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전 수술하고 이제써요
10주6일차에 수술했어요 원래도 생리가 불규칙하고 일이너무바빠서 임테기를못하다가 남친집에서 했는데 선명한두줄이더라구요 그다음날바로 산부인과가봤는데 10주차되니 벌써 아기가 어느정도자랐더라구요.. 검사받고 엄청울었어요 낳을까도 생각해봤는데 어린나이에 부모가된다는게 무섭더라구요 남친을 너무사랑하지만 부모님허락받을 용기가없어서 수술병원을 알아보다가 여러군데 전화를했어요 여기서 정보주신곳 그중에서 제가수술받은 병원이 제일친절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했어요 병원에가보니 중절수술경험이 엄청많으신것같더라구요 전 이병원 추천드려요 107만원나왔어요 영양제까지 모든비용이 10주차인데 이정도면 작게나왔다생각해요 전..
수술받기전 무서웠지만 간호사분들과 남자친구가 있어서 잘받고나왔어요
수술받자마자 회복실에갔는데 너무 눈물이나더라구요 한참을 눈도못뜨고 울었어요
눈뜰힘도없었고.. 아픔은 심한생리통이 30분정도가요 저는 마취를해서그런지 온몸에 힘이없다라구요 두시간정도? 하루정도는 생리통배처럼아파요 저는 후에 출혈도 거의없고 몸회복이 좀빠른것같아 안심이에요이제.. 아기한테는 아직 너무 미안하네요
병원정보원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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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차 당일수술 후기 남겨봐요ㅠ
후기톡수채화한장26.07.14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머릿속이 정말 복잡했네요
임테기 두줄인거 확인하고 여러 병원에 비용물어보려고
문의해봤는데 제일 저렴한 곳으로 선택해서 당일로 중절 수술했어요
여자원장있는 곳이라고해서도 선택했구요 ㅠ
전화로 물어보는것조차 너무 무서웠는데...
병원에서 재촉하지않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오픈채팅으로 먼저 준비사항 안내해주셔서
사전 준비가 가능해서 다음날 수술 바로했어요
주수 몇주찬지 먼저 초음파보고 수술 방법 선택할수있었는데
저는 6주차였고 mtx는 어려운 상황이라하셔서 흡입소파술로 받았구요ㅠ
수술은 마취하고 금방 끝났고 묵직한느낌이 들었어요
통증은 없다고하면 거짓말입니다
개인회복실로 되어있어서 혼자 쉬었다가 퇴원하고왔습니다
빨리 끝낼수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네요
모두 몸조리 잘 하시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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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후기톡햇살채집가26.07.14이런 후기를 쓰게 될줄 몰랐는데 쓰는 날이 생기네요..
남편이랑 함께 중절을 알아보던 중이었어요.
찾아본 병원에서 상담 받다보니
지금쯤이면 약물중절도 가능한 시기지만
여러번 방문해야할 수도 있다는 점이 사정상 부담스러워서
흡입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는날까지도 고민을 했던 건 사실이지만
사정상 진짜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여자원장쌤이 계신곳이였는데
이런 경험이 많으셨는지 차분히 설명해주셨고,
중요한 부분도 따로 체크해주셔서
심적으로 많이 안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은 당일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몸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이틀 뒤로 예약 잡고 수술받았습니다.
수술 소요시간은 20~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수술 받고 그날 저녁까지는 약간 묵직하게 우리한 느낌의 통증이랑
소량의 출혈 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터라
수액을 추가로 같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컨디션 회복이 조금 빨랐던 것 같아요.
쉬운 선택을 한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제 간단한 후기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주저리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들 너무 걱정마시고 상담 잘 받으셔서 옳은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보기 -
[대전] 지금 힘드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후기톡dddfgg1일전글을 씁니다.
6주차에 흡입술했습니다
생리를 하지않는다는 것을 눈치챈순간부터 수술까지 많이 힘들었네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그러하겠지요…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긴건지 억울하기도 했지만 결국 나의 책임도 있기에
많이 후회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뒤돌아서는 상대방을 보며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다 다짐도 했구요
토닥톡에서 나오는 병원 한군데만 상담갔고 남자 선생님한테 받았습니다
저는 심적으로 너무 힘든상태여서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시면 더 울었을텐데
그걸 아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부담느끼지 않을 정도로 편하고 친절하시더라고요 의사쌤이랑 진료볼때 같이들어오시는 간호사쌤도요.
수술전에는 6시간 금식이기때문에 당일수술 고려하시는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술하기전에 훨씬 더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매일 매일 밤마다 울었어요 마음속으로 정말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되뇌었는지..
지금 글을 적는 이 순간에도 수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지만
그래도 다시 잘 살아가봐야죠 그리고 상대방은 꼭 돌려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 본인의 잘못만이 아니예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모두 잘 추스르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17주 중절수술 실제로 겪어본 과정 공유해요
후기톡큐린스26.07.14수술을 결정하는 것도 힘들었고
날짜를 잡고 기다리는 것도 힘들었어요
당일엔 현실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안내하는대로 따라 갔어요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고요
선생님께 수술 잘 해주세요 라고만 말씀드렸어요
제가 수술 받은 곳은 라미나리아를 사용하지 않아서
크게 아플건 없다고 하셨는데요
대신해서 하는데 자궁수축주사였어요
자궁 입구를 부드럽게 해주고 분만 유도를 위해서인데요
그렇다고 유도분만은 아니고
선생님 설명으론 유도분만에 준하는 중절수술이라고 했어요
수축주사를 맞으니 아랫배가 단단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점점 화장실에가서 큰 볼일을 보고 싶어져요
뭔가 항문쪽이 묵직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2시간 정도는 주사를 맞은 것 같아요
수술실로 이동하고 마취 들어간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수술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회복실로 이동은 걸어서 했고
옆에서 부축해주시고 넘어지는걸 대비해서 헬멧도 씌워주셨어요
회복실에서 한동안 쉬면서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할 수 있었고
집에서는 처방받은 약을 잘 챙겨 먹으면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쉬었어요
수술 전에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무작정 겁이 났었는데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무사히 잘 회복 중이에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o5z51일전정확히는 6주 3일차라고 말씀해주셨고 이 어플에서 알게 된 병원에 갔습니다
원래 생리가 너무 늦어져서 짐작하고 있었는데 13일에 테스트기 두 줄 뜬 거 확인하고 바로 병원에 카톡으로 채팅 문의를 드렸어요
보호자와 같이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혼자 방문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가능하다고 해주셔서 바로 가장 빠른 날짜로 예약을 부탁드리니 유선상으로 예약 도와주셨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13일 오후에 문의 드렸는데 다행히 바로 다음날인 14일 오후 2시 반으로 예약 잡아주셔서 시간 맞춰 갔더니 바로바로 진행 되었어요
(수술 전에는 물 포함 8시간 금식 하고 가야합니다)
기록 남는거 싫은 분들은 현금 미리 뽑아가시는 걸 추천해요!
현금으로 하면 단순 질염 관련으로 처리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서 입고 온 속옷과 바지를 벗고 준비된 치마를 입으면 바로 몇주차인지 확인 도와주시고 어떤 수술법을 권하는지, 가격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요
수술은 수면마취를 하고 하는데 20분도 채 안 돼서 끝났고
저는 수술 직후에는 아픈게 하나도 없었어요
어지럽거나.. 그런것도 없었네요
그전까지는 속이 계속 메스꺼웠는데 수술 후에 감쪽같이 사라져서 오히려 몸상태는 더 괜찮았습니다
아무튼 수술이 끝나면 기저귀가 입혀져 있는데 그냥 그대로 입고 위에 바지 입고 나와서 귀가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출혈 자체는 평소 생리 할 때보다도 적었습니다
여러 글들을 보며 조금 걱정을 했는데 정말 모두가 다른 것 같고 좀 아파지려나? 하던 차에 저는 이상하게도 명치쪽이 조금 뻐근하고 말았어요
수술 끝나고 영양제 까지 다 맞고 나가기 전에 종이컵에 소변 받아서 드리면 끝입니다
약은 일주일동안 아침점심저녁 식후에 복용하라고 하셨고
2주 후에 방문해서 제대로 잘 된지 확인 받으면 완전히 끝일 것 같네요
저는 타지역에서 갔는데 당일날 혼자 갔다가 수술 받고 돌아오기에도 큰 무리가 없었고, 데스크에 계신 분들부터 의사분들, 잠깐 수액 갈아주러 오신 분들 포함한 모든 직원분들께서 전부 굉장히 친절하셔서 불편하거나 불안한 것도 없고 편하게 받고 나온 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시면 병원 정보랑 가격 정보 답글로 달아드릴게요
그 외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답글 달아드릴게요
저도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아는 선에서는 전부 답해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ㅈㅈ5주
후기톡tyuiopp26.07.14생리 규칙적인편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좀 띄기도해서 그냥그런가보다 하고넘겼는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임테기하고 두줄나와서 바로 병원알아봤는데 뭔가 광고뿌리는데 말고 안정성있는곳으로 하고싶어서 알아보다 병원을 우선한군데 골라서 예약하고 갔어요
이런게 처음이라 무슨말을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우선 냅다 병원으로 갔는데 초음파?보고 이런저런 얘기해주시고 그다음에 수술설명들으면서 마음을 정하셨냐고 물어봐주시는데ㅠ그냥 더 안알아보고 여기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여러가지설명이랑.. 동의서 사인 하고 아 금액은 영양수액? 유착방지제 해서 60만원좀넘었던것같아요 예약날짜잡을때 내원할때 금식으로 오라고했었어서 당일수술했고.. 1인실이라 좋았어요
마취로했는데 저는 오래어지럽지않아서 한시간뒤 퇴원했습니다
일주일뒤에 수술 잘끝났는지 꼭 확인하러오라고 하셔서
오늘가서 초음파봤는데 몸 잘회복중이고 더이상올 필요없다고 하셔서 저는 잘 마무리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비용을 다 해줬지만 바쁘다고 수술할때나 오늘도 와주진 않았어요 이제 저만 잘회복하면 돼겠죠 다시는 이런일 없고싶어요 빨리잊고싶어요 더보기 -
[포항]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쓰는 후기 중절 1일차
후기톡한울이16시간전오늘 수술 끝나자마자 정보 공유하려고 바로 글 적어요
저는 어젯밤에 임태기로 두줄 확인하고 오늘 아침부터 병원에 전화돌려서
당일수술 및 비용 문의했고 그나마 자세하게 설명해준 곳으로 다녀왔어요
죽도동에 있는 산부인과로 미리 금식해가서 바로 수술 가능했습니다
3시간 이상 금식하면 되고 (물,껌 금지) 초음파로 확인하니 5주차였어요
주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저는 초기라고 기본 수술비+약값까지해서 약 80만원 들었어요 금방 끝나긴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팠음..
저 아픈거 잘참는데 무통은 꼭 맞으세요 수술 할때도 마취가 덜된건지 수술할때부터 아팠고 나오고 나서도 무통 약 들기 전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서 온몸을 비틀었음 ㅜ
무통 약 도니까 살만하더라구요 직원,의사선생님도 나름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3-4일뒤에 수술 경과 보러 오라고 하셨고 그때봐야 정확한 후기를 알려드릴 수 있을거 같아서 요까지만 쓸게요! 궁금하신거 댓글 달아주시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오천에도 수술 해주는곳 있다고 했는데 거긴 수술비만 80이라고 했어요 (약값 별도)정확한건 방문 해야한다했지만 저는 다른곳으로 가서 그 이상의 정보는 없네요 ㅠ 또 다른 궁금하신분 댓 달아주세요 더보기 -
[서울] 19주 중절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깨똘18시간전지금 돌아서 생각해보면
수술 당일보다 전날이 더 길게 느껴지고 잠도 못자고
더 예민하고 긴장했던것 같아요
짐을 챙겨놓고도 계속 시계만 보게 되고
잠이 들었다가도 몇 번이나 깨기를 반복했어요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를 마칠 때까지도 실감이 잘 안 났는데
회복실에 들어가서 자궁수축주사를 맞기 시작하니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수술 받은 병원은 라미나리아를 넣는 방식은 아니었거든요
수축주사를 맞아도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긴장이 풀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배가 서서히 뭉치기 시작하면서 다시 긴장되기 시작했어요
아래쪽이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이 들고
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에 가도 해결되는 건 없고
수축주사를 맞으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대기하다가 수술이 진행됐어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하기 때문에 크게 아픈 건 없었고
마취 깨고 나서 아랫배가 묵직하게 당기면서 증상이 나타나더라고요
너무 아파서 진통제 말씀 드렸고 간호사분이 조치해주고나니 금방 괜찮아졌어요
몇가지 검사 하더니 큰 이상 없다고 집에 가도 된다고 하셨고요
혹시 출혈이 갑자기 많아지면 병원에 연락하거나 응급실가라고 했어요
집에 오고나니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엄청 쏟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밥도 안먹고 잤는데 그대로 쭉 자고 다음날 일어난...
일어나자마자 죽 먹고 약 먹고 하면서 그 이후론 먹는 것도 신경쓰고 있어요
수술 앞두고 과정이 궁금한 분이라면 수축주사 후 느껴지는 배 뭉침이나 아래쪽 압박감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가시면 조금은 덜 당황하지 않을까 싶어요 더보기 -
[서울] 15주 중절수술 제가 겪은 과정을 공유드려요
후기톡에밀리아나1일전15주 중절수술이 흔하지 않을거고
주변에 쉽게 물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토닥 덕분에 수술 정보도 얻고 병원도 찾게 됐네요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 남겨봐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제가 수술을 받은 주차는 15주
수면마취로 가능했고 해초스틱을 쓰지 않는 수술 방법이었어요
수술 전에는 자궁수축을 돕는 주사를 맞았는데
처음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아랫배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생리통처럼 욱신거린다기보다 배가 서서히 조여 오는 느낌이었고
화장실을 자꾸 가고 싶은 듯한 묵직함도 함께 있었어요
참기 힘들 정도의 통증은 아니었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는 정도였어요
대기하는 동안 간호사분들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셔서
혼자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긴장이 조금씩 풀렸던 것 같아요
수술 준비 끝났다고 수술실로 이동하자는 말을 듣고는
풀렸던 긴장이 다시 오기 시작하면서 겁이 나더라고요
마취 들어간다는 말을 듣기 직전까지가 제일 무서웠던 기억...
제가 긴장해서 몸도 떨고 그래서 선생님, 간호사분들이 계속 긴장 풀어주셨는데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수술이 끝나고 눈을 떴을 때 그때 긴장이 풀리더라고요
회복실로 와서도 한동안은 계속 졸립고 몽롱하고 어지럽기도 했어요
간호사분이 오셔서 혈압 재고 출혈 체크를 위해 넣은 거즈 확인하면서
정신도 점점 또렷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생리 심한 날의 통증처럼 아프더라고요
퇴원 전에는 주의사항 한번 더 전달 받고 약 처방전 받고
다음 진료 예약 잡고 왔어요 수술 이후에 초음파 검사를 한번 해야한대요
저처럼 두려움 때문에 잠도 못 자고 걱정하는 분이 있다면
후기 찾아보는 것도 좋지만 선생님께 정확한 설명을 듣고 준비하는게 시간을 더 단축시키는 일인것 같아요 더보기 -
[대구] 7주차 중절 후기 써봅니다(수술과정)
후기톡귤껍질캬11시간전수술 받고나니깐 정신이 없네요..ㅠㅠ
수술하기전엔 뭐부터 알아봐야하나 싶었는데
막상 끝나고나니깐.. 좀 뭐랄까? 허무하고.. 기분이 복잡 미묘해요!
저도 수술 전에 여기서 정보를 먼저 얻었던 터라
저도 살짝 정리 겸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기글을 써보겠습니당.
전 집근처 동성로 쪽 병원에 방문을 했구요
내원하자마자 임신 주수랑 수술방법부터 확인했습니다.
간단한 확인절차랑 안내를 받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운좋게 당일도 가능해서 당일에 수술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행히 금식하고 있던 상태라 가능했어요..
수술은 30분? 정도 걸렸나?... 아마 눈 뜨니 회복실이여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그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누워서 수액 좀 맞고 회복하다가
택시타구 집에 왔습니당.. 기분이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이렇게 빨리 끝나는게 맞나? 싶으면서도..?
그래 이게 맞지 혼자 되뇌이고..
전 원치 않았던 임신이라서 고민 끝에 수술을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과정 자체가 짧게 끝나서인지 기분이 정말 복잡미묘합니다.
저처럼 토닥톡을 보며 후기를 찾아보실 분들이 있을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신중한 선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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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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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절수술후기
후기톡hee77121.10.10 -
수술후 20 일
후기톡탈퇴회원21.10.10여기들어오시는 모든 여성분들 모두 저와 같은 심정이셨을거라 생각해요.
전 26주27주가 되도록 임신 사실을 몰랐어요. 사실 부정하고 싶었을거예요. 임신 사실을 알기 3주전 부터 아랫배에서 심장 뛰는 느낌과 발로 차는 느낌이 들었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과민성대장, 체한거라느니 그런 글 때문에 임신은 아닐거라 생각했어요.
배는 물론 나왔었지만 동그랗고 빵빵한 배가 아니라 아랫배가 조금 나온정도? 임신증상도 없고 입덧도 없이 그렇게 조용히 엄마 고생 안시키려고 뱃속에서 얌전히 자라준 아기였어요 . 생리가 없던건 어렸을때 경구 피임약을 생리하기싫어서 몇개월씩 먹고 했던탓인지 한쪽 난소가 다난성 판정을 받고 생리가 몇개월씩 안하기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테스트기 두줄 .. 아무리 생각해도 생리 끊기기전 마지막 관계일이 4월이였기에 주수가 너무 오래됐을터라 너무 막막했어요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 애기아빠랑은 이미 헤어진지 오래이고 임신초반엔 뭣도모르고 다이어트약 먹고 했고 지금은 또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병원에 가니 출산 준비 하셔야겠다고. 초음파를 보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왜그렇게 무뎠는지.. 왜 몰랐는지. 처음간 병원에서는 다른병원에서도 수술은 안해줄거라고 하더라고요. 두번째 갔던 병원에선 해준다고 했고.. 비용은 많이 들었지만 애기아빠가 반 이상 부담하고 나머진 제가 내고 해서 상담후 다음날 유도분만 진행했어요 자궁문을 열어야해서 안에 솜을 엄청넣고 철같은걸 넣는것 같더라고요 . 병원에선 아플거라했지만 3일동안 하루 2번 가서 넣었는데 생리통이 미미한정도였어요 . 4일째 되는날 수술했구요.. 애기아빠도 병원에 같이 와주어서 촉진제 맞고.. 생리통이 엄청 심하게 오는느낌?., 으로 수술했어요.. 과정은 말하고 싶지않아요.. 전 수면마취 할거라 생각했는데 애기 나오는것까지 다 맨정신으로 겪었네요 . 제 잘못이죠..
애기나오고나서 그제서야 수면마취하고 남아있는것 긁어낸것 같아요.마취 깨고나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물어봤네요 애기성별 남자아이래요 간호사 말로는 애기가 많이 컸대요 8개월크기..
눈물도 안나오더라고요 인터넷에 유도분만중절을 그렇게 많이도 검색했었는데 과정이 자세히 안나오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생각하고 싶지않을만큼 고통스러우니.. 그 고통속에서 죄없는 생명이 갔으니..
그땐 몰랐어요. 그 아이가 그때 낳아도 될 정도로 많이 컸다는걸. 그때 그걸 알았다면 못 지웠을거예요
애기라는 생명이 갑작스레 저에게 찾아와 그것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요..
수술후 과다출혈로 큰병원 응급실 갔을때도 전 살려달라 했으니까요. 애기는 나때문에 갔는데.. 수술하면 끝일줄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다들 나와 같겠죠?
수술후 응급수혈하고 이틀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집에 와서 4일정도는 아랫배 통증이 심했어요. 수술후 4일 이후부턴 가슴이 엄청 커지더니 모유가 나오더군요.. 지금도 가슴통증은 없지만 모유는 나와요.
병원에서 단유약 처방해줬는데 안먹고 그냥 압박붕대로 감았어요
의사가 그러더라고요 칠삭둥이? 낳은거랑 똑같다고 몸조리 잘해야한다고 . 몸조리를 잘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처음보다 마음이 힘든건 많이 괜찮아졌지만 애기들 사진보거나 길거리에 지나가는 애기들 보면 힘든건 어쩔수없네요ㅜ..
다들 많은 사연으로 여길 들어오겠지만 거의대부분 정보 받으셔서 수술 무사히 하실거예요 . 그렇지만 제가 하고싶은말은 무조건 수술 해주는 병원에서 하시는게 아닌 그래도 의료기기가 잘 갖춰진 병원 . 수술후 응급 상황이 생겼을 경우에도 대처가능한 병원에서 수술 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애기아빠랑 같이 병원에 가지 않았다면 죽었을수도 있으니까요 여기 들어오는 모든 언니들이 덜 힘들고 덜 고생했으면 좋겠어요.
궁금한부분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아침부터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ㅎㅎ..
모두 다 잘될거에요 ^^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 더보기 -
오늘 수술하려고 병원갔는데..
후기톡illlliiiiiiiiiiiiiiii21.10.09초음파를 보니
피가 고여있고 ..
피고인쪽에 아주조그만하게 뭐가보이는데
임신낭인지아닌진 며칠더 있어봐야한다고해서
피검 얘기해서 피검했더니 수치는 700정도
막생은 9월4일
병원에서 소독하는데 갈색혈이 나온다고
유산이 진행중인거 같다하여
4,5일후 다시오래서 수술못하고 그냥왔어요.
이럴경우 자연유산이 진행되는게 나한텐 좋은데..
마음은 아프네요
셋째가 덜컥 생겨 무조건 지우자 였는데
유산진행중인거 같다고 하니..
마음이 안좋아요
더보기 -
도움이 되길 바라며 ,,
후기톡탈퇴회원21.10.09중절 수술 어제 오후 10시쯤 하고 나왔습니다 .
저번주에 확인하길 5주 4일 정도 된 상태였고
알고나서 남자친구랑 일주일 정도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눈물만 나오고 이주일 내내 울기만 하고
그 일주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제대로 먹지도 못 했습니다
입덧이란게 참 무섭더라구여 .. ㅠ
확인은 임테기 두줄 뜬 거 보고 산부인과 가서 바로 확인하고
그 날엔 정말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 뿐이였어요..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고 낳고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아직 저는 하고싶었던 것들도 해야하는 것들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지우는 쪽이 맞는 거 같더라구요 ..
입덧이 심할 때는 정말 하루종일 오렌지 주스로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약간 시큼한 것들이 들어가면 좀 낫더라구요 -
수술하기 전 금식 하고 수술 전에 초음파 확인을 다시 했는데
처음 확인 했을 때는 아기집만 보이고 난황도 확인이 안 됐었는데
그날에 확인 하니 난황도 확실하게 보이더라구요 ..
초음파 하면서 굳게 다짐했던 것들이 무너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안 보는 쪽으로 하며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수술실로 들어갔을 때 팔 다리를 묶고 링거를 맞으면서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
마취주사 넣고 다섯 세면 잠들거라고 했는데 그러고 바로 잠이 들었어요
마취에서 깨고나선 정말 생리통 그 제일 심한 생리통 고통이였어요
약에 취해서 오만가지 욕을 다 하며 남자친구한테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저는 사실 기억도 잘 안 나요 그렇게 20분 정도 지나니까 고통이 서서히 줄어들었어요 정신도 제대로 못 차렸는데 계속 집에 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가자고 계속 울면서 이야기하길래 선생님께 여쭤보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오는 과정들도 어지러운 느낌만 가득해서 눈 감고 왔던 거 같아요 .. 잠이 들었던 거 같기도 하고 ..
그러고 나서 한 한시간 뒤쯤 남자친구가 미역국이랑 밥이랑 해서 먹이고
수술 직후에 입덧이 바로 사라졌어요 이건 사람마다 틀리다고 해요
화장실 가서 한번 쏟아내니 이물질도 섞이고 혈과 같이 나오더라구요 .. 소변이 그걸 보면서 또 울었습니다 이제 다 끝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
자면서도 계속 칭얼 거렸다고 하더라구요 약간의 고통도 있었구요
다음날이 되니까 고통은 거의 미미하게 남아있는 정도고 참을 정도의 아픔만 남았더라구요 제가 회복력이 빠른 거 같기도해요
남자친구가 너무 수고했다며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그런 모습들을 보니 여기서 보았던 다른 분들이 남자친구난 보면 그런 생각 때문에 만나기가 힘들다 라고 하셨던 분들도 계셨는데 그것도 사람마다 차이인거 같아요
저희도 경각심을 가지고 피임은 물론 이제 정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조심하자며 잊지 말자고 우리가 잃은 아이라고 우리 때문에 빛도 못 본 아이라며
죄책감을 가지고 살자고 ..
물론 아이에게도 우리에 실수로 인해서 이렇게 빛도 못 본 거에 대해서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
하지만 살아가야죠 .. 다른 분들이 제가 쓰는 이야기에 어떤 시선으로 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힘내요 같이 다들 ..
저는 웃으면서 지내볼려 합니다 ! 더보기 -
도움이 되길 바라며 ,,
후기톡탈퇴회원21.10.09중절 수술 어제 오후 10시쯤 하고 나왔습니다 .
저번주에 확인하길 5주 4일 정도 된 상태였고
알고나서 남자친구랑 일주일 정도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눈물만 나오고 이주일 내내 울기만 하고
그 일주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제대로 먹지도 못 했습니다
입덧이란게 참 무섭더라구여 .. ㅠ
확인은 임테기 두줄 뜬 거 보고 산부인과 가서 바로 확인하고
그 날엔 정말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 뿐이였어요..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고 낳고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아직 저는 하고싶었던 것들도 해야하는 것들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지우는 쪽이 맞는 거 같더라구요 ..
입덧이 심할 때는 정말 하루종일 오렌지 주스로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약간 시큼한 것들이 들어가면 좀 낫더라구요 -
수술하기 전 금식 하고 수술 전에 초음파 확인을 다시 했는데
처음 확인 했을 때는 아기집만 보이고 난황도 확인이 안 됐었는데
그날에 확인 하니 난황도 확실하게 보이더라구요 ..
초음파 하면서 굳게 다짐했던 것들이 무너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안 보는 쪽으로 하며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수술실로 들어갔을 때 팔 다리를 묶고 링거를 맞으면서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
마취주사 넣고 다섯 세면 잠들거라고 했는데 그러고 바로 잠이 들었어요
마취에서 깨고나선 정말 생리통 그 제일 심한 생리통 고통이였어요
약에 취해서 오만가지 욕을 다 하며 남자친구한테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저는 사실 기억도 잘 안 나요 그렇게 20분 정도 지나니까 고통이 서서히 줄어들었어요 정신도 제대로 못 차렸는데 계속 집에 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가자고 계속 울면서 이야기하길래 선생님께 여쭤보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오는 과정들도 어지러운 느낌만 가득해서 눈 감고 왔던 거 같아요 .. 잠이 들었던 거 같기도 하고 ..
그러고 나서 한 한시간 뒤쯤 남자친구가 미역국이랑 밥이랑 해서 먹이고
수술 직후에 입덧이 바로 사라졌어요 이건 사람마다 틀리다고 해요
화장실 가서 한번 쏟아내니 이물질도 섞이고 혈과 같이 나오더라구요 .. 소변이 그걸 보면서 또 울었습니다 이제 다 끝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
자면서도 계속 칭얼 거렸다고 하더라구요 약간의 고통도 있었구요
다음날이 되니까 고통은 거의 미미하게 남아있는 정도고 참을 정도의 아픔만 남았더라구요 제가 회복력이 빠른 거 같기도해요
남자친구가 너무 수고했다며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그런 모습들을 보니 여기서 보았던 다른 분들이 남자친구난 보면 그런 생각 때문에 만나기가 힘들다 라고 하셨던 분들도 계셨는데 그것도 사람마다 차이인거 같아요
저희도 경각심을 가지고 피임은 물론 이제 정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조심하자며 잊지 말자고 우리가 잃은 아이라고 우리 때문에 빛도 못 본 아이라며
죄책감을 가지고 살자고 ..
물론 아이에게도 우리에 실수로 인해서 이렇게 빛도 못 본 거에 대해서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
하지만 살아가야죠 .. 다른 분들이 제가 쓰는 이야기에 어떤 시선으로 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힘내요 같이 다들 ..
저는 웃으면서 지내볼려 합니다 ! 더보기 -
중절수술후기
후기톡하하21.10.09생리주기 일정한 편인데 안 한지 한 이주가 지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 사용해보니 두 줄 뜨더라고요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고 그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연 곳 찾아가 바로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임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최대한 빨리 수술해야겠다 싶었는데 제가 알아 본 병원은 상담 먼저 받고
그 날 수술 날짜를 또 잡아야한다고 했어요
어떻게 해서 원래는 안되는데 상담하고 바로 수술 할 수 있도록 했거든요
그 사이 배가 정말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몸상태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러고 바로 검사하고 5주차 때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70만원 약값 따로
수술 자체도 처음이고 수면마취도 모든게 처음이었는데 정말 현타 미치게 와요… 제가 항상 피임 제대로 하자고 했는데 무시한 남자친구가 너무 원망스럽기도 하고 나 또한 끝까지 왜 밀어붙이지 못했는지 ㅠㅠ
임신 사실 알고 수술 받기 전까진 정말 … 폐인처럼 매일 밤 양동이 찰 만큼 울면서 살았거든요 무엇보다 가족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 하고 혼자 이겨내려니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어찌됐든 수술이 끝나고 일주일 치 약 처방받고 바로 집으로 갔네요
수술 전에 너무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나고 괜찮더라고요
일주일 뒤에 다시 검사 받으러 가고 잘 됐다고 하고 나왔는데 생리를 5주가 돼도 시작을 안 하더라고요 괜시리 너무 불안했는데 다행히 5주 지나고 3일차에 생리가 시작했어요
앞으론 정말 이런 일 없도록 반성해야죠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뭐하겠어요… 더보기 -
오늘 수술 했어요
후기톡Rrrttt21.10.08오늘 오후에 수술하고 집 돌아와서 회복하고 적어요
주사로 가능한 병원도 있었고 수술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는데 주사는 암치료제 이기도 하고 안떨어지면 결국 수술도 해야한대서 맘고생 더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수술로 했어요
저는 수정되고 3주차로 수술비 70+유착방지제 영양제(20 해서 90에 수술 했어요 3주차라 아주 조그맣지만 아기집이 보인다구 했구 수술도 가능하대서 바로 했어요 저는 술도 잘 못하는데 수면마취가 잘 안걸려서 좀 많이 썼다구 진통제도 정신 차리고 맞아서 깨자마자 너무 아파서 소리란 소리는 다 질렀어요,, 그래도 진통제 맞고 나서부턴 10분정도 지나니까 꽤 괜찮아졌구요
월요일에 소독 겸 검진 받으러 가기루 했구요 저는 남자친구랑 저 외에는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았어요 그냥 괜히 주변에 걱정 시키기도 싫기두 했구 그냥 좋은일도 아닌데 얘기하기가 껄끄러웠어요 원래 눈물도 많지만 호르몬때문인지 몰라도 그냥 툭 하면 눈물이 났는데 그래도 옆에서 남자친구가 많이 위로해주고 다독여주기도 했고 제 건강 챙기는 모습도 그렇고 비용적인 부분도 다 남자친구가 부담하겠다고하고 자기가 다 책임지고 눈물도 흘리는 남자친구 보면서 이별을 생각하게 되지 않고 이 일을 계기로 더 끈끈해졌다고 할까요,,
중절 수술 후에 우울증이나 죄책감에 많이 힘들어 하시는 후기들을 몇몇 봤는데 그냥 저는 저 좋을대루 제 건강을 생각하려구요 이미 떠나보낸 아이인데 자꾸 생각하고 떠올리면 괜히 더 슬프고 우울하고 자꾸 생각나고 힘들거 같아서 남자친구한테도 이 일을 잊지는말고 경각심을 더 갖고 자꾸 힘들었던 기억 떠올리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지내자고 얘기했어요 그게 서로에게도 더 좋을테니까요 그렇다고 피임을 하지 않거나 아예 잊어버리고 또 다시 이런 실수는 하지 않도록 하자고 얘기했어요!
앞으로 수술 계획 중이신 분들 좋은 병원 좋은 의사분 만나시구 다들 건강히 수술 하시고 본인이 더 먼저니까 본인 건강 더 챙기세요! 글 썼을때 친절히 알려주신 분들도 다들 감사합니다 ☺️ 더보기 -
도움이될까 싶어 몃자적습니다.
후기톡대구뽀21.10.07저는 12주차에 수술을했고 지역은 대구입니다
지금 수술한지 일주일 지났고 3일지나고 병원
다시 오래서 갔더니 수술은 잘됐지만 피가많이고여서 추가로 약 4일치 처방해줘서 약먹고 어제 오늘 피가 좀 나오더라구요
일단 요즘5주차 6주차에도 비용 비싸다고 글
많이 남기셔서 제가 수술한병원은 12주차인데도
수술비랑 영양제랑 자궁유착방지제까지 다포함해서 95만원이였어요.혹시 대구지역에 병원정보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드릴게요
보호자동의 필요한병원이였구요(전화상 동의도 되는지는 잘모르겠어요 저는 같이가서)
몃군데 저도 알아보고 갔지만 막상 병원가니 부르는게 값인 병원도 많고 장사속으로 하는 병원도 많더라구요
아직 배가 좀 아푼상탠데 담주부터 다시 회사 출근도
하려구요
모두 몸조리잘하시고 힘내세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하21.10.07 -
도윰이될까싶어 자세하게적어봤어요 오늘 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땁21.10.06생리예정일3-4일후쯤 피섞인냉보고 갈색혈 두번보고
생리시작하려나? 싶어서 5일더기다려도안해서 테스트기했더니
색이역전될정도로 두줄 빡 나오더라구요
(적어도 관계한지 3주 좀 넘었다는거)
(관계하고2주됐을때 테스트기하면 왼쪽선이 더 옅어요)
임신은 전혀 예상치못해서 백신부작용인가 생리 왜안하지?
이런생각만하고있었어요
그렇게 다음날 바로 병원에갔어요
여기저기전화해보니 안되는곳은 바로 안된다 얘기해줬고
되는곳은 직접오셔서상담가능하다는 말만 하셨고
그중에 그나마 친절히 대답해준곳으로 갔어요
예진하면서 이것저것적고
보호자같이왔고 금식4시간된상태이면 오늘 바로가능하다하셨는데
신랑일하는중이어서 다음날 열시로 예약잡았어요
의사말로는 지금 5주정도이고
(아기집만보이는상태.난황이보일랑말랑잘안보였음)
지금 하는게 좋다했어요 더컸을때보다
결정하셨으면 빨리가시는거 추천드려요
7주이하수술 70에 영양제+유착방지제26 해서 96나왔어요
병원사정상 대기가좀길긴했지만
수술과 영양제맞는것까지해서 3시간정도걸렸어요
들어가서 다리벌려 위로올리는의자에 누워서 팔 양옆으로 뻗어
묶어요 (잠결에 움직일까봐) 코에산소공급해주고
심박체크하는거 손가락에꼽고 팔에 주사꽂아서 수면마취했어요
바로 후루룩 잠드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수술실추워요 웃도리 따뜻하게입고가세요
금방끝나는거라서그런지 옷 안갈아입고 그냥들어갔어요
다른곳도 그러는지는 잘모르겠어요
끝나고 마취깨니까 강한생리통느낌이 빡와요
아파서옆으로돌아눕고싶은데
패드끼운팬티입혀주신다고 ,떨어진다고 붙잡으셨어요
그러고 비몽사몽 간호사붙잡고 회복실로 걸어갔어요
마취깨는동안 그정도만? 20분내로 아프고 괜찮았어요
참을수있는 생리통정도였어요
영양제 너무 오래걸린다싶음 빨리떨어지게해달라고 말해보세요
그러고 밥먹고 집왔는데
아직 입덧이조금남아있는건지 금식하다 밥먹어서그런지
미식거리긴하는데 몸은 괜찮아요 안아프고
오늘이 생리시작일로보면된다고
당분간 불규칙적인 출혈있을거라했는데 아직까진 조금 묻어나는정도로만 나오고있어요
몸이 너무 아무렇지도않아서 평소처럼 무리해서움직일까봐
의식적으로 몸사리고있어요
당분간은 몸조리잘하세요
아 3일후에 검사받으러오라햇어요 참고하세용
다들 어떤이유로 수술을하게되었든
내몸 내가챙겨야하니 수술후에 몸조리잘하세요 잘챙겨드시구요
도움이되었으면좋겠네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