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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지금은 괜찮아져서 쓰는 중절 이야기(7주차)

    후기톡
    구름다이어리
    26.07.02
    저는 임신 7주차에 중절 성공했어요...

    저같은 케이스는 수술 받으면서
    중절패키지랑 유착방지제, 수액까지 같이 받았고
    저처럼 후기 찾아보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전 일단 임신된걸 확인하고 바로 중절을 하겠다고 결심한 건 아녔어요..
    며칠 동안 계속 고민했고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나 싶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마음만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 상황에서는 미루는 것보다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병원 가는 날까지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생각했던 것처럼 정신없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조용하게 안내해주셨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원장님도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시고
    굳이 필요없는 말은 하지 않으셔서 좋았네요...

    7주차라 흡입술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듣고
    유착방지제가 필요한 이유도 들었어요
    회복하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운 느낌은 없었네요...

    수술은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거의 기억이 없어요
    긴장했던 건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였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서 쉬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배가 묵직하고 몸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액까지 맞고 조금 쉬니까 한결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무리하지 않고 쉬었고 첫날은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조심하면서 지냈어요
    수술 첫날은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을 신경 쓸 여력은 없더라구요...

    복통도 초반에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몸이 나아가니까 이제 마음이 저려오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몸보다 마음이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경과 보러갈 때도 다독여주시고... 회복하는 동안에도 케어를 워낙 잘 해주셔서
    혼자 끙끙 앓고 걱정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서히 나아졌구요...
    초반에는 아무에게도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아지면서 정말 친한 친구한테 털어 놓으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수술도 너무 잘됐고 부작용도 딱히 없어요.. 오히려 마음의 짐도 덜어 놓았구요...

    이런 후기를 찾아보는 분들은 아마 저처럼 많이 불안한 상태일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주수나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과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혼자 앓고 더 키우는 것 보다는 저와 같은 선택을 하시는 것을 전 존중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 또한 말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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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용인] 24주 염색체이상으로 선유...

    Q&A톡
    흐르는강
    1일전
    병원 알아보는 중이예요ㅠㅠ
    찾아봐서 방문한 두군데는 거절...
    나머지 한군데는 가능하다고 했는데
    수술비만 500 + 장례비가 든다고 하네요....
    한달한달 겨우 살아가는 중인데 갑자기 큰 돈과 큰 결정....
    너무 힘든네요ㅜㅜ 대학병원 가고 검사결과 기다리고 하느라 주수가 늦어져서
    더 어려워져서 비싼거겠죠? 아니면 보통 이가격 인가요?
    앞에 두군데는 가격도 못듣고 나와서요......
    심난하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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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dddodooo
    26.07.02
    안녕하세요 일단 전 28살입니다

    썸타는 사이에 피임 아주 잘 했고 문제가 없었어요

    12주 4일차였나 처음 알게되고 수술한거같아요

    후기를 쓰는게 앞으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제몸은 정말 축복받은 몸이에요
    생리통 살면서 겪어본 적이 없고 단 한번도 생리가 밀린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알게된건 단순 불안함 이었어요

    생리가 두달이나 밀렸지만 첫달은 전혀 의심을 안한게, 직업적으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이라 생각했어요

    두달차때 또한 스트레스를 달고살아서 아 그럴수있겠구나 싶었죠

    좋은 기회로 휴가를 한달이나 받고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살면서 처음으로 임테기를 했는데 웬걸 3초만에 선명한 두줄이 떠버린거에요

    당연히 멘탈 나가죠 그날 바로 집에서 멀리떨어진 강남 병원으로 수소문해서 찾아갔습니다

    보시자마자 12주 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멘탈 한번 더나가고

    하지만 지워야한다는 생각뿐이라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어요

    확실한 남자친구도 아니고 진작에 끝난 썸남과의 사이에서 생긴아이라 얘기를 해야하나 어쩌야하지 고민을 백만번은 했던거같아요

    네 결국 얘기하지말자 로 판단했고 절친 두명에게만 알렸어요

    병원에선 보호자 동반 필수 아닌대신에 긴급연락할 사람은 필요하다고 해서 친구 연락처 적었었구요

    집에가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아이한테 미안한마음 때문인거같아요

    병원을 금요일에 갔고 수술은 그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진행했습니다

    기록이 남으면 안돼서 질염으로 처리하고 현금으로 냈어요
    비용은 아마 149 정도 들었던거같은데 이리저리 발품이고 나발이고 빨리 수술하고 회복하고싶었어요

    오전 10시에 자궁확대하는 약을 먼저 넣었습니다
    많이 아플거라 하셨구 원하면 진통제 놔준다구 했는데

    모르겠어요 그녕 30분-한시간을 내내 너무아프고 힘들었어요 토도 계속하고

    근데 이 잠깐이라도 얘한테 주사같은걸 경험시켜주기가 싫었던거있죠 혼자 꾹참았어요

    결국엔 기절을 했는지 오후 세시쯤 간호사분이 깨워서 수술을 진행했고,
    마취 5초만에 눈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팔다리 다 묶었습니다

    수술끝나고 저혈압이 너무심해서 더 누워있어야했지만 전 빨리 병원에서 나가고싶었어요

    두서가 길었죠
    수술하고나서 회복후기 짧게 넘어가겠습니다

    출혈이 심하진 않았으나 약 2주정도는 생리 초반? 끝무렵? 정도로 계속 있긴 했어요
    몸이 아프진 않았어요 전혀

    예정돼있던 여행들이 있어서 여행도 다녀올정도로 무리없었습니다

    원체 술을 좋아하던 본인이라 첫 일주일만 안마시고 그 뒤로는 무리없이 마셨어요
    (과음×)

    수술하고 다다음날, 1주일뒤, 2주뒤 이렇게만 소독하러 병원을 갔고 지금 3주정도 지났습니다 완전히 회복됐어요

    근데 확실히 체력이 많이떨어지더라구요

    그리구 친구들이 정말 괜찮냐 하는데 전 정말 괜찮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바로 여행가면서 위로를 받아서 금방 멘탈 회복한거지 결코 제 마음이 괜찮은게 아니었더라구요

    스스로를 외면했나봐요 힘들어서 무너질까봐

    여전히 아이 아빠는 모르고 앞으로도 알리지 않을겁니다
    피임을 잘했어도 결코 저도 잘한건 없거든요

    근데여러분 아무리 부끄럽고 무섭고 얘기하기 싫어도 중절수술을 해야하는데 옆에 누가 없다면 어떻게서든 한명은 함께 동행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3주가 지난 지금 제 마음과 몸상태는? 아주 회복했습니다
    오히려 전 비혼에 가까웠는데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아 내몸은 아이를 낳아야하는구나 누구는 낳고싶어도 못가지는데 난 이렇게 쉽게 생기는 몸이구나

    네 저는 다산이 꿈입니다
    이번에 바뀌었어요 :)

    여튼간에 말이 길어졌죠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질문 언제든 환영이에요!

    한마디만 더 덭붙이자면 입덧도 없었고 그냥 단순 체력저하에 소화만 조금 안되는? 정도였을정도로 건강한 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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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1주차 당일 수술 당일 퇴원 후기....

    후기톡
    ria08
    1일전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자 울며 고민만 하다가 ㅠㅠㅠㅠ어느덧 주수가 21주 차까지 흘러버렸더라구요... ㅠㅠ
    직장 때문에 낮에는 알아보지도 못하고.... 새벽에야 겨우 검색해 보다가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너무 늦은 시간이었지만.. 살고자 문의를 드려보았습니다 ㅠㅠ

    늦은 새벽이었는데도 불안한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겨우 숨통이 조금은 트이더라고요...

    회사가 여의도 근처라 끝나고 당일 수술 퇴원까지 가능해서 상담 받은 날 바로 방문했어요..
    막상 하려니 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ㅠㅠㅠ
    겁에 질려 덜덜 떠는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며 안심시켜 주셨고,
    퇴원 후에도 계속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보았는데,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혼자 끙끙 앓며 두려워하는 분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꼭 용기 내서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다들 기운 내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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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저처럼 어려움 겪지 마시라고 글씁니다.잠실,흡

    후기톡
    돌콩맘
    1일전
    결혼할 줄 알았는데, 임신 사실 알고나니까
    태도가 돌변하더라고요ㅎㅎ...?

    이별 후 혼자 주수계산하면서 중절수술을 알아봤습니다.
    두렵고 막막하더라고요.
    저처럼 어려움 겪지 마시라고 글씁니다.

    우선 약물중절은 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고,
    호르몬 수치도 맞아야 하고, 임신 극초기에만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실패하면 두 번 맞아야하는데, 그동안 주수는 또 흐르니까
    섣불리 약물중절해야겠다 결정하지 마시고
    병원가서 검사받고 추천하는 경우만 진행하세요.
    저도 몰라서 돈깨졌습니다ㅎㅎ...

    상황

    - 임신 7주차
    - 알아봤던 것:
    원장의 경력
    병원의 접근성
    비용의 합리성
    1:1 상담 가능한지
    당일수술 가능한지

    저렇게
    경력 + 접근성 + 비용합리성 + 1:1상담 + 당일수술
    조합해서 제일 괜찮은 한 군데 골라서 갔고,
    비용이 초저가인데는 오히려 초짜같아서 피했습니다.
    괜히 잘못했다가 치료비 더 나오기 싫어서
    한번 할 때 제대로 하고 싶어서요!

    흡입소파술이 자궁에 무리 덜 준다고 해서 그걸로 했고,
    물론 무섭긴 했지만 남들도 다 한다고 하니 참을만하더라고요.
    원장선생님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베테랑이셨습니다.

    정보 궁금하시면 어플 지우기 전까지 드리겠습니다.
    일 때문에 답변 좀 늦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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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약물이랑 수술

    Q&A톡
    암오케
    1일전
    피검사는 아직 수치가 애매하다고 해서 다음 주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임테기는 3개나 썼는데 다 임신이라고 떠서 임신은 맞는 것 같단말이죠..?
    임신이면 지금 4주차인데 다른 병원이라도 가서 빨리 약물이든 수술이든 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그리고 약물이랑 수술 중에 뭐가 더 몸에 부담이 가나요.. 계속 검색해봤는데 제대로 말해주는 글이 없어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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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주차 수술

    후기톡
    dladlagu
    26.07.02
    4주차 수술한지 3일되었네요
    비용 염증감영예방주사까지 60만원초반

    아프진않아요. 근데 약간 분비물같은게 조금씩 나오네요.
    팬티라이너정도

    혹시 수술 후 경과를 다른병원에서 보셨거나 아예 안가신분들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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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수술했어요ㅜㅜ

    후기톡
    바카땡구
    1일전
    결혼 적령기인 나이이긴 하지만 아직 아기를 낳아서 책임지고 잘 키울 자신은 없어서
    남친이랑 상의 끝에 중절하기로 결정하고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병원으로 알아봤어요~

    무조건 내원해야 비용알수 있다는 병원은 패쓰했고
    대략적으로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고 제가 원했던 일정으로 당일 수술 예약이 가능했던
    병원으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접수하고 초음파 검사 먼저 했는데 6주차로 진단 받았고
    약물 중절이랑 수술 둘 다 가능한 상태였어요.
    둘 다 상담 받긴했는데 매번 혈액검사 해야하는게 싫어서
    하루만 힘들자 싶은 마음으로 수술로 진행했어요~

    2시간 30분정도 병원에 머물렀던 것 같고
    수술전부터 퇴실할때까지 직원들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그것도 위안이 됐던 것 같아요..

    수술비용에 경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3번정도 더 방문예정이예요~~
    힘든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니
    궁금하신 점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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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7주 중절 마음정리가 되서 후기 올려요

    후기톡
    피츄카피
    26.07.02
    17주 중절 마음정리가 되서 후기 올려요

    수술을 고민할 때는 죄책감 때문에 힘들었고 수술을 결정하고 나선
    두려운 감정이 크게 들었어요 17주에 안전하게 중절수술이 가능할까?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을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들 때문에요
    후기를 최대한 많이 찾아봤지만 제 상황과 딱 맞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상담을 직접 받는 것 말고는 답이 없더라고요
    아무것도 안하면 해결되는 일이 없으니.. 힘들어도 제가 직접 움직여야겠더라고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힘든 상황에서 상담을 갔는데
    저랑 비슷한 사람을 이미 많이 만나 보셨는지 쿨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서
    이상하게 안도감이 들더라고요
    왜 이 주수에 수술을 하려는거냐 개인적인 이야기를 물어보지 않으시고
    감정적으로 공감을 해주면서도 수술에 대한 현실적인 내용을 적절하게 설명하는 선생님 모습에
    저도 따라서 차분해지더라고요
    그 느낌이 좋아서 이 곳에서 수술을 받아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수술 당일엔 긴장을 너무 많이 한 기억이 선명한대
    혼자서도 잘 버틸 수 있었던건 세심하게 챙겨주신 간호사님 때문이었어요
    지금 어떤 증상이 느겨지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체온이나 혈압 자주자주 체크하면서 제 컨디션이 떨어지지 않는지
    꼼꼼하게 봐주셔서 큰 문제 없이 집으로 돌아왔어요
    당일 퇴원하는게 불안하면서도 편한 이중적인 감정이 들었거든요
    카톡으로 궁금한거 물어보면 빠르게 답변 해주셔서 집에서도 혼자 잘 관리 할 수 있었어요
    수술은 잘 끝났어도 마음이 불편해서 한동안 토닥에 못 들어왔는데
    저랑 비슷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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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넘어서 중절 받고 왔어요

    후기톡
    미니02
    1일전
    저처럼 정보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봐요
    6주차에 흡입소파술을 받고 왔습니다
    병원비는 55만원 정도 결제했고,
    아직 학생이라 비용 부담이 있어서 찾아본 곳 중 가장 저렴한 곳으로 선택했어요.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여자선생님 있는곳이라 그나마 괜찮았어요
    1인실이기도 해서 딱히 불편한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병원 찾아볼때 추가비용같은것도 꼭 알아보고가세요...
    다행히 저는 추가비용없는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수술받으실거면 꼭 금식하셔야하니까 참고하시구요
    다들 몸관리 마음관리 잘하셔서
    하루하루 괜찮아지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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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루투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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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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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수술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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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cvbnn
    22시간전
    수술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귀가 먹먹하고 눈앞이 흐려지고 식은땀, 얼굴이 하얗게 질렸었는데 저와 같은 증상 느끼신분 계신가요.... 거의 실신 직전이였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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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임신햇는데 수술가능한병원잇을까요

    Q&A톡
    파탄이
    5시간전
    남자친구는 무정자증이라그랫고 저는 원래 생리가 불규칙이라 전혀몰랏어요
    겉으로 티도안낫구요 산부인과갓더니 17주차라는데 수술가능한 병원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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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4주0일차 소파술vs유도분만

    Q&A톡
    망고사랑
    2시간전
    둘중에 선택할수 있다고 하는데 뭘 선택해야
    다음 임신을 위한길이 될까요..?
    저는 다시 임신계획이 있거든요..
    몸건강+추후 임신 생각했을때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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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삼척] 제천, 원주, 충주, 동해, 강릉, 삼척.

    Q&A톡
    할거없음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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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탈퇴회원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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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탈퇴회원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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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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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라이미00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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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게 중절수술 받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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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65
    댓글 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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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톡
    부산울상
    25.08.05
    제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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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급한맘
    25.08.05
  • [경주] 5~6주 중절 수술 당일 후기

    후기톡
    팽버
    25.08.05
    오늘 임신 중절 수술을 받고 왔어요.
    생리가 불규칙한 편이라 가슴 통증도 있고 냉도 나오고 배도 묘하게 아픈 게 생리 전 증상인 줄 알고 이번엔 좀 늦는구나 했어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성관계를 가졌던 시기가 배란일로 예상되는 날이라 임신이 의심되어 어제 임신 테스트를 했는데 양성인 거예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했어요.
    저희는 20대 커플이고 만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결혼할 생각이 있고 아이도 가질 수 있으면 가지고 싶었는데,
    아직 저희가 가정에서 독립하지 못했고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지 못한 상태라 5시간 동안 상의한 끝에 임신 중절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결정이 끝나고서도 미련이 남아서 잠들 때까지 한참 동안 울었어요.

    남자친구랑 어느 병원으로 갈지 결정을 한 상태였는데 가려면 모레에나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다른 병원에 초음파를 보고 임신 중절 수술 문의만 하려고 갔어요.
    오늘은 마지막 생리 시작일로부터 6주 2일째 되는 날이고 초음파로 보니 아기집만 보이는 상태였어요.
    의사 선생님이 보시기에 5주 5일차쯤 된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남자친구랑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하셔서 임신 중절하기로 했다니까,
    당장 오늘도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날짜 따로 잡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근데 아기집을 보니까 배아가 보이거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커지면 수술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마음 굳게 먹고 오늘 수술 받기로 했어요.
    수술 시간은 10분 정도 걸리고 수술을 받으려면 금식을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해당 병원에서는 수술 전 4시간은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물을 조금 마신 건 괜찮다고 하셔서 바로 수술 준비를 해주셨어요.

    비용은 초음파 + 흡입술 + 수액 해서 총 50만 원이 나왔고,
    현금 결제만 된다고 하셔서 잠깐 나가서 현금을 인출해 왔어요.
    추가적인 영양제는 3만 원 어치와 5만 원 어치가 있었는데, 안 맞아도 된다고 하셨지만 회복에 도움이 될까 싶어 3만 원 어치 영양제를 맞기로 했어요.
    영양제는 카드 결제가 돼서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했어요.

    먼저 수술을 하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하의와 팬티를 벗고 준비된 치마로 갈아입었어요.
    혹시나 당일 수술을 하게 될 걸 염두에 두고 생리대를 따로 챙겨 갔는데,
    병원에서 제공한 생리대를 팬티에 붙여 간호사 선생님께 드렸어요.
    그리고 수술실에 들어갔고 굴욕 의자에 누웠어요.
    수술 시작 전에 먼저 영양제부터 투여해 주셨어요.
    따끔할 거라고 하셨지만 링거 바늘을 잘 놓아 주셔서 아프지는 않았어요.
    영양제 링거를 통해 주사를 두 번 놓아 주셨는데,
    그게 뭔지 물어보지 않아서 무슨 주사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제 두 팔을 찍찍이로 고정했고 몇 분간 누워 있다가 의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수면 마취제를 놓고 투여 직후부터 몽롱하더니 1분 정도 있다가 잠들었어요.
    수술이 끝나갈 때쯤 잠에서 깼는데 제 질에 뭔가 삽입돼 있는 게 느껴졌어요.
    깨니까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통증이 약했어요.
    수술 준비하고 기다린 시간이랑 수술 시간 합쳐서 30분이 채 안 됐던 것 같아요.

    수술이 끝나고 팬티를 입혀 주셨고 병실에 들어갔어요.
    병실은 개인 병실 하나가 전부인 것 같았는데, 공개된 병실이 아니라 수액을 맞으면서 좀 더 편히 쉬었던 것 같아요.
    40분 정도 누워 있다가 간호사 선생님이 다시 오셔서 이제 가도 되는데,
    좀 더 쉬고 싶으면 1시간 더 쉬다 가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점심시간 1시간 전쯤에 방문해서 갑자기 수술을 하게 되니,
    병원 점심시간이 40분 이상이나 지난 거예요.
    그래서 계속 있으면 불편하실 것 같아 집에 가기로 했어요.
    점심시간까지 근무를 하게 됐는데도 불편한 기색을 전혀 내비치지 않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병원을 나와 약국에 갔다가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갈색 피가 조금 나왔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후 3~4일쯤에 또 피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셨고,
    일주일 간은 성관계를 가지지 말라고도 하셨어요.
    약은 소염진통제랑 제산제, 항균제를 처방받았어요.
    다음 주에 감염 여부 확인하러 다시 오라고 하셨고,
    수술한 지 네 시간쯤 지나니까 통증은 거의 사라졌어요.

    아이를 가지고 싶었어서 그런가, 임신 중절을 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평소에 콘돔 없이 질외사정을 하거나, 콘돔 끼고 질내사정 후 바로 빼지 않고 껴안고 있는다든가, 피임을 대충했어서 반성하게 되네요.
    아기를 낳고 기를 준비가 될 때까지 피임 꼼꼼하게 하려고요.
    그래도 아기집만 보이는 상태에서 빨리 병원에 와서 망정이지 더 컸으면 정말 못했을 것 같아요.

    ++

    수술한지 일주일이 되어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그간 몸상태와 출혈량, 덩어리는 없었는지 물어보셨어요.
    저는 일주일 동안 옅은 갈색 피가 조금 나왔고 수술한지 3~4일 쯤 되는 날에는 붉은 피도 비쳤지만 덩어리는 나오지 않았어요.

    이렇게 출혈이 적고 덩어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깔끔하게 잘 떨어진 경우와 자궁에 핏덩이가 고여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어요.

    먼저 자궁경부 소독 후에 초음파를 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너무 깔끔하게 잘 떨어져서 출혈이 적고 덩어리가 없었던 거였어요.
    자궁회복도 잘 됐다고 하셨어요.

    빠르면 수술로부터 1개월 쯤 됐을 때 생리가 시작되는데,
    3개월 쯤은 돼야 생리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대요.
    임신 호르몬 때문에 생리가 밀리는 거니까,
    3개월까지는 생리를 안 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또 중간 중간 생리도 아닌데 피가 비칠 수 있다고 하셨어요.
    부정출혈이 있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 양이 많다면 약 처방 받으러 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동안 배란이 되니까 피임 잘하라고도 하셨고요.

    저는 수술도 잘 됐고 이상이 없어서 추가적인 의료행위나 약 처방은 없었고,
    소독과 초음파 비용은 총 34,300원이 나왔어요.

    중절 수술로 인해 발생한 비용은
    초음파 + 흡입술 + 수액 ; 현금 500,000원
    추가 영양제 ; 30,000원
    5일치 약(항생제, 진통제, 제산제) ; 4,700원
    자궁경부 소독 + 초음파 ; 34,300원
    총 569,000원이에요.

    다들 힘내시고 안전했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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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1
  • [구미] 임신 5주차 중절수술 후기(기록X, 여원장님)

    후기톡
    멋진부엉이123
    25.08.05
    지난달 급히 수술받고 와서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했어요
    수술 후에도 몇번씩 들어와보면서 봤는데
    중절이랑 병원 찾아보시는 분이 눈에 많이 보여서
    결국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구미에 거주중인데,
    아무래도 지역이 좁다보니 건너건너면 다 아는 사이일거같아서 대구로가서 수술받고 왔어요
    우선으로 봤던건 여자원장님이신거랑, 기록안남겨주시는곳...
    제가 먼저 상담간곳은 기록안남겨주신다길래 후딱 수술받았어요
    지금은 한 2주? 좀 넘었고 회복중이예요!

    제가 수술받았을때는 5주차 쯤이었는데
    상당해보니까 MTX주사로도 가능하다고 하긴했는데
    전 혹시나 불안한 마음도 있어서 그냥 수술로 결정했어요
    수술시간은 생각보다 얼마안걸렸던거같은데 30분? 정도?
    수술끝나고나서 간호사분?께서 회복실에서 괜찮을만큼 편하게 푹 쉬다 나오시라고 하셔서 누워서 잠깐잠깐 잠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날 하루종안은 약간 정신적?으로 컨디션이 쪼끔 안좋긴했는데
    딱히 출혈도 없었던 편이고 통증도 막 심한편은 아니었어요 (약간 심한 생리통 정도?)
    그리고 몸에 무리가는 행동은 최대한 지향하라고 하셔서 병원 회복실부터 집에 와서 계속 누워있었습니다ㅎ,,,
    지금 2주 좀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웬만하면 무리가는 행동은 좀 피하는 중입니다! (덕분에 운동안가도 된다는 핑계..)

    혹시 거주지역내에서 수술받기 좀 그러시면 타지역에서 수술받아도 너무 멀지만 않으면 수술받고 귀가할 수 있을거같아요!
    전 기록안남겨주신다고 하셔서 바로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회복도 잘되고 있는 편이고, 통증도 없는거같고, 수술도 깔끔하게 잘 된거같아요
    그덕에 앞으로의 걱정도,, 없어졌고요ㅎ,,

    중절수술은 시간의 싸움인거같아요..
    혹시나 생각중이시라면 고민하시지마시고 얼른 병원부터 알아보고 상담받아보길 권해드립니다..!
    수술이 무서우시면 약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얼른 주변 병원에 상담가보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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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전주] 익산 군산 천안 대전 다 괜찮아요 병원추천..

    Q&A톡
    탈퇴회원
    25.08.05
    아직 아기집은 안 보여서.. 피검사 해야 확정 받을 거 같아요
    잘하는 곳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
    부담스러워서 혼자가도 되는 곳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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