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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5주차 중절 후기 .. ㅎㅎ (자세하게)
일단 난 약물 중절 둘 다 가능한 곳 갔었고 처음에 알아봤던 병원이 수술만 하는 곳이었는데 거긴 지금은..? 아마 수술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금요일에 오거나 다음 주..? 쯤에 오라더라구 난 더 기다리기도 싫고 mtx 주사 맞고 싶었어서 친구한테도 나 자신을 내려놓고 같이 찾아봐달라햇고 친구가 찾은 병원에선 약물 수술 둘 다 가능하다길래 일단 예약만 걸어놓은 첫번째 병원 예약 취소하고 두번째 병원 첨엔 약물로..! 예약 잡고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오 .. ㅠㅎㅎ
일단 가서 피검사 하고 난 혹시 몰라서 10시간..? ㅎㅎ 정도 금식까지 하고 갔는데 하고 가길 잘한 거 같기도 해.. ^^,, 수치는 역시 임신이 맞았고 초음파 후 의사 선생님하고 상담하는데 엄청엄청 친절하셨고 나보고 차라리 가격 보고 결정하라길래 실장님? 하고 상담하고 (약물은 거의 70+5이고 수술은 주수마다 올라가는데 나는 일단 50만원대+a) 생각보다 많이 비쌌어 ..; 근데 5분안에 골라야 한다길래 결국 빨리 끝내고 싶고 약물은 생각보다 2차3차까지 가는 사람이 많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대 그래서 차수 늘어날수록 5만원씩 추가라길래 어떻게든 장단점 극명하고 내가 1차로 종결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수술한다고 말씀드리고 안내 받았어
물론 당일 수술 가능해서 내가 하고 온 거구 마취주사를 해주셨는데 수술 과정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어 차라리 mtx 할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진짜 너무 아파서 나 수술하는 동안 2-3초에 한번씩 너무 아파요… 했을 정도.. 체감상 치과 신경치료랑 비슷한 느낌 ..,, 후기를 내가 많이 읽어봤는데 거의 수술하고 마취 풀렸을 때 아프다했는데 나는 수술 시작~ 회복실 가서 진통제 맞을 때까지 존나 뒤지게 아팠어 시간은 10시 40분 ~ 12시 20? 30? 분 정도까지 있었고 밥은 도저히 안 넘어갈 거 같아서 밀크쉐이크 사마셨어.. ㅠㅠㅎㅎ
아 그리고 이건 절대절대 꼭 나처럼 되지 말아!! 해서 남기는 건데 거기서 수술할 때부터 입는 생리대? 그런 거 주는데 절대 집 갈 때 벗지 말고 앵간하면 입고 집가서 바꿔입덩가 아님 본래 입고 온 속옷에 생리대를 붙이고 가 간호사ㅜ선생님들 중에서 아무도 말씀 안 해주셔서 피 멈췄다고 질안에 거즈? 같은 거 빼주셔서 원래 입고 온 속옷 입고 남자 친구랑 같이 있는데 뭔가 주르륵.. 해서 보니까 피가 엄청 많이 나왔어 ..ㅎㅎ + 설사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두돼 자궁 관련해서 다담주 수요일에 오라해서 그때만 다녀오면 끝일 거 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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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금은 괜찮아져서 쓰는 중절 이야기(7주차)
저는 임신 7주차에 중절 성공했어요...
저같은 케이스는 수술 받으면서
중절패키지랑 유착방지제, 수액까지 같이 받았고
저처럼 후기 찾아보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전 일단 임신된걸 확인하고 바로 중절을 하겠다고 결심한 건 아녔어요..
며칠 동안 계속 고민했고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나 싶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마음만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 상황에서는 미루는 것보다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병원 가는 날까지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생각했던 것처럼 정신없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조용하게 안내해주셨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원장님도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시고
굳이 필요없는 말은 하지 않으셔서 좋았네요...
7주차라 흡입술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듣고
유착방지제가 필요한 이유도 들었어요
회복하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운 느낌은 없었네요...
수술은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거의 기억이 없어요
긴장했던 건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였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서 쉬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배가 묵직하고 몸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액까지 맞고 조금 쉬니까 한결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무리하지 않고 쉬었고 첫날은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조심하면서 지냈어요
수술 첫날은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을 신경 쓸 여력은 없더라구요...
복통도 초반에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몸이 나아가니까 이제 마음이 저려오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몸보다 마음이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경과 보러갈 때도 다독여주시고... 회복하는 동안에도 케어를 워낙 잘 해주셔서
혼자 끙끙 앓고 걱정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서히 나아졌구요...
초반에는 아무에게도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아지면서 정말 친한 친구한테 털어 놓으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수술도 너무 잘됐고 부작용도 딱히 없어요.. 오히려 마음의 짐도 덜어 놓았구요...
이런 후기를 찾아보는 분들은 아마 저처럼 많이 불안한 상태일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주수나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과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혼자 앓고 더 키우는 것 보다는 저와 같은 선택을 하시는 것을 전 존중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 또한 말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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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주 이상은 경험 많은 선생님이 필요하네요
임신 사실은 일찍 알았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어요
아이를 지우는데.. 죄책감이 들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흘렀고
병원을 알아볼 때는 이미 15주가 가까워지고 있었어요
후기를 찾아보려고 해도 15주는 많이 없고
찾다가 토닥을 알게 되서 가입해 비슷한 주수의 후기를 열심히 찾아 봤어요
주수가 있어서 선생님의 수술 경력을 우선 순위로 보게 됐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도 가장 먼저 여쭤본 게 이 정도 주수 수술을 많이 해보셨나요?였어요
실례가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저를 위해선 그런걸 따질 겨를이 없더라고요
선생님은 20주 수술도 많이 해보셨다고 하시고
어려운 케이스의 중절수술 경험도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셨어요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라 오래 고민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위급 상황이 있을 때 큰 병원 응급실로 이송할 준비도 되어 있다고 하시고
여러모로 신뢰가 가서 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수술 당일에도 제 상태를 계속 체크하면서 무서워하지 않게 안심 시켜주셔서
진짜 엄마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선생님이다 보니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판단이나 대처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든든했어요
수술 후 회복도 걱정했던거랑 달리 빠르더라고요
주수가 늦어서 걱정 했는데 영양제 추가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물론 15주라는 시기 자체가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의료진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처럼 주수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분이라면 시설만 보기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도 꼭 함께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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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전 28살입니다
썸타는 사이에 피임 아주 잘 했고 문제가 없었어요
12주 4일차였나 처음 알게되고 수술한거같아요
후기를 쓰는게 앞으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제몸은 정말 축복받은 몸이에요
생리통 살면서 겪어본 적이 없고 단 한번도 생리가 밀린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알게된건 단순 불안함 이었어요
생리가 두달이나 밀렸지만 첫달은 전혀 의심을 안한게, 직업적으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이라 생각했어요
두달차때 또한 스트레스를 달고살아서 아 그럴수있겠구나 싶었죠
좋은 기회로 휴가를 한달이나 받고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살면서 처음으로 임테기를 했는데 웬걸 3초만에 선명한 두줄이 떠버린거에요
당연히 멘탈 나가죠 그날 바로 집에서 멀리떨어진 강남 병원으로 수소문해서 찾아갔습니다
보시자마자 12주 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멘탈 한번 더나가고
하지만 지워야한다는 생각뿐이라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어요
확실한 남자친구도 아니고 진작에 끝난 썸남과의 사이에서 생긴아이라 얘기를 해야하나 어쩌야하지 고민을 백만번은 했던거같아요
네 결국 얘기하지말자 로 판단했고 절친 두명에게만 알렸어요
병원에선 보호자 동반 필수 아닌대신에 긴급연락할 사람은 필요하다고 해서 친구 연락처 적었었구요
집에가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아이한테 미안한마음 때문인거같아요
병원을 금요일에 갔고 수술은 그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진행했습니다
기록이 남으면 안돼서 질염으로 처리하고 현금으로 냈어요
비용은 아마 149 정도 들었던거같은데 이리저리 발품이고 나발이고 빨리 수술하고 회복하고싶었어요
오전 10시에 자궁확대하는 약을 먼저 넣었습니다
많이 아플거라 하셨구 원하면 진통제 놔준다구 했는데
모르겠어요 그녕 30분-한시간을 내내 너무아프고 힘들었어요 토도 계속하고
근데 이 잠깐이라도 얘한테 주사같은걸 경험시켜주기가 싫었던거있죠 혼자 꾹참았어요
결국엔 기절을 했는지 오후 세시쯤 간호사분이 깨워서 수술을 진행했고,
마취 5초만에 눈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팔다리 다 묶었습니다
수술끝나고 저혈압이 너무심해서 더 누워있어야했지만 전 빨리 병원에서 나가고싶었어요
두서가 길었죠
수술하고나서 회복후기 짧게 넘어가겠습니다
출혈이 심하진 않았으나 약 2주정도는 생리 초반? 끝무렵? 정도로 계속 있긴 했어요
몸이 아프진 않았어요 전혀
예정돼있던 여행들이 있어서 여행도 다녀올정도로 무리없었습니다
원체 술을 좋아하던 본인이라 첫 일주일만 안마시고 그 뒤로는 무리없이 마셨어요
(과음×)
수술하고 다다음날, 1주일뒤, 2주뒤 이렇게만 소독하러 병원을 갔고 지금 3주정도 지났습니다 완전히 회복됐어요
근데 확실히 체력이 많이떨어지더라구요
그리구 친구들이 정말 괜찮냐 하는데 전 정말 괜찮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바로 여행가면서 위로를 받아서 금방 멘탈 회복한거지 결코 제 마음이 괜찮은게 아니었더라구요
스스로를 외면했나봐요 힘들어서 무너질까봐
여전히 아이 아빠는 모르고 앞으로도 알리지 않을겁니다
피임을 잘했어도 결코 저도 잘한건 없거든요
근데여러분 아무리 부끄럽고 무섭고 얘기하기 싫어도 중절수술을 해야하는데 옆에 누가 없다면 어떻게서든 한명은 함께 동행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3주가 지난 지금 제 마음과 몸상태는? 아주 회복했습니다
오히려 전 비혼에 가까웠는데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아 내몸은 아이를 낳아야하는구나 누구는 낳고싶어도 못가지는데 난 이렇게 쉽게 생기는 몸이구나
네 저는 다산이 꿈입니다
이번에 바뀌었어요 :)
여튼간에 말이 길어졌죠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질문 언제든 환영이에요!
한마디만 더 덭붙이자면 입덧도 없었고 그냥 단순 체력저하에 소화만 조금 안되는? 정도였을정도로 건강한 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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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신중절수술
오늘 병원갔는데 20주 되었다는데 미칠거같습니다ㅠ
부산아니라 다른지방이라도
혹시 중절 가능한병원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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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1주차 당일 수술 당일 퇴원 후기....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자 울며 고민만 하다가 ㅠㅠㅠㅠ어느덧 주수가 21주 차까지 흘러버렸더라구요... ㅠㅠ
직장 때문에 낮에는 알아보지도 못하고.... 새벽에야 겨우 검색해 보다가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너무 늦은 시간이었지만.. 살고자 문의를 드려보았습니다 ㅠㅠ
늦은 새벽이었는데도 불안한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겨우 숨통이 조금은 트이더라고요...
회사가 여의도 근처라 끝나고 당일 수술 퇴원까지 가능해서 상담 받은 날 바로 방문했어요..
막상 하려니 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ㅠㅠㅠ
겁에 질려 덜덜 떠는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며 안심시켜 주셨고,
퇴원 후에도 계속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보았는데,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혼자 끙끙 앓며 두려워하는 분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꼭 용기 내서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다들 기운 내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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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물이랑 수술
피검사는 아직 수치가 애매하다고 해서 다음 주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임테기는 3개나 썼는데 다 임신이라고 떠서 임신은 맞는 것 같단말이죠..?
임신이면 지금 4주차인데 다른 병원이라도 가서 빨리 약물이든 수술이든 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그리고 약물이랑 수술 중에 뭐가 더 몸에 부담이 가나요.. 계속 검색해봤는데 제대로 말해주는 글이 없어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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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상을 찾은것 같아요
수술 후 2주가 지났어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맛있는걸 먹는 것도 웃는 것도
죄책감을 많이 느껴왔어요
근데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웃을 때가 있더라고요
밥 먹고, 산책하고, 친구와 연락하는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이젠 마음도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는 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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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주차 수술
4주차 수술한지 3일되었네요
비용 염증감영예방주사까지 60만원초반
아프진않아요. 근데 약간 분비물같은게 조금씩 나오네요.
팬티라이너정도
혹시 수술 후 경과를 다른병원에서 보셨거나 아예 안가신분들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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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흡입술 이후에도 임테기 두줄보신 분 있으세요?
예상으론 4~5주차였고 아기집 안보임에도 당일에 흡입술 가능하대서 진행했는데
3일정도 지난 지금 아직도 임테기에 두줄이 뜨네요...ㅠ
이전보단 흐려졌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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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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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중절수술 후 생리
다들 수술 후 생리 언제 시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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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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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중절수술 병원
중절수술할려고 하는데요 병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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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순광 중절수술 병원
여순광 아무곳이나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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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술하고 난 뒤
수술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귀가 먹먹하고 눈앞이 흐려지고 식은땀, 얼굴이 하얗게 질렸었는데 저와 같은 증상 느끼신분 계신가요.... 거의 실신 직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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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경기,인천 및 수도권
22주~23주 중기유산(유도분만 가능한 곳이면 더 좋구요) 복합심장 기형 진단받은거라 선유이긴하지만 회사제출용 진단서도 나오는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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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20주이상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심장기형과 염색체 이상으로 선유를
결정했습니다
대학병윈 결과 기다리면서 주수가 늦어졌네요ㅠ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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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주 임신중절수술
7주차때 수술을 하고싶은데
병원을 찾기가 너무 어렵네여ㅠㅠ 제발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ㅠ
대전까지도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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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ㅇㅇㅇ 산부인과
어떤가요. ?
가격 말고 안전하고 잘하는 산부인과 찾고있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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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임신 6주
임신 6주 정도 됐는데 보호자 없이 수술 가능하고 가격 알 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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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중절수술에 관해
안녕하세요 현재 임신 6주차 진단 받았습니다
유튜브랑 인터넷 찾아보니 수술과 약물 둘 다 부작용 부분이 있지만 아무래도 다음 임신을 생각한다면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지 않는 약물을 많이 추천하는것 같아 방금 예약 하고 오는길인데요
첫번째, 가격이 수술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느정도 결제 하셨을까요?
수술 비용은 영양제 주사+자궁유착방지 하는 주사 해서 91만원 정도 나왔고 약물은 현금 70만원 나왔어요..
두번째, 약물중절(mtx)이 자궁내 주사 맞는게 맞아요?
찾아볼때는 약을 먹는다 엉덩이 주사다 이렇게만 봤던것같은데 방금 예약한 병원에서는 자궁내? 어쨋든 안에다가 맞고 심지어 2차로 맞아야 한다 하더라구요..예민한 문제라 그런지 전화해도 정확하게 검사 받지않으면 잘 알려주는 병원도 없었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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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수술 계획중인데 너무불안해 질문남깁니다..
임신 중절 수술 계획하고 있는데
모르는게 많아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 중절 수술 경험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거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당일 날 수술 하게 되면 당일 날 퇴원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당일 수술 이후 컨디션 말고는 다른 후유증이나 입원은 없을까요..(멍이든다던지 속이 안좋아서 다시 병원에 입원한다던지..)
그리고 상대방 신분증이나 전화동의 혹은 동행이 무조건 필요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상담해보니 필요하다고 하던데..
상대방이 함께 병원에 가거나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넘 불안해서 질문드립다..
그리고 괜찮은 병원도 찾고 싶은데 보통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꼭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서 해야하는걸까요?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서 이러니 심적으로 너무 무섭고 불안합니다..
답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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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금 임테기 해서 알았어요..
준비 되지 않은 임신이기도 하지만.. 최근에 감기약을 계속 복용했어요..
마곡쪽으로 병원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주말도 되는 병원 있을까요
금액대도 아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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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 중절수술 50만원 내외 공유부탁드립니다
생리 예절일이 일주일 지나 테스트기 해보니 두줄이네요..
처음이라 너무힘드네요 괜찮은 병원 공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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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6-7주 수술 후기/ 당일수술, 비용(현금)
생리가 평소에 규칙적인데 생리예정일 2주정도 지나 임테기 해보니 1초만에 선명하게 2줄이 나왔어요 다음 날 한 번 더 했더니 역시나 두 줄
토닥톡에서 많이들 가신 병원으로 아침 일찍 가서 접수하고 예약 없이 당일 수술 했어요.
데스크에 계신 직원분 불친절하십니다.
인사 하나 없으시고 처음왔다고 하니, 어떻게 왔냐고 큰 소리로 물어보십니다.
초진카드 적으면서 대답을 못하니까 두줄 나왔냐고 또 물어봅니다.
초음파 확인하고 수술할 거냐고 하셔서 그렇다고 했어요.
마지막 생리일, 결혼여부 등등 몇 가지 물어보고 바로 수술동의서를 받으셔서
남자친구가 뭐 아무 설명 없이 동의서부터 받는 거냐고 여쭤봤더니 초음파 먼저 확인하고 다 설명드릴 거다, 수술 안 받으실 거냐는 식으로 해서 정말 좀 그랬어요.
그런데 옛날 동네병원느낌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처음에 병원 이름 보고 여의사 병원인 줄 알았는데 남의사선생님이었어요.
배에 초음파 검사 하러 3층 가서 진료대에 누웠더니 간호사분이 바지 내리라고 하셔서 내렸어요 초음파젤 짜주셔서 준비하고 기다리니까 바로 원장님 오셔서 젤에 초음파기 문지르시더니 아기집 보인다고 하셨어요.
다시 2층으로 내려가 기다리라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호명하셔서 진료실로 들어가니 원장님께서 출산(수술)에 대한 결정을 확실하게 하셨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렇다 하니 현재 제 상태와 본인 경력, 무사고에 대한 자부..흡입술, 사용할 유착방지제, 총 비용 등등 알려주셨어요. 반말로요..(?)
아무쪼록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시는 거라 유쾌해보이시기도 했어요.
별 생각 없이 설명하시는 거 듣고 있었는데 녹음 하면 안된다고 녹음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재차 물으셔서 의문스러웠어요.(?)
진료실 나와서 데스크에서 자궁 부드러워지는 약이라고 하고 주셔서 한 알 먹고 30분 기다렸다 수술 들어갈 거라고 하셨어요. 이 때 근처 농협에서 현금 뽑아왔습니다. 6-7주 사이라고 하셨고 유착방지제 2개 써주신다고 하셔서 총 70만원이었어요.
수납 후 조금 기다리니까 부르셔서 3층으로 다시 올라갔어요.
수술 전 소변 먼저 보라고 하셔서 소변 보고 치마로 갈아입으면 회복실에서 수액 주사 먼저 놔주십니다.
이 때 남자친구한테는 2층으로 내려가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남자친구가 본인은 보호자로 왔는데 뭐 추가적인 설명 해주시는 거 아니었냐, 원장님도 못 뵀고, 설명 하나 못 들었는데 바로 수술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환자한테 다 설명했다고 하시고 수술 안 하시는 거냐고 물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뭐 궁금한 것도 잘 못 물어보고 소심해서 남자친구가 많이 걱정해줬던 거 같아요.
수술실로 들어가서 누우면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린채 양다리를 의자에 묶어주십니다. 간호사분이 정말 엄마같고 친절하세요.. 원장님이 오셔서 질경? 혹은 내시경 기기 같은 걸 넣고 수술 준비 하시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아팠어요..
그렇게 넣고 나서 수액에 수면마취제를 넣어주십니다.
1-30까지 소리내서 세어보라고 하셔서 30까지 셌는데도 잠에 안 들어서 1-3까지 더 셌던 거 같아요. 5-10분정도 잠들었다 깨어나니 끝나있었어요.
평소 생리통이 심한데 수술 끝나고 아랫배가 눈물이 줄줄 나올 정도로 배가 아팠어요. 깨자마자 아프고 소변 마려운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화장실 가면 안되냐고 여쭤봤더니 안된다고 하셨어요. 막 너무 아프다고 울고 불고 했더니 수술실 간호사선생님께서 엄청 다독여주셨어요. 부축해주셔서 회복실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눕고 나니 제게 팬티가 입혀져 있었고 팬티에 오버나이트 생리대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너무 아프다고 하니 진통제 들어간 영양제 바로 주사 놔주시고 배에 핫팩 올려주셨어요. 아파서 울고 있는데 보호자분께 전화해서 같이 있어달라고 말씀하시라고 제 휴대폰을 쥐어주셔서 울면서 3층으로 올라오라고 전화했어요(?)
남자친구가 와서 같이 손 잡아주고 진통제 들어간 거 좀 맞으니까 훨씬 괜찮아졌고 그렇게 쉬다가 3일분 약 받고 주의사항 설명 듣고 집에 왔어요.
지금은 통증 거의 없고 6시간 좀 넘는 시간동안 출혈은 50원 동전크기만큼이에요.
전체적으로 확실히 수술경력이 많으셔서 수술은 잘 하시는 것 같았어요.
시설이 노후화 되고 데스크 직원분 불친절하신 게 좀 단점이지만..
원장님께서도 제가 수술대에 누워있을 때 긴장 풀고 믿으라고 손 잡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임신도 처음이고 중절수술도 처음이라 몸과 맘이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후련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썩 좋지만은 않아요.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른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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