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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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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1일전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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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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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1일전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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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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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26.04.15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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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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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구렛
    26.04.15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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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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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니니
    26.04.14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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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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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두스
    1일전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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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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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여신
    26.04.14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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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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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미워해
    1일전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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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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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1일전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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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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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로해야될까요
    8시간전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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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중절 후기보고 느낀 공통점

    후기톡
    쉬즈마인
    25.11.11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5주차 중절 후기들을 여러 커뮤니티에서 찾아보면서 공통적으로 나왔던 내용들을 정리해봤어요.
    실제 경험자들이 쓴 글을 보면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은 정리되더라고요.

    대부분 5주 전후에는 병원 방문해서 자궁 내 임신 확인을 먼저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너무 초반이라 위치가 안 보일 수도 있다고 했고,
    자궁 외 임신일 가능성도 배제해야 해서 검사만으로도 안심이 됐다는 글이 많았어요.

    당일 진행 여부는 병원마다 달라요
    어떤 분은 당일 가능했지만, 어떤 분은 하루나 이틀 뒤로 잡혔다고 해요.
    혈액검사나 자궁 상태 확인 후 일정이 달라졌고,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의사 판단이 달랐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즉, 5주면 무조건 당일 가능하다는 건 아닙니다.

    시술 후 관리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후기들을 보면, 시술 후 출혈이나 통증은 사람마다 달랐지만 휴식과 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합니다.
    하루 이틀은 무리하지 않기/탕 목욕, 음주 피하기/통증 심하면 바로 병원 연락하기
    이런 기본적인 관리만 지켜도 회복이 훨씬 수월했다는 후기들이 많았어요.

    생리는 보통 4~6주 사이에 돌아온다는 사례가 많았고, 컨디션 변화나 감정 기복이 있었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후기들 보면서 어느 정도 방향이 잡혔었어요.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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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출혈 사람마다 다른게 맞네요

    후기톡
    chokomam
    25.11.11
    10월 30일에 강남에 여원장님 계신곳 당일에 가서
    MTX 1차 주사 후 출혈이 5일 동안 없어서 너무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글도 올리고 2차 주사까지 생각했는데
    다행스럽게 지금은 출혈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원장님이 주사 자주 맞는다고 좋은게 아니다 좀 기다려보고 맞자고 하셨는데
    다음날 바로 출혈 나와서 다행이었네요

    당일에 급박하게 갔는데도 빠르게 대처 잘 해주시고
    불안 마음 원장님이 잠재워주셔서 감사하네요
    출혈 안나오더라고 조금 기다려보시는게 좋아요
    저는 10일차? 그쯤에 출혈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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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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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주차 중절수술 후 마지막 검진을 마치며

    후기톡
    homeswee
    25.11.10
    수술한 지 시간이 꽤 지났어요. 처음엔 몸도 마음도 낯설고 불안했는데,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며칠 전 마지막 검진을 다녀왔는데, 결과가 괜찮다고 하셔서 그 말 한마디에 마음이 놓였어요.

    아프지는 않았지만 심리적으로 힘들었네요.



    무엇보다 여자 원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제가 무섭다고 했을 때도 괜찮다고 손을 잡아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생각보다 큰 힘이 되더라고요.



    지금은 몸도 안정되고,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졌어요.

    그날 이후로 내 몸과 마음을 더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잘 회복했다는 말보다 잘 견뎠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네요.

    다들 좋은 원장님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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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5주차 3일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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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르비닐
    25.11.10
    안녕하세요 ,, 처음 글 작성합니다 여기에서 엄청 도움 많이 받아서 나름 후기 아닌 후기 작성합니다 현재 수술 후 3일 지난 상황이고 복통이나 출혈은 처음보다 많이 줄어들었어요

    1. 수술 방식 - 흡입술
    (주사는 여러번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흡입술로 진행했습미다)

    2. 순서
    병원가기 전 대략적인 금액, 방식에 대해서 듣고 갔고 제가 갔던 병원은 보호자 무조건 동행이였어요! (구두로 동행 가능한 곳도 있을텐데 ,, 병원마다 다른 것 같아요)
    병원 도착 - 중절 관련하여 상담 받으러 왔다고 하면 마지막 생리일 물어봄(저는 꽤나 잘 맞는편이고 주기도 정확해서 거의 확신이기도 했고 임신테스트기에서 두줄이 너무 선명했어여 ㅠ) - 초음파 후 만약 안보이면 피 뽑아서 본다고 하셨고 , 초음파로 바로 발견해서 수술 날짜는 다음날부터 바로 있어서 주말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3. 예약관련문의
    바로 당일에 하기에는 금식이 필요했고 우선 남자친구도 일 때문에 같이 못 온 상황 + 마지막 수술이 꽤나 이른 시간이여서 일 마치고 하기에는 힘들었습니다
    평일 4시경 주말(토) 12시경 마지막 수술로 알고있습니다. 주말까지 6주 였고 이때까지 금액이랑 이후의 금액 상이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후, 전화로도 예약 가능하여 전화로 예약했습미다!

    4. 수술날 진행
    시간 맞춰서 방문 > 남자친구랑 같이 수술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 서류 작성하고 설명 듣고 수술 후 진통 잇을 수 있으니 약국에서 소염진통제 사라는 말 들었어요!
    이후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에 누워서 초음파로 확인 후 수면마취 진행하고 수술은 15 분정도? 그리고 회복되면 집으로 귀가! (시술은 짧은데 마취때문에 엄청 어지럽고 정신 없었어요) 꼭 보호자 데려가세요 ㅠㅠ

    5. 수술 후
    저는 수술 하규 너무 잠이왔어요 약때문인지 아파서인지 일부러 조금 걸어다녓는데 하루종일 몽롱하고 잠와서 진통제 먹고 내내 잠만 잔거 같아요 마취풀리니까 아프기도하고 피도낫는데 자연스러운거라고 해서 그냥 그렇구나 했던것같습니다 ㅠ

    6. 현재
    지금은 솔직히 초반만큼 아프지는 않지만 그냥 꿈같기는해요 스트레스 때문인줄알았다가 두줄떳을때는 심장이 내려앉았고, 너무 놀라서 어안이 벙벙했고 준비하지않았기에 합의하고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책임감없이 나아 기르는거보다는 나앗다고 생각하기로 했고, 남은 기간은 회복에만 집중하려고요 ! 제가 아는 한에서 알려드릴테니 혹여 궁금한거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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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주사 정말 한국서만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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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5.11.09
    다른 분이 알려주셔서 찾아보니
    Mtx주사는 자궁외 임신에만 쓰는데
    한국은 그동안 낙태가 불법이었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mtx주사를 쓰는거라네요..
    왜이렇게 오래걸리고 몸이 피곤한지 이제 알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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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5일 차 출혈 과다, 배 통증 관련 후기

    후기톡
    몽가타
    25.11.08
    안녕하세요. 수술 5일차가 되었는데, 수술 당일 후기는 작성했고
    수술 후 출혈이 심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수술 후 2일차까지는 피가 잘 안 나오다가, 2일차에 자궁 쥐어짜는 통증이 있더니 3-4일차에 급격히 출혈이 늘었습니다.
    후기 보면 여러 글들이 생리량보다 적으면 괜찮다거나 생리 마지막 날 정도의 피가 나오는 정도는 괜찮다고 했는데 저는 생리량보다 훨씬 많이 나왔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자고 일어나면 생리대 하나가 완전 젖을 만큼 피가 나왔고요, 하루에 생리대를 많으면 다섯 번을 갈았습니다.
    씻거나 볼 일을 보면 피가 계속 나왔구요.

    통증도 아직 있습니다. 자궁 전체나 아랫배 전체가 아픈 게 아니라 원래 아기집이 있던 자리+ 골반 주변이 너무 아파서 골반염이 아닌가 의심까지 했어요.
    열도 없고 냄새도 그냥 피냄새 정도라서 바이러스 감염 이런 거라고는 생각 안 하긴 했는데도 불안하더라구요 ㅠ 응급실 갈까 하다가
    하루 기다려보고 오늘도 똑같길래 병원 내방했습니다.

    병원에서 별 문제는 없고 피고임 문제라고 하네요.
    피가 좀 고여 있어서 빠지는 데 시간이 걸릴 거라 일주일 뒤에 초음파 다시 한 번 보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수술한 곳은 수술하고서도 약 처방을 아예 안 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오늘 초음파 검사 하시고 자궁 수축제 주시더라구요.
    계속 배가 아파서 타이레놀 먹을 때 타이레놀이 안 들었는데 자궁 수축제 먹으면 발열 오한 배 통증 등등 있을 수 있다 해서 걱정이 좀 되네요 ㅠ

    출혈이 좀 많으신 분들은 혹시 하시지 마시고 병원 내방해보시길 바랍니다!
    피고임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피가 다 배출이 되는지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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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5주차 수술 후기 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5.11.08
    저는 임신사실을 알게 된지 하루만에 중절을 생각했는데요.
    몸이 좀 무거웠고 아랫배가 부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저랑 남자친구의 결혼이 아직 멀었다 생각했고 저는 제 커리어도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안날 심장소리 까지 들으니 사실 중절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고 키워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많은 부담감과 시선에 무섭기도 했어요. 남자친구는 키우자고 했지만 저는 두려운게 컸어서 결국 다음날로 잡았습니다.
    오늘 진행을 했고 수술 직후 속 매쓰꺼움과 통증이 심했고 30분후 부터는 진정되어 괜찮아졌습니다. 식사는 일반식 가능이라 먹고 싶은거 먹었고 이상은 없네요. 피는 직후에 많이 나오고 지금은 조금 흐르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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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토요일 당일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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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지마마
    25.11.08
    어제 임신 확인하고 급하게 병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토닥톡 가입해서 정말 빠르게 병원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너무 급하게 정한만큼 괜찮은 곳인지 사실 걱정도 됐었는데 친절했고 수술도 무사히 잘 받고 왔습니다

    초음파보니 6주차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상했던것과 같았어요
    저말고도 수술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거 같았는데 시끄럽거나 서로 불편하거나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여자선생님이라서 좋았고 직원들도 경험이 많아서인지 친절하고 알아서 척척 잘해주셨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기록같은건 남지 않으니 걱정말라고 미리 말씀해주시더라구요

    6주 수술비 유착방지제 포함 50이지만 주말은 10만원이 더 붙어서 60이었어요
    그렇지만 전 주말이 편해서 그냥 오늘 수술 받고 왔습니다.
    통증은 수술직후에 잠깐만 있고 20분 정도 지나니 서서히 괜찮아졌고 지금은 아주 멀쩡한 상태예요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경과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어제만해도 걱정에 앞이 깜깜했는데 토닥톡 덕분에 좋은 병원에 가서 무사히 수술 받고 왔어요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후기 써봅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걱정 안하시고 다녀오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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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일욜 수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5.11.08
    토요일 저녁 임신인거 테스트기로 확인하고
    한줄은 흐리게 나와서 임신인지 아닌지 헷갈렸지만
    흐리니까 아니라는 기대가 컸어요 ...
    그리고 ..병원 가는 게 너무 무서웠구요 .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에서 혼자 다녀왔는데
    막상 진료받고 나니까 차분하게 해결해야겠단 마음이 컸고
    상상했던 선생님 처럼 무섭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왜 그렇게 겁냈을까 싶을 만큼 정신없이 지나갔고
    마취하고 수술해서 딱히 아프거나 통증이 크지 않은 게 신기했어요

    체감상 1시간도 넘게 지난거 같은데
    시계 보니 수술 시간도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것 같아요
    마취 깨고 회복실에서 한참 누워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니
    몸은 좀 멍했지만 마음이 오히려 편해졌어요

    수술 들어 가기전에 .. 대기실에 혼자 앉아 있을 때는 눈물이 조금 났는데
    수술실에 누워서 계속 눈물 흘리니까
    간호사 선생님이 조용히 담요 덮어주시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자꾸 울면 귀에 물찬다고
    농담도 하셨는데 그걸로 울다 웃다 했네요 ㅎㅎ
    그게 참 따뜻했어요

    혹시 저처럼 망설이는 분들 있다면
    두려워서 미루기보다 잘 하는 병원 찾아
    빨리 다녀오시는 게 오히려 마음이 덜 힘들 거예요

    일주일 지나고 보니 별일이 아닌게 아니지만 별일이 아니었는데
    마음 힘들어 하면서 앓고 지난 시간 보다 훨씬 마음은 편합니다 ㅜ
    평일엔 근무해서 다녀오기 어려운데 다행이 일요일에 병원문이 열어서 내일
    수술 잘끝난건지 첫 체크하러 가요

    혹시나 저처럼 어둠의 토요일을 보내고 있을 분들이 있을까해서 남겨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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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Mtx 3일차인데요

    후기톡
    아근데
    25.11.08
    여기서 정보 얻어서 목요일 저녁에 mtx 주사 맞고 왔습니다
    완전 극극 초기였어요 수치가 81이었습니다
    근데 첫 날 밤에만 속이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배도 살살 아팠고 근데 그냥 견딜만 했어요 진통제 복용해도 된다 햇는데 복용 안햇고요
    근데 하혈을 해야 좋다고 하는데 할 기미조차 안보여요.. 괜찮은건가요ㅠㅠ
    첫날 새벽에 그냥 ㅎ소변볼때 작은 핏덩어리(?) 나온거 말고는 아예 피는 보이지도 않는데 하 mtx 해보시는 분들 언제 피 보셧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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