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생각보다 금방 좋아지네요 근데 마음이 힘든게 오래갈것 같은 느낌ㅠㅠ
얼마전에 산부인과에 경과보러 갔다가
민망하게 선생님 앞에서 울다왔어요
호르몬 문제인건지...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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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7주 중절수술 후기 남깁니다
후기톡와플비밀26.09.17후기로 보는거랑 직접 경험하는건 차이가 있었습니다
통증이 심했다는 글을 봤어서 정말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개인차인지 모르겠지만 전 통증을 참을만 했습니다
물론 전혀 안아프다 이런건 아니지만
제가 무서워 했던거에 비하면 이 정도는 괜찮았다는 의미입니다
수면마취를 해야해서 공복 상태로 가야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는데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돌아오니 꼬르륵 소리도 나고
당일 떨어진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급하게 산부인과에서 오렌지 주스를 주셨는데
그게 왜그렇게 맛있었는지ㅠㅠ
수술 끝나고 바로 나올 수 있는게 아니라
같이간 가족에게 간단하게 배 채울 수 있는 간식 사와달라고 했습니다
먹을게 들어가니까 정신이 또렷하게 돌아오더라고요
마취 직후라 소화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먹었습니다
피가 나오고 아래 들어간 거즈 때문에 이물감도 있고
아랫배랑 허리가 아파서 움직에는게 회복실에선 앉아 있어도 서있어도 불편했는데
거즈 빼고 집에 가려고 하니 빨리 집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는 그냥 누워만 있었습니다
며칠 죽이랑 스프 위주로 먹고 처방박은 약 꼬박꼬박 챙겨 먹고 하니까
컨디션이 점점 돌아왔습니다 아직 피가 조금씩 묻어 나오긴 하는데
선생님이 말하신 위급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더 지켜보고
이상한 증상이 생기면 바로 수술 받은 산부인과에 연락하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강남 5주차 당일 mtx주사 후기
후기톡감귤퇴근12시간전그때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글 쓸 생각도 못 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되고 몸도 좀 괜찮아져서 뒤늦게 남겨봐요
저처럼 갑자기 임신 확인하고 누구한테 말도 못 한 채 혼자 알아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저도 그때 검색을 엄청 했는데 막상 제가 궁금했던 내용은 잘 안 나오더라구요
저는 대학생이고 남친한테도 말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부모님한테 도움받을 수도 없어서 비용도 당연히 신경 쓸 수밖에 없었고요
병원은 진짜 여러 군데 찾아보고 전화로도 물어봤어요
가격도 조금씩 달랐고 상담받은 날 바로 진행할 수 있는지도 다 달라서, 저는 가능한 상태면 검사하고 그날 바로 주사까지 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그중에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비용이었고 당일 진행도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어요
가서 초음파랑 피검사 먼저 했고 5주 정도라고 들었어요
피검사에서는 임신호르몬 수치가 1400 정도 나왔다고 했고, 검사 결과 보고 주사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상담 후에 바로 MTX 주사 맞았어요
주사 맞는 것 자체는 금방 끝났어요
저는 맞고 바로 뭔가 크게 달라질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별 느낌 없었고, 집에 가는 길쯤부터 몸이 좀 축 처지고 속이 살짝 울렁거렸어요
사실 이건 그냥 심란하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날 저녁에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요
피도 바로 많이 나오는 건 아니었고 처음에는 갈색으로 조금 묻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양이 조금 늘었어요
다음날은 배가 계속 아픈 건 아니었는데 한번씩 쥐어짜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고 몸이 평소보다 조금 피곤했어요
저는 다행히 열이 나거나 심하게 토하거나 못 움직일 정도로 어지러운 건 없었어요
그리고 이건 저도 하고 나서 알았는데 주사 한 번 맞았다고 그날 다 끝나는 건 아니었어요
다시 피검사해서 처음보다 임신호르몬 수치가 제대로 내려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 몰래 혼자 알아보는 것도 힘들었지만 학생이다 보니 비용까지 계속 비교해야 해서 병원 정하기 전이 제일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여러 군데 물어보고 제 상황에서 당일로 진행 가능한 곳을 찾은 게 저는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어요
혹시 저처럼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혼자 알아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으면 해서 늦게라도 남겨봅니다... 더보기 -
[서울] 양재 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발복숭아11시간전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이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테스트기 두 줄 보고 병원 갔을 때만 해도 그냥 임신한 줄 알았는데 초음파에서 자궁 안에 바로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를 몇 번 더 했고, 결국 자궁외임신으로 확인돼서 MTX 주사를 맞았어요.
혼자 병원 다니고 있어서 처음 설명 들었을 때는 수술부터 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많이 겁났어요.
다행히 제 상태에서는 MTX 주사로 먼저 치료해볼 수 있다고 했고 병원에서 주사 후에 몸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랑 어떤 증상이 생기면 바로 연락해야 하는지까지 미리 설명해줘서 그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사 맞은 당일은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었어요.
맞고 바로 배가 아프거나 피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저는 그냥 평소보다 몸이 조금 처지는 정도였어요.
오히려 이틀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몸에서 변화가 느껴졌어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 계속 아픈 건 아닌데 가끔 안쪽에서 잡아당기는 것처럼 불편할 때가 있었어요.
피도 그때부터 조금씩 보였어요.
평소 생리처럼 계속 비슷한 양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아침에는 거의 없다가 오후에 다시 묻기도 하고 하루 괜찮다가 다음날 또 나오기도 했어요.
색도 처음에는 붉은색이었는데 지나면서 갈색처럼 보일 때도 있었고요.
그래서 처음 며칠은 화장실 갈 때마다 계속 확인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혹시 갑자기 많이 나오면 어떡하지 싶어서 생리대도 여분으로 챙겨 다녔고요.
저는 배 아픈 것보다 피로감이 더 오래 갔어요.
막 못 움직이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평소처럼 회사 다녀오면 유난히 몸이 무겁고 퇴근하고 나면 그냥 바로 눕고 싶었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 보니까 집에서는 티 안 내려고 했는데 몸이 처지니까 그것도 생각보다 피곤하더라고요.
며칠 지나면서 배 묵직한 느낌은 조금씩 줄었는데 출혈은 바로 끝나지는 않았어요.
거의 멈췄나 싶다가 조금 다시 보이는 날도 있었고요.
그리고 MTX 주사는 맞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안내받은 날짜에 피검사를 하고 그 뒤로도 수치가 내려가는지 계속 확인했어요.
저는 다행히 첫 주사 이후 수치가 계속 내려가서 추가 주사는 안 맞았는데
검사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오히려 주사 맞을 때보다 더 긴장됐어요.
몸은 이미 많이 편해졌는데 숫자가 아직 남아 있다고 하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에서 갈 때마다 수치만 툭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지난번보다 얼마나 변했는지, 다음에는 언제 다시 보면 되는지 계속 설명해줘서 혼자 다니는 입장에서는 그게 제일 안심됐어요.
몇 주 지나면서 출혈도 완전히 없어지고 아랫배 불편한 것도 없어졌어요.
피곤한 것도 어느 순간부터 평소랑 비슷해졌고요.
마지막 피검사에서 이제 추적검사를 끝내도 된다는 말 들었을 때는
그제야 진짜 다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MTX 주사 자체가 제일 무서울 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면 저는 주사보다 그 뒤에 몸 변화를 계속 확인하고 수치가 내려가길 기다리는 과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지금은 치료도 종결됐고 몸도 거의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왔어요.
궁금하신거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답변해드릴게요 더보기 -
[대구] 중구 6주 약물중절 후기
후기톡관장4시간전임신 소식을 알게되면서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그저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나지 않았어요
아이가 생기는 것도 어려운 거지만
아이를 지워야 한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이걸 집에다가 말하는 것도
참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말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머리속에 그냥
깜지처럼 까만 동그라미들을 계속 계속 그렸어요
일단은 집에는 알리지 않고 남자친구한테 먼저 말해서
병원을 빨리 알아봤어요
추후에 몇번 더 방문해야될 거 같아서 최대한
집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갔고 초음파랑 이런 저런 검사 하니까
아직은 초기라서 선택권을 주더라구요
약물로도 진행할 수 있고 수술로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하셔서
저는 수술은 무서워서 약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수납해서 정확한 금액은 기억 안나는데
수액이랑 이거저거 패키지 추가해줘서 한 80만원 정도로
처리된 걸로 알고 있네요
지금은 1회만 진행한 상태라 내일 내원해서 다시 체크해봐야 하지만
1~2회 정도면 충분히 종결 판정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여 중절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수가 짧을수록 방법의 폭이 넓어지니까
지체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약물주사에 대한 큰 부작용이 있진 않았는데
심적으로 큰 데미지가 있어서 아직은 생활하기
좀 어려운 감이 있네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15주 중절수술 했어요
후기톡체리방랑9시간전접수하고 설명 들은 다음에 마취 동의서에 싸인하고 수술 준비에 들어가는데요
생각보다 시간도 걸리고 이 때가 제일 떨렸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는 혈압이랑 체온 확인하고 수액 연결하고 이것저것 체크했어요
수술하고 회복실로 나왔을 때는 정신이 완전히 맑지는 않았는데
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은 있었어요
간호사분이 출혈량 확인하시고 상태도 봐주셨고 영양제 주사도 맞았어요
처음에는 생리통처럼 아프다가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고요
잠깐 누워 있다가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건 없는지 확인했고요
화장실 갈 때는 처음이라 혹시 출혈이 많을까 조심스러웠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집에 와서는 당일에는 거의 누워서 쉬었고 배가 계속 콕콕 아픈 느낌이 있었는데요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더라고요
출혈도 계속 확인하면서 쉬었는데 다음날부터는 조금씩 일상적인 움직임은 가능했어요
사람마다 회복 속도는 다르지만 일주일 정도면 평소같이 생활이 가능해요 더보기 -
[안산] 15주차 중절 후기 드려요
후기톡텨탹2시간전안녕하세요 질문만하다 잘 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적네요 읽으시고 궁금하신 점도 다 답변드릴게요~
19일 토요일에 예약하고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3년전 좋지않은 경험의 이유로 갖게되어 7주차에 중절을 한번 경험해왔어요
이번에는 전남자친구의 아이였는데 바쁘게 살고 워낙 생리도 불순하여 아무낌새도 못느끼다 금요일, 갑작스럽게 유즙분비가 되는것을 확인 후 놀라 테스트하니 두줄이라 다음날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뭐 전 남자친구의 돌아오는 대답은 내 아이인걸 어찌아냐 , 결론이 돈달라는거냐는둥 충격적인 답변을 듣고왔지만 결국 반을 보태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응 남자 잘만나세요 !! ㅋㅋ
우선 제가 제일 중요하게 말씀드리고싶은 점은 원치 않은 임신은 쎄하면 겁먹지마시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테스트하고 병원을 방문하셔야합니다
태아는 1주 1주 금방금방 자라나는만큼 늦으면 늦을수록 수술 시 모두가 힘듭니다 본인은 당연하고 의사선생님도 , 간호사분들도 …
주기가 짧은 기존 소파술은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약만 먹고 바로 수술에 들어가지만 중기로 들어가면 해초스틱을 삽입합니다 이 방법이 정말정말 사람 힘들게 해요
애기가 클 수록 꺼내야 하는 구멍 자체도 커져야하기에 강제로 경부입구를 해초로 천천히 뿔려 넓혀야하는데 유사 아이낳는거랑 비슷하다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또한 경부가 잘 안늘어나시는 분들은 2일을 걸쳐 넓혀야 할 상황도 발생하기에 신체적 , 정신적 , 시간적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15주차때는 초음파에 애기 다리도 보이고 머리도 어느정도 자라서 보는내내 울컥하더라고요 처음 수술 받았을땐 태아의 형체도 선명하지않고 무엇보다 제 스스로가 너무 무섭고 힘들다보니 연민의 감정이 그닥 안느껴졌던 것 같아요 .
근데 이번에는 다르더라고요 초음파에 보이는 태아가 너무 작고 선명하고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놀래했어요 실감이 나더라고요 이 아이가 정말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이라면 너무너무 기쁘고 설렜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ㅎㅎ 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감정이 들었지만 저는 불안정한 상황에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려하는건 너무나 큰 욕심이자 그게 더 죄일 것 같아요
그리고 보시는분들이 본인 스스로 죄책감을 안가졌음 좋겠어요
꼭 조금이라도 생리가 밀리는 듯 싶거나 , 몸이 평소와는 다르다 하면 최대한 빨리 테스트하시고 , 나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중절을 해야할때는 최대한 빨리 방문하세요
수술 끝나고 나니 통증도 없고 그냥 기력만 저조할뿐 생각보다 컨디션은 괜찮네요
사실 저는 부모님께도 말했어요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버틸 수가없어서 수술 전날인 어제까지만해도 극단적인 생각을 엄청했습니다 부모님께 장문편지도쓰고 옥상가서 109에도 전화하고요 ㅋㅋ
인생에 2번의 실수는 제 스스로 의도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더 그랬듯 싶어요
다행히 혼나기야 혼나고 싸우기도싸우고 했지만 저를 이해해주시는 덕에 잘 해결했습니다
ㅋㅋ 제가 너무 글을 무섭게 쓴것같은데 못버틸정도의 통증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평소에 생리통이 심하지않았던 저는 조금 힘들었지만 평소에 생리통을 자주 겪으시는 분들은 꽤 무던하게 넘어가실 듯해요
여튼 저와 비슷한 상황들을 겪고 계시면 걱정마시고 모두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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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기 중절 수술 궁금한 거 다 질문해주세요
후기톡너모3시간전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드릴게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저도 도움 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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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나서....ㅠㅠ
후기톡탈퇴회원21.11.0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만보21.11.0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와구21.11.01 -
서울) 아기집 생기기전 약물중절수술 후기
후기톡도서맘21.11.01정확한주수는 모르지만 제생각엔 세포분열 ~1주 사이 때인듯해요 예민해서 임신직감이 오드라고요
피검사는 두군데 진행 214 164나왔고
아기집 생기려면수치가 1000넘어야 된다하고 비임신 수치되려면 50 되야 한다더라구요
임신초기증상 사람마다 다르지만 피부부터 뒤집어지고 유두가 딱딱가슴커짐
소변이 오렌지색입니다 잠도 많이오고요
어제 임테기 2번 아침저녁으로 두줄 (한줄선명 두시간뒤 두줄 됩디다)
초음파상 아기집은 없었고 자궁벽 반쪽만 두껍다고했어요
자궁에 약물주입 엉덩이주사 먹는약3일치 받았어요
약 주입 후 1시간 지났는데 생리통 처럼 아프기시작합니다
패드착용했구요 자연스레 흘러내릴수있도록 하는 시술받았습니다.
목요일다시 방문할예정입니다 이후 두번정도 더 확인해야한다네요
남편은 담달에 부천서 묶기로 했습니다
여성분들 힘내세요! 빠른시기에 결정하세요
몸도 마음도 덜 힘듭니다 무엇보다 자기자신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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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도시탱21.10.31 -
20주차ㅡ 병원수술 1시간후기
후기톡채소연21.10.30유도분만으로 2박3일입원했어요
20주차고 350부르더라구요ㅡㅡ
20주차라해주는것도...돈은바로줬고 수주가오래되면 비싸요ㅜ(퇴짜 2번맞고3번째)
첫날 ㅡ 자궁에 자궁벌려주는 기계?,같은걸넣어요
몸이 아프고 자궁연화제알약 2개줘요
설사복통 오한 동반해요
진정제 달라고 요청 1차거절
이 악물고버텼어요
찻날 7시간후?
첫번째꺼빼고 두번째 10개이상넣어요
무마취상태.
이때 죽을꺼같을것만큼고통이 와요
출혈이 당연있구요 개같은함성이 병원전체를울려요
자궁연화제 .복통오한. 죽을꺼같이아파요
다시7시간후 세번째 더깊이넣어요
두번때 자궁기 기계 빠는데도 거의 아파실신하는데
고래고래 악지르니 ㅜ
세번째 의사포기
약으로하재요
~~>일반적)세번째보통하고. 자궁이 3~4열리면
7시간후 양수터지고 애가나와요 제옆방 환자19주차래요
이분은했어요(최소21시간ㅡ단타)
끙끙대는소리가 들려왔어요참더라구요
세번째기계는 워낙깊숙히넣어 엄청나게 고통스러울꺼란걸짐작하고도 남을 일이여요 이건1박2일
전 약이다보니 4~5시간마다먹는데 예정보다 하루 더 입원했고 그 약 먹으면 기저기 채웠는데 오한발열구토 나중엔
기저기에 설사가 나와요 ..시름시름,죽어가요?
전몸무게가 45kg이고 엄청몸이약해서 자궁기 차고 두번째
7시간있을때 너무아파 진정제좀달라고
참으래요
병원에 고래고래소리쳤어요
돈 쳐줄테니 진정제 갔다달라고
돈은 얼마든지준다고!! 울며불며주사맞고 세번째 자궁기넣는것 포기요
몸무게가 거의42킬로 저혈압 몸은 사지가떨리고
역시 돈얼마든지줄테니 !!수면마취해주라고
나죽을꺼같다고
병원애선 환자에 문제생기면안되니. 수면은 안한데요
(법도어겨?해주는데 위험감수?안한다는식)
약먹고 오한이나는상태에서
자궁3cm열리고
내몸이 죽어가니 ?할때쯤.몰골이 말도아녔어요
결론은 해줬어요 우히히^^*
수술실에 기억없고
끝나니 애썼데요
홀가분함
아래출혈이있고
자궁강화제 영양제 수액 다 달라고해서맞고있구요
제가겪어보니
한생명 뺏는일 이 내자신생명뺏는것같을먼큼 아팠어요
태아가 클수록 더아프겠죠? 하지만 신모 도중요해요
진정제 무통주사 수면마취 3개 꼭 당당히요구하세요
병원응 잘안해주려해요 문제되는일도피하고 보통 정액제를내니 약값도 절감되고
몸이 망가져요! 너무 아픈거참지마세요
ㅡㅡ>무통주사2개 6만원
자궁유착방지제 15만원
영양주사 10만원
몸이 너무안좋아 전2번 ㅡㅡ>20만원
추가금 이요
퇴원했고 몸이안좋은데 몸관리는어떻게하시죠?..
더보기 -
지금하구와써요
후기톡달이21.10.30셋째이구 3주6일에알아서 일주일뒤5주차에 했어요
마취걱정이라 글많이올렸는데 걱정할거없더라구요
이제졸리실거에요 하는데 아네 히고 기절..
오히려중간에 마취깨서 죽는줄알았어요
의사쌤얼굴이 보이고 턱턱턱턱 긁는 느낌이그대로
나더라구요ㅠㅠ 못견딜 정도로 죽겟어여
너무 아픈데요 하는데 몸은안움직이고 말만나오고ㅠㅠ
간호사분이 원래그래요~ 마취조금해서 그래요
그래도 뭔가 순식간이였습니다.
수술끝나고 바로일어나서 걸을수 있을 정도 되네요
회복실로왔는데 5분정도는 배가 미친듯이
아프더라구요 생리통10배쯤... 자궁문 4센치 열렸을때 느낌이
(자궁문2.5까지도 아무느낌이없던지라) 순간적으로
빡.... 으 진짜 개아프다.하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5분지나니까 멀쩡해요. 울정도로
아픈건아니에요 (진통제o)
11시50분에 신랑한테 나간다 하고 카톡했는데 나와서 나다했어 하고 전화한 시간 보니까 11시 59분이에요... 지금 좀 졸린거같은기분 말고는없어요
저도 걱정많이했는데 진짜 순간이더라구요 다들
겁먹지마시고 주수 짧을때 언넝하세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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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옴
후기톡rudoak21.10.29오늘 아침 11시에 병원가서 진료보고 자궁 부드러워지는 약 넣고 한시간 앉아잇으라하더니 수수실 들어갓움 마취제를 넣엇는데 마취가 하나도 안먹어서 수술하는 15분 정도는 생생하게 아픔을 모든걸 다 겪엇음
그냥 마취안먹엇다고 말하는것도 힘든만큼 너무아팟음 누가 주먹으로 계속 내살을 파고 드는느낌이엿음 그리고 의사나가고 간호사가 엄청 큰 귀저기 팬티에 붙혀주고 입혀주고 부축해서 일어남 일어나서 회복실 걸어가서 누워잇는데 뭔가 모를 눈물이 계속 나왓음 그리고 너무 아팟음 아파서 밖에 오빠 들어오게하면 안되녀니까 코로나때문인지 옆에 산모들때문인지 안된다햇음
거의 한 20분동안은 소리 지를만큼 칼로 누가 내배를 자꾸 쑤시는 느낌처럼 너무아팟음 생리통 한 20배 정도 눈물도 계속 흐르고 영양제 맞으면서 거의쓰러져 잇듯이 울다가 지쳣다가 반복함 .. 그리고 나서 전기장판에 열 많이 따뜻해지고 많이 괜찬아졋는데도 난 마취가 안먹어서 그런지 계속 너무 아팟음 소리 지를만큼은 아닌데 계속 끙끙 앓을 만큼 그리고 영양제 다맞으니까 간호사가 옷입고 약 처방받고 나가도된다함 옷입고 나가서 오빠 보자마자 또 울엇음
뭔지모를 눈물이 자꾸남 ㅠㅠ 그리고 오빠 부축받고 나와서 택시 타로 가는데 너무 아파서 미치도록아파서 짜증이 너무낫음 걷지도 못하겟고 서잇지도 못하겟고 골반도 너무 아팟음 ㅠㅠ 택시타고 집도착하는데 계단 이층올라가는데 한 삼십분 걸린거같음 .. 그리고 집에와서도 계속 아파서 울고 짜증나서 울고 예민해서 울고 오빠도 많이 힘들어햇음 ㅠㅠ 오빠가 따뜻한 국밥 시켜줘서 먹고 약먹으니까 많이 괜찬아짐 그리고 누워서자고잇엇는데 또 아파서 깨서 울엇음 두시간자고 일어나서 또 혼자 폰보고 울고 지치고 반복하다가 오빠도 깨서 같이 밥먹을거 결정하는데 예밍해서 그런지 밥 못정해서 울고 난리낫엇음
한 생리10배의 예민함 .. 오빠가 고기 구워준다해서 고기구워먹고 약먹으니까 이제 갠찬아짐 그래도 자꾸 기분나쁘게 앓을 정도의 고통은 계속 잇는데 못참을 정도는아님 수술비 50에 약값 1만원 정도 영양제 5만원 해서 56망원정도 썻음
다들 화이팅하새용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Gsjsnxheekej2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