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입맛이 없어도 보양식 위주로 챙겨 먹었는데 그게 효과가 있습니다
주수 때문에 수액도 추가해서 맞고, 일정 비우고 집에서 푹 쉬는게 회복에 제일 도움이 됩니다
아래가 묵직하고 쪼이는 느낌이 들어서 경과볼 떄 말씀드렸는데 수술 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자궁이 수축되면서 느껴지는 통증인가 봅니다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통증은 줄어들거라고 합니다 찜질을 하고 있으면 괜찮아서 시간 날때마다 해주고 있습니다 날이 추우니 몸을 따듯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느낌입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조심하고 문제 있으면 바로바로 산부인과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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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후기톡초코홈런볼1일전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테퀴시포1일전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후기톡버트란드26.04.15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후기톡피구렛26.04.15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후기톡명니니26.04.14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후기톡셀라두스1일전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후기톡달빛여신26.04.14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더보기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후기톡미안해미워해1일전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더보기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혼자두지마1일전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더보기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뭘로해야될까요8시간전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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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8주 수술 3일차
후기톡망마라망25.11.20 -
[서울] 7주 수술받고 회복중입니다
후기톡언젠가12325.11.20수술을 어디서 받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집에서 이동 편한곳으로 정해서 갔다왔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수술을 많이 하는곳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없었던건 아니었지만 병원 분위기는 차분했고 경험이 많은곳 같아서 오히려 안심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나중에 알아보니 높은 주수도 많이 하는 꽤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여자선생님 친절하셨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부담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유착방지제까지 포함 다해서 60들었고
6주까지는 50이었어요
저는 부모님이 아시길 원하지 않아서 걱정 했는데 그런건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대신 현금결재 했구요
저는 남자친구랑 다녀 왔지만 혼자 오신분도 계셨어요
걱정했던 통증 부분도 그렇게 심하지 않았고
한번 경과보러 다녀왔는데 수술 잘됬고 괜찮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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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문] 6주차 중절(약물X수술O)정보 총정리
후기톡눈이올까요25.11.20저처럼 혼자 검색만 하다가 마음 붙일 곳이 필요하신 분들 있을까 해서
별거 아닌 내용일 수 있지만 그래도 용기 내서 작성해봅니다.
저는 6주차에 약물 아닌 수술로 진행했고 지금은 수술한 지 꽤 지난 상태예요.
사실 저는… 결혼 약속까지 했던 사람이 있었고 딱 한 번 피임을 안 한 날 임신이 되었네요...
솔직히 마음 한구석에 낳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해서
그 말 들은 순간 사람 자체가 무너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자친구의 태도를 보자마자 아 이 사람이랑은 결혼하면 안 되겠다 싶었고
결국 중절을 하면서 결혼도 동시에 놓게 되었습니다.
아기도 믿었던 사람도 같이 잃은 기분이라 그 이후로 며칠은 정말 멍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병원은 여기에서 추천해주신 곳들 다 찾아보고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신 곳 중에서
집이랑 가까운 곳 + 비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 곳으로 골랐구요
긴장됐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한 건 하나도 없었네요..
제가 간 곳은 당일 수술 시에는 초음파 비용 포함해서 수술해주고
초음파만 보고 갈 경우에는 5만 원 추가라고 안내 받았구요
성인이면 보호자 동행이나 동의 없이도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부모님이 같이 가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이런 모습 보여드리면 그게 더 마음 아플 것 같아서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다 진행했어요. (결정 → 수술 → 입원 → 퇴원까지 전부 혼자)
아 그리고 수면마취라 안내 받았을 때 네일이 안 된다고 말씀을 주셔서
부랴부랴 네일샵 가서 젤네일 급히 제거했었네요
네일샵이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쌤이 너무 서운한 표정 지으시면서
맘에 안 들어서 지우는 거 아닌지 이유를 막 물어보셔서 순간 말문 막히고;; 진짜 진땀 났어요..하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이유를 말할 수도 없어서
그냥 면접 볼 일 생겼다고 둘러대고 제거 받고 도망치듯 나왔어요..
혹시 수술 예정이실 분들 계시면 네일 미리 제거하고 가는 거 잊지 마세요
약은 복용 중인 거나 알러지 있으신 분들도 미리 체크해야 한다고 했어요.
(당일에 알게 되면 못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했지만 수면마취라 눈 뜨니까 이미 끝나있더라구요.
입원실에서 멍하게 누워 있었는데 저는 수술 직후엔 통증 거의 없었어요.
간호사분이 아프면 진통제 추가로 주신다고 했는데 저는 따로 필요 없어서 패스...
수술 다음날부터 3일차 정도까지는 자궁이 뒤틀리는 느낌으로 꽤 아팠어요.
그렇다고 일상생활이 불가한 수준은 아니었고 약 잘 챙겨 먹고
중간중간 타이레놀 먹으면 통증이 뚝뚝 줄어들길래 버틸 만했어요.
뭔가...제가 걱정했던 것만큼 무섭거나 복잡한 과정은 1도 없었고
심지어 너무 빨리 끝나서 이렇게 빨리 끝나도 되는 건가 싶은 마음도 들었구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더 늦기 전에 알아차리고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다행인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그 사람과 결혼했으면 앞으로 더 힘들었겠다 싶어서
이 상황을 그렇게라도 받아들이고 있어요.
물론 아이에게 마음이 미안한 건 여전히 남아있고 이건 시간이 지나도
쉽게 없어지진 않을 것 같지만 언젠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그 사람과의 사이에 또 한 번 찾아와줬으면 합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봤어요.
혹시 저처럼 고민 중인 분들 혼자 감당하기 힘든 분들 질문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과정 중이라 서로 얘기하며 버티는 것도 큰 힘이 되더라구요. 더보기 -
[서울] 주차클때 수술가능한곳
후기톡삐삐뽀25.11.20더이상 늦어지면 중절수술불가능할거 같아서
급하게 야간진료하는곳으로 알아보고 수술한지 3주정도 지났어요
첨수술하고나서 다음날, 일주일뒤 체크하고 생리언제 다시 시작할지 문의드린다구 어제 연락했다가
안내잘해주셔서 제가 한곳 공유드려도 될거같아요 ㅜㅜ
흡입수술할때 임신계획이시면 가능하면 유착방지제 꼭 같이 받으시고
주차가 10주넘어가시는분들은 아무래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수도 있어서
꼭 여성의원 수술경험많으신 원장님 찾아가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수술많이하는데가 다른데보다 가격도 더 싼거 같네요
야간수술은 안될수도 있어서 회복시간도 있고 경과체크해야하는시간도 있어서
참고하셔요! 그리고 수술은 제발 마취과 전문의 있는곳에서들 하세요
은근히 사고많아요.... 그리고 수술후에 케어 진짜 중요하니
특히 주차크시면 산후조리하듯이 똑같이 해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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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쉽진 않았던 7주차 수술
후기톡luna061525.11.20수술하고 어지럼증이 며칠 있었어요 빈혈까진 아니지만 헤모글로빈 수치가 그닥 좋은 편이아니었거든요
수술을 못할 정도의 수치는 아니지만 어쨌든 수술에 어지럼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이 철분제 복용하고 영양제를 따로 하면 좋겠다 추천 하셨는데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회복 빠를려면 수액 맞는게 좋겠다 싶어서 따로 추가 했어요
수액을 맞아도 며칠 어지럼증 있었던것 보면 안했으면 꽤 힘들었겠다 싶어요
역시 선생님 말을 듣기 잘했다ㅠㅠ 추천 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깨달았어요
며칠 신경쓰고 조심했어야 했지만 이렇게 금방 회복한건 경력 많은 선생님께 수술 받아서인가봐요ㅠㅠ 더보기 -
[천안] 천안 중절수술후기
후기톡천안살아요25.11.19임테기두줄…..
6월에 타지역가서 수술허고왓엇는대
몇개월사이 또 두줄이라니….ㅜㅜ
지닌번엔 거리도멀고해서 추가치료빋으러도 못가서
가까운데찾아보다 토닥톡 후기 보고 내원해서
바로초음파보고 바로 당일수술했습니다.
미혼시 보호자x
금액도 괜찮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네요
5쥬차 49 만(카드는 부가세 있구요)
기본영양제,유착방지제 포함이구요 1주 마다 10만원정도 추가 되고
저는 다신 이런일이생기고싶지얺아서 미레나 시술도 함께했어요
미레나는 동시시술하면 20조금안되고 실비가능
다들 힘든선택이겠지만 모두 건강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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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4-5주차 (아기집o) 종결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11.19이 곳의 글을 몇백페이지나 뒤져가며 mtx후기를 살피던 저였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0/3 관계 (배란기가 10/4-10/9였음)
10/25테스트
10/28 mtx 1차 + 수축질정 + 수축약 -> 출혈거의 X & 난황생김
11/3 mtx 2차 + 수축질정 + 수축약 -> 출혈거의 X & 진행 X
11/10 mtx 3차 + 수축질정 + 수축약 -> 생리수준 출혈
11/14 수축질정 + 수축약 -> 드디어 덩어리
11/17 종결진단
보시는 바와 같이 무려 3차나 진행을 했구요, 3차 맞기 전까지는 출혈이 없이 가슴통증으로 힘들어하다가 3차째 처음 생리처럼 피가 나왔어요. 그런데 인터넷 찾아보면 덩어리가 나와야한다던데 덩어리는 없고 두통이 심해서 중간에 병원에 찾아봤어요. 다행히 자궁내막이 무너지고 있다해서 수축질정넣었고 넣자마자 바로 4시간동안 대형 다 젖을만큼 출혈있더니 검붉은 살점 덩어리와 흰색 긴 덩어리가 나왔어요. 그리고 한두시간 후 소변볼때 뭔가 물컹거리는게 나와서 변기에 떨어졌어요. 손으로 만져보니 2-3 센치되는 덩어리였고 흰색이었어요. 이게 바로 아기집이구나 알겠더라구요…
3주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테스트한 날로부터 열흘간은 퇴근 후 자기전까지 울기만 했구요. 원래 헤어지려던 남자친구였고, 거의 시한부 처럼 만나는 와중에 제가 질내사정하지 말라했는데 그 친구 맘대로 질내사정해서 이렇게 된거였거든요. 제가 낙태를 경험 한다는 사실이 너무 무서웠어요. 블라인드에 글도 찾아봤었는데 더러운 남자둘이 꺼리는 여자가 된거같고 무엇보다 잘 안되어서 수술하게 되었는데 드문 확률로 불임 난임 생길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다가 토닥을 알게되었고 많은 위안을 얻고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처럼 오래 걸리는 분들 보고 희망도 얻었어요. 걱정스러웠던 부분은 병원마다 처방이 좀 달랐던 것같고, 제가 다닌 병원은 친절했으나 실시간으로 상태를 봐주지않고 제가 걱정하면 그냥 예약된 날짜에 내원하라는 소리밖에 안해서… 마지막에 덩어리 배출하게된 것도 제가 너무 걱정스러워서 자발적 진료받고 추가 치료한거였는데 만약 저날 수축 질정 안넣었으면 예정대로 흡입술 했을지도 몰라요…
혹시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봐주지 않는다면 병원에 적극적으로 진료 봐달라고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흡입술 하게되면 경험 많은데 가려고, 여기서 다른 분들이 하는 곳들 찾아봐놨었는데 ’마취과전문의‘가 상주하는게 좋다하더라구요. 수술도 고려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무엇보다 이번 기회에 다들 느끼시는 ’여자만 손해다‘라는거 정말 크게 느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전남자친구와 혹시나 오래 만나거나 결혼해서 인생 내내 힘들 수도 까봐 조상님들이 이렇게나 힘든 일로 제게 경고해주셨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몸과 마음이 힘든걸로 호소하는 것에 대해 전 남자친구가 보인 감정없는 반응에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울음이 터져나올 때가 종종 있는데, 저는 gpt에 많이 의존했어요. 너무 힘들어하면 심리상담 전화번호 알려줬는데 (자살방지센터였던거같긴해요) 그 전화로 인해 안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두어번 정도 해봤습니다.
이 모든 일을 잊고살고싶은데 그건 안되겠죠. 평생의 비밀이 하나 생겼네요.
그리고 저는 mtx로 배출하는게 생리랑 가장 비슷해서 자궁에 상처 안생긴다해서 선택한건데, 경험 많은 병원에서 해서 유착확률이 없다면.. 차라리 하루만에 수술하거 회복에 힘쓰는게 나을거같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3주동안 진행했다보니 후유증이 더 심한 것같아요.. 수술대에 오르는게 더 힘들었으려나요 ㅠㅠ
그래도 다시 돌아간다면 저는 또 mtx할거같긴해요 수술할 경우 드문확률이지만 유착될수도 있는 그 작은 확률이 너무 무서워요.. 더보기 -
[서울] 임신 18주차 중절 수술 했습니다 ㅠㅠ
후기톡ria0825.11.18임신 18주차에 예상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중절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고 지쳤었습니다 ㅠㅠ
새벽만 되면 눈물샘이 폭발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24시간 카톡으로상담 되는 곳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많이 상담도 받고 위로도 받으면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여의도 근처에 있었던 병원이었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항상 친절하게 응해주시고, 수술이후에도 괜찮은지 물어봐주셔서 원장님께 너무 감사 드리더라구요 ㅠㅠㅠ
지금은 심리상담 받으면서 마음 치유중인데.. 마음 터놓고 얘기할 곳도 없어서 글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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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술 후기(자세함)
후기톡붕어랑25.11.18원래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편이었는데,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오지 않아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했습니다.
처음 검사한 날에는 한 줄이었고, 다음날 얼리 임테기를 사용했을 때도 3–5분 안에는 한 줄이었지만, 한 시간이 지나 버리기 전에 다시 보니 희미하게 두 줄이 보였습니다. 얼리 임테기는 오류가 많다고 해서 다음날 아침 일반 임테기로 다시 확인했는데, 이번에도 초기에는 한 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두 줄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여성의사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갔고,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소변검사는 임신이라고 확신하기 어려운 정도였고, 피검사 수치가 17로 너무 낮아 자연유산이 진행 중일 수도 있지만 극초기일 가능성도 있어 일주일 뒤 재방문을 권유받았습니다. 임신은 맞는 것 같다고 하셔서 그 사실을 안 채로 일주일을 기다리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일주일 뒤 재검사했을 때 피수치는 올라 있었으나 아직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 4일 뒤 다시 방문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거의 1주일 반 동안 불안과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4일 뒤 방문한 오늘, 드디어 아기집이 보인다고 하시며 당일 수술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진행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배란일이 미뤄져 실제로는 약 5주 정도로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연말정산에 기록이 남는 것이 싫다고 말씀드려, 초음파는 비급여로 하고 모든 비용은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수술비 59만 원 + 유착방지·영양제 포함 총 77만 원
초음파 5만 원
연말정산 관련 동의서도 작성했고, 상담실에서 수술 전 주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다음날이나 이틀 뒤 1번, 다음 주에 1번 내원해야 하는데 이 두 번의 진료비는 따로 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6–8주 후에 한 번 더 확인차 방문하라고 했고, 이때는 본인 부담이라고 했습니다. 필수냐고 여쭤보니 거의 필수에 가깝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수술은 처음이라 매우 긴장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환복 후 대기하다가 엉덩이 주사 2대와 팔에 진통제를 맞았습니다. 잠시 뒤 수술실로 들어가 팔과 다리를 고정한 후 바로 수면마취가 들어갔고, 이후 기억은 없습니다. 깨어보니 회복실이었고, 남자친구가 옆에 있었습니다. 의식은 금방 돌아왔지만 몸은 바로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수술은 15분도 안 걸렸다고 했습니다.
영양제를 맞으면서 조금 더 쉬다가 퇴실했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 것과 달리 배 통증도 없었고 아직까지 출혈도 거의 없습니다. 소변 본 후 닦을 때 아주 소량 묻어 나오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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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고민하시는 분들
후기톡스피킁25.11.18mtx중절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짧게 글 쓸게요
보통 아기집이 안보이는 초기에 추천되는 시술인거 같고
저도 초기에 임신계획도 있어서 mtx로 했어요 보통은 1-3번정도 주사를 맞는거 같은데
전 1번 맞고 체크할때 종결판정받았어요
대게 평균적으로 2번정도 받는다고 하셨어요
주차나 사람에 따라 거기서 횟수 더 늘어나는경우가 있는듯해요
mtx주사맞고나서 통증+메슥거움이랑 복부통증은 어느정도 다들 있으신거 같아요 저도
살짝 있었는데 심한편은아니었던거 같아요
이게 너무 심하면 꼭 병원에 방문해달라고 했는데
너무심하거나 몸에 이상느껴지시면 꼭 병원가셔야해요
주사중절이 정해진게 워낙없다보니 많이 걱정되고 답답하실텐데
친절한 병원가세요 ㅜㅜㅜㅜ 저는 설명잘해주시고 유의사항도 미리 설명들어서 괜찮았는데
그냥 3일뒤오세요 일주일뒤오세요 이렇게만 듣고 아무설명도 못들었다는 쪽지가 많아서 슬프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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