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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24주 염색체이상으로 선유...

    Q&A톡
    흐르는강
    26.07.03
    병원 알아보는 중이예요ㅠㅠ
    찾아봐서 방문한 두군데는 거절...
    나머지 한군데는 가능하다고 했는데
    수술비만 500 + 장례비가 든다고 하네요....
    한달한달 겨우 살아가는 중인데 갑자기 큰 돈과 큰 결정....
    너무 힘든네요ㅜㅜ 대학병원 가고 검사결과 기다리고 하느라 주수가 늦어져서
    더 어려워져서 비싼거겠죠? 아니면 보통 이가격 인가요?
    앞에 두군데는 가격도 못듣고 나와서요......
    심난하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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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저처럼 어려움 겪지 마시라고 글씁니다.잠실,흡

    후기톡
    돌콩맘
    26.07.03
    결혼할 줄 알았는데, 임신 사실 알고나니까
    태도가 돌변하더라고요ㅎㅎ...?

    이별 후 혼자 주수계산하면서 중절수술을 알아봤습니다.
    두렵고 막막하더라고요.
    저처럼 어려움 겪지 마시라고 글씁니다.

    우선 약물중절은 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고,
    호르몬 수치도 맞아야 하고, 임신 극초기에만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실패하면 두 번 맞아야하는데, 그동안 주수는 또 흐르니까
    섣불리 약물중절해야겠다 결정하지 마시고
    병원가서 검사받고 추천하는 경우만 진행하세요.
    저도 몰라서 돈깨졌습니다ㅎㅎ...

    상황

    - 임신 7주차
    - 알아봤던 것:
    원장의 경력
    병원의 접근성
    비용의 합리성
    1:1 상담 가능한지
    당일수술 가능한지

    저렇게
    경력 + 접근성 + 비용합리성 + 1:1상담 + 당일수술
    조합해서 제일 괜찮은 한 군데 골라서 갔고,
    비용이 초저가인데는 오히려 초짜같아서 피했습니다.
    괜히 잘못했다가 치료비 더 나오기 싫어서
    한번 할 때 제대로 하고 싶어서요!

    흡입소파술이 자궁에 무리 덜 준다고 해서 그걸로 했고,
    물론 무섭긴 했지만 남들도 다 한다고 하니 참을만하더라고요.
    원장선생님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베테랑이셨습니다.

    정보 궁금하시면 어플 지우기 전까지 드리겠습니다.
    일 때문에 답변 좀 늦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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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6주차 넘어서 중절 받고 왔어요

    후기톡
    미니02
    26.07.03
    저처럼 정보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봐요
    6주차에 흡입소파술을 받고 왔습니다
    병원비는 55만원 정도 결제했고,
    아직 학생이라 비용 부담이 있어서 찾아본 곳 중 가장 저렴한 곳으로 선택했어요.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여자선생님 있는곳이라 그나마 괜찮았어요
    1인실이기도 해서 딱히 불편한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병원 찾아볼때 추가비용같은것도 꼭 알아보고가세요...
    다행히 저는 추가비용없는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수술받으실거면 꼭 금식하셔야하니까 참고하시구요
    다들 몸관리 마음관리 잘하셔서
    하루하루 괜찮아지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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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차 흡입소파술 했어요,,

    후기톡
    가빈유진
    26.07.03
    처음엔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시간이 잘안갈줄 알았는데
    수술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임신 5주에 흡입소파술 받았고 아기집이 확인된 상태였어요

    수면으로 해서 생각보다 금방 끝났고
    회복실에서 혼자 펑펑 울고 퇴원했던.....
    수술하고 일주일동안은 집에만 있었던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이번 일로 헤어지게 되었고 죄책감도 들고
    감정 기복이 오락가락 하고있어요..
    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다 회복은 금방 되고
    지금은 일상생활도 평소처럼 지내고 있네요

    되돌아보면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자 원장님한테 가는게 정말 좋은 것같아요ㅠ
    저는 수술+유착방지제 해서 50만원 정도에 수술 했구요
    모두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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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수술했어요ㅜㅜ

    후기톡
    바카땡구
    26.07.03
    결혼 적령기인 나이이긴 하지만 아직 아기를 낳아서 책임지고 잘 키울 자신은 없어서
    남친이랑 상의 끝에 중절하기로 결정하고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병원으로 알아봤어요~

    무조건 내원해야 비용알수 있다는 병원은 패쓰했고
    대략적으로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고 제가 원했던 일정으로 당일 수술 예약이 가능했던
    병원으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접수하고 초음파 검사 먼저 했는데 6주차로 진단 받았고
    약물 중절이랑 수술 둘 다 가능한 상태였어요.
    둘 다 상담 받긴했는데 매번 혈액검사 해야하는게 싫어서
    하루만 힘들자 싶은 마음으로 수술로 진행했어요~

    2시간 30분정도 병원에 머물렀던 것 같고
    수술전부터 퇴실할때까지 직원들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그것도 위안이 됐던 것 같아요..

    수술비용에 경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3번정도 더 방문예정이예요~~
    힘든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니
    궁금하신 점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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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찬데 싼 병원 알려주세요 제발

    Q&A톡
    루루르르
    26.07.03
    제발요 ㅠㅠ 서울 전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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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이런 경우도 있나요? 질문입니다.

    Q&A톡
    티티아
    12시간전
    제가 지난달 중순쯤에 mtx 주사를 맞고, 완전히 피까지 나온 후에 병원에서 테스트 후 종료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한줄이었어요.
    오늘 완전히 종료일거라 확인차 해봤는데 흐리게 두줄이 나옵니다. 테스트기는 원큐 플러스업이고요.
    황당하네요.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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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2주 중절 가능한곳 (지역 무관)

    Q&A톡
    그렇게도
    26.07.03
    2주 전 병원까지 예약했다가 무서워서 못가기를 반복했습니다.
    20주차인데도 머리가 22주, 배는 21주라고 해서 좌절했고요.
    어떻게든 낳아보려고 했는데 제 정신과적 질환이 너무 커서 도저히 힘들것같네요.
    다음주면 22주인데 중절 가능한곳 찾습니다.
    진료보진않았지만 머리나 배 주수는 23, 24주일것같아서...
    지역 무관하게 유도분만도 상관없으니 최대한 안전하게 받고 싶어요.
    혹시나 중절 도중 사고는 겪고 싶지 않다보니...
    서울 살긴하지만 경기, 인천, 그리고 충청 지역까지도 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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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9주 수술 가장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어요

    후기톡
    17페이지
    26.07.03
    모두가 비슷하겠지만 19주라는 숫자가 제게 너무 크게 다가왔어요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는데 현실은 받아들여야 했고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한 끝에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남편의 외도로 중절수술 결정하게 된거였고
    보호자로 이 사람을 데리고 가고 싶지 않았고
    그렇다고 엄마에게 부탁하기엔 너무 불효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술 동의는 엄마가 전화로 해주셨어요
    병원에 도착해서도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이 지금까지의 수술 경험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 점 때문에 안심이 많이 됐어요
    선생님이 세심하게 잘 챙겨주셨지만 수술 당일이 되니 너무 긴장이 되더라고요
    엄마에겐 걱정말라고 씩씩하게 말하고 나왔는데
    사실 무섭다고 같이 와달라고 할걸 그랬나 후회가 됐는데
    간호사분들이 제가 혼자 오는걸 아셔서 그런지
    몸상태나 감정을 먼저 체크해주시고 챙겨주셨어요ㅠㅠ
    수술 끝나곤 배가 너무 고파서 힘들어하니 간단한 간식도 챙겨주셨어요
    너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점점 안정을 찾아가긴 했지만 회복실에서 쉬면서도 여러 감정이 계속 오갔어요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서 선생님이 퇴원해도 좋겠다는 말 하자마자 바로 나왔어요
    며칠 동안은 오래 서 있거나 많이 움직이면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남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통증은 없어요 제 기준 회복은 일주일 정도면 충분했어요
    물론 아직 감정은 다 정리 되지 않았어요
    남편의 외도도 아이에 대한 죄책감도...
    그래도 지금은 저만 생각하려고요 지금은 이기적이어도 될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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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약물이나 주사 가능한 곳 아시는 분

    Q&A톡
    감자싫어
    26.07.04
    3주차고 아직 아기집은 안보인데요 빨리 하고 싶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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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광주] 약물 주사 중절치료 가능한 곳 있을까요

    Q&A톡
    dkagffkd
    1일전
    아직 아기집은 안보인데요 2주 뒤쯤 보일거 같다고 했는데 생기기 전에 빨리 하고 싶어서요 광주 내 어디든지 말 해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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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12주

    Q&A톡
    기니느
    12시간전
    창원 마산 12주 중절수술 병원알려주세쿄ㅠ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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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얼리 임테기 2줄

    Q&A톡
    모름999999
    3시간전
    생리 시작일 전인데 멀미가 나서 얼리임테기를 하니 두줄이 보입니다
    이미 자녀가 있어서... 남편과 상의 후 병원 가려고 합니다
    서귀포 제주시 가능한 곳 다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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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이란성 쌍둥이 선유

    Q&A톡
    몽냥몽냥
    3시간전
    6주차인데 울산이나 경남권에
    이란성 쌍둥이 선유해주는 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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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당일 수술

    Q&A톡
    뭐라고할까요
    2시간전
    가능한곳이 있을까요?
    토요일이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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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임신중절수술 병원

    Q&A톡
    워리워류
    43분전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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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광주] 광주 중절수술 병원 금액 여의사

    Q&A톡
    탈퇴회원
    25.07.09
    예상주수 4주차이고 병원을 찾아보는 중인데 정보도 없고 막막하네요..
    여의사가 하는 병원을 찾고있고 금액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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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익산이나 군산중절가능한병원좀알려주세요

    Q&A톡
    뽀슈이
    25.07.09
    신장결석수술햇는데 몸이이상해서테스트해보니 두줄이네요
    마약성 진통제 ct 전신마취등등때문에 수술해야될것같아요
    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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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4일차 수술예정인데요

    토닥톡
    지읃
    25.07.09
    서치하다가 찾은병원인데 아무 정보 없이 광고글만 있는데 믿을만 할까 싶어서요..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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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5주차 여의사 중절수술 후기 / 병원추천

    후기톡
    코스모쓱
    25.07.09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만 해도 토닥톡이라는 앱을 처음 알게 되고
    어디에 말하기도 어려운 부분을 여기서 저랑 같은 상황인 분들과
    나누게 되어서 참 위로아닌 위로도 되었고 정보들 많이 얻을 수 있어서
    다른 분들도 도움을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수술 후 바로 후기 남깁니다.

    일요일에 임테기로 두 줄을 확인하게 되어서 당일에 갈 수 있는 병원도
    마땅치 않았고 괜히 산부인과 옮겨 다니며 분위기도 걱정되고
    남자친구가 월요일 아침에 같이 가보자고 해서
    중절수술할 곳으로 정해서 초음파와 수술을 같이 할 곳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조건은
    1. 무조건 친절해야 할 것
    2. 여의사여야 할 것
    3. 병원이 깔끔하거나 너무 구식이 아닐 것

    저도 댓글로 정보도 물어보고 괜찮은 곳 어딘지
    답변글에 가장 많이 언급된 두 곳중 고민하다 예약 잡았습니다
    초음파 월요일에 확인하고 오늘 수요일 중절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임신초기 증상처럼 입덧아닌 입덧도 시작 되었고
    급격한 스트레스로 소화불량 더부룩함 급피로감 다리저림 등
    임신초기 증상을 천천히 띄었습니다
    거의 임신의 확신을 품고 초음파 확인 후 5주차 애기집을 보는데
    저도 남자친구도 괜히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안 좋았네요
    저희 커플은 진지하게 만남을 갖는 거도 맞고 결혼 생각도 있었지만
    아직 둘 다 너무 어려서 애기까지 책임질 상황도 부족했기에 낳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애기집 사진보니까 남자친구는 괜히 낳고 싶었지만 중절수술비용 나가는 비용의 몇배가 애기를 낳으면 훨씬 들텐데 또 현실을 생각하면
    이게 맞다고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우선 중앙로역 쪽 병원이랑 삼덕동 병원 두곳 중에
    제가 방문한 곳은 삼덕동 쪽 병원입니다
    - 생각보다 숨어있지만 건물 자체도 깔끔하고 주차장도 쾌적함
    - 시설도 깔끔하고 여자 직원들이 병원 규모에 비해 꽤 인원 수가 많으심
    - 서비스에 좀 예민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기분 나쁜 부분 없이 다들 친절하심
    - 대표원장님도 차분하시고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심

    @예약 시간보다 조금 미리 가있어서 그런지 대기시간은 딱히 없었고 첫 방문이라
    차트 적고 임산부 혼자 질 초음파 후 보호자 불러서 원장님이 설명 해주십니다
    수술 진행 여부 확인한 뒤에 상담실로 이동해서 금액 설명해주십니다

    표에 몇주차는 얼마 몇주차는 얼마 적혀있는데 저는 딱 5주차였는데 5주차 4일로 넘어가면 6주차 비용으로 올라가서 10만원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수요일에 하는게 어떻겠냐고 권하셔서 수요일로 예약 잡았습니다

    조금 찝찝했던 부분은 수요일은 대표원장님이 휴무셔서 다른 원장님이 수술하신다는데 예약 잡고 찾아보니 홈페이지에 의료진 정보가 없어서 혹시 실습이나
    알바가 수술하나 싶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로 문의해봤더니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아직 안되어서 경력 있으신 분이라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습니다

    수술일에 방문 했을 때도 걱정되서 물어봤더니 다른 병원에서도 하신 분이라 걱정 안하셔도 된다 하셨습니다
    솔직히 수술 자체는 10분정도 걸리는 흡입술이고 회복만 20~30분 걸립니다

    수술 전 동의서 보호자랑 같이 작성하고
    먼저 1인 회복실로 보호자랑 이동합니다 그리고 수액 바늘을 꽂는데
    저는 핏줄이 정말 얇고 안 보여서 간호사 분들이 늘 어려워하셨는데
    이분은 좀 더 어려워하셔서 한 번 실패하고 결국 손등에 꽂았습니다
    수술실로 이동했는데 웅장하고 무서운 분위기 보단 그냥 쪼꼬만한 곳이었습니다

    ★ 주사바늘 주입할 때 시간이 조금 지연되어서 간호사 분이 조금 조급해 보이시고
    또 니들도 바로 정리 안하고 침대에 두고 가셔서 저랑 남자친구 또한 조급함이 느껴졌습니다 ( 남자친구가 좀 이야기 해보려고 했는데 괜히 한마디 했다가 그거 조차 조심스러워서 수술에 지장 갈까봐 넘어갔다고 합니다 )

    제가 웬만한 경력직 간호사 분들도 잘 안 보인다고 하셔서 다른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그토록 궁금했던 원장님 얼굴 확인하니까
    초짜 포스는 아니어서 안심이 됐습니다
    수면시작 전에 팔이랑 다리 고정하고 수면 웬만해서 깰 일 없다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수술 시작
    1 2 만 세고 3부턴 몽롱하더니 그 뒤로 기억은 없고 이동해야하는데
    간호사님이 다리에 힘주라고 중심 잡아야한다고 하신 거 기억 나고
    회복실로 이동해서 계속 남자친구보자마자 배아프다고 찡찡 거렸던 거 같습니다
    생리통 은은하게 하는 기분 나쁜 느낌 정도?
    저는 임신 사실 확인 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먹지도 못해서
    초록변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괜히 후련함과 애기를 한 편으로 일찍 원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올 줄은 몰랐어서 미안함이 터져서 많이 울었던 거 같습니다

    간호사님이 수액 빼주시러 오셨는데 우셨냐고 괜찮다고 환경이 안되면
    어쩔 수 없죠 하시면서 피임 잘하시면 된다 나중에 또 건강하게 애기 가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말 한마디라도 해주시는게 어딘가 싶네요
    진통제랑 영양제가 포함 되어있었던 거 같습니다
    더 누워있고 싶었지만 마감 준비할 때도 됐는지 이동할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어지저찌 약국가서 약 받아서 바로 약 먹고 더 아프면 타이레놀 먹으면 된다 하셨습니다
    그리곤 일주일 뒤에 경과 일정 잡고 약 처방 받고 미역국 먹고 쉬고 있네요

    수술 직후 한두시간 정도는 배가 조금 기분 나쁘게 아팠는데
    지금은 또 괜찮아요 생리대 기저귀 차고 있는데 피도 많이 안 나오고
    수술은 잘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보호자 정말 잘 만나셔야할 거 같습니다
    후기 보니까 못된 분을 많나신 분 많던데 저는 다행히 이번 경험으로
    남자친구를 더더욱 다시 봤습니다.. 돈은 당연히 반반하는 거 아니고
    남자쪽에서 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는 현금만 되는 곳도 있다고 들어서 현금도 준비하고 카드도 준비하고
    다른 검사 받아보고 싶던 거 없냐고 계속 물어봐주고 다 좋은 거로 해주려고
    계속 옆에서 잘 간호해주고 있네요 이게 당연하지만 당연함을 못 채워주는 사람들
    만나지 마세요 여러분 여자들이 몸 제일 아프고 힘들고 마음고생 하는데
    보호자 역할 똑바로 하면 그나마 숨 쉴 구멍이라도 있는데 그거조차 안되는
    짐되는 사람들은 만나지 마세요 자기 보다 나를 더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여러분

    미역국 잘 챙겨드시고요 !
    아무튼 궁금하신 점 있으면 다 답변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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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546
    댓글 41
    토닥 6
  • [화성] mtx주사 맞아보신 분 중에 반응없는분?ㅜ

    Q&A톡
    토토롷
    25.07.09
    피검사 수치400대였고 애기집 안보여서
    mtx 주사 맞은지 이틀차 인데요..
    여기 후기글 보면 바로 반응 오신분들 많은데
    왜 저는 무력감? 허리 근육통,설사만 하고 배도 많이 안아프구ㅜㅜㅜ아무런 증상이없네요... 의사선생님이 1회만으로 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간혹 10명중에1명은 약물 듣지않는다고 해서..하 차라리 수술을 할걸 후회돼요..
    저같은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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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75
    댓글 8
    토닥 0
  • [부산] 중절수술 친절하고 가격 적당한 곳 있나요 ?

    Q&A톡
    eirlle
    25.07.09
    알려주세용 .. 더보기
    조회 79
    댓글 18
    토닥 0
  • 임신 사실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토닥톡
    으레
    25.07.09
    돌싱입니다.
    상대도 나이 차가 꽤 나는 분이고 미래가 없는 사이입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4주 차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인 거 알았고 빠른 게 나을 것 같아 오늘 전화로 병원 상담하고 내일 병원 가기로 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상대방한테는 아직 말하지 않았어요.

    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하루 종일 생각해도 머릿속이 그냥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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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중절 수술 후 계속 설사

    Q&A톡
    Djsksn
    25.07.09
    중절 수술 받은지 4일 되었는데 처음엔 괜찮다가 어제부터 계속 설사하는데 문제 있는건가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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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인데 16주라고 나온 경우

    토닥톡
    Tb
    25.07.09
    이번주로 14주인데 머리둘레가 16주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이러면 수술을 16주로 계산하는건지ㅠㅠ 알아본 병원은 15주까지라는데 전 사실 14주인데 다른 병원에서 다리는 14주인데 머리가 16주라고 하셔서 너무 놀랬거든요 이러면 수술 못하는거겠죠..? 지금 여력이 안돼서 겨우 수술비용만 구해놔서.. 막 병원가서 비보험으로 초음파 찍고 이런것도 너무 부담이 되네요..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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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5주차 수술 2일차입니다

    Q&A톡
    야옹영옹
    25.07.09
    수술 2일차 입니다 원래 이렇게 출혈이 많이 없나요 ..? 거의 없을 정도로 출혈양이 적고 배와 속만 조금 안좋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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