았는데 막상 병원 도착하니 덤덤 하더라구요
    지금 선택 후회는 하겠지만 엄청 많이는 후회 안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술 자체는 15분 정도 걸럇고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고 총 병원에 2시간 있었네요

    집와서 바로 본죽 시켜먹고 과일 먹고 누워서 글써요

    저는 6주 반 정도? 가격은 총 125였어요 (영양제 포함)

    가격은 부르는게 값인거란 소리 많지만
    이곳저곳 알아볼 여유도 없고 첫 상담 받고 바로 예약 잡았어요 (인터넷 검색함)

    저는 수술 끝나고 너무 아플 줄 알았는데 그정돈 아니네요 평소 생리통 수준의 배 통증만 쭈욱....
    + 당일밤 그담날인데 배 마이 아프네오 ㅠ

    지금 힘드신 분들 제 글 보고 조금이나마 도운 되시길 바래요....

    이제 14주차는 이유도 안묻고 합법이니 다들 어서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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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1.10.27
    어제 글을 올리고 이곳 덕분에 수술할수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든 지옥같은 이틀이었습니다. 모두들 주수 늘기전에 어서가세요 ㅠㅠ 다들 고생이 많아요 ㅠㅠ 병원찾기는 하늘의 별따기고요 ㅠㅠ힘내세요 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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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광주) 수술 후 1시간 후기

    후기톡
    아아아라앙알
    21.10.27

    19주차였고 겨우 병원 찾아서 250 주고 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허름해보이고 남자의사쌤이라 정말 부끄러울 거 같더라구요

    산부인과는 처음이라 3일동안 진행했고 

    1일차때 자궁 경부 벌려주는 약 오전 오후 2번 

    2일차때 오전 오후 2번 똑같이 넣었습니다 


    다른사람에 비해 제가 힘을 좀 많이 줘서 진짜 울고 불고 했습니다.. 

    수치심이란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아팠네요 

    오늘 오전에 약 넣고 침실에 누워있는데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 저는 자궁개대 및 제거술 했구요

    한시간동안 아기 내려오게 하는 링거 맞고 기절할 정도로 아팠어요

    저는 아픈 걸 정말정말 싫어해서 수술할 때 전신마취 후 하는 걸 바랬는데

    마취 후 수술을 하면 아기가 자궁 벽을 손톱으로 긁어서 꼬매야 할 수도 있다해서 맨정신에 진행 했네요 

    수술대 누워있는데 너무 무서워서 손 발이 덜덜 떨렸고 이 수술한 고통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어요

    소리 질러서 목은 다 쉬고 너무 아파서 팔과 다리 빼고 수술을 진행하지 못할 정도로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간호사 두분에서 제 팔과 다리를 잡으셨고 세상 떠나가라 울며 소리쳤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못하겠어요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죽고싶어요 등 진짜 다신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였네요 

    20분 30분동안 다 잘라내고 자궁 내 벽에 있는 태반 긁어낼 때 수면마취 하고 일어났더니 회복실에서 양 쪽으로 링거 맞았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르게 하느라 생일 지나자마자 병원 찾아갔지만 너무 늦은 후였어요 

    여러분들은 절대 주수가 커지기 전에 수술 받으세요 

    아기 낳아본 적은 없지만 진짜 낳는 기분이였고 밖에 서있던 남자친구가 간호사분한테 화를 엄청 냈다 하더라구요

    이렇게 아파하는데 마취 좀 해달라고 하면서요 ㅠㅠ

    하고 한시간 정도 쉬고 나니 아무렇지도 않아진 게 신기하네요

    진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절대 주수가 커지게 내버려 두지마세요..

    숨도 못 쉴만큼 아팠습니다 .. 헐떡거리면서 겨우 숨 쉬고 마취 풀릴 때 쯤 그렇게 울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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