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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6주차 중절후기써봐요,,,,

    후기톡
    에이프릴
    7시간전
    나이도 그렇고 아이나을 생각이 전혀 없어서
    남자친구랑 상의하고 수술받았어요,,
    중절은 빠른 선택이 맞다고 해서 오래 고민하진 않았어요 ..ㅠ
    애초에 낳을 생각을 안했어서 ,,,,

    수술 자체는 생각했단 것보다 막 복잡하지도 않고
    오래 걸리지도 않더라구요.
    수술 당일은 그냥 좀 기운 빠지고, 배 묵직한 느낌 정도였는데
    다음날부터 몸 컨디션이 확 떨어졌어요..
    일단 허리쑤심, 아랫배 뻐근함, 피곤함 등..
    이게 한꺼번에 오니까 그냥 하루종일 누워있게됨ㅠ
    출혈은 당일 나왔다가 멈췄다가 다음에 또나왔는데
    이때 진짜 통증이,,,,,,, 샤갈이엇어요ㅠ
    허리랑 배가 부서지는 줄 알았음...

    그리고 일주일정도? 좀 넘어서?
    안정화됐고 2주쯤 병원가서 초음파 검진받고
    종결됐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ㅠㅠㅠㅠ
    하,, 그 2주가 너무 무기력했던 ,,
    수술한지 지금 한달정도 됐는데
    지금은 몸컨디션이 좀 많이 올라왔어요..!
    진짜 집에서 누워서 휴식취하고 먹는거도 잘 챙겨먹고,,
    수술하고 그 일주차가 진짜 고통인데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해요ㅠㅠㅠㅠ
    기운없다고 너무 누워만 있지말고 식사도 잘 챙겨드시구요 ..!ㅠㅠㅠㅠ
    몸 건강히 힘내셨으면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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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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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큐티
    26.04.18
    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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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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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밀란
    26.04.17
    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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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당일중절하고 이제 일주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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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란드
    6시간전
    수술한 지 딱 일주일 됐어요.
    5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요.

    몸은 생각보다 빨리 회복된 느낌이에요. 출혈도 거의 줄었고,
    통증도 이제는 거의 없어요. 가끔 아랫배가 살짝 묵직한 정도라서
    일상생활은 무리 없이 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잘 지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마음도 처음보다는 훨씬 정리가 된 느낌이에요.
    수술 당일에 병원에서 1인 회복실에서
    혼자 쉴 수 있었던 게 저는 되게 도움이 됐어요.
    조용하게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서 이것저것 생각도 정리할 수 있었고,
    조금은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 선생님들이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그게 진짜 힘이 됐어요.

    아직 완전히 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느껴요.
    시간 지나면서 더 자연스럽게 괜찮아질 것 같고요.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 분들 있다면, 병원 선택도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프라이빗하게 케어 잘해주는 곳이라서 전체적으로
    마음도 조금 편하게 지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겁먹기보다는, 잘 알아보고 나한테 맞는 곳
    선택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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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주차 수술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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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들판
    6시간전
    오늘 4주차에 수술 받고 집에 돌아왔어요.

    처음 임신 확인했을 때는 솔직히 많이 불안하고 막막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현실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한동안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병원은 급하게 결정하기보다 정말 확실하고 안전한지, 프라이빗하게 보호가 되는지, 의료진이 믿을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골랐어요. 당일 수술 가능 여부도 봤지만, 그보다 제 상황을 편안하게 케어해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했어요. 그렇게 알아보다 보니 비용도 생각보다 합리적인 곳을 찾게 됐고, 결과적으로는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수술은 잘 끝났고, 지금은 약간의 통증이랑 출혈 정도만 있어요. 병원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마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고요.

    아직 완전히 정리가 된 건 아니지만, 처음의 그 불안감에 비하면 지금은 훨씬 후련한 마음이 커요.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 있다면, 너무 급하게 결정하기보다 나한테 맞는 병원 잘 선택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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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6주차 중절수술 마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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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르륵
    1시간전
    일단 저는 20대초반 대학생이며 남자친구는 군대에있어 함께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제일 친하게 믿는 친구 2명에게만 알렸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알바가기 하루 전날 생리가 불규칙적이긴 하지만 이렇게 까지 안 한 적은 처음고 생리 전 증후군이라 생각하다 갑자기 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내일 임테기를 해봐야겠다. 라고 말 한 뒤 그 다음 날 알바가기 10분 전, 당연히 한 줄이라 생각했는데 두 줄이더군요 처음엔 당황했지만 제 예상에 빗나갈 정도로 제 자신이 많이 차분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임태기 사진 찍어 보낸 뒤 전화 마치고 알바를 갈 상황은 아닌 것 같아 알바하는 매니저님께 급하게 병원가야할 일이 생겨 오늘 좀 늦게 도착할 것 같다 라고 말씀드린 뒤 곧장 아무런 예약도 하지 않고 병원에 찾아갔지만 예약 하지 않으면 어렵다라는 말들이 들려 마음진정 좀 하다가 알바하러 갔습니다. 끝나고 집에서 여러가지 찾아보며 제 마지막 생리 시작일로 봤을 땐 9주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9주인 것 같다 하고 남자친구는 당장 같이 가주고싶은데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120만원을 주며 혼자 몸 조심히 다녀와라, 미안하다 라고 하였습니다. 월요일 당일이 되어 저는 대학생이기에 이번 주 부터 시험기간이라 시험 다 끝난 후 병원에 찾아가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처음파보니 6주1일차 라고 하셨습니다. 초음파 사진 보며 원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다행이 안도하고 실장님이랑 상담 후 중절수술+유착장지제 까지하기로 했습니다 수액은 안 맞았지만 돈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맞길 추천해요! 그렇게 수액 맞으면서 오래 대기하고 수술실로 향했습니다. 정말 별 생각 안 들었어요 처음에 했던 것 처럼 초음파 하는 그 장소로 가는 기분..? 그렇게 저는 수면마취 받고 그대로 바로 잠들었습니다. 깨보니 회복실이더군요. 나중에 여성 선생님 들어오셔서 거즈 빼주셨습니다. 빼주시고 생리대 챙겨주신 뒤 저는 옷 챙겨입고 계좌이체 후 현금영수증 발급 안 했습니다. 아래 약국 가서 약 받고 햄버거 먹으면서 후기 씁니다 ㅎㅎ 저는 최대한 빨리 중절 수술하는게 목표여서 남선생님 여선생님 가릴 거 없이 남선생님한테 받았습니다 실장님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병원 잘 찾아보시고 수술비에 반드시 유착장지제가 포함 되어 있는지, 별도인지 알고 있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유착방지제는 꼭 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 힘들땐 서로 도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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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절수술 후기 궁금합니다.

    후기톡
    aaaaaaw
    2시간전
    대전에서 받으려고 하는데 부작용 없고 괜찮은 곳에서 받고 싶어요 병원도 추천해주세요. 여기 병원 톡에 보면 두군데 나오는데 그 두 병원도 괜찮응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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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8주 중절하고 2주 정도 흘렀네요

    후기톡
    알디큐
    2분전
    처음에는 무서워서 수술을 못 할 줄 알았어요
    병원이랑 후기만 계속 보다가 겁만 더 생기고...
    그래도 임테기 말고 정확히 검사는 해야할거 같아서 찾은 병원에 방문했고
    그날은 사실 검사만 받고 나오자는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검사해보니까 시간 지체한게 있어서 그런지 벌써 8주차더라구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 있었다는걸 알고 나니까 더 미룰수가 없었어요

    다시 수술 예약하고 방문했고 흡입술로 수술 완료했습니다..
    수면 상태에서 진행돼서 과정은 기억이 거의 없고 눈 떠보니까 회복실이었어요.
    수술 당일에는 몸이 너무 무겁고 아랫배도 좀 통증이 있는거 같았어요..
    집에 와서 누워만 지냈네요...
    출혈은 생리처럼 좀 있었어요
    2, 3일 지나니까 통증이랑 출혈이 줄긴 했는데 그래도 좀 계속되긴 했어요
    저는 일주일 정도 지나서야 컨디션이 회복이 됐던거 같아요
    지금은 2주 정도로 시간이 좀 더 지났는데 출혈은 멈췄고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좀 무거운 느낌만 남아 있어요

    회복실에서 수액 맞았는데도 이정도였는데 안 맞았으면 어쩔뻔했나 싶네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할 줄 알았는데
    주수를 정확히 알고 나니까 결정이 빨리 되더라구요...
    혹시 고민하고 있으면 검사라도 먼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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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5주차 수술 후기(내용 많아요)✔️

    후기톡
    탈퇴회원
    21.11.26
    저는 10월 19일에 마지막 생리를 했고 , 2주 전부터 배가 아픈게 심상치 않아서 산부인과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간 곳은 후기톡에도 올려진 병원이였고, 첫진료는 여의사선생님께 받고싶어서 그쪽으로 갔습니당.
    처음가서 했던 검사는 피검사밖에 안했습니다 ( 아마 피 검사 수치가 높으면 초음파도 바로 볼 수 있었을거에요, 저는 극 초기라 피검사 수치가 119여서 초음는 하지두 않았습니당. )

    여기 산부인과는 따로 예약을 안받아서 아마 가시면 조금 기다리셔야할거 같아요 ~ 저는 기다리는거 싫어해서 바로 다른병원 찾아보고 , 그쪽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수술한 병원이 처음 간 산부인과보다 더 맘에 들어욧,,ㅎㅎ,,,
    후기톡엔 없지만 커뮤니티에서 물어볼때도 여기 산부인과도 추천해주시고, 가격도 저렴했구 원장선생님도 경력이 꽤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저는 딱 5주차였고 영양제+ 유착방지제 포함해서 현금 50만원 나왔습니다.
    바로 근처에 농협있어서 편하게 돈 뽑을 수 있었어요

    요기 산부인과는 남자 의사선생님이지만 진짜 친절시고 꼼꼼하세요
    수술 후유증이나 , 어떤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되는지 다 말씀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던거 같아요.

    애초에 전화로 물어봤을때도 당일 수술 가능하다구했고 , 수술하려면 8시간 금식하고 오라구 하셔서 1시부터 10시까지 물 포함 아무것도 안 마셨어요 !

    상담 끝나고 간호사분이 약 2일 주셔서 그거 먹고 1시간 기다렸다가 수술했어요. 수술은 한 15분 ? 정도 소요된거 같아요. 수술실에 들어가서 치마로 갈아입고 , 속옷이랑 겉옷, 핸드폰은 한곳에 모아놨습니다
    마취전에 주사 놓고, 팔다리를 수건같은걸로 묶어요( 아마 마취 후에 움직이지 않게 묶은거 같아요)그 뒤로 의사 선생님 들어오시고 괜찮을거다 하시면서 마취제를 투입했어요 , 제가 잠들기 전까지 간호사 선생님들이 손잡아주시고, 말 걸어주셔서 덜 무서웠습니다.

    수술 끝나고 간호사님이 깨워주셨고, 눈을 뜬 저는 패드+속옷이 입혀져있었습니다. 걸어서 회복실로 들어갔는데 그때까진 아무정신없어서 아픈지도 몰랐어요. 근데 회복실 들어가서 침대에 눕자마자 자궁이 진짜 진짜 진짜 엄청 아팠어요, 온 몸에 식은땀 나고 ㅠㅠㅠ근데 한 5분 지나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서
    좀 머쓱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ㅎㅎㅎ누워서 한 10분 ? 지났을때 남자친구 들어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같이 손잡고 있다가 링겔까지 다 맞구 저는 퇴원했습니다.

    총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상담+ 기다리는 시간+ 수술시간 + 회복시간)다 해서
    2시간 반 걸렸습니다. 자궁이 열릴때까지 기다려야해서 1시간 10분을 기다린게 제일 길었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 수술 전까지 가끔씩 배가 엄청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배 아픔때문에 새벽에 잠도 깨고 그랬어요 ㅠㅠ근데 지금은 배를 찌르는 느낌도 없고 아프지도 않아요.

    +저는 흡입술로 수술을 진행했구요, 애기집이 정말 작게 보여서 의사선생님도 거의 통증도 없을거라구 했습니다. 큐렛으로 긁어내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병원도 있다고 하셨고 , 그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했을때 피가 많이 나올 수도 있다구 하ㄷㅓ라구요. 하지만 출혈량은 주기, 사람 몸상태, 수술방법 등 여러 요소들이 많아서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저는 수술 당일 화장실갈때만 덩어리처럼 피가 나왔고, 다음날부턴 화장실을 가도 출혈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를 읽어봤을때 피고임있나 걱정이되어서 병원에 전화해봤는데, 사람에 따라 출혈량이 다를수도 있고 , 수술이 잘 되었을때(상처가 잘 안났을때)도 출혈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11/30 수술한지 5일째
    자는데 갑자기 생리하는 느낌이길래 깼더니 ㅎㅏ혈하네요
    그래서 어제 배가 아팠나봐요. 수술하고 하루밖에 출혈 없어 피고임일까 걱정했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ㅎㅎ,, 생리통처럼 배가 아파요 ㅠㅠㅠ
    진통제, 소염제 같은 약 챙겨드세요 다들 !

    12/1 수술한지 6일째
    어제 처음으로 음주를 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2주정도는 장이 놀라지 않게 음식 조절하라고 하셨지만 ,, 술을 좋아하는 저는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저는 술 마셨을 당시에도 배는 안아팠고, 술먹고 난 다음에도 배는 안아프네용
    출혈은 지금도 있지만 어제보다는 확실히 양도 줄었습니다.

    12/2 수술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수요일부터 꾸준히 생리처럼 하혈을 하고 있습니다. 양은 점점 줄긴하지만 그래도 계속 생리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은 덩어리가 나오기도 하고 (의사선생님 말로는 수술 후 피 찌꺼기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별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술하고나서부터 소화가 잘 안돼고 배가 가스가 찬 느낌이 드네요.

    12/7 수술한지 11일이 지났네요
    출혈은 아예없으나 혹시몰라서 항상 팬티라이너는 챙기고 다닙니다.
    그 외에 배아픔이나 오한, 가슴뭉침 그런 증상들은 없네요
    12/ 11일에 수술한지 2주가 넘어 병원에 검진받으러가네요, ,,
    토요일에 다시 후기 남기러 올게요

    + 후기보시고 저한테 쪽지 많이 주셨는데, 제가 쪽지를 다 써서 따로 보내드릴 수가 없어요. 저도 여기서 많이 정보얻고 도움받아서 최대한 도움드리고 싶어요. 댓글남겨주시면 늦더라도 댓글 남겨드릴게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 몸 조심하시고 다들 화이팅입니다

    바쁘고 힘든 시기에 수술이 잘 진행된게 정말 행복한 하루네요 ㅎㅎㅎㅎ
    여러분 걱정스러운 하루를 보내시겠지만 하루 빨리 수술 하세요 ,,,
    정말 맘이랑 몸이 편한거 같아요 ,,,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정보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나중에 다시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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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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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야
    21.11.26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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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자아아
    21.11.25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행복하자아아
    21.11.25
  • [김해] 수술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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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gus
    21.11.24
    어제 수술하고 첫소변에 피가 좀 났는데 오늘은 피가 많이 멈추고 병원갔다왔는데 드레싱해주고 소독해주고 잘 아물고있다고 일주일뒤에 오라고했다 몸조리는 계속 누워있고 흡연 술 안했다 수술전날에금식시작하기전에만 담배폈다 수술후 무거운거 안들고 집에서 앉아있거나 누워있고 배찜질을 하루종일 잘때도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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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5주차 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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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21.11.24
    임테기 확인으로 임신 사실 알게되고나서 3일동안 인터넷 서치로 수술 가능한 병원을 알아봤어요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에 전화로 5군데에 물어보니 다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토닥에 소개된 병원도요..
    목소리 차갑게 변하면서 안해요 안돼요 만 말하고.. 수상하게 여기신건지 뭔지 ㅠㅠ 분명 된다고 알아서 전화한건데
    그래서 급하게 동네 작은 병원에 전화했더니 거긴 된다하셔서
    당일 수술 받았습니다
    자궁확장? 시키는 약 넣는데 엄청 아팠어요.. 20분 기다리고
    수술 바로했는데 마취제 들어가니까 아무느낌도 안나더라구요
    수술받는데 괜히 눈물이 나서 간호사분이 계속눈물 닦아주셨어요 손도 꼭 잡아주시고..
    2시간 회복실에서 수액맞고 집에왔습니다
    현재 2일 지났는데 출혈 아예없고 통증이 하나도 없네요

    갔다오니 마음도 편해지고 일상 복귀 바로했어요
    비용은 100만원나왔고 신용카드 할부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혹시 도움되는게 있을까싶어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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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5주차 수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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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23
    21.11.23
    생리가 안와서 테스트기로 확인하니 두 줄..
    동네 병원가서 임신 확인하고, 여기서 열심히 읽어보고 검색해서 병원 다녀왔어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초음파로 보니 5주정도 됐다고 ,
    설명 듣고 대기하다가 수술 했습니다.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저는 병원에서 적당히 사무적(?)으로 응대해주셔서 오히려 더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동의서 쓰고, 이것저것 영양제도 추천해줘서 저는 두 개 골라서 추가했구요
    수술실 들어가서 마취하니 서서히 시야가 흐려지고, 깨어나니까 1인 회복실이더라구요
    회복실 온 시간 보니 20~25분 정도 지났더라구요
    깨니까 생리통같은 아랫배 통증이 좀 심하게 있었는데(평소 생리통이 없어서 이 때 낯설고 힘들었어요)
    추가한 영양제 맞으면서 한 시간 정도 쉬다가 나왔습니다.

    영양제 제외하고 진료비 초음파비 해서 69만원 정도 비용 나왔구요
    일주일 내로 재방문 해서 수술 경과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걱정 많이 하고 갔는데
    의사선생님을 비롯해서 응대해 주신 모든 분들이 친절하셔서 맘 편히 잘 마치고
    한고비 지났으니 이제는 잘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뭔가 뱃속이 더부룩한 기분 말고는 크게 아프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힘드시고 고민 많으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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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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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11.2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뽀씨네
    21.11.23
  • 5주차 수술 후 4일째 인데 ..

    후기톡
    21.11.23
    다들 수술 후에 어떤지 궁금 합니다..!
    저는 다리랑 얼굴이 너무 부어 가지구 너무 춥구 그러네요
    다들 수술 후에 어땟는지 후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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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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