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로 병원알아보고 갔습니다
5주차로 나오더군요 바로 당일 수술 가능하다길래
남자친구랑 같이 이름적고 지장찍고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카드결제 되고 금액은 수액7만원짜리 같이해서 77만원 결제했구요 수술시간은 10분도 안걸렸구요 마취깨고 수액 맞는시간동안 회복실에 누워있다 나왔습니다
수술실 들어가서 죄책감과 무서움때문에 긴장 많이 했는데 간호사분이 손 잡아주며 괜찮을거에요 괜찮아요라는 말에 조금은 위로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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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7주 중절수술 후기 남깁니다
후기톡와플비밀26.09.17후기로 보는거랑 직접 경험하는건 차이가 있었습니다
통증이 심했다는 글을 봤어서 정말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개인차인지 모르겠지만 전 통증을 참을만 했습니다
물론 전혀 안아프다 이런건 아니지만
제가 무서워 했던거에 비하면 이 정도는 괜찮았다는 의미입니다
수면마취를 해야해서 공복 상태로 가야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는데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돌아오니 꼬르륵 소리도 나고
당일 떨어진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급하게 산부인과에서 오렌지 주스를 주셨는데
그게 왜그렇게 맛있었는지ㅠㅠ
수술 끝나고 바로 나올 수 있는게 아니라
같이간 가족에게 간단하게 배 채울 수 있는 간식 사와달라고 했습니다
먹을게 들어가니까 정신이 또렷하게 돌아오더라고요
마취 직후라 소화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먹었습니다
피가 나오고 아래 들어간 거즈 때문에 이물감도 있고
아랫배랑 허리가 아파서 움직에는게 회복실에선 앉아 있어도 서있어도 불편했는데
거즈 빼고 집에 가려고 하니 빨리 집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는 그냥 누워만 있었습니다
며칠 죽이랑 스프 위주로 먹고 처방박은 약 꼬박꼬박 챙겨 먹고 하니까
컨디션이 점점 돌아왔습니다 아직 피가 조금씩 묻어 나오긴 하는데
선생님이 말하신 위급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더 지켜보고
이상한 증상이 생기면 바로 수술 받은 산부인과에 연락하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강남 5주차 당일 mtx주사 후기
후기톡감귤퇴근12시간전그때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글 쓸 생각도 못 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되고 몸도 좀 괜찮아져서 뒤늦게 남겨봐요
저처럼 갑자기 임신 확인하고 누구한테 말도 못 한 채 혼자 알아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저도 그때 검색을 엄청 했는데 막상 제가 궁금했던 내용은 잘 안 나오더라구요
저는 대학생이고 남친한테도 말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부모님한테 도움받을 수도 없어서 비용도 당연히 신경 쓸 수밖에 없었고요
병원은 진짜 여러 군데 찾아보고 전화로도 물어봤어요
가격도 조금씩 달랐고 상담받은 날 바로 진행할 수 있는지도 다 달라서, 저는 가능한 상태면 검사하고 그날 바로 주사까지 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그중에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비용이었고 당일 진행도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어요
가서 초음파랑 피검사 먼저 했고 5주 정도라고 들었어요
피검사에서는 임신호르몬 수치가 1400 정도 나왔다고 했고, 검사 결과 보고 주사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상담 후에 바로 MTX 주사 맞았어요
주사 맞는 것 자체는 금방 끝났어요
저는 맞고 바로 뭔가 크게 달라질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별 느낌 없었고, 집에 가는 길쯤부터 몸이 좀 축 처지고 속이 살짝 울렁거렸어요
사실 이건 그냥 심란하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날 저녁에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요
피도 바로 많이 나오는 건 아니었고 처음에는 갈색으로 조금 묻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양이 조금 늘었어요
다음날은 배가 계속 아픈 건 아니었는데 한번씩 쥐어짜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고 몸이 평소보다 조금 피곤했어요
저는 다행히 열이 나거나 심하게 토하거나 못 움직일 정도로 어지러운 건 없었어요
그리고 이건 저도 하고 나서 알았는데 주사 한 번 맞았다고 그날 다 끝나는 건 아니었어요
다시 피검사해서 처음보다 임신호르몬 수치가 제대로 내려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 몰래 혼자 알아보는 것도 힘들었지만 학생이다 보니 비용까지 계속 비교해야 해서 병원 정하기 전이 제일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여러 군데 물어보고 제 상황에서 당일로 진행 가능한 곳을 찾은 게 저는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어요
혹시 저처럼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혼자 알아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으면 해서 늦게라도 남겨봅니다... 더보기 -
[서울] 양재 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발복숭아11시간전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이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테스트기 두 줄 보고 병원 갔을 때만 해도 그냥 임신한 줄 알았는데 초음파에서 자궁 안에 바로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를 몇 번 더 했고, 결국 자궁외임신으로 확인돼서 MTX 주사를 맞았어요.
혼자 병원 다니고 있어서 처음 설명 들었을 때는 수술부터 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많이 겁났어요.
다행히 제 상태에서는 MTX 주사로 먼저 치료해볼 수 있다고 했고 병원에서 주사 후에 몸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랑 어떤 증상이 생기면 바로 연락해야 하는지까지 미리 설명해줘서 그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사 맞은 당일은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었어요.
맞고 바로 배가 아프거나 피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저는 그냥 평소보다 몸이 조금 처지는 정도였어요.
오히려 이틀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몸에서 변화가 느껴졌어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 계속 아픈 건 아닌데 가끔 안쪽에서 잡아당기는 것처럼 불편할 때가 있었어요.
피도 그때부터 조금씩 보였어요.
평소 생리처럼 계속 비슷한 양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아침에는 거의 없다가 오후에 다시 묻기도 하고 하루 괜찮다가 다음날 또 나오기도 했어요.
색도 처음에는 붉은색이었는데 지나면서 갈색처럼 보일 때도 있었고요.
그래서 처음 며칠은 화장실 갈 때마다 계속 확인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혹시 갑자기 많이 나오면 어떡하지 싶어서 생리대도 여분으로 챙겨 다녔고요.
저는 배 아픈 것보다 피로감이 더 오래 갔어요.
막 못 움직이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평소처럼 회사 다녀오면 유난히 몸이 무겁고 퇴근하고 나면 그냥 바로 눕고 싶었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 보니까 집에서는 티 안 내려고 했는데 몸이 처지니까 그것도 생각보다 피곤하더라고요.
며칠 지나면서 배 묵직한 느낌은 조금씩 줄었는데 출혈은 바로 끝나지는 않았어요.
거의 멈췄나 싶다가 조금 다시 보이는 날도 있었고요.
그리고 MTX 주사는 맞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안내받은 날짜에 피검사를 하고 그 뒤로도 수치가 내려가는지 계속 확인했어요.
저는 다행히 첫 주사 이후 수치가 계속 내려가서 추가 주사는 안 맞았는데
검사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오히려 주사 맞을 때보다 더 긴장됐어요.
몸은 이미 많이 편해졌는데 숫자가 아직 남아 있다고 하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에서 갈 때마다 수치만 툭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지난번보다 얼마나 변했는지, 다음에는 언제 다시 보면 되는지 계속 설명해줘서 혼자 다니는 입장에서는 그게 제일 안심됐어요.
몇 주 지나면서 출혈도 완전히 없어지고 아랫배 불편한 것도 없어졌어요.
피곤한 것도 어느 순간부터 평소랑 비슷해졌고요.
마지막 피검사에서 이제 추적검사를 끝내도 된다는 말 들었을 때는
그제야 진짜 다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MTX 주사 자체가 제일 무서울 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면 저는 주사보다 그 뒤에 몸 변화를 계속 확인하고 수치가 내려가길 기다리는 과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지금은 치료도 종결됐고 몸도 거의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왔어요.
궁금하신거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답변해드릴게요 더보기 -
[대구] 중구 6주 약물중절 후기
후기톡관장4시간전임신 소식을 알게되면서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그저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나지 않았어요
아이가 생기는 것도 어려운 거지만
아이를 지워야 한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이걸 집에다가 말하는 것도
참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말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머리속에 그냥
깜지처럼 까만 동그라미들을 계속 계속 그렸어요
일단은 집에는 알리지 않고 남자친구한테 먼저 말해서
병원을 빨리 알아봤어요
추후에 몇번 더 방문해야될 거 같아서 최대한
집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갔고 초음파랑 이런 저런 검사 하니까
아직은 초기라서 선택권을 주더라구요
약물로도 진행할 수 있고 수술로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하셔서
저는 수술은 무서워서 약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수납해서 정확한 금액은 기억 안나는데
수액이랑 이거저거 패키지 추가해줘서 한 80만원 정도로
처리된 걸로 알고 있네요
지금은 1회만 진행한 상태라 내일 내원해서 다시 체크해봐야 하지만
1~2회 정도면 충분히 종결 판정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여 중절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수가 짧을수록 방법의 폭이 넓어지니까
지체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약물주사에 대한 큰 부작용이 있진 않았는데
심적으로 큰 데미지가 있어서 아직은 생활하기
좀 어려운 감이 있네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15주 중절수술 했어요
후기톡체리방랑9시간전접수하고 설명 들은 다음에 마취 동의서에 싸인하고 수술 준비에 들어가는데요
생각보다 시간도 걸리고 이 때가 제일 떨렸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는 혈압이랑 체온 확인하고 수액 연결하고 이것저것 체크했어요
수술하고 회복실로 나왔을 때는 정신이 완전히 맑지는 않았는데
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은 있었어요
간호사분이 출혈량 확인하시고 상태도 봐주셨고 영양제 주사도 맞았어요
처음에는 생리통처럼 아프다가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고요
잠깐 누워 있다가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건 없는지 확인했고요
화장실 갈 때는 처음이라 혹시 출혈이 많을까 조심스러웠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집에 와서는 당일에는 거의 누워서 쉬었고 배가 계속 콕콕 아픈 느낌이 있었는데요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더라고요
출혈도 계속 확인하면서 쉬었는데 다음날부터는 조금씩 일상적인 움직임은 가능했어요
사람마다 회복 속도는 다르지만 일주일 정도면 평소같이 생활이 가능해요 더보기 -
[안산] 15주차 중절 후기 드려요
후기톡텨탹2시간전안녕하세요 질문만하다 잘 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적네요 읽으시고 궁금하신 점도 다 답변드릴게요~
19일 토요일에 예약하고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3년전 좋지않은 경험의 이유로 갖게되어 7주차에 중절을 한번 경험해왔어요
이번에는 전남자친구의 아이였는데 바쁘게 살고 워낙 생리도 불순하여 아무낌새도 못느끼다 금요일, 갑작스럽게 유즙분비가 되는것을 확인 후 놀라 테스트하니 두줄이라 다음날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뭐 전 남자친구의 돌아오는 대답은 내 아이인걸 어찌아냐 , 결론이 돈달라는거냐는둥 충격적인 답변을 듣고왔지만 결국 반을 보태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응 남자 잘만나세요 !! ㅋㅋ
우선 제가 제일 중요하게 말씀드리고싶은 점은 원치 않은 임신은 쎄하면 겁먹지마시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테스트하고 병원을 방문하셔야합니다
태아는 1주 1주 금방금방 자라나는만큼 늦으면 늦을수록 수술 시 모두가 힘듭니다 본인은 당연하고 의사선생님도 , 간호사분들도 …
주기가 짧은 기존 소파술은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약만 먹고 바로 수술에 들어가지만 중기로 들어가면 해초스틱을 삽입합니다 이 방법이 정말정말 사람 힘들게 해요
애기가 클 수록 꺼내야 하는 구멍 자체도 커져야하기에 강제로 경부입구를 해초로 천천히 뿔려 넓혀야하는데 유사 아이낳는거랑 비슷하다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또한 경부가 잘 안늘어나시는 분들은 2일을 걸쳐 넓혀야 할 상황도 발생하기에 신체적 , 정신적 , 시간적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15주차때는 초음파에 애기 다리도 보이고 머리도 어느정도 자라서 보는내내 울컥하더라고요 처음 수술 받았을땐 태아의 형체도 선명하지않고 무엇보다 제 스스로가 너무 무섭고 힘들다보니 연민의 감정이 그닥 안느껴졌던 것 같아요 .
근데 이번에는 다르더라고요 초음파에 보이는 태아가 너무 작고 선명하고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놀래했어요 실감이 나더라고요 이 아이가 정말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이라면 너무너무 기쁘고 설렜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ㅎㅎ 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감정이 들었지만 저는 불안정한 상황에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려하는건 너무나 큰 욕심이자 그게 더 죄일 것 같아요
그리고 보시는분들이 본인 스스로 죄책감을 안가졌음 좋겠어요
꼭 조금이라도 생리가 밀리는 듯 싶거나 , 몸이 평소와는 다르다 하면 최대한 빨리 테스트하시고 , 나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중절을 해야할때는 최대한 빨리 방문하세요
수술 끝나고 나니 통증도 없고 그냥 기력만 저조할뿐 생각보다 컨디션은 괜찮네요
사실 저는 부모님께도 말했어요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버틸 수가없어서 수술 전날인 어제까지만해도 극단적인 생각을 엄청했습니다 부모님께 장문편지도쓰고 옥상가서 109에도 전화하고요 ㅋㅋ
인생에 2번의 실수는 제 스스로 의도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더 그랬듯 싶어요
다행히 혼나기야 혼나고 싸우기도싸우고 했지만 저를 이해해주시는 덕에 잘 해결했습니다
ㅋㅋ 제가 너무 글을 무섭게 쓴것같은데 못버틸정도의 통증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평소에 생리통이 심하지않았던 저는 조금 힘들었지만 평소에 생리통을 자주 겪으시는 분들은 꽤 무던하게 넘어가실 듯해요
여튼 저와 비슷한 상황들을 겪고 계시면 걱정마시고 모두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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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기 중절 수술 궁금한 거 다 질문해주세요
후기톡너모3시간전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드릴게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저도 도움 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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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술후기 남겨요
후기톡ALDUW21.10.25 -
11주 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1.10.22평소에도 주기가 불규칙적이고 피임도 제대로 했지만 생리를 세달 가까이 안해서 수요일 새벽 떨리는 마음으로 임테기 확인했는데 선명한 두줄이 보였다 .. 진짜 손떨리고 죽고싶고 별 생각이 다들었지먄 하루빨리 가야될꺼같아 여기서 추천해준 병원에 전화를 돌려 한군데에서 상담을 받았다... 생각보다 아기가 커서 초음파 상으로 아기가 보였는데 그때 가장 심적으로 힘들었다. 아기가 생각보다 커서 하루빨리 병원에선 날짜잡고 수술 하자고 하셨다.
금요일 12시 병원에 도착해서 다시 한번 설명 및 주의사항을 들었다. 이제 정말 하는구나 싶었다. 혼자 학교땜에 타지에 와있기 때문에 남자친구랑 실장님이랑 통화로 동의여부 확인하고 자궁수축에 도움이 되는 약을 질로 , 수액으로 넣었는데 너무 아팠다. 계속 반복되는 통증이 있었지만 아기가 생각보다 커서 자궁 수축이 커야 되서 약 6시간 정도는 수술할때까지 기다려야 된다고 했다. 또한 의사선생님이 자궁경부암 무료검진 대상이라고 하셔서 같이 해주셨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모두 친절하셨다. 수술은 소파술로 진행한다고 하셨다. 가격은 12주 120만원 영양제 7만원 자궁유착방지제 15만원 이였는데 어려서는 회복이 빠르다고 해서 선택이라 영양제만 맞기로 했다.
가장힘들었던건 수술 당일 새벽 6시부터 금식과 물을 먹을 수 없는게 가장 힘들었다 . 생각보다 수술시간이 길어져 너무 힘들고 수액맞는 동안 부모님 얼굴이 생각나소 혼자 겪어야 되는 상황에 눈물이 나왔다.
고통끝에 5시반에 수술에 들어갔다. 마취할 때 화한 느낌이 있었고 그 이후 기억은 없다. 깨우셔서 대충 정신 차리고 나니 20분 정도 지나 있었고 수액 다 맞은 후에 영양제를 추가로 맞았다. 배가 아픈건 진통제 덕분에 괜찮았는데 모든게 끝나고 나니 지금까지 참았던 눈물이 나왔다. 남친이 올 수 없는 상황에 수술 후 카톡으로 상황 알리고 누워있는데 진짜 너무 눈물이 나고 내가 바보처럼 느껴졌다. 다행히 수술은 잘 됐다고 하셔서 다음주에 방문 후 수술 확인을 다시 하면 될꺼같다. 두번다시 이런경험을 하지 않기 위해 더 조심하고 조심해야겠다
# 총 걸린시간 12시 병원 도착 오후 8시 퇴원 . (자궁 자극을 최소한 하기 위해 자궁수축 시간이 약 5시간 수술 20분 회복 2시간
# 수술 일주일 경과
불행중 다행인건지 수술 당일 이후부턴 통증도 없었고 혈흔도 없이 갈색 냉만 조금씩 나오는 정도였다. 평소와 다름없는 활동 가능 (병원에서 주의사항으로 젖이 돌지 않도록 미역국은 절대 먹지 말고 마사지도 하지 말라고 해서 절대 안하고 안먹음 ! 신체 변화도 없음 ! 더보기 -
오늘 1시 수술받았어요
후기톡illlliiiiiiiiiiiiiiii21.10.225주차고 셋째를 가지는 바람에
신랑과 상의후 수술했어요
12시30분쯤 수액연결하고 엉덩이주사 두대맞고
50분쭘 수술실들어가서 의사샘오시고 수면마취제 넣고
심호흡 크게 하라하시고
몇번하고 의사샘이 너무 걱정마세요 그래서 잘되게해주세요
하고 뚝 기억이 없어요
눈떠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고
신랑이 옆에 앉아있었고
누워있는동안 아픈건 크게 못느꼈어요
진통제를 맞아서 그랬나봐요.
다맞고 주의사항듣고 집오는길 생리통에 4배정도되는 아픔이 와서 타이레놀 하나먹고 집에서 뜨듯한 국에 밥말아 먹고
처방받은약 먹고 나니 한결 나아졌어요
지금은 누워서 배찜질 하는 중이에요.
저도 겁이많고 전 첫째둘째 다 제왕으로 출산을 해서
자궁내벽에 상처?같은것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수술은 잘 끝난거 같아 다행이에요..
수술앞두고 계신분들
다 잘될거에요.
너무 큰걱정없이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래요 더보기 -
소파술후
후기톡AO21.10.22소파술하고 나서 마취 깰때 너무 아팠고 3,4시간 지나니까 좀 나아졌는데 그래도 아파요. 하신분들중에 안아프다는분들을 너무 많이 봐서 제가 문제인가요?.. 더보기 -
중절수술 한지 1시간 지났어요
후기톡tdjsq21.10.22미성년자인데 생리를 안해서 테스트기 써보니 두줄 뜨더라구요.. 막막했죠 집 근처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 하고 병원에서 보호자 데리고 오라고 수술해주겠다 하더라구요 비용은 70만원 정도 든다고 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같이 엄마한테 말씀 드렸어요 조심하지 그랬냐고 같이 병원 가보자 해서 엄마랑은 다른병원에 갔어요 가니까 66만원 나오더라구요 그 병원에서 검사 다 하고 수술실 가서 누워있으면 영양제랑 불안한 마음 편하게 해주는 약 링거에 꼽아서 해줘요 손이랑 다리는 묶고 시작해요 의사 선생님 오시면 수면 마취 시작하고 마취하고 난 뒤로 아무것도 생각 안나요 간호사분이 깨우셨어요 수술 끝났다고 일어나시라고 엉덩이 조금 들어보라고 하고 귀저기 패드 같은거 입혀주고 옷 입혀주셔요 그러고 회복실에 누워서 조금 괜찮아질때 까지 누워있다가 수술 시작전에 맞았던 영양제 다 맞고 주사 빼고 엄마가 데리고 집에 왔어요 더보기 -
수술후기
후기톡탈퇴회원21.10.21임신6주정도라고 진단받고 다음날 바로 수술받았습니다.
괜히 마취한다고하니 마취가 깨지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많았고 수술실가는길에 너무 떨렸습니다.
보호자로 남자친구가 같이 갔고..딱2명만..서로만 알고있었습니다
수술대에 눕기전 치마만입고 상의는 외투까지 그대로였어요
수술대에 누우니 마취설명해주시며 주사라인을 잡았고 의사가
오고나서 산소마스크씌워주고 다리고정시키고 마취제주사를
맞았어요. 숨 크게 들이쉬라고했고 첫번째에는 살짝 몽롱해지고
두번째에는 기억이없네요
끝났다고 다리내려도된단 이야기들은기억..그리고 눈떠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어요 코로나때문인지 회복실에 보호자출입
안된다고..그렇게 누워있다가 배가아파서 깼다가 잠들었다가
옆사람? 기계알람소리에 완전히 깨고..
조금있으니 수액빼주면서 천천히 옷갈아입고 나가면된다고
어지러우면 다시와서 누웠다가라 설명해주셨어요
2시반수술이었고 나오니까 4시쯤? 남자친구가 본인외투챙겨주고
부축해주고..걸을수있고 정신이 돌아오니 배가 고파서 항생제약타고
바로 죽집부터 갔어요 가는길에 물마시고..
수술당일이랑 다음날은 먹고 누워있는것만 했던것같아요
소변보면 조금 핏덩이가 나오고 닦으면 묻어나는정도였다가
어제(수술5일경과)부터는 생리때처럼 배가 좀 아팠어요 오늘은
배아파서 진통제 한알먹었구요
임신사실알게되었을때도 수술할때도 끝나고나서도 지금까지
이러다 헤어지게되면 나만 이 기억,흔적남을것만같고 우울하고
자책하게되는데...감정컨트롤만 마무리되었으면좋겠어요..
허리아프던것도 가슴뭉침도 속울렁거리던것도 신체적 증상들이
다 사라졌는데...마음은 아직 회복이 더 필요한것같아요 더보기 -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나 자세한 후기 남깁니다.
후기톡왕21.10.21안녕하세요! 평소같으면 절대 이런 후기 글을 쓰지 않는 성격이지만
제가 그랬듯,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누구보다 무섭고 간절한 마음이리라 생각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없는 재주로 글 남깁니다...!
우선 저는 10월 13일 새벽 1시경 처음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전에 추가적인 설명을 더하자면, 저는 이 사실을 알게되기 전 1~2주간 정말 최악의 컨디션인 상태였습니다...생리주기가 불규칙한 편이었지만 적어도 40일주기 안쪽으로는 생리를 시작했었는데, 당시 이전 월경일로부터 43일가량? 지나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평소 PMS증상과 비슷한 정도의 가슴통증이 2주 가까이 계속 되고 있었고, 왜인지 모를 약간의 메쓰꺼움, 왕성한 식욕, 배가 더부룩한 느낌, 기운없음, 빈혈 등의 증상으로 인해 엄청 감정적인 상태였죠...
설마설마 했지만 '혹시 임신일까' 라는 불안감도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혹시나 임신이 아닐까 하는 염려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원래는 그 다음주 즈음까지 생리를 하지 않으면 테스트기를 사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래 어짜피 아닐텐데...그냥 빨리 확인하고 빨리 정신차리자 라는 마음으로 테스트기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얼리테스트기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선명한 두 줄을 확인했습니다. 너무 믿기지 않아서 한 1분정도는 그냥 멍만 때렸던 것 같아요.
잘못봤겠지, 테스트기가 잘못된거겠지, 아니 하다못해 지금 이상황이 꿈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내가 진짜 임신을 한거구나 깨닫고 잠시 호흡곤란도 왔었던 것 같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내가 이렇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해서 눈물도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고민했습니다...남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릴지 아니면 혼자 조용히 병원에 다녀오고, 아무것도 모르게할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그럴 자신이 없어서 바로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남자친구는 생각보다 침착하게 날이 밝으면 바로 병원에 가자고 대응해주었습니다. 병원도 남자친구가 다 알아봐주었습니다. 아마 남자친구가 옆에 없었더라면 저는 하루하루를 지금보다 더 피폐한 상태로 보냈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린 후 테스트기를 한번 더 구매하여 확인해봤지만 결과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때쯤 되니 이젠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는지 더이상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려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당일 오후4시정도에 예약을 잡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원장선생님과 진료 전에 간호사분께 따로 상담을 한번 더 해주셨는데 '테스트기 양성이 나왔습니다' 라는 제 말에 '아이고...'하며 한숨을 쉬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아주 친절하시지도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차라리 그런 미적지근한 반응이 오히려 나았던 것 같습니다.
자궁 초음파를 확인했고 선생님께서 '어짜피 주수는 중요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찌되었든 당장 수술 가능 할 정도의 크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제게 직접 몇주 몇일이었는지 알려주시지는 않았고, 1.75cm정도의 크기와(초음파에 적혀있었음) 마지막 생리 이후 시기로 미루어보아 4~5주정도였을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우측 난소에 혹이 있다고도 하셨고, 임신과 관련해서 생긴것인지 아닌지는 추후에 다시 확인해봐야겠다고도 하셨습니다.
그 후 30분? 정도 대기한 후에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차가운 수술 침대에 누워 밝은 조명을 넋놓고 바라보며 혼자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데, 수치스럽다는 생각도 들지않았습니다. 딱히 겁이 났던것도 아니었구요. 그냥 실감이 안났던 것 같아요. 그냥 나 스스로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수술중에 움직이는걸 방지하려고 팔 다리를 묶었는데, 팔을 묶으면서 간호사 선생님 한분이 배 많이 고프시죠? 수술 잘 받고 끝나면 꼭 맛있는거 먹어요 하셨습니다.(수술 전 4~6시간은 물도 드시면 안됩니다. 금식이니까 당일 수술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긴장한것 같아 보였는지 위로차원에서 해주신 말씀 같습니다. 썩 다정한 말이었지만 위로를 받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다정한 위로를 받을 만한 짓을 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요.
아 수술실이 굉장히 춥습니다. 상의는 환복하지않고 하의만 치마로 갈아입게되니 가능하면 두꺼운 상의 입고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걸 모르고 반팔 입고가서 고생 꽤 했습니다..
수술은 20분? 정도로 금방 끝났습니다.
어떻게 회복실로 들어오게 되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간호사분께서 제가 수술 도중 엄청 많이 움직였다고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습니다.
회복실에 들어오자마자 마취가 깼고, 더 자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던 참에 다행히 남자친구가 금방 와주어서 바로 원장님 뵙고 수술결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마취가 잘 안되었는지 수술도중에 움직임이 너무 심했고, 이때문에 제거해야할 것들은 제거했지만 잔여물을 빼내지 못한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약을 처방해주셨고 약 이틀간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저는 수술이 끝나고도 불안한 마음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혹여나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게다가 평소 생리하는 양 정도의 피가 나오는것이 맞다고 하셨는데 저는 피도 한방울 보이지 않았구요.(다행히 삼일째부터는 소량의 피가 보였습니다)
글로 다 쓰지도 못할 만큼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수술이 제대로 안되었으면 어쩌지, 다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걸까, 아니 그런걸 다 떠나서 그럼 나는 아직도 임신중인걸까... 뭐 대충 이런 생각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술이 끝난 후에 오히려 더 힘들었던 것 같네요. 매일매일 악몽을 꾸었고, 매일매일 오만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에 대한 직접적인 통증은 아예 없었습니다만, 수술 당일부터 일주일정도 경미한 복통이 쭉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병원에 다녀왔고 선생님께서는 다행히 모두 깨끗하게 정리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난소에 보이던 혹도 임신과 관련하여 생긴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셨구요.
그렇게 수술한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조금 홀가분해져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은 제가 홀가분해져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일로 인해 변하는 것들이 생길까 두려운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아마 꽤 오랫동안 이런 불안에 시달릴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조금 살만해졌는지 내가 주제넘게 좋은 사람을 만났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일을 계기로 저는 더욱 주의를 기울이려 합니다. 저에게도 제 남자친구에게도 이런 일을 또 겪게 하고싶지는 않으니까요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는 이제 막 임신사실을 알게되신 분들, 수술을 받은지 몇일 되지 않은 분들이 많겠죠
잘 될거에요!
너무 많은 생각들, 죄책감들은 잠시만 묻어두고
지금 당장은 나 하나만 생각하는게 스스로에게 좋습니다.
이기적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게 해야만 견딜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묻어둔 생각들은 나중에 이 일이 끝나고 나면 다시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해요.
쓰고보니 참 두서없는 글이지만, 제 별거없는 경험과 심심한 위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광주(광역시)에서 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1.10.20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남깁니다.
저는 7주 됐었고
출산한지 4개월밖에 안되어
몸 성한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타지에서 독박육아에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도 없고..
남편과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나름 알아보고 여기에 문의글도 썼는데
다른 분들이 알려주 ㅇㄹ, ㅈㅁㅅㅍㄹ 등은 너무.. 뭐랄까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우연히 다른 글에서 빛고* 병원을 봤고
광주에서 빛고* 병원이 나름 크다고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해보니 직접 와야 상담 가능하다고 했고요
당일로 할거면 8시간 금식하고 오라고 했습니다(물도 마시면 X)
가서 남편과 같이 확인하고 난 뒤 그 담주 평일에 남편과 갔습니다
가니까 먼저 오늘 하시려고 오신거죠? 하더라고요
소변검사 피검사 심전도검사 후
수술 안내 및 동의서 싸인(보호자도 같이)하고
바로 수술한 뒤 영양제맞고 점심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솔직히 사무적으로 대해주니까
오히려 죄책감이나..슬픔이 덜 느껴져서 좋았고
큰병원에서 해서 그런가
지금까지 아픈 것도 없고 컨디션도 아주 괜찮습니다
(그래도 1-2주 정도는 찬기운 조심하시고 양말 꼭꼭 신고 푹 쉬는 거 잊지마세요)
비용은 영양제 7, 10 중 선택, 자궁유착방지제 14 선택해서 나왔습니다.
(혹시 몰라 비용은 물어보시는 분들께 말씀드릴게요.)
이곳에 사연없는 사람 없겠죠..
이미 결심하셨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서 하시고
몸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삼일 뒤에 했는데도 삼일 내내 죄책감과 슬픔에 제정신이 아니었거든요.
저는 하루 이틀 정도 비용 알려드리고 탈퇴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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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솨2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