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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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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1일전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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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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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1일전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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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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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26.04.15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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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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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구렛
    26.04.15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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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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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니니
    26.04.14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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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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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두스
    1일전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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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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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여신
    26.04.14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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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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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미워해
    1일전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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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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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1일전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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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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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로해야될까요
    8시간전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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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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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망고앵이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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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4~5주차 3시간 전 중절 수술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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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그기
    25.11.18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지만 도움이 되는 분이 계실까봐 써봅니다

    원래 생리예정일이 1달씩 미뤄지고 2달씩 미뤄진 적도 많았고 이번에도 생리예정일이 2주가 지났지만 그냥 그런갑다했었습니다. 생리 전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슴이 좀 커지고 아프다 싶었는데 그게 평소보다 확실히 심한 거 같아 의아해서 임신테스트기를 해보았어요. 바로 선이 2줄이 뜨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착잡해서 눈물도 안나오고 몸이 얼은 느낌이였습니다.
    경구피임약을 계속 복용중이다가 사정상 한달 끊었었는데.. 제가 제대로 피임을 하지못한 거에 죄책감도 너무 느꼈고요 20대 초반에 경제력과 현실적으로 전혀 애를 키우지 못한다는 판단으로 바로 중절 수술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주에서 가깝고 가격이 그나마 괜찮은 곳을 찾아 무작정 오늘 왔습니다. 수술비용+초음파검사는 625000원 나왔고 약값 따로 1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남자친구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진료 들어가자마자부터 이 병원을 온 걸 후회했습니다.. 큰병원이라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너무 빨리빨리 넘기고 의사 분은 면박을 주며 귀찮다는 듯이 행동했고 제가 무엇을 물어봐도 거의 무시하는 투였습니다. 따로 상담을 해주시는 분은 괜찮았고 제가 정확히 몇주차인지도 얘기는 못들었네요.. 애기집이 엄청엄청 작다고하셨구요.. 질 넓혀지는 약을 넣고 2시간 후쯤에 수술을 했습니다.
    사실 이 2시간동안 회복실에서 간호조무사 분이 링겔 놔주고 저한테 말씀을 걸어주셨는데 애기집이 너무 작아서 키우고 수술해야하지않나?이런식으로 실패할확률이 크다는 느낌으로 계속 말씀하셔서 아직도 너무 불안하네요 의사 분은 그냥 작다고만 하고 넘기시긴했는데..

    어쨋든 수술방 가서 수면마취 투여 후 잠들고 깨고나니 회복실로 걷고있었습니다. 배가 아프긴했는데 제가 생리통이 없는 편이라 이게 무슨 통증인지 애매했는데 솔직히 엄청나게 급똥마려운 느낌으로 몇십분 정도 아팠습니다. 처음엔 진짜 똥마려운가해서 화장실을 가야하나싶었는데 그건 아닌거같더라구요..
    전날 걱정돼서 잠을 안잔지라 회복실에서 잠자다보니 2시간쯤 후에 질 속에 있는 거즈만 빼고 집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거즈는 탐폰처럼 뺏는데 피가 조금 나있었어요.
    현재는 집에 와서 쉬고있는데 복통이나 피는 보이지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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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4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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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5.11.17
    토요일날 임테기 두줄 확인 후 실감이 나지 않을 채로 급하게 어플 깔아서 가까운 병원으로 예약 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웠고 어플평도. 네이버 병원평도 좋고
    가격도 제가 본 것중에 가장 저렴했어요.

    의사선생님,간호사님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 분위기 풀어주신다고 말도 많이 걸어주셨어요. 사실 저희 둘은 병원 도착했을 때 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표정은 굳어 있었나 봅니다.

    수면마취 하기 직전에 긴장 됐는데 자고 일어나니 금방 끝나 있었고 끝난 직후 너무 아팠는데 10분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저보다 남자친구가 걱정을 많이 했는지 울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후기도 찾아보고 갔지만 끝나고 집 온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뭐 4주차 극초기라 배아 상태고 아직 남자친구가 대학생이라 서로 준비됐을 때 계획하고 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어요. 그래서 더욱 실감이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 잘 압니다. 어제 밤새 후기 찾아보고 그랬지만 어떤 말을 남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드리고 싶은 말 한 가지는 글을 읽다보면 중절수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과 부정적인 말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내가 당사자고 우리 둘이 결정했다면 글을 보고 너무 마음쓰지 말라고 전하고 싶어요. 사람들의 환경과 이유는 다양하고 이미 내 몸은 겪고 있고 온전한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사실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방법 밖에는 없구요.
    몸 잘 회복하시고 정신적으로 덜 고통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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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20주 수술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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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뉴리
    25.11.17
    지난주에 소파술로 받고 3일 지났고 오전에 초음파 검사 받고 왔어요 (자궁 내에 피가 살짝 고여있긴 하지만 심하진 않고 며칠 더 피가 니올것 같다고 해요)

    경제적으로 부담이 있어서 수액(영양제)은 기본만 선택했어요

    통증은 수술 받은 날에만 심했고 지금은 크게 아픈 곳은 없는데요 피를 많이 흘려서 그런지 어지럼증은 있어요 그래도 철분제를 챙겨 먹어서 그런가 심하진 않아서 생활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요

    선생님, 간호사님들 다 친절했고 비용도 납득이 가는 선이어서(카드 결제도 가능했어요) 빠르게 수술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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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5-6주차 수술받고 마음 회복중 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5.11.16
    며칠전만 해도 세상 무너질것 같이 상심 했었지만
    이젠 심리적으로도 좀 안정되어서 후기를 적어보네요

    병원은 중구에 여자선생님들만 계신곳이고
    6주까지는 평일 5시이전에 가면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포함한 가격이 아주 저렴했습니다.
    이후 한주 늘어날때마다 10만원씩 추가되는듯 했습니다.
    수술방식은 흡입술이고
    병원분위기는 조용하고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성인 여성이면 보호자 없이 혼자 수술 가능했습니다.
    저 임신시키고 수술비 반반하자고 하는 남친 꼴보기 싫어서 돈만 받고 혼자 다녀왔습니다.

    임신사실 알고나서부터 수술 끝나고 까지 너무 울었는데
    잘 끝나고 이젠 마음 추스르고 있는중입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길 바래요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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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부산] 좀 전에 끝낸 6주 중절수술 후기(좀 길어용)

    후기톡
    탈퇴회원
    25.11.15
    12일 밤에 임테기로 알아서 남자친구에게 바로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하겠다는데 전 한치의 고민도 없이 무조건 중절하겠다고 했고 그러자고 해서 13일에 같이 산부인과 방문해서 확정받고 15일 오전 수술 하기로 했습니다.

    기다리는 그 하루 금요일, 마음이 진짜 심란하더라구요 죄책감인지 무서움인지 모르겠는 감정이 요동치는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남자친구랑 만나서 병원갔고 비용설명 다시 듣고 동의서에 사인도 했습니다.
    제가 간 곳은 6주차까지는 59만원이고 유착방지제랑 영양제 등 추가하면 77만원이더라구요 거기에 추후 2번정도 진료보는건 공짜였습니다. 유착방지제 꼭 하는게 좋다고 후기에서 봐서 추가해서 했습니다.

    1인실 가는데 수술끝날때 까지 보호자는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수술 다 끝나고 난 후에 불러준다고 하셨습니다.

    옷갈아입고 잠시 누워있으니 전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구요 팔에 주사도 꼽고 잠깐 누워있으니 수술실 가자고 하시고 기구에 누우니까 수면마취해서 움직일수도 있다며 팔이랑 다리는 못움직이게 고정하시더라구요.

    원장님 들어옴과 동시에 수면마취제 들어간다는 안내 소리, 그리고 원장님의 질초음파 볼게요 하는 소리를 끝으로 제가 잠든지도 모르게 잠든 모양이였습니다. 간호사분들이 깨우시고 제가 뭐라 헛소리를 한건지 여기 병원이라며 말씀해주셨어요 몽롱한 상태로 부축받으면서 어찌저찌 회복실로 들어갔는지 얼마 안 있어서 남자친구가 들어오더라구요. 배는 딱 약한 생리통 느낌이였어요 아랫배가 묵직하고 꾸욱 누르는 느낌 들었습니다.

    남자친구 보자마자 이때동안 참았던 눈물이 터져서 한바탕 울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었거든요. 이제 끝났다는 생각에 안심도 되고 죄책감도 들고 서럽기도 해서 엉엉 울었네요.

    영양제 다 맞으면 집에 가도 된다고 하셔서 링겔 다 맞고 옷 갈아입고 병원 나서는 시간 보니까 1시간? 1시간30? 정도 걸렸어요. 생각보다 엄청 빨리 끝났더라구요.

    너무 순식간이라 얼떨떨하기도 하고 집에 온 지금 이 글 쓰면서도 참 내가 방금 한 일들이 다 현실인가 싶기도 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니 기억에서 천천히 괜찮아지길 바래야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일을 겪을 분 겪으신 분들 우리 모두 잘 이겨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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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전] 5주차 1일 M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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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h9881
    25.11.15
    둔산동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MTX 맞구있구요
    11월 1일, 8일 1,2 차 맞았구 오늘 3차 맞았습니다
    MTX 맞고난 직후엔 소화가 안되거나 설사정도는 있었지만 그닥 심한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아기집은 크고는 있지만 아주 조금씩 크고있어 원래 지금이면 7주차 크기여야 하지만 5주차 3일 크기 정도 된다도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출혈이 나오는 시기가 차이가 있다지만 벌써 3번째 주사인데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실패하면 어쩌나 싶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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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다이소 핫팩방석과 7주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5.11.14
    어제 수술 받고 왔어요
    7주차라 고민이 많았는데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진행했어요

    병원은 후기 100개정도 보고 선택했는데
    원장님이 설명도 차분하게 잘 해주시고
    초음파 보면서 상태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마음이 조금 놓이는 부분 이 있었어요 ..
    수술 전 준비부터 회복까지 전체 과정이 1~2시간 정도 걸렸고
    수술 자체는 10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생각 보다 수술 끝나고 통증 심하지 않았고
    원래도 선생님이 수술 통증 없이 하기로 유명하다는 후기 많이봤어요 ..

    회복실은 1인실이라 조용하게 쉴 수 있었고
    간호사분도 옆에서 계속 챙겨주셔서 긴장 많이 했는데 그래도 편하게 지나갔어요
    집에 와서는 생리통 같은 느낌으로 아프긴 했지만 참을 만했고
    아릴 때는 아랫배 따뜻하게 해주는 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회복하고 나오는데 핫팩 병원에서 챙겨 주시는데
    그거 말고 다이소 가면 엄청 큰 방석 핫팩있다고 그거 사서 올리면 도움된다고 간호사 선생님이
    말해주셨는데 진짜 있더라구요 ..
    핫팩 방석 파는데 정말 크거든요 정말 방석만해요
    그거 사서 배 위에 올리고 있었는데 도움 훨씬 좋았네요 ..
    물 주머니 보다 훨씬 편해요 ..
    잘 식지도 않고 묵직해서 안정감 있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신의 한수였어요 ...!!

    몸은 하루 지나니까 괜찮아졌는데
    마음은 솔직히 조금 힘들더라고요 몸이 편해 지니까 멘탈이 흔들려요 ..ㅜㅜ
    수술전에도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다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어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제가 아는 범위에서 도와드릴게요.
    저도 다른 분들 후기 보면서 큰 도움 받았던 사람이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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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타임라인으로 적어보는 16주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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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뮤롸
    25.11.14
    *당일 내원해서 수술까지 바로 진행했어요(수술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10:30] 내원해서 초음파 검사하고 원장님이랑 상담 했어요 복용하는 약이 있는지,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회복 과정에서 자궁수축이 안되면 상급 병원으로 갈 수 있다는 점 안내를 받았어요 전반적인 내용을 듣고 수술 진행하기로 결걱하고 동의서 작성하고 진행했어요

    [11:45] 검사랑 상담 다 끝내고 회복실에 들어간 시간이 이 정도였던것 같아요 수술을 바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자궁수축주사랑 수액을 먼저 맞아요 이게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라고요

    [1:50] 회복실에 있으면서 2시간 정도 주사를 맞았고요 혈압도 여러번 재더라고요 그러다가 배가 쪼이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수술실로 이동한다고 하더라고요

    [3:10] 수술실에서 걸어서 회복실로 이동했고요 제가 정신을 좀 차리고 시간을 봤을 때가 3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어요 간호사분이 오셔서 혈압을 재시길래 수술이 얼마나 얼렸는지 물어봤는데 30분 정도였대요 제가 회복실로 오고 또 잠깐 잠들었나봐요

    [6:10] 출혈이나 다른 이상이 없는지 지켜보고 수술 전에 선택한 영양제 맞고 하다보니 3시간이 정도가 더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퇴원하고 나왔을 때가 6시가 넘어 있었어요

    진짜 하루가 꼬박 걸리는 수술이었어요 알바는 빼길 잘한것 같아요... 다들 시간 여유 두고 수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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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5만원에 중절수술하고온 후기 (5주)

    후기톡
    현이링니
    25.11.14
    임테기 두줄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 하고
    당일수술가능한곳중에 싸고 친절하는곳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24시간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겨지시는지.. 저도 안믿겨요
    이틀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고나서 어제 뻗어서 하루종일 잤고
    오늘에서야 실감나는중..

    유착방지제는 필수니 꼭하시고 전 영양제도 함께 맞았는데
    병원에서 같이하는게 좋아서 추가금안받고 해주시는거라고 ㅜ
    어케 좋은병원 잘 추천받아서 다녀온거 같네요 원장님 엄청 미인이셨는데...
    막 혼자 급해서 횡설수설하는거 이해해주시고 감사했어....
    추천해주신분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은인이세요 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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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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