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결심하고 수술 알아보고 계실텐데요
무섭기도 하고 수술 후 부작용은 없을지 걱정되시겠지만
저도 현재까지 이상 없이 잘 회복 하고 있어서
수술 앞두신 분들에게 용기가 되는 글이길 바라며 후기 남겨요
수술이 끝난 직후에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었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당기는 듯한 불편함이 있었어요
수술하고 아래에 거즈를 넣어둘 정도로
출혈이 발생하지 않게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다 나와야 해요
전 지혈에 도움을 주는 수액도 추가로 해서 맞았어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안전을 위해선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만 3시간 있었던것 같아요
한참 누워서 쉬었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갈 땐
아랫배가 뻐근하게 아픈 통증 말고는 없었지만
안전을 위해선 보호자가 옆에 있으면 좋고
만약 혼자라면 택시를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몸에 기운이 없어서 걸음이 둔해지고 그랬거든요
수술 받은지 3일 정도 지났는데 큰 통증은 없지만
아직 출혈이 이어지고 있고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서
집에서 고기 챙겨먹고 처방 받은 약도 먹으면서 쉬고 있어요
그래도 하루하루 몸이 편안해지는걸 느끼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경력 많은 선생님께 수술 받으시면 큰 문제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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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요일 수술 후기
후기톡vkapem26.08.28급해서..지방에서 혼자 서울까지 올라와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보호자도 없이 혼자라 걱정이 많았는데, 저 사는 지역은 아예 없고 ... 일요일에 수술 가능한 병원이 많지 않았는데
일요일 수술 하는병원이 서울에는 좀 있었어요!
제가 진료 다녀온 동네 병원보다 훨씬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첫인상부터 안심이 됐어요..
일단 병원 분위기가 밝고 차분했구요 ..
생각보다 절차는 간단했어요 카톡으로 예약하고 다녀와서 접수지 작성하고
접수지에 내용 적고 기다리면 시간 맞춰 의사샘 만날수 있었어요
선생님 체구 작으신 분인데 진료 자체를 편안하게 봐주셨어요
진료를 사실 동네에서 보고왔는데.. 다시 진료를 보는게 좀 부담이 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수술 하려면 다시 봐야 한다고 해서 괜히 초음파만 두번 본거 같아요
진료도 그냥 수술 하는병원에서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준비과정 조용조용히 다른 선생님들도 말씀해 주셔서 민망하지 않았고
모든 작업(?) 이 프라이빗하게 이어진 느낌이 들어서
모든 면에서 예민한 저는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
수술실에 들어가면 추워요 .. 누워서 긴장해서 혼자 많이 떨고 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농담도 해주시고 ..
벨 눌러서 선생님 들어오셨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잘될거에요 .. 라고 말씀해 주셔서
찔끔찔끔 눈물 흘리다 펑 터졌구요..
그리고는 마취된거 같고 기억은 없는데 눈떠 보니 회복실 이었고
생각 보다 통증은 심하지 않았어요 약간 묵직한 느낌적인 느낌?
치료 받으로 다음 주말에도 올라와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먼...
다행이 저는 멀리서 올라온 보람이 있었어요 ..
통증이 제일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받았고 내일 다시한번 가서 체크해 보는데 아직까지는 출혈도 심하지 않고
심리적으로도 많이 안정이 됩니다 ..
다들 치료 잘 받으시고 .. 빨리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또륵.. 더보기 -
[성남] 늦은 후기
후기톡징징아1일전안녕하세요 4개월전에 글쓴이 입니다
수술하고 바로 어플 지웠어서 잊고 지냈어요 걍 무서워서 .
다시 생각나서 돌아와봤습니다 글을 다시 읽어보니 불안정한게 느껴지긴 했네요 ㅋㅋ
결론은 수술을 잘 끝냈었고 소파술 약포함 총 40에 했습니다
( 댓글 추천 병원감) 초음파 사진 보고 잠시 홀렸지만... 바로 동의하고 진행했습니다 누워서 긴장했는데 마취 들어가서 생각이 없습니다 눈뜨니 일어나라고 끝남. 회복실에 약맞아 앓아눕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엔 생리도 꼬박하며 몸도 회복됐습니다 뭐 굳이 말하면 주삿바늘 흉터가 남긴 했네요 참 겁이 없어서 사고를 쳤습니다 ㅠ 조심하고 있습니다
tmi지만 비용은 남친이 내줬고 지금까지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들 항상 행복하세요^^ 더보기 -
[서울] mtx 맞은지 일주일
후기톡라떼는말이야4시간전아직 임신이 끝난건 아니고 피검사도 하고 상황 보면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이에요
평소 같은 컨디션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크게 문제는 없어요 속도 울렁거리고 체력이 좀 떨어진 느낌이 있긴 해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도 하고 있어요
회사랑 산부인과 가는거 빼곤 외출은 거의 안해요 약속도 안 잡고 있고요
오늘 한번 더 산부인과 가는데 변화가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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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주 중절수술 회복하면서 적어봐요
후기톡상큼한고구마26.07.24 -
[서울] mtx 주사
후기톡bamie26.07.24임신 4~5주차 정도 아기집이 막 보이기 시작하는 주수에
mtx 주사를 맞았습니다.
도저히 수술할 용기가 없어서, 고민끝에 주사로 하기로 했고, 병원에서도 가능하다고 해서 주사를 맞고
자궁수축 질정을 넣었는데, 그게 제일 첨 경험하는 고통스러운 경험이였어요 ㅜㅜ
주사를 맞고 최대 2주 안에 출혈이 있을 거다 했는데
저는 주사 맞은 첫날 외에 딱히 증상이 없었고
피곤함만 지속되어서 그 다음주 병원 내원을 했고
초음파상 아직 출혈은 없으나 중절이 진행 중이라해서 계속 기다리는 시간이였어요,,
결국 3주가 지나서야 조금씩 피가 나오고 덩어리도 나오면서 임신이 종결되었네요. 3주차부터 피곤함도 사라지고 컨디션이 돌아왔던 것 같아요
다른 후기에는 빠르게 출혈이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유독 기간이 길었어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불안하기도 했구요
의사선생님은 제가 자궁수축약이 잘 듣지 않는 체질인것 같다고 하셨어요 아마 그래서 종결이 천천히 된 것 같아요. 비록 그 기간이 길어서 너무 힘든 시간이였지만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약물로 진행 했을 거 같아요.
중절 방법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아마 많으실 거 같은 데 본인 상황과 현재 몸상태를 고려해서 더 좋은 방법으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tx 맞은 분들 중에 걱정하시는 분은 그냥 병원 내원 자주 하시면서 경과를 체크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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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주차 약물중절, 1주만에 종결했어요
후기톡식빵매니아26.07.24약물중절 후기 남겨봐요.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 중절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잘 몰라서 걱정이 컸어요.
다행히 직원분들과 원장님께서 진행 과정과 주의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다면 당일에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당일 진행을 희망했어요.
먼저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받았습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빈혈 여부와 간 기능, 신장 기능, 임신호르몬 수치 등을 확인한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검사한 후에 여자 원장님께서 검사 결과를 보면서
약물 진행 방식과 집에서 지켜봐야 할 부분을 충분히 설명해주셨구요.
저는 간 기능과 신장 기능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약물이 가능했고
그래서 MTX 주사로 중절을 수술했어요.
주사를 맞은 뒤에는 집에서 정해진 방법으로 사용하는 약도 함께 받았습니다.
저는 복용하는 약으로 받았고 안내받은 시간과 방법에 맞춰 복용했어요.
집에서 쉬면서 생리통과 비슷한 복통과 출혈이 있었어요.
통증과 출혈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서
저는 무리하지 않고 쉬면서 경과를 지켜봤습니다.
상담할 때 약물로 중절하면 세 번 정도 방문할 수 있다고 했어요.
보다 많을 수도 있다고 듣긴 했어요.
처음 주사 맞은 후에 약물 배출이 충분하지 않으면
추가로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해서 다시 병원 방문하기 전까지는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일주일 뒤 다시 방문했을 때 배출이 잘 된 상태였습니다.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다시 받은 뒤 추가 주사는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을 들었고,
그날 마무리됐어요.
결과적으로 첫 방문과 일주일 뒤 확인까지 총 두 번 방문한거죠..
약을 사용한 뒤 출혈이 있었다고 해서 스스로 끝났다고 판단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저도 1주일 후에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하고 경과를 확인한 뒤에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1주일만에 저는 잘 종결이 된 편인데 아닌 경우도 있으니까
병원 방문을 꼬박꼬박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 비용은 임신 주수와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4주차였고 초음파에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시기라 안내받은 금액으로 진행했어요. 더보기 -
[서울] 집근처 싫어서 다른 동네에서 중절했어요 6주차
후기톡모찌도후리26.07.23임신 확인하고 나서 며칠 동안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어요
집근처에서 검사 받고 수술하기 싫어서
일부러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병원 알아봤어요..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마주칠까 봐 거리보다는 마음 편한 곳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상담한 당일에 수술 할 수 있는 병원으로 골랐어요
먼 곳까지 가는 거라 병원 고를때 비용부터 병원 시설, 여자원장님 계신 것까지 꼼꼼하게 봤네요
다시 검사했을때 6주차였고 저는 처음부터 흡입술로 생각하고 갔어요.
MTX는 주사 맞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에도 수치를 계속 확인해야 하고 잘 안 떨어지면 추가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집이랑 거리가 있다 보니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 건 힘들 것 같아서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초음파 보고 검사한 다음 진행 순서랑 이후에 조심할 부분을 설명 들었어요.
처음에는 긴장해서 말도 잘 안 나왔는데
원장님이나 직원분들이 재촉하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거의 기억이 안 나고 눈 떴을 때는 1인 회복실이었어요
처음에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했고
몸에 힘이 조금 빠지는 느낌도 있었는데요
혼자 조용히 누워서 충분히 쉴 수 있었고 몸 상태도 중간중간 확인해주셔서 불안하지 않았어요
급하게 나가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정신이 완전히 들고 몸이 괜찮아질 때까지 쉬었다가 나왔어요
한 두, 세시간 있을 수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요
집이 멀어서 돌아가는 길이 걱정됐는데
1인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고 나온 뒤라 그런지 택시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게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집에 도착해서는 바로 누워서 쉬었고
다음 날에는 배가 당기는 느낌도 많이 줄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집에서 떨어진 곳까지 가도 될지 계속 고민했는데요.
막상 다녀와 보니 이동 방법을 미리 정해두고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곳이라면
거리가 조금 있어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동네가 아니라서 아는 사람을 마주칠 걱정도 덜했고
민감한 상황에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았네요
집 근처가 아니라는 이유로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마음 편한 곳이 최고인거 같아요 더보기 -
[서울] 18주 중절수술 3일차
후기톡맛소금쌀국수26.07.2318주 중절수술을 받고 오늘로 3일째예요
아직 몸이 완전히 편한 상태는 아니지만
주수에 비하면 이정도면 빠르게 회복 중인 것 같아서
기록처럼 남겨보려고 해요
혹시 수술 생각이신 분들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전 전화로 당일 수술까지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간단하게 주의 사항을 듣고 내원 했어요
보호자 동행 여부, 금식 시간까지 세세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당일 수술에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내원을 해서는 혈액검사와 기본 검사를 했고요
수술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주의사항까지 듣고 나니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얘졌는데 순서마다 간호사분이 하나씩 다시 설명해주셔서 제가 챙겨야 할 부분은 없었어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실제 과정은 기억나지 않고
회복실에서 복부 통증이랑 울렁거림 때문에 간호사분께 힘들다고 찡찡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출혈 양과 통증 정도를 자주 확인해주셨어요
마취 풀리고 통증 심해서 진통제를 맞으니 몸이 점점 괜찮아져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어요
지금은 처방받은 약을 시간 맞춰 먹고, 따뜻한 물 자주 마시면서 먹는 것도 신경쓰고 있어요
3일째인 지금은 외출도 가능하지만 오래 서 있으면 배가 당기는 느낌이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 있어요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샤워는 짧게 하고, 무거운 물건 들지 말고,
출혈 양이 갑자기 늘어나면 바로 연락하라고 해서 계속 체크 중이에요 더보기 -
[대구] 흡입술 과정과 회복 기록 (5주차 후기)
후기톡토마토우체국26.07.23저는 임신 5주차에 중절했어요. 흡입술로요
막상 받고 나니까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이랑 실제로 느낀 게 조금 달라서 기록처럼 남겨봅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먼저 접수하고 초음파랑 필요한 검사를 했어요
이후에 현재 상태와 진행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수술 후에는 어떤 식으로 회복하는지까지 안내받았습니다
설명 듣고 나니 긴장은 됐지만, 막연하게 무섭기만 했던 마음은 조금 줄어들었어요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준비를 마친 뒤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그때가 제일 떨렸던 것 같아요
수면으로 진행해서 언제 잠들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회복실이었어요
처음에는 몸이 조금 무겁고 정신이 덜 깬 느낌이었고, 아랫배는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잠시 누워 쉬면서 상태를 확인했고, 시간이 지나니까 멍한 느낌도 점점 괜찮아졌습니다
귀가 후에는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푹 쉬었어요
첫날은 오래 서 있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부담스러웠고, 따뜻하게 하고 쉬는 게 편했어요
출혈은 생리처럼 있었고, 복통도 첫날이 조금 더 있었는데 다음 날부터는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며칠 동안은 무리하지 않고 생활했더니 몸도 조금씩 회복됐고, 일상생활도 천천히 가능해졌어요
저는 몸보다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이 더 필요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불안해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충분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냈습니다
사람마다 주수나 몸 상태가 달라 과정과 회복은 다를 수 있겠지만,
저처럼 흡입술 과정이나 회복이 궁금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8주차에 받고 회복중입니다 추가금 확인하시길
후기톡포케콕콕26.07.238주차에 수술 받고 지금은 몸 관리하면서 쉬고 있어요.... 수술받은지는 3주정도 됐구요
저도 하기전에 궁금한게 많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될까 싶어 글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네이버에 검색해서 사진으로 55만원! 이렇게 적혀있는곳으로 다녀왔는데요 막상가서 상담받으니까 추가금액이 있었습니다ㅠㅠㅠ
어차피 금식을 안하고 가서 바로 수술 받진 못했어요.... 그러고 두번째 병원 찾을때 추가 비용 없는지 카톡 상담 돌렸는데
자꾸 와서 확인하라해서ㅠㅠㅠㅠ 전 그냥 그런거 다 알려주는 곳으로 갔어요....
수술비 물어볼때 초음파, 유착방지제, 회복실, 영양제 등등 뭐 포함인지 꼭 물어보셔요....
그리고 참고로 남자의사분 불편하시면 여자분이 하는곳 찾아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자분이 뭔가 말할때 편한게 있는 것 같아요 심적으로도 조금 안정된다고 해야하나....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회복실도 몇인실인지도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이건 선택 사항인듯...?) 더보기 -
[서울] 5주차 수술 잘마치고 왔어요.. (긴 후기)
후기톡YJS26.07.22많은 걱정과 불안 속에 며칠을 맘고생 하다가 수술하고 왔어요.
이런 어플이 있는지 몰랐는데 소통이 원활하진 않지만
나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되어서... 힘이 되었네요
지방민인데 보호자없이 혼자가야해서 어제 서울에서 수술하고 왔어요.
당일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알아보고
미리 금식하고 네일지우고 현금 챙겨서 갔어요.
마지막 생리일 기준 5주차가 맞지만,
정확히는 3주전 관계일에 생겼다고 하시는데... 그날은 배란주기도 아니었고
콘돔사용했었기 때문에.. 더 착잡했어요.. 콘돔도 안전하진 않아서..
초음파보고 간호사선생님이랑 수술진행에 대해 상담받고 혈압재고 체중재고 바로 수술실 들어갔어요. 10시에 병원가서 20분에 수술실 들어간것 같아요.
수술의자에 누워서 링겔주사맞고 원장님이 안심시켜주는 멘트해주셨는데
그뒤로 기억안나고.. 깨워서 부축받고 1인 회복실 들어간거까지 얼핏 생각나는데 계속 잠들었어요.
지방에서 온거아시곤 푹 쉬라고 배려해줘서 뜨끈한침대에 누워
배에 온찜질팩 올리고 계속 잤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깨났는데 생리통 × 5..
내가 진통제 요청하니까 엉덩이 주사 놔주셨고..
그대로 또 자다가 깨니까 아픈거 싹 사라져있었어요.
10시에가서 1시30분까지 있었네요.
암튼 배려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배아픔없이 솔직히 어제 그런일이
있었는지조차 잊어버릴만큼 잘 있어요.
수술 전날까지 혹시 자궁외임신이라 수술이 안되면 어떻게하지 정신병나서 죽을것같았는데 잘하고 오니 오히려 마음 평온해졌구요.
돈은 진료비 수술비 진통제 수액 자궁유착방지제 뭐 등등 다해서 100만원정도 나왔어요. 처음부터 너무 저렴한곳이 아닌 내 마음이 편할수있는곳으로 알아봤고 기록 안남길 원해서 현금으로 계산했어요.
여의사님 간호사님들 무안주지않고 잘 챙겨주셨어요.
수술 후 그동안 못잔거 따뜻한 침대에서 3시간 푹잔게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저는 갈때 팬티형생리대 입고가서 수술끝나고 그대로 착용되어
있었고.. 피는 많이 안나와있었어요. 생리 3일차 느낌..
그리고 이튿날인 오늘도 거의 묻어나는게 없고 갈색냉같은거 조금..
오히려 뭐가 안나와서 불안하네...
가슴은 이미 많이 부푼상태였는데 지금도 엄청 딱딱하고
꼭지도 예민해서 스치기만해도 아파요.. 이거 언제쯤 돌아올지..
유두착색 심해질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1주일뒤 집근처 산부인과가서 드레싱하고 질초음파 볼
계획이네요.
며칠뒤 어플 삭제 예정이고 그전까지 궁금하신건 다 답해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40만원대로 중절 수술 다녀왔어요
후기톡세야9026.07.22남자친구랑 같이 임테기 확인하고 지금 상황에선 좀 힘들것같다
준비가 아직 덜 된것같다고 얘기되어서
수술 바로 가능한 병원 알아보다가 당일로 중절수술 받았어요ㅜ
주수 높아지면 비용도 올라간다고 누가 정보주셔서 하루빨리 해야할것 같았어요
병원 알아보다가 가격도 40만원대였고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상담 갔던 병원에서 바로 결정했었습니다ㅜ
수술은 15분도 안되서 끝났다고 남자친구가 그랬어요,,
마취끝나고 눈떠보니까 저는 회복실이었고
두시간정도 회복실에서 쉬다가 퇴원했는데
1인이라 정말 편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던것같고요
유착방지제를 꼭 해야한다고 했는데
여기는 추가비용이 없다고 하셔서 좀 놀랐던것같아요
이 가격에 다 포함되었던게.. 다들 잘 해결하시길ㅜ
더보기 -
[서울] 16주 수술 후 일주일 지나고 적어보는 기록
후기톡멜론스무디26.07.2216주에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일주일 정도 지난 상태예요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을 찾아 기록차 남겨봐요
1. 병원에 도착하고 기본검사를 했어요 (혈압, 체온 등)
2. 회복실에서 자궁수축주사를 맞아요 (약 1시간 반정도)
3. 아랫배가 뻐근하고 대변이 마려운 상태가 되면 수술실로 이동한다고 해요
4. 수술은 수면마취라 크게 남아 있는 기억은 없어요
5. 한차례 깨웠는데 제가 어지럽다고 못 일어 났대요
두 번째 깨웠을 땐 크게 어지럽지도 않고 혼자 걸어서 이동 할 수 있어서 회복실로 갔어요
6. 추가로 선택한 영양제 한번 더 맞고 출혈이 줄어든 다음에 퇴원했어요 (회복실에 와서도 2시간 정도 있었던듯?)
배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 허리의 뻐근함과 불편함이 있었는데
퇴원할 때 쯤엔 많이 줄어들어 있었고요
다음 날부터는 혼자 움직이기에도 문제 없었어요
출혈은 3일차까지 쭉 있었는데 일주일 지난 지금은 분비물에 약간 섞여 나오는 정도고 통증도 없어서
몸은 이미 거의 다 회복된것 같아요 그래도 며칠은 더 조심할 생각이에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