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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5주차 중절 후기 .. ㅎㅎ (자세하게)
일단 난 약물 중절 둘 다 가능한 곳 갔었고 처음에 알아봤던 병원이 수술만 하는 곳이었는데 거긴 지금은..? 아마 수술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금요일에 오거나 다음 주..? 쯤에 오라더라구 난 더 기다리기도 싫고 mtx 주사 맞고 싶었어서 친구한테도 나 자신을 내려놓고 같이 찾아봐달라햇고 친구가 찾은 병원에선 약물 수술 둘 다 가능하다길래 일단 예약만 걸어놓은 첫번째 병원 예약 취소하고 두번째 병원 첨엔 약물로..! 예약 잡고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오 .. ㅠㅎㅎ
일단 가서 피검사 하고 난 혹시 몰라서 10시간..? ㅎㅎ 정도 금식까지 하고 갔는데 하고 가길 잘한 거 같기도 해.. ^^,, 수치는 역시 임신이 맞았고 초음파 후 의사 선생님하고 상담하는데 엄청엄청 친절하셨고 나보고 차라리 가격 보고 결정하라길래 실장님? 하고 상담하고 (약물은 거의 70+5이고 수술은 주수마다 올라가는데 나는 일단 50만원대+a) 생각보다 많이 비쌌어 ..; 근데 5분안에 골라야 한다길래 결국 빨리 끝내고 싶고 약물은 생각보다 2차3차까지 가는 사람이 많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대 그래서 차수 늘어날수록 5만원씩 추가라길래 어떻게든 장단점 극명하고 내가 1차로 종결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수술한다고 말씀드리고 안내 받았어
물론 당일 수술 가능해서 내가 하고 온 거구 마취주사를 해주셨는데 수술 과정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어 차라리 mtx 할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진짜 너무 아파서 나 수술하는 동안 2-3초에 한번씩 너무 아파요… 했을 정도.. 체감상 치과 신경치료랑 비슷한 느낌 ..,, 후기를 내가 많이 읽어봤는데 거의 수술하고 마취 풀렸을 때 아프다했는데 나는 수술 시작~ 회복실 가서 진통제 맞을 때까지 존나 뒤지게 아팠어 시간은 10시 40분 ~ 12시 20? 30? 분 정도까지 있었고 밥은 도저히 안 넘어갈 거 같아서 밀크쉐이크 사마셨어.. ㅠㅠㅎㅎ
아 그리고 이건 절대절대 꼭 나처럼 되지 말아!! 해서 남기는 건데 거기서 수술할 때부터 입는 생리대? 그런 거 주는데 절대 집 갈 때 벗지 말고 앵간하면 입고 집가서 바꿔입덩가 아님 본래 입고 온 속옷에 생리대를 붙이고 가 간호사ㅜ선생님들 중에서 아무도 말씀 안 해주셔서 피 멈췄다고 질안에 거즈? 같은 거 빼주셔서 원래 입고 온 속옷 입고 남자 친구랑 같이 있는데 뭔가 주르륵.. 해서 보니까 피가 엄청 많이 나왔어 ..ㅎㅎ + 설사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두돼 자궁 관련해서 다담주 수요일에 오라해서 그때만 다녀오면 끝일 거 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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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금은 괜찮아져서 쓰는 중절 이야기(7주차)
저는 임신 7주차에 중절 성공했어요...
저같은 케이스는 수술 받으면서
중절패키지랑 유착방지제, 수액까지 같이 받았고
저처럼 후기 찾아보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전 일단 임신된걸 확인하고 바로 중절을 하겠다고 결심한 건 아녔어요..
며칠 동안 계속 고민했고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나 싶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마음만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 상황에서는 미루는 것보다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병원 가는 날까지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생각했던 것처럼 정신없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조용하게 안내해주셨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원장님도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시고
굳이 필요없는 말은 하지 않으셔서 좋았네요...
7주차라 흡입술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듣고
유착방지제가 필요한 이유도 들었어요
회복하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운 느낌은 없었네요...
수술은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거의 기억이 없어요
긴장했던 건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였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서 쉬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배가 묵직하고 몸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액까지 맞고 조금 쉬니까 한결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무리하지 않고 쉬었고 첫날은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조심하면서 지냈어요
수술 첫날은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을 신경 쓸 여력은 없더라구요...
복통도 초반에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몸이 나아가니까 이제 마음이 저려오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몸보다 마음이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경과 보러갈 때도 다독여주시고... 회복하는 동안에도 케어를 워낙 잘 해주셔서
혼자 끙끙 앓고 걱정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서히 나아졌구요...
초반에는 아무에게도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아지면서 정말 친한 친구한테 털어 놓으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수술도 너무 잘됐고 부작용도 딱히 없어요.. 오히려 마음의 짐도 덜어 놓았구요...
이런 후기를 찾아보는 분들은 아마 저처럼 많이 불안한 상태일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주수나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과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혼자 앓고 더 키우는 것 보다는 저와 같은 선택을 하시는 것을 전 존중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 또한 말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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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주에 중절수술을 결정
이 주수에 중절수술을 결정하는건 많지 않을텐데.. 그게 제가 되었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 하다가 20주까지 와버렸어요
솔직히 현실 도피를 한거죠 남자친구가 주도적으로 결정해주길 바랐는데
얘도 회피하더라고.. 도망가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마지막엔 수술비는 본인이 다 책임지겠다고 하더라고요
주수가 높다보니 유착방지제나 영양제는 수술비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받았는데 그것도 다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많이, 비싼걸로 선택했어요
앞으로 얘랑 사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고
내 몸을 위해선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비용이 많이 나오니 표정이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자존심인지 책임감인지
별 말은 안하더라고요
수술 당일엔 일을 핑계로 오지 않았고 그렇게 저 혼자 수술실 회복실에서 있다가 퇴원했어요
깨어나니 어지럽고 아래쪽도 너무 뻐근하고 여름인데 왜 이렇게 추운지
회복실에 에어컨 꺼달라고 했는데
수술 받고 춥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꺼놨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도 안틀었는데 오한이 느껴지는게 혹시 잘못된건가 걱정스러웠는데
영양제 맞고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혈압도 정상이라고 하고 출혈도 이정도면 문제 없다고 해서 수술 끝나고 2시간 정도 더 있다가 병원에서 나왔어요
남친은 전화 통화로 수술 동의해줬거든요
성인이면 혼자와도 수술 가능하대요
혹시 상황이 어려우신 분들은 혼자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오히려 혼자가 편한 경우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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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임신중절 후 재임신가능성 있나요?
거의 13주차에 수술 진행했습니다. 8일에 중절수술 후 15일에 고여있는 피 제거하고 다음생리예정일 7월8일이라 들었습니다. 20일에 관계했는데 노콘으로 했고 질외사정했지만 쿠퍼액이 많이 나오는 상태에서 했습니다 26일에 피가보이고 28일에 임테기해봤을때 희미한 두줄 나왔는데 임신가능성은 없는거죠? 아직 임신 호르몬이 남아있어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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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주 이상은 경험 많은 선생님이 필요하네요
임신 사실은 일찍 알았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어요
아이를 지우는데.. 죄책감이 들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흘렀고
병원을 알아볼 때는 이미 15주가 가까워지고 있었어요
후기를 찾아보려고 해도 15주는 많이 없고
찾다가 토닥을 알게 되서 가입해 비슷한 주수의 후기를 열심히 찾아 봤어요
주수가 있어서 선생님의 수술 경력을 우선 순위로 보게 됐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도 가장 먼저 여쭤본 게 이 정도 주수 수술을 많이 해보셨나요?였어요
실례가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저를 위해선 그런걸 따질 겨를이 없더라고요
선생님은 20주 수술도 많이 해보셨다고 하시고
어려운 케이스의 중절수술 경험도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셨어요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라 오래 고민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위급 상황이 있을 때 큰 병원 응급실로 이송할 준비도 되어 있다고 하시고
여러모로 신뢰가 가서 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수술 당일에도 제 상태를 계속 체크하면서 무서워하지 않게 안심 시켜주셔서
진짜 엄마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선생님이다 보니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판단이나 대처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든든했어요
수술 후 회복도 걱정했던거랑 달리 빠르더라고요
주수가 늦어서 걱정 했는데 영양제 추가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물론 15주라는 시기 자체가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의료진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처럼 주수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분이라면 시설만 보기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도 꼭 함께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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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신중절수술
오늘 병원갔는데 20주 되었다는데 미칠거같습니다ㅠ
부산아니라 다른지방이라도
혹시 중절 가능한병원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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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상을 찾은것 같아요
수술 후 2주가 지났어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맛있는걸 먹는 것도 웃는 것도
죄책감을 많이 느껴왔어요
근데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웃을 때가 있더라고요
밥 먹고, 산책하고, 친구와 연락하는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이젠 마음도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는 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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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전 28살입니다
썸타는 사이에 피임 아주 잘 했고 문제가 없었어요
12주 4일차였나 처음 알게되고 수술한거같아요
후기를 쓰는게 앞으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제몸은 정말 축복받은 몸이에요
생리통 살면서 겪어본 적이 없고 단 한번도 생리가 밀린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알게된건 단순 불안함 이었어요
생리가 두달이나 밀렸지만 첫달은 전혀 의심을 안한게, 직업적으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이라 생각했어요
두달차때 또한 스트레스를 달고살아서 아 그럴수있겠구나 싶었죠
좋은 기회로 휴가를 한달이나 받고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살면서 처음으로 임테기를 했는데 웬걸 3초만에 선명한 두줄이 떠버린거에요
당연히 멘탈 나가죠 그날 바로 집에서 멀리떨어진 강남 병원으로 수소문해서 찾아갔습니다
보시자마자 12주 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멘탈 한번 더나가고
하지만 지워야한다는 생각뿐이라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어요
확실한 남자친구도 아니고 진작에 끝난 썸남과의 사이에서 생긴아이라 얘기를 해야하나 어쩌야하지 고민을 백만번은 했던거같아요
네 결국 얘기하지말자 로 판단했고 절친 두명에게만 알렸어요
병원에선 보호자 동반 필수 아닌대신에 긴급연락할 사람은 필요하다고 해서 친구 연락처 적었었구요
집에가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아이한테 미안한마음 때문인거같아요
병원을 금요일에 갔고 수술은 그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진행했습니다
기록이 남으면 안돼서 질염으로 처리하고 현금으로 냈어요
비용은 아마 149 정도 들었던거같은데 이리저리 발품이고 나발이고 빨리 수술하고 회복하고싶었어요
오전 10시에 자궁확대하는 약을 먼저 넣었습니다
많이 아플거라 하셨구 원하면 진통제 놔준다구 했는데
모르겠어요 그녕 30분-한시간을 내내 너무아프고 힘들었어요 토도 계속하고
근데 이 잠깐이라도 얘한테 주사같은걸 경험시켜주기가 싫었던거있죠 혼자 꾹참았어요
결국엔 기절을 했는지 오후 세시쯤 간호사분이 깨워서 수술을 진행했고,
마취 5초만에 눈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팔다리 다 묶었습니다
수술끝나고 저혈압이 너무심해서 더 누워있어야했지만 전 빨리 병원에서 나가고싶었어요
두서가 길었죠
수술하고나서 회복후기 짧게 넘어가겠습니다
출혈이 심하진 않았으나 약 2주정도는 생리 초반? 끝무렵? 정도로 계속 있긴 했어요
몸이 아프진 않았어요 전혀
예정돼있던 여행들이 있어서 여행도 다녀올정도로 무리없었습니다
원체 술을 좋아하던 본인이라 첫 일주일만 안마시고 그 뒤로는 무리없이 마셨어요
(과음×)
수술하고 다다음날, 1주일뒤, 2주뒤 이렇게만 소독하러 병원을 갔고 지금 3주정도 지났습니다 완전히 회복됐어요
근데 확실히 체력이 많이떨어지더라구요
그리구 친구들이 정말 괜찮냐 하는데 전 정말 괜찮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바로 여행가면서 위로를 받아서 금방 멘탈 회복한거지 결코 제 마음이 괜찮은게 아니었더라구요
스스로를 외면했나봐요 힘들어서 무너질까봐
여전히 아이 아빠는 모르고 앞으로도 알리지 않을겁니다
피임을 잘했어도 결코 저도 잘한건 없거든요
근데여러분 아무리 부끄럽고 무섭고 얘기하기 싫어도 중절수술을 해야하는데 옆에 누가 없다면 어떻게서든 한명은 함께 동행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3주가 지난 지금 제 마음과 몸상태는? 아주 회복했습니다
오히려 전 비혼에 가까웠는데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아 내몸은 아이를 낳아야하는구나 누구는 낳고싶어도 못가지는데 난 이렇게 쉽게 생기는 몸이구나
네 저는 다산이 꿈입니다
이번에 바뀌었어요 :)
여튼간에 말이 길어졌죠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질문 언제든 환영이에요!
한마디만 더 덭붙이자면 입덧도 없었고 그냥 단순 체력저하에 소화만 조금 안되는? 정도였을정도로 건강한 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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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물이랑 수술
피검사는 아직 수치가 애매하다고 해서 다음 주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임테기는 3개나 썼는데 다 임신이라고 떠서 임신은 맞는 것 같단말이죠..?
임신이면 지금 4주차인데 다른 병원이라도 가서 빨리 약물이든 수술이든 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그리고 약물이랑 수술 중에 뭐가 더 몸에 부담이 가나요.. 계속 검색해봤는데 제대로 말해주는 글이 없어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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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쌍둥이 7주차 선유 가능한 병원
쌍둥이 7주차입니다 곧 8주 앞두고 있어요
선유 가능한 병원 정보 알고 싶습니다...
대전/충북/충남지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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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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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술 가능 병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계획없는 임신으로 현재 경제 사정이 좋지않아 낳기 어려울 것 같은데 수술 가능 병원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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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술 가능 병원 추천드립니다.
광주 어디든 상관없어요. 아직 2주도 안되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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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호자 없이 가능하고 저렴한곳 알수 있을까요?
방금 임테기 확인해 봣는데 두줄떴고 몇주인지는 모릅니다... 생리 안한지는 거의 두달 되어가긴하는데 대전에서 보호자없이 수술 가능하고 조금 저렴한곳 있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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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중절수술 후 생리
다들 수술 후 생리 언제 시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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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대전 전역 상관없습니다
가격도 같이 알려주세요 6주입니다
저렴한 곳 알고 싶어요
너무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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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6주차 중절 수술 후 2주 되었는데 피
10.9일에 6주차 상태에서 수술 했고, 2주 지났습니다.
피는 3-4일 전에 멎었고 통증도 거의 사라졌었습니다.
수술 후 일주일에 한 번씩 총 두번 병원에 방문하여 소독 치료 및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어제 진찰 받고 왔는데, 회복력이 좀 빠른 편인지 초음파 상태 좋고, 오른쪽 왼쪽 다 상태 좋다고.. 생리가 끝난 직후의 자궁 상태랑 비슷하다고 이미 새로운 내막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배란기는 아니지만, 11 월 중순에 생리가 아마 터질 거라고 그때 생리 끝난 후에 방문하고, 혹여 터지지 않는다면 12월까지 두고보다가 그래도 안터진다면 그때 방문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난임이나 불임을 걱정하니 전혀 그럴일이 없어보인다고 오히려 임신 또할까봐 걱정이라고 피임 잘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부터 갑자기 오른쪽 배쪽, 옆구리쪽이 심하진 않은데 조금씩 콕콕 댕기는 느낌이 느껴지더니.. 오늘 갑자기 다시 멎었던 피가 나왔습니다. 양이 많진 않은데 팬티라이너를 차주거나 용변을 본 후 닦았을때 묻어나오는 정도로 피가 다시 나옵니다. 병원에 문의했더니 3-4일 동안 만약 계속 지속된다면 내원해달라고 하는데.. 지금 상태가 정상인건가요 ㅠㅠ? 생리라고 하기엔 어제 초음파 때 배란은 아직 시작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런일이 흔한가요..? ㅠㅠ 멎었다고 생각해서 이제 막 일상을 회복하고 살고 있었는데 다시금 조금씩 통증이 느껴지고 피가 좀 나오니 불안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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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릉 중절수술
강릉에서 중절수술 가능한곳과 비용 정보 부탁드려요. 6주차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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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쌍둥이 13주차 중절수술
13주차 쌍둥이 인데요 중서구 영도 쪽으로 수술가능한곳 있을까요? 다니던 산부인과 에서는 금액이 너무 비싸서 알아보는중 입니다 이번주에 가서 결정을 해야 하는거라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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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친 없어도 중절수술 할 수 있네요
이미 헤어졌고 사이도 안좋은 상태였거든요
혹시 동의 받아야 하면 골치 아파질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성인이면 혼자서도 가능은 하더라고요
그래도 혼자서 설명 듣고 수술 준비하는건 무서워서 친언니한테 부탁했어요 도와달라구 상담은 언니랑 같이 갔고 수술날에는 혼자 갔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 자차 운전은 힘들고요 택시타고 이동 했어요
수술 전후로 회복실에서 있는 시간이 많더라고요 전 오히려 혼자가길 잘한것 같아요 언니한테 부탁했으면 더 미안했을 것 같아요 하루 꼬박 걸려서 간호사분들이 케어 잘 해주니까 저처럼 혼자 가시는 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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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 후 피고임 있으셨던 분 있으신가요
그저께 수술 받고 어제 가서 확인하니 피고임이 보인다고 자궁수축제 일주일분 주셨는데..
이게 흔한건지 위험한건지 모르겠어서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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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기 등록 안되어 있는 병원
등록 되어있는 병원들만 알아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등록되어있는 병원들 알아보다가
몇 개 없는 것 같아서 네이버 플레이스 켜고 하나씩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등록 안되어 있는 병원들이 더 비용도 저렴하고
상담도 잘 해주셨던 것 같아요
병원들 다양하게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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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차 임신중절수술(비용, 병원찾는법 등..)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글 써봐요
저도 누군가의 후기를 보면서 큰 용기를 얻었고 정보도 얻기도 했고
사실 이런 얘기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으니까요...
저는 피임을 정말 꾸준히 했어요...
근데 경구피임약 주기를 한 번 잘못 맞춘 적이 있었는데
딱 그때 생긴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생리가 늦어져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연하게 두 줄...하...설마하는 마음에 다음날 아침 다시 해보니
이번엔 더 진하게 두 줄이더라구요...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당황했어요 진짜...머릿속이 하얘지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계속 그 생각만 들었어요.
바로 저혼자 병원 몇 군데 찾아봤는데 여건상 당일 수술은 어려웠고
일단은 상담만 받고 왔었네요.
여러 병원 돌아보면서 느낀 건 병원마다 분위기가 진짜 다르다는 점...
어디는 너무 기계적으로 응대해서 더 불안해졌고
어디는 그냥 돈 얘기부터 꺼내는 데도 있었어요ㅋ
적당히 시설 괜찮고 비용도 괜찮은 곳 골랐습니다
결국 6주차에 수술하게 됐어요 MTX 주사로도 가능하다고는 했는데
실패 확률이 있다고 했어요... 만약 실패하면 수술로 전환해야 하고
그러면 다시 병원 가야 하고…
솔직히 그 과정을 한 번 더 겪는 게 너무 싫었네요 저는...피말릴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수술로 결정했구요
제가 알아봤던 병원은 약물주사랑 수술 비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MTX 주사 45만원, 중절수술은 6주차 기준 48만원
수술비에는 마취랑 회복실이랑 유착방지제, 영양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로 돈 나가는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중절수술 비용이 이렇게까지 저렴할 줄 몰랐어요.
강남권은 가격 경쟁이 심해서 그런가 병원마다 전반적으로 비용이 많이 높진 않더라고요.
너무 싼 곳은 시설이 좀 오래돼 보이거나 위생이나 상담 응대가 불안해서 패스했어요.
이건 진짜 개인이 직접 가보시고 판단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수술 받고 나서는 멍한 기분이었어요.
마취 깨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고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수술 받고 나니까 그동안의 심리적인 압박 같은 게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긴 했네요
지금은 그냥 이 일로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자고 생각해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또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있으니까요...
혹시 저 같은 상황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병원 잘 알아보시고 최대한 빨리 가세요
병원보다 중요한게 시기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글이 좀 횡설수설한테
바쁘신 분들을 위해 정리남겨요
❗6주차 기준 수술비 약 48만원에 받음
MTX주사는 45만원 정도 실패하면 수술로 전환
제가 다녀온 곳은 보호자 없이 수술 가능했음
병원 비교해보실 여유 없으신 분들은 댓글 주세요.
제가 다녀온 곳 정보 공유드릴게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누군가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 내시고 안전하게 받고 잘 회복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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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주 6주차 약물중절 가능한 곳 있나요?
너무 급해요 ㅠ
다들 이런 마음이죠?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는데 절망스러워요 ㅠㅠ
수술이 조금 무서워서 빨리 약물중절하고싶은데
지방이라 정보가 너무 안나오네요 ㅠㅠ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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