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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5주차 중절 후기 .. ㅎㅎ (자세하게)

    후기톡
    hys1qa
    26.07.01
    일단 난 약물 중절 둘 다 가능한 곳 갔었고 처음에 알아봤던 병원이 수술만 하는 곳이었는데 거긴 지금은..? 아마 수술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금요일에 오거나 다음 주..? 쯤에 오라더라구 난 더 기다리기도 싫고 mtx 주사 맞고 싶었어서 친구한테도 나 자신을 내려놓고 같이 찾아봐달라햇고 친구가 찾은 병원에선 약물 수술 둘 다 가능하다길래 일단 예약만 걸어놓은 첫번째 병원 예약 취소하고 두번째 병원 첨엔 약물로..! 예약 잡고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오 .. ㅠㅎㅎ

    일단 가서 피검사 하고 난 혹시 몰라서 10시간..? ㅎㅎ 정도 금식까지 하고 갔는데 하고 가길 잘한 거 같기도 해.. ^^,, 수치는 역시 임신이 맞았고 초음파 후 의사 선생님하고 상담하는데 엄청엄청 친절하셨고 나보고 차라리 가격 보고 결정하라길래 실장님? 하고 상담하고 (약물은 거의 70+5이고 수술은 주수마다 올라가는데 나는 일단 50만원대+a) 생각보다 많이 비쌌어 ..; 근데 5분안에 골라야 한다길래 결국 빨리 끝내고 싶고 약물은 생각보다 2차3차까지 가는 사람이 많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대 그래서 차수 늘어날수록 5만원씩 추가라길래 어떻게든 장단점 극명하고 내가 1차로 종결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수술한다고 말씀드리고 안내 받았어

    물론 당일 수술 가능해서 내가 하고 온 거구 마취주사를 해주셨는데 수술 과정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어 차라리 mtx 할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진짜 너무 아파서 나 수술하는 동안 2-3초에 한번씩 너무 아파요… 했을 정도.. 체감상 치과 신경치료랑 비슷한 느낌 ..,, 후기를 내가 많이 읽어봤는데 거의 수술하고 마취 풀렸을 때 아프다했는데 나는 수술 시작~ 회복실 가서 진통제 맞을 때까지 존나 뒤지게 아팠어 시간은 10시 40분 ~ 12시 20? 30? 분 정도까지 있었고 밥은 도저히 안 넘어갈 거 같아서 밀크쉐이크 사마셨어.. ㅠㅠㅎㅎ

    아 그리고 이건 절대절대 꼭 나처럼 되지 말아!! 해서 남기는 건데 거기서 수술할 때부터 입는 생리대? 그런 거 주는데 절대 집 갈 때 벗지 말고 앵간하면 입고 집가서 바꿔입덩가 아님 본래 입고 온 속옷에 생리대를 붙이고 가 간호사ㅜ선생님들 중에서 아무도 말씀 안 해주셔서 피 멈췄다고 질안에 거즈? 같은 거 빼주셔서 원래 입고 온 속옷 입고 남자 친구랑 같이 있는데 뭔가 주르륵.. 해서 보니까 피가 엄청 많이 나왔어 ..ㅎㅎ + 설사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두돼 자궁 관련해서 다담주 수요일에 오라해서 그때만 다녀오면 끝일 거 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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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지금은 괜찮아져서 쓰는 중절 이야기(7주차)

    후기톡
    구름다이어리
    1일전
    저는 임신 7주차에 중절 성공했어요...

    저같은 케이스는 수술 받으면서
    중절패키지랑 유착방지제, 수액까지 같이 받았고
    저처럼 후기 찾아보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전 일단 임신된걸 확인하고 바로 중절을 하겠다고 결심한 건 아녔어요..
    며칠 동안 계속 고민했고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나 싶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마음만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 상황에서는 미루는 것보다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병원 가는 날까지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생각했던 것처럼 정신없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조용하게 안내해주셨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원장님도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시고
    굳이 필요없는 말은 하지 않으셔서 좋았네요...

    7주차라 흡입술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듣고
    유착방지제가 필요한 이유도 들었어요
    회복하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운 느낌은 없었네요...

    수술은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거의 기억이 없어요
    긴장했던 건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였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서 쉬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배가 묵직하고 몸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액까지 맞고 조금 쉬니까 한결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무리하지 않고 쉬었고 첫날은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조심하면서 지냈어요
    수술 첫날은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을 신경 쓸 여력은 없더라구요...

    복통도 초반에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몸이 나아가니까 이제 마음이 저려오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몸보다 마음이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경과 보러갈 때도 다독여주시고... 회복하는 동안에도 케어를 워낙 잘 해주셔서
    혼자 끙끙 앓고 걱정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서히 나아졌구요...
    초반에는 아무에게도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아지면서 정말 친한 친구한테 털어 놓으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수술도 너무 잘됐고 부작용도 딱히 없어요.. 오히려 마음의 짐도 덜어 놓았구요...

    이런 후기를 찾아보는 분들은 아마 저처럼 많이 불안한 상태일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주수나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과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혼자 앓고 더 키우는 것 보다는 저와 같은 선택을 하시는 것을 전 존중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 또한 말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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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15주 이상은 경험 많은 선생님이 필요하네요

    후기톡
    무화과동결건조
    26.07.01
    임신 사실은 일찍 알았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어요
    아이를 지우는데.. 죄책감이 들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흘렀고
    병원을 알아볼 때는 이미 15주가 가까워지고 있었어요
    후기를 찾아보려고 해도 15주는 많이 없고
    찾다가 토닥을 알게 되서 가입해 비슷한 주수의 후기를 열심히 찾아 봤어요
    주수가 있어서 선생님의 수술 경력을 우선 순위로 보게 됐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도 가장 먼저 여쭤본 게 이 정도 주수 수술을 많이 해보셨나요?였어요
    실례가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저를 위해선 그런걸 따질 겨를이 없더라고요
    선생님은 20주 수술도 많이 해보셨다고 하시고
    어려운 케이스의 중절수술 경험도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셨어요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라 오래 고민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위급 상황이 있을 때 큰 병원 응급실로 이송할 준비도 되어 있다고 하시고
    여러모로 신뢰가 가서 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수술 당일에도 제 상태를 계속 체크하면서 무서워하지 않게 안심 시켜주셔서
    진짜 엄마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선생님이다 보니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판단이나 대처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든든했어요
    수술 후 회복도 걱정했던거랑 달리 빠르더라고요
    주수가 늦어서 걱정 했는데 영양제 추가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물론 15주라는 시기 자체가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의료진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처럼 주수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분이라면 시설만 보기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도 꼭 함께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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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dddodooo
    1일전
    안녕하세요 일단 전 28살입니다

    썸타는 사이에 피임 아주 잘 했고 문제가 없었어요

    12주 4일차였나 처음 알게되고 수술한거같아요

    후기를 쓰는게 앞으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제몸은 정말 축복받은 몸이에요
    생리통 살면서 겪어본 적이 없고 단 한번도 생리가 밀린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알게된건 단순 불안함 이었어요

    생리가 두달이나 밀렸지만 첫달은 전혀 의심을 안한게, 직업적으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이라 생각했어요

    두달차때 또한 스트레스를 달고살아서 아 그럴수있겠구나 싶었죠

    좋은 기회로 휴가를 한달이나 받고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살면서 처음으로 임테기를 했는데 웬걸 3초만에 선명한 두줄이 떠버린거에요

    당연히 멘탈 나가죠 그날 바로 집에서 멀리떨어진 강남 병원으로 수소문해서 찾아갔습니다

    보시자마자 12주 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멘탈 한번 더나가고

    하지만 지워야한다는 생각뿐이라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어요

    확실한 남자친구도 아니고 진작에 끝난 썸남과의 사이에서 생긴아이라 얘기를 해야하나 어쩌야하지 고민을 백만번은 했던거같아요

    네 결국 얘기하지말자 로 판단했고 절친 두명에게만 알렸어요

    병원에선 보호자 동반 필수 아닌대신에 긴급연락할 사람은 필요하다고 해서 친구 연락처 적었었구요

    집에가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아이한테 미안한마음 때문인거같아요

    병원을 금요일에 갔고 수술은 그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진행했습니다

    기록이 남으면 안돼서 질염으로 처리하고 현금으로 냈어요
    비용은 아마 149 정도 들었던거같은데 이리저리 발품이고 나발이고 빨리 수술하고 회복하고싶었어요

    오전 10시에 자궁확대하는 약을 먼저 넣었습니다
    많이 아플거라 하셨구 원하면 진통제 놔준다구 했는데

    모르겠어요 그녕 30분-한시간을 내내 너무아프고 힘들었어요 토도 계속하고

    근데 이 잠깐이라도 얘한테 주사같은걸 경험시켜주기가 싫었던거있죠 혼자 꾹참았어요

    결국엔 기절을 했는지 오후 세시쯤 간호사분이 깨워서 수술을 진행했고,
    마취 5초만에 눈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팔다리 다 묶었습니다

    수술끝나고 저혈압이 너무심해서 더 누워있어야했지만 전 빨리 병원에서 나가고싶었어요

    두서가 길었죠
    수술하고나서 회복후기 짧게 넘어가겠습니다

    출혈이 심하진 않았으나 약 2주정도는 생리 초반? 끝무렵? 정도로 계속 있긴 했어요
    몸이 아프진 않았어요 전혀

    예정돼있던 여행들이 있어서 여행도 다녀올정도로 무리없었습니다

    원체 술을 좋아하던 본인이라 첫 일주일만 안마시고 그 뒤로는 무리없이 마셨어요
    (과음×)

    수술하고 다다음날, 1주일뒤, 2주뒤 이렇게만 소독하러 병원을 갔고 지금 3주정도 지났습니다 완전히 회복됐어요

    근데 확실히 체력이 많이떨어지더라구요

    그리구 친구들이 정말 괜찮냐 하는데 전 정말 괜찮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바로 여행가면서 위로를 받아서 금방 멘탈 회복한거지 결코 제 마음이 괜찮은게 아니었더라구요

    스스로를 외면했나봐요 힘들어서 무너질까봐

    여전히 아이 아빠는 모르고 앞으로도 알리지 않을겁니다
    피임을 잘했어도 결코 저도 잘한건 없거든요

    근데여러분 아무리 부끄럽고 무섭고 얘기하기 싫어도 중절수술을 해야하는데 옆에 누가 없다면 어떻게서든 한명은 함께 동행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3주가 지난 지금 제 마음과 몸상태는? 아주 회복했습니다
    오히려 전 비혼에 가까웠는데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아 내몸은 아이를 낳아야하는구나 누구는 낳고싶어도 못가지는데 난 이렇게 쉽게 생기는 몸이구나

    네 저는 다산이 꿈입니다
    이번에 바뀌었어요 :)

    여튼간에 말이 길어졌죠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질문 언제든 환영이에요!

    한마디만 더 덭붙이자면 입덧도 없었고 그냥 단순 체력저하에 소화만 조금 안되는? 정도였을정도로 건강한 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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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임신중절수술

    Q&A톡
    날아라슈퍼보드롱
    26.07.01
    오늘 병원갔는데 20주 되었다는데 미칠거같습니다ㅠ
    부산아니라 다른지방이라도
    혹시 중절 가능한병원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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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1주차 당일 수술 당일 퇴원 후기....

    후기톡
    ria08
    15시간전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자 울며 고민만 하다가 ㅠㅠㅠㅠ어느덧 주수가 21주 차까지 흘러버렸더라구요... ㅠㅠ
    직장 때문에 낮에는 알아보지도 못하고.... 새벽에야 겨우 검색해 보다가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너무 늦은 시간이었지만.. 살고자 문의를 드려보았습니다 ㅠㅠ

    늦은 새벽이었는데도 불안한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겨우 숨통이 조금은 트이더라고요...

    회사가 여의도 근처라 끝나고 당일 수술 퇴원까지 가능해서 상담 받은 날 바로 방문했어요..
    막상 하려니 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ㅠㅠㅠ
    겁에 질려 덜덜 떠는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며 안심시켜 주셨고,
    퇴원 후에도 계속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보았는데,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혼자 끙끙 앓며 두려워하는 분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꼭 용기 내서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다들 기운 내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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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약물이랑 수술

    Q&A톡
    암오케
    1일전
    피검사는 아직 수치가 애매하다고 해서 다음 주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임테기는 3개나 썼는데 다 임신이라고 떠서 임신은 맞는 것 같단말이죠..?
    임신이면 지금 4주차인데 다른 병원이라도 가서 빨리 약물이든 수술이든 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그리고 약물이랑 수술 중에 뭐가 더 몸에 부담이 가나요.. 계속 검색해봤는데 제대로 말해주는 글이 없어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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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일상을 찾은것 같아요

    토닥톡
    푸딩통
    26.07.01
    수술 후 2주가 지났어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맛있는걸 먹는 것도 웃는 것도
    죄책감을 많이 느껴왔어요
    근데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웃을 때가 있더라고요
    밥 먹고, 산책하고, 친구와 연락하는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이젠 마음도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는 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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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주차 수술

    후기톡
    dladlagu
    1일전
    4주차 수술한지 3일되었네요
    비용 염증감영예방주사까지 60만원초반

    아프진않아요. 근데 약간 분비물같은게 조금씩 나오네요.
    팬티라이너정도

    혹시 수술 후 경과를 다른병원에서 보셨거나 아예 안가신분들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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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흡입술 이후에도 임테기 두줄보신 분 있으세요?

    Q&A톡
    Elsjfi
    26.07.01
    예상으론 4~5주차였고 아기집 안보임에도 당일에 흡입술 가능하대서 진행했는데
    3일정도 지난 지금 아직도 임테기에 두줄이 뜨네요...ㅠ

    이전보단 흐려졌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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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전
    심장기형과 염색체 이상으로 선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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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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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nnnn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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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까지도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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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nnnn66
    1시간전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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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susjsk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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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jjj7714
    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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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운증후군 확정으로 19주 수술받고 왔어요.

    후기톡
    떤혜
    25.09.16
    양수검사 결과 다운증후군 확정 판정을 받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병원부터 찾아보다가 토닥톡 덕분에 너무 좋은 병원
    좋은 선생님 만나 무사히 잘 수술 마치고 왔습니다..

    저처럼 너무 가슴아픈 이유로 늦은 주차에 수술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병원에 감사한 마음 담아 후기 작성합니다.

    명동의 여의사 선생님께 수술 받았구요.
    먼저 초음파로 제 상황 꼼꼼히 봐주시고 저는 다운증후군 아가라 태반도 크고 두꺼운데다가 전치태반이였어서 과다출혈 우려되는 어려운 케이스여서 정말 걱정이 많았거든요.
    이미 명동 병원 이전에 타병원 먼저 상담 받았었는데 불친절한 선생님이 어찌나 겁을 주시던지.. 과다출혈에 최악의 경우면 자궁을 들어내야 할수도 있다며서 .. 하아

    근데 명동의 제가 선택한 병원은 여의사 선생님께서 부정적인, 걱정되는 말씀 안하시고, 제 상황이 지금 이러저러하지만 충분히 수술 잘 할 수 있고 불안하고 걱정되는 제 마음을 차분히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케이스의 경력이 많으셨고 응급상황에는 바로 연계된 상급병원으로 이송도 가능하다고 시스템이 모두 갖추어져 있고, 과다출혈 대비 지혈제를 사용하며 수술 할거니 너무 염려 말라고 다독여주시며 빠른 일정으로 수술 일정도 잡아주셨습니다.

    기본 수술 비용도 이전에 상담받았던 타병원보다 훨씬 합리적이였고.. 그 외에 회복에 도움되는 영양제, 자궁 유착방지 주사는 추가비용 들어가는데 절대 강요하시지 않으셨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저는 무조건 다음 임신 계획이 절실해서 금액신경 안쓰고 최대치로 추가했습니다.

    어제 수술을 하고 왔는데 일단 6시간 물과 음식 포함한 모든음식 섭취하지 않고 공복상태로 방문, 수술 후 출혈이 있기에 입는 생리대 지참하여 남편과 함께 방문했어요.

    일단 저는 지혈에 도움되는 영양제도 추가했어서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랑 지혈영양제 등등 준비실에 누워서 주사를 한시간 이상 맞으며 준비했구요. 이때 준비실도 1인실인데 너무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보호자도 편하게 같이 계속동행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술 준비부터 회복과정까지 남편이 함께 계속 있어줘서 너무 큰 힘이 되었거든요.
    자궁수축, 부드러워지는 주사 한시간 이상 맞는건 크게 아프거나 힘들지 않았어요. 아랫배 약간 뻐근한 정도.
    시간이 되자 수술실 들어가 수면마취하고 무사히 수술 끝나고 깨어나서 1인 회복실로 다시 들어와 진통제와 영양수액 등등 맞으며 중간중간 혈압, 지혈상황도 체크해주시고 2시간 이상 누워서 회복했어요.
    수술 직후에 아랫배가 많이 아팠지만 진통수액과 영양제 링겔 맞으니 점점 고통도 나아져서 참을만 했어요.

    남편 말로는 수술 시간은 20분정도 걸린것 같다더라구요.
    수술이 잘되었다는 말씀 들으니 안도감과 함께 아가에게 미안한 감정이 올라와 펑펑 울었어요.

    점심 12시에 수술 준비 들어가 모두 다 끝나고 나오니 오후 4시 30분? 5시쯤 된것같아요. 하루종일 공복에 수술까지 하니 저혈당에 기운없어서 나오자마자 초코우유로 당 수혈 했네요. 저처럼 주수 있는 분들은 왠만하면 보호자 꼭 동행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수술 다음날인 오늘은 피가 생리하듯이 조금씩 나오고 있고 배 통증은 약먹어서 그런가 거의 없는데 약간 속 울렁거리고 두통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병원가서 초음파 보고왔는데 출혈도 없고 수축도 좋고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해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실력도 좋으시고 무엇보다도 환자의 마음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위해주셨던 선생님 제 평생의 은인으로 마음속 깊이 남을것 같습니다. 간호사님들도 모두 정말 따뜻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절망속에서 이 병원 알게된 토닥톡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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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청주] 청주 중절수술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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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nnn
    25.09.16
    몇주차 인지까진 아직 모르겠어요 아마 2-3주차 되지않았나싶어요 .. 어제 임테기 해보고 알게 된거라 배도 안나왔고 초기에요 ..청주 아니더라도 대전이나 다른 지역도 괜찮으니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정보 부탁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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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에 ..

    Q&A톡
    리봉이
    25.09.16
    아직 확실친 않긴한데
    수술까진 안하고
    약물주사가 있다던데
    혹시 해주는 병원이나 비용같은거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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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중절수술

    Q&A톡
    수기75
    25.09.16
    고등학생 부모입니다 중절수술할수있는 산부인과좀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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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 수술 후기

    후기톡
    joke
    25.09.16
    반년 만난 남친이랑 하고 임신이 됐어요
    한번도 피임 안하고 한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ㅠㅠㅠ
    콘돔을 처음부터 안 끼고 관계 중간에 낀 적은 있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ㅠㅠㅠ
    아직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돼서...
    저도 그쪽도 당황을...
    이렇게 됐다고 결혼을 생각할 단계도 나이도 아니라서
    서로 합의 하에 지우기로 했고 결정하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금방 지나갔어요
    수술 자체는 30분도 안 걸린 것 같고
    비용은 남친 쪽에서 다 부담하는 걸로..
    기록 남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닌걸로
    수술하고와서 집에서 쉬는데 갑자기 남친 꼴도 보기 싫어지기도 하고
    그날 이후로 감정이 막 오락가락해요
    가끔 통증 올라올때마다 눈물도 날 거같고
    저도 저를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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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화성] 중절수술 6-7주차

    Q&A톡
    방구여
    25.09.16
    동탄쪽에 중절수술 잘 해쥬는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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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경서예
    25.09.16
  • [울산] 수술후 후유증

    Q&A톡
    탈퇴회원
    25.09.16
    어제 수술 받았는데…
    가슴통증이 수술당일엔 없었다가 오늘 오른쪽 가슴이 아프고
    허리도 찢어질듯이 아픈데ㅜㅜ 이거 후유증인가요???
    다들 후유증 잇으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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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약물중절은 몇주차까지 가능한가요?

    Q&A톡
    아두나
    25.09.16
    중절 생각중인데 약물중절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아시는 분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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