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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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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1일전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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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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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1일전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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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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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26.04.15
    피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기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멘탈이 나가긴 했는데
    빠르게 하고싶어서 당일수술가능한 곳 찾아서
    어찌저찌 하고 왔네요

    충격으로 금식하고 가서
    검사 후에 바로 당일로 할 수 있었고
    5주차까지는 40후반으로 가능하다고해요

    여의사님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이제 내일 다시 검사하러가는데
    잘 회복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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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중절 진짜 좀 멘탈 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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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구렛
    26.04.15
    처음 두 줄 봤을 때 진짜 머리 새하얘졌고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검색만 계속했어요
    고민 하다가 7주차에 수술로 하고 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까지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네요.....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가 검사 받고 원장님 설명 듣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돼서
    그날 바로 수술 진행했었어요.
    검색만 계속하다가 지치기도 했고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ㅎ

    근데 수술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 엄청 되고 손끝도 식더라구요 휴
    막상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쓴데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좀.... 힘들엇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 잘 안내해줘서
    그나마 덜 불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붕 상태였는데 추가 비용 같은 건 따로 없어서
    처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왔고
    유착방지제 같은 것도 미리 설명해주고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그래도 좀 편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좀 멘붕이긴해요
    혹시 나처럼 지금 검색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같이 챙겨야 하는거 기억하세요....
    저도 아직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닌데 그래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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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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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니니
    26.04.14
    30대 미혼이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었는데

    방심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생리가 조금 늦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지고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 때도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었고…

    같이 고민해주기보다는 당황만 하고 제대로 정리된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니까 아 이건 결국 제가 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구나 싶어서

    더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병원은 이것저것 비교할 정신도 없어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들 위주로 보고

    여의사 계신 곳으로 결정해서 상담 받고 6주차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괜히 위축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이해되게 안내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같이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 15만원, 수액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전체 비용은 미리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정리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까지 예상 밖으로 튀면 멘탈이 더 무너질 것 같았는데

    이부분은 넘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날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고

    수술한 당일에는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음날부터 조금씩 힘들었는데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약 잘 챙겨먹으면서 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은 거의 집에서 쉬면서 지냈고 잠도 많이 잤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생리도 다시 시작했고 몸은 거의 회복된 상태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구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현실을 가볍게 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관계에 있어서도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결국 정리하게 됐고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저처럼 갑작스럽게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혼자 너무 오래 끙끙 앓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서 정보 많이 보고 도움 받았던 만큼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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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개월차 결국 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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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두스
    1일전
    낳을까도 고민해봤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낳아도 아이도 저도 별로 좋지 않을거같아서 결국 중절받고 왔어요
    전 임신 사실을 5개월차에 알게 됐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주차를 넘어가서 6개월차에 수술받았어요

    저는 수액이랑 중절 패키지 같이 있는걸로 선택했고,
    여자 원장님께 설명듣고 바로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수술 일정을 결정한 시간보다
    그동안 고민하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나서는 머리가 좀 멍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배쪽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있었는데
    생리통이랑 엇비슷하게? 좀 더 심한? 느낌으로 아리더라구요

    출혈은 그날 좀 나왔고 양은 생리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덩어리처럼 나오는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중절하게 되면 다 겪는 반응이라
    상담할 때 다 미리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해요

    몸 컨디션은 확실히 수술하고 나니까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들던,,
    조금만 움직여도 급 피로해지고 어지러운거같고
    그래서 몸컨디션이 좀 걱정되서 수술받고 수액 좀 괜찮은걸로 맞았어요...

    2주정도되니까 일상처럼 돌아왔고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병원 한번 더 내원했었어요
    다시 내원해서 초음파검진보고 다시보고 원장님께서 결과 확답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중절 고려하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비용도 그렇지만 주수가 적을수록 몸에 무리도 덜가는거같구요
    넋두리처럼 그냥 이래저래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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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검사 후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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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여신
    26.04.14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힘들게 결정했던 일이라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요
    수술 전날에는 금식하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요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수술 준비를 해서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니 수액 주사를 오래 맞아서 수술까지 대기를 오래하는거지
    라미나리아를 사용한건 아니라서 큰 통증은 없어요

    수면마취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내시경 검사 때문에 한거지
    이런 큰 수술 때문에 해본건 아니라서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이 어깨 잡아주시면서 안정 시켜주셨어요
    깨어났을 때는 어질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이었어요
    후기에 수술 끝나고 추웠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 춥지는 않은데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 때문에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회복실에 제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셔서
    조바심 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집에 와서도 계속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생리할 때처럼 나오다가 3일 정도 지나니까 점점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2주차인데 출혈은 멈췄어요
    일상생활은 4일 정도 지나니까 움직이는 게 좀 편해졌고
    그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경과 확인하러 갔을 때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는데 자궁 내벽에 잔여물이 남아있지는 않았대요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았고 지금은 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말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수술 이후에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은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직 몸을 무리해서 쓰는 건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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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당일중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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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미워해
    1일전
    저는 7주에 흡입소파술로 중절했었어요
    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한켠 가벼워지고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3일정도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인터넷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의존할때가없어서 챗지피티랑도 대화해보고..
    저처럼 7주차 중절 앞두고 걱정이 큰 분들께 조금이나마
    궁금한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봐요

    저는 당일 중절로 받았고 여자원장님께 했었어요
    무서워서 mtx로 하고 싶었는데.. 주수가 커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들 힘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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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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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1일전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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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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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로해야될까요
    8시간전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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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11주 수술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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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키
    25.11.07
    남친이랑 계획하지 않았던 임신을 해서 수술을 했는데 병원을 엄청 많이 알아봤었고든요. 근데 그냥 꽂히는데 가서 수술했습니다. 집은 일산이지만 성남가서 수술 받았ㅇ어요.. 거기가 예약전화도 엄청 친절하게 받았는데 알고보니까 병원이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지만 피부과도 같이 하는 병원이였어요ㅠ 산부인과 전문병원일거라 생각했는데ㅠ 그래도 원장님이랑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조금은 마음을 놨는데

    그러고 나서 초음파 보러 들어갔는데 그냥 보자마자 바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이가 잘 자라고있어서..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이 엄청났어요……일단 스케줄이랑 가격이랑 수술방법 이런거 듣고 환복하고 수액맞으면서 걸어서 수술실로 들어갔고 마취제 넣는다고 하니까 그냥 눈뜨니까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ㅠㅎ 그리고 저는 마취된 상태라서 잘 몰랐는데 남친도 같이 병원에 가줬거든요. 남친 말 들어보니까 수술 끝나고 나서 휠체어에 태우지도 않고 그냥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직원인지 한 분이랑 제 양쪽에서 저를 붙들고 끌고와서 침대로 와서 눕혔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오늘 수술한사람을 끌고오는게 맞는건가.. 싶었어요 ㅎ 조금 이상하다 싶었지먼,,,

    뭐 그 이후로 4일정도 지났는데 피가 하나도 안나고 아프지도 않아요. 그냥 평소보다 조금 움직이면 생리통처럼 뻐근한정도?(생리통 진짜 조금있어요) 그거말고는 불편한건 없었어요.
    근데 맨날 그냥 촘파 사진이 눈에 아른거려요.. 의사선생님도 죄책감 갖지말라고, 여기 선배님들도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죄책감을 가지게 되네요..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시간이 약이겠죠..?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다 답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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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후 연차 휴식중 2일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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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군화꽅
    25.11.07
    연차2일내고 오늘 수술 2일차네요
    전 6주차였고 여기서 수술하고나서 바로 다음날 출근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하고나니 아프진 않아서 굳이 연차는 안써도 됐을거 같긴해요
    전 혹시나 몸에 영향있을까봐 그냥 연차 썼고 통증은 복부통증 어제까지 좀 있었고
    오늘은 괜찮아요 ㅜ

    소문날까봐 1인실회복실이고 비밀유지 철저하게 하는병원 찾았었고
    가격도 50초반대라 다른데 비교하다가 그냥 바로 갔어요
    전 검사상담1 수술1 수술담날1 일주일쯤에1 이렇게 오라고 해서 총4번 갔어요
    가서 보니 다른 환자들이랑도 많이 안마주치게 배려하는 느낌인거 같아서
    저처럼 예민하시면 여기가시는거 괜찮을거 같기도해요
    아! 여의사쌤 엄청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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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 수술 6주차 후기.. 주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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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쿵
    25.11.07
    6주차에 중절 수술 잘 받고 회복도 잘 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MTX 주사 아니고 수술로 받았는데요..!
    병원을 잘 선택한 탓일까요 생각보다 회복도 빠르고 경과도 좋아요
    전화로 예약해서 상담 받고 수술까지 받았는데
    마취하기 전까지는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너무 안좋았거든요..?
    그런 마음을 아는지 병원에서 빠르게 진행해주셔서 심적으로 덜 힘들었어요..
    만약 대기가 너무 길었더라면 그 시간이 너무 고통이었을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무사히 수술 잘 받았고
    병원에서 회복하고 퇴원할 수 있었는데요..
    주의사항도 잘 알려주시고 회복하라고 죽도 챙겨주시던 모습에 너무 감사했네요..
    물론 힘들어서 잘 먹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었어요
    수술 받고 1주차에 병원 다시 가서 초음파로 체크하고 소독까지 받고 끝났구요
    지금은 딱 2주차인데 아프다거나하는 통증은 전 별로 없어요..
    컨디션도 많이 돌아왔구요..
    주사는 간단하지만 몇 번 받으러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다고 하던데
    수술로 빠르게 임신 종결할 수 있어서 마음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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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9주차 보호자 없이 당일중절

    후기톡
    homeswee
    25.11.07
    저번 글에 추가 질문받아서 좀 더 작성해봐요
    +전 보호자 없이 당일로 수술했고요 부모님께 들키지 않기 위해 병원 잘 골랐어요.

    당연히 병원 도착하기 전까진 불안했죠
    혹시 어지럽거나, 끝나고 혼자 못 걸을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근데 접수할 때부터 직원분이 조용하게 안내해주셔서 생각보다 마음이 안정됐습니다.
    검사부터 수면 들어가기 전까지 진행이 빠르고 체계적이었어요.
    중간중간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불안하지 않게 말 걸어주셔서 덜 떨렸습니다.
    특히 마취 후 깨어났을 때 간호사분이 바로 옆에 계셔서 상태 확인해주셨는데,
    그게 제일 안심됐어요.
    혼자였지만 챙겨주는 느낌이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회복실도 조용하고 깨끗해서 잠깐 누워 있다가 몸이 괜찮아진 뒤에 천천히 나왔습니다.
    혹시 몰라서 혼자 왔다고 했더니, 나가기 전까지도 몇 번이나 괜찮은지 물어봐주셨네요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혼자여도 괜찮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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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장문]5주차 중절후기(비용/보호자/마취 등)

    후기톡
    제발요우
    25.11.07
    지난달까지만 해도 이런 상황이 될 줄 모르고 평소처럼 지냈는데
    갑자기 생리예정일이 지나서 테스트기를 해봤더니…두 줄이더라구요.
    그날부터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났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랑도 얘기해봤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를 키울 상황은 아니라서
    결국은 수술을 결정하게 됐었구요 남자친구랑은 이 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막막해서 검색부터 시작했는데
    지식인이나 블로그는 광고가 대부분이라 뭐가 진짜 후기인지 감이 안 잡히고
    병원마다 말이 다 달라서 더 혼란스럽던 와중에 토닥톡을 알게 됐었네요.
    토닥톡도 여기저기 너무 많이 보여서 반신반의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한테 이게 저 살렸네요...

    저번달에 병원어디로 가면 좋을지 질문 올렸었는데
    진짜 많은 분들이 자기 일처럼 챙겨주시고 알려주시고 해서
    결국은 너무 좋은 병원 잘 알아보고
    엄청 저렴한 가격에 덤탱이 안쓰고 잘 수술 받고 왔습니다...
    보니까 병원들이 중절수술이라고 겁주면서
    과잉진료하고 추가적인 것들 엄청 끼워팔기하더라구요 하...
    그래서 생각하고 간 것 보다 돈 더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여기서 도움 주신 분들이 추천해주신 곳들은
    진짜 그런 거 없이 시설도 깔끔하고 넘 괜찮았구요
    혼자 알아보고 무턱대고 동네 작은 병원으로 갔다가는 후회 했을 것 같네요...

    횡설수설 말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5주차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50안되는 비용으로 받았어요.
    MTX 주사랑 수술 중에 고민하다가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MTX는 여러 번 맞아야 하고 실패 확률도 있다고 해서
    그냥 한 번에 끝내는 걸로 결정습니다...
    상담 받을때도 내가 예민할만한 것들은 최대한 안물어봐주시고
    꼭 필요한 질문들만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특히 보호자 관련 내용은 아예 말도 안꺼내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이거 물어보면 진짜 눈물만 계속 나올 것 같아서
    물어봐도 대충 답하고 회피할 생각으로 갔는데....

    여튼 수술은 수면으로 했고 수술하고 나서가 통증이 좀 있었습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데 약간 울렁거리고 자궁쪽이 불편한 느낌 살짝...
    통증 심한 사람들은 진통제 추가로 쓴다는데 저는 그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었어네요...

    저는 이제 거의 회복됐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그냥 빨리 하길 잘한 것 같고... 이제 당분간 남자 안만나고 싶고
    문득 문득 현타가 미친듯이 와요...
    이 어플도 조만간 지워야지 싶은데 그냥 도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했다
    전하고 싶어서 글 써봤어요
    다음 검진 받고 어플 지울건데 궁금하신 점 있음 댓글 주세요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답변 남기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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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mtx 종결 1달 차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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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랭지
    25.11.07
    임신 5주차 mtx 주사 종결 후 1달차 경험담이에요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임신 확인하고 당일 가능한 병원 찾아서 빠르게 다녀왔고 가격이 그때 당시에 5주 55만원으로 제일 괜찮아서 갔던 점도 있었네요
    운이 좋게 1차 주사로 금방 끝났고 내원하거나 여쭤볼때마다 여의사님이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기다리면서 불안한게 없었는데 이점이 가장 좋았어요

    주사 후 며칠 동안 두통 있었지만 다른 통증이나 출혈이 없어서 조금 마음 졸였던 기억이 있네요
    최종 종결 판정 받을 때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동시에 약간의 알 수 없는 감정들이 올라와서 울컥했어요 ㅠ

    임신 후 어쩌나하고 마음 졸이는 분들이 많은데 꼭 빠른 판단하시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잘 찾아보면 당일 수술 가능한 곳 있으니 금식 꼭 하시고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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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많이 아프진 않았던 15주 수술

    후기톡
    벚꽃들이
    25.11.07
    라미나리아 사용x
    수면마취o

    수술 전에 자궁 부드럽게 하는 주사, 지혈 영양제까지 해서 회복실에서 맞거든요
    저는 맞을 때 팔이 아파서 좀 천천히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래서 2시간 조금 안되게 맞았던것 같아요

    주사 들어가는 부위가 아프고 자궁수축제 때문에 배가 땡기는 통증 말곤 다른 불편함은 없었어요

    수술 끝나고도 진통수액이랑 영양제를 또 맞아요 이것 때문에 통증이 심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집에 가니까 아랫배가 뻐근하고 머리도 아프고 하더라고요 당일 컨디션은 진짜 기운이 쫙 빠져요 (마취랑 수액 맞는 것 때문에 금식 시간이 길어져서 더더욱...)

    전 다행히 수술 받으면서 크게 아픈 곳은 없었지만 진짜 체력이 많이 떨어지니까 며칠은 꼭 집에서 푹 쉬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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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흡일술 받고 몸 회복중이에요

    후기톡
    수리슈리
    25.11.07
    병원 가서 주수 확인해보니 5주 초라 확인한 날 바로 수술 받았어요ㅠㅠ
    약물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간도 얼마 안 걸려서 흡입술 받았어요...
    마취과도 상주해서 마취 걱정도 없었구요
    저는 5주 기준 유착방지제 같은 부가적인 거 포함해서 50만원 대 나왔어요ㅠㅠ
    상담 내내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원장님 붙잡고 펑펑 울었네요....
    지금은 얼추 몸은 다 회복 됐지만 위로받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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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창원] 4주 MTX 주사 후기/종결

    후기톡
    탈퇴회원
    25.11.06
    안녕하세요.
    토닥톡에서 도움을 받아 원치 않던 임신을 종결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임신 사실을 알고나서 고민을 일주일 정도 하다가 원장님께 연락해서 임테기로 연한 두줄을 본 지 일주일 되는 날에 내원했어요.

    아직 아기집은 보이지 않아서 MTX주사라는 선택지를 말씀주셨고, 저는 그걸로 선택했어요. (혹시 주사로 종결되지 않을 시에는 차액만 지불하면 수술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부담이 덜 했어요.)
    주사를 맞은 당일과 다음 날은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육아중인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다행히 사흘째부터는 컨디션이 돌아왔어요!

    주사를 맞으면 10-12일 즈음에 출혈이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셨고 달리기와 관계를 자주하면 출혈이 시작되는 데에 도움이 될 거라 하셨어요. 그리고 열흘이 지나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으면 내원해서 초음파를 보고 약을 받아 가라고 하셨어요.

    저는 열흘 째 되는 날 낮까지도 출혈이 없어서 내원해서 약을 받아왔어요. 약을 당일 저녁과 다음 날 아침에 먹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당일 저녁 약을 먹기 직전에 출혈이 시작되어 원장님께 여쭤보니 출혈양이 생리와 비슷하면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안먹었어요!

    출혈이 끝나고 열흘 정도 후에 내원하라고 하셔서 저는 생리가 끝나고 2주 후인 오늘 내원해서 초음파를 보고 임신 종결 확인을 하고 왔습니다.

    9/30 임테기 연한 두줄 확인
    10/7 MTX 주사
    10/16 생리 시작
    10/24 생리 끝->평소보다 기간이 길었어요!

    병원 정보는 토닥톡에 나와있는 창원의 병원이고요!
    원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시고 오늘 임테기 1줄이 된 걸 보고는 하이파이브까지 해주셨..어요 ㅋㅋㅋ

    다들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라고 궁금한거 있으신분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겪은 부분이나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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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14주 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
    덜덜딥
    25.11.06
    금액은 크지만 ㅠㅠ 더 커지면 더 큰 금액이라 좀 무리해서 다녀왔어요
    전화돌려서 잠실에서 가까운곳에서 했고
    보호자 없이 동생이랑 갔다왔어요

    수면 마취 드가니까 아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회복 힌시간ㄴ 하고 집에왔어요

    10시 내원해서 약넣고 3시에 수술했어요
    왜 걔는 싸질러놓고 책임도 안지는지 너무 화가나지만
    저리도 잘실아아겠죠ㅠ

    정말 임신이라는 소리듣고 엄청 멘붕이였는데…ㅠ
    모두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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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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