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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6주차 흡입술 한달 후기

    후기톡
    만두뿅
    1일전
    안녕하세요
    6주차에 흡입술 받았고 지금은 한 달 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이제야 좀 몸도 마음도 괜찮아져서 늦은 후기 적어봐요,,

    저는 원래 주기적으로 검사 받으러 다니던 곳에서 진행했는데
    솔직히 맨날 검사만 받고 가던 환자가 갑자기 임신 검사하고
    중절 얘기 꺼내면 놀라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저한테 놀랐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순간 울컥하더라고요,,

    겨우 진정하고 나서 현재 상태랑 진행 순서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일정을 잡고 방문했는데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진행되는 느낌이었지만
    긴장이 안 될 순 없었어요,,,

    옷 갈아입고 기다리는데
    괜히 별생각이 다 들고 손에 땀도 나고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네요,,,

    중간중간 불편한 거 없는지 물어봐주시면서
    심호흡하면서 긴장 풀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수면 마취로 진행해서 이후 기억은 거의 없어요
    눈 떴을 때는 이미 끝난 뒤였고
    회복하는 공간이었네요

    처음에는 정신이 조금 멍하고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배에서 생리할 때처럼 묵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계속 세게 아프다기보다는
    중간중간 신경 쓰이는 정도?

    첫날에는 움직이기가 좀 힘들어서
    화장실 가는 것 말고는 거의 누워 있었던 것 같아요

    며칠 출혈도 조금 있었는데
    미리 들었던 내용을 생각하면서 양이 갑자기 늘지는 않는지,
    배가 평소보다 많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확인했어요

    다음날까지는 몸이 조금 무겁고
    배도 가끔 묵직했는데 처음보다는 점점 덜해졌고
    2주쯤 지나니까 저는 일상생활하면서
    배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이는 느낌은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컨디션이 평소처럼 바로 돌아온 건 아니어서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괜히 무리하지 않고 쉬었네요

    한 달 정도 지난 지금은
    몸 때문에 일상에서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는 편이에요
    병원에서 안내해준 주의 사항을 잘 지킨 것도 있고
    주기적으로 검사받으면서 회복 상태를 체크해주셔서인지
    컨디션이 점점 괜찮아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덕분에 몸은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찾아가는데
    마음에 남은 상처는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요
    만약 저처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궁금하신 거 언제든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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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대구] 7주차 흡입술 결국 혼자 했어요 남친은 잠수

    후기톡
    잠자는복숭
    23시간전
    진짜 사람 믿을게 못되나봐요
    남친이랑 8개월 정도 만났는데 이번 일 겪고 정이 다 떨어졌네요ㅋㅋ

    임신 사실 알고 남친한테 바로 얘기했거든요.
    처음에는 자기도 당황스럽다면서 같이 해결하자고 하길래 그래도 옆에 있어주겠구나 싶었어요.

    근데 막상 병원 알아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하려니까 갑자기 바쁘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연락도 점점 뜸해지더니 나중에는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읽지를 않네요ㅋㅋㅋ

    저도 이제 막 직장생활 시작한 상황이라 당장 아이를 낳고 키울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 혼자 며칠을 고민했는데
    그 와중에 남친까지 저러니까 진짜 너무 서럽더라구요

    결국 혼자 병원 알아보고 상담받으러 갔어요.
    진료받으면서 7주차인거 확인했고 가능한 방법이랑 진행 과정 설명 듣고 흡입술로 결정했어요.

    수술이라고 하니까 솔직히 너무 무서웠어요..
    마취는 어떻게 하는지 끝나고 혼자 집에 갈 수 있을지 걱정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궁금한거 최대한 물어보고 안내받은 내용도 따로 적어뒀네요.

    수술 당일에도 혹시 연락이 오려나 싶어서 휴대폰 계속 확인했는데 끝까지 연락 한통 없더라구요ㅋㅋ

    마취하고 진행하는 동안에는 기억이 거의 없었고 눈뜨고 나서는 회복실에서 쉬었어요
    처음에는 정신이 좀 멍했고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뻐근해서 걱정됐는데
    간호사분께 상태 말씀드리고 안내받으면서 쉬었네요.

    병원에서 나왔을때는 그냥 허탈했어요
    저 혼자 결정하고 진행한 것도 힘들었지만 처음에 같이 해결하자던 사람이
    이렇게 모른척할 수 있다는게 더 충격이었네요ㅠㅠ

    집에와선 무리안하고 푹쉬다가 약간의 출혈이랑 배가 뻐근한 느낌이 있었어요

    이제 아무 기대도 안해요 이번 일 겪고 나니까 말로만 책임진다는 사람이
    얼마나 무책임할 수 있는지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아요

    흡입술 알아보면서 저처럼 혼자 진행하게 된 분들도 계실텐데 궁금한 점은 최대한 답변드릴게요 자기몸부터 잘 챙기는게 최우선인거 다들 아시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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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수술 후기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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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ilikj
    26.10.20
    어제 두줄인 거 확인하자마자
    토닥톡에서 정보 최대한 빠르게 얻고 오늘 양재 쪽 병원에서 흡입술 하고 왔습니다
    저도, 남자친구도 20대 초중반이라 알게된 직후 서로 빠른 상의 후 결정하고 진행했습니다

    듣던대로 의사쌤 엄청 친절하셨고 마음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위기라 큰 긴장없이 진행한 거 같습니다

    끝난지 4시간 째인데 약 먹으니 복통도 줄고 생리 2-3일 차 느낌 정도네요

    후련한 마음이 제일 커서 빨리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제일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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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자궁외임신 mtx 주사 치료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
    쪼꼬미대장
    7시간전
    혹시 mtx 주사 치료 알아보고 계신 분들 있으면 조금이나마 도움 될까 싶어서 후기 남겨봐요..
    저는 지금 대학생이고 원래 생리 주기가 일정한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처음 생리가 늦어졌을 때도 시험기간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일주일 넘게 소식이 없으니까 괜히 불안해져서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진짜 그거 보고 한참 멍했어요...
    아직 학교도 다니고 있고 당장 해야 할 일도 많은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기니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일단 병원부터 가봐야겠다 싶어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검사 결과 자궁외임신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초음파에서 자궁 안이 아닌 다른 위치에 임신된 게 확인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그전까지는 자궁외임신이 정확히 뭔지도 잘 몰랐고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수술해야 하는 줄 알고 걱정이 많이 됐는데 찾아보니까 mtx 주사로 치료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와서 관련 후기랑 치료 방법을 계속 찾아봤어요
    다음 날 학교 가서도 수업에 집중이 잘 안 됐어요
    계속 병원에서 들었던 말이 생각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됐고요...
    그래도 빨리 치료받아야겠다는 생각에 mtx 주사 치료가 가능한 산부인과들을 알아봤어요
    병원 고를 때는 피검사랑 초음파로 경과를 꼼꼼하게 확인해 주는지, 여선생님이 계신지, 치료 후에는 어떤 식으로 관리해 주는지 위주로 봤어요
    상담받을 때도 제가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상태인지, 주사 맞으면 어떤 증상이 생길 수 있는지, 수치가 안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이것저것 물어봤고요
    선생님이 검사 결과를 보시고 지금 상태에서는 mtx 주사 치료가 가능할 것 같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그 말 듣고나니까 조금 안심됐던 것 같아요....
    물론 주사 한 번 맞는다고 바로 끝나는 건 아니고 이후에도 피검사로 수치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치료 전에 추가로 혈액검사를 받았고 결과 확인한 뒤 mtx 주사를 맞았고 주사 자체는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그동안 걱정을 많이 해서 그런지 막상 치료받고 나니까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주사 맞고 나서는 며칠 동안 아랫배가 묵직하고 평소보다 좀 피곤했어요
    출혈도 조금 있긴했는데 병원에서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 있어서 일단 지켜보기로 했어요
    주사 맞고 4일 차랑 7일 차에 피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4일 차보다 7일 차 수치가 충분히 떨어져서 추가 주사 없이 집에 갔고요...
    그 뒤로도 일주일마다 병원 가서 피검사받으면서 확인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별 문제 없는 상태에요
    물론 아직 치료가 완전히 끝난 건 아니라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고 마음이 복잡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처음 진단받았을 때보다는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요
    가끔 갑자기 이런 일을 겪었다는 게 실감 나면서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아직은 몸도 마음도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여유를 가지려고 해요
    저처럼 mtx 주사 치료 앞두고 이것저것 찾아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남은 검사 잘 받고 얼른 평소 생활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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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4주차 극초기 Mtx주사5일차 ㅠㅠ아직하혈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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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통
    26.10.21
    피검사는 7일날에가서하는데 걱정되는데 보통 하혈언제하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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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7주 중절수술 제 의견을 존중해 주셨어요

    후기톡
    요거트봉봉
    26.10.21
    15주 이상 수술하는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초기 주수에 비해 수술 케이스도 많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는데요
    토닥에서 20주까지 수술 하는 곳이 있다고 추천 받아서
    명동에 있는 산부인과로 상담을 갔어요

    대표원장님 경력이 20년이 넘었고
    또 수술 방법을 한가지만 고집하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주셨다는 점이었어요
    각각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왜 비용 차이가 나는지 알려주셔서
    솔직하고 경험도 많으시구나란 확신이 생겼어요
    제 이야기도 충분히 들어주시고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어요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수술이 잘 되겠다는 희망이 생겨서 오래 고민하지 않고 이 곳으로 정했어요

    전 자궁수축제를 오래 맞고 소파술로 했거든여
    그렇게 하니가 수술 준비부터 끝나고 회복실에서 나오기까지 총 시간은 5-6시간 정도?
    그냥 하루 꼬박 걸린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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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하고 일주일 지났어요

    후기톡
    hwj
    26.10.20
    수술하고서 두번째로 다녀왔어요
    초음파 보고 소독하고..
    피는 이제 거의 멈춘거같아요
    잘 배출된것 같다고 담주에 한번 더 병원오면
    더 안봐도 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수술할 땐 굳은 결심을 하고 바로바로 진행했는데
    요즘 괜히 더 뒤숭숭해요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그래도 간호 샘들도 친절하시고
    의사샘도 친절하시고..
    이런 환자가 많아서 익숙하신건지
    사실 병원 갈때마다 위축되는 맘도 있는데
    그런거 신경 안쓰이게 잘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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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MTX 2차 종결

    후기톡
    errorrrr
    1일전
    처음엔 피가 갈색으로 묻어나다 붉게 묻어나는걸 반복해서 이제 생리 시작하려나 보다 그러고 있었어요 근데 생리 안해서 집근처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도 보고 피임약도 받아왔거든요 다낭성인걸 그날 알게 되었기도 하고 여행일정이 있어서 생리하면 안된다 그랬더니 피임약 주신 거거든요

    근데 너무 찜찜해서 다음날 테스트기 다이소에서 사서 해봤는데 몇개를 해봐도 다 두줄로 떠서 진짜 울 것 같은데 꾹 참고 병원가서 물었어요 혹시 다낭성 때문에 호르몬 문제로 테스트기 두줄 나올 수 있냐고 그랬더니 피검사 해보자 그래서 알겠다 그랬죠 전날 자궁경부암 검사한게 있어서 그 피뽑은거로 검사 의뢰해보시겠다며 그러고 다시 집에 왔습니다.

    원치 않는 관계를 한거라 또 콘돔까지 끼고 했던걸 확인한지라 임신이 될줄 몰랐어요... 다음날 연락주신다 했는데 연락이 안와서 전화드리니 160대로 임신이 맞다 그러시더라구요 이미 임신 유지할 생각없다 그랬던지라 수술하려면 다음주 쯤에 와야한다 그래서 알겠다 그러고 오라고 한 날짜 전날에 갔어요 여행 일정이 다가와서

    근데 초음파를 해봐도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시고 나팔관이 살짝 부어있다 자궁외 임신을 의심해야한다 그래서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아기집 보이면 여행갔다가 수술할 생각이었거든요 그리고 추적검사를 해보자 그러셔서 피를 또 뽑고 갔는데 다음날 수치가 260대가 나왔다더라구요 이 수치는 더블링이 안된 비정상 수치라고 그래서 약물로 중절을 해보라시며 자궁외 임신 소견서 주시며 약물 치료 가능한 병원 아시는 의사선생님이 일하시는 곳에 연락을 해주셔서 그날 바로 mtx 맞았어요 맞기 전에 피검사하고요

    맞고나니까 눈이 무겁고 기력이 없고 설사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가슴 만지면 아프던게 사라졌구요 그 후 4일 뒤 여행가는 날 생리처럼 출혈이 있었고 한 일주일간 나왔어요 다들 주사 맞고 그냥 푹 쉬세요 저는 이미 예정되어있는 여행이었고 그게 또 해외여행이어서 어쩔 수 없이 간거거든요 가서 온갖 액티비티 다하고 그랬는데 파열 안된건 기적이라며 구글 ai가 그랬어요 ㅋ

    그렇게 귀국하고 3일 뒤 검사하러 갔고 선생님이 출혈있었냐 그래서 있었다 그러니까 잘 끝난 것 같다 그러시며 피뽑고 가라 그래서 피뽑고 집에왔죠 (선생님도 여행가는거 알고 계셨지만 액티비티 다 하고 왔을줄 몰랐을거예요 그냥 쉬다 온줄 아셨을지도) 여튼 다음날 전화가왔는데 수치가 500초반대로 올라갔다 그러셔서 바로 병원가서 2차 주사 맞았습니다.

    피수치가 낮을 때 주사맞은거라 끝났을거라 예상하시고 말씀하신거였는데 오히려 수치가 올라있어서 주사 맞게 됐다는...그래도 선생님이 약효가 있었기에 1차맞고 이주 지나서 검사했는데 500대인거다 그러셔서 맘 놓았죠 2차 주사 맞은 날에도 눈이 무겁고 기력없고 그래서 텐션 다운되어있었는데 엄마가 무슨일 있냐고 왜이렇게 기분이 안좋아보이냐며 어디 아프냐 그래서 아니다 별일없다 그냥 그렇다 그러고 넘기느라 진땀 뺐습니다. 혼자만의 비밀로 하고 있어서...

    주사 맞고 이번에는 생리처럼 안나오고 묻어나는 정도로 나오더라구요 초반엔 붉게 나중엔 갈색으로 그렇게 일주일 지나서 검사하러가니 240대가 나왔어요 제가 가는 병원은 수치가 다음날 나오거든요. 240대 나온 후 갈색으로 묻어나면서 갈색 찌꺼기도 화장실갈때마다 나오고 그러다 일주일 되기 2일? 전부터 무색으로 나오더라구요

    240대 수치 받고 일주일이 되서 병원에가서 피 뽑았는데 그 순간까지도 무색으로 피는 없었어요 그렇게 검사하고 집에와서 쉬다가 화장실 갔을 때 선명한 붉은피가 점액처럼 주륵 나오고 생리통처럼 통증이 있어서 불안해가지고 구글 ai한테 막 물어보고 그랬는데 이건 수치가 떨어지며 종결가고 있어서 청소하는 식으로 나오는 소퇴성 출혈? 이라면서 수치가 올라갔을리 없으니 걱정마라 그러더라구요 네이버 ai도 써봤는데 구글ai가 더 상냥하고 자세히 말해줘서 좋습니다 추천

    여튼 그래서 맘 놓고 자고 일어나서 전화받으니 29.4로 내려갔다고 다음주에 소변검사 해보고 테스트기 연하게 나오면 끝난거로 보시면 된다 이제 병원 안오셔도 된다 그러셨는데 확실한 수치 보고 싶어서 다음주에 가기로 했습니다. 종결 수치 나온걸 확인해야 맘이 편할 것 같아서요. 일단 피 뽑고 난 후에 집에와서 피가나기 시작한거라 이미 수치는 내려가고 있을거라 종결이 다음주엔 나올 것 같아요.

    곧 탈퇴할건데 토닥톡 후기 보면서 많이 위로도 됐고 정보도 얻었기에 저도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병원비 얼마 안들었어요 일단 자궁외임신 소견으로 주사를 맞은거라 공단에서 비용 부담해주더라구요 물론 기록은 남겠죠 아무래도 근데 그 기록은 어차피 나만 확인할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병원갈 때마다 비용은 만원 안쪽으로 나왔구요 결제는 계속 현금으로 했어요 그리고 바우처 등록해준다는거 거절했습니다. 그건 진짜 기록으로 확실하게 남는거라 100만원 지원되는거 버렸습니다.

    mtx맞으면 수치 상관없이 바우처 등록 가능하다더라구요 다들 혹시라도 바우처 이런 이야기 나오면 거절하세요 물론 저는 자궁외 임신 소견으로 주사 맞은거라 그런거겠지만요 기록 안 남기고 싶으시면 다른분들처럼 mtx 중절 가능한 병원 찾아서 현금 결제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의 피수치는 300대-500대-240대-29.4
    이렇게 내려갔어요 주사 더 맞는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수치가 내려가줘서 2차로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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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차 수술 잘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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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간하루
    26.10.21
    혼자 고민하다가 많이 검색해 보고 다녀왔는데 혹시 비슷한 상황으로 정보 찾아보고 계신 분들 계실까 싶어서 핵심적인 정보 위주로 남겨봐요
    우선 수술 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안전이었는데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이 병원에 상주하고 계신 곳이라 시작 전부터 끝날 때까지 수술을 전담해서 봐주시는 점이 가장 안심됐어요 당일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여러 번 방문할 필요 없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고 비용 부분도 사전에 안내받았던 금액 그대로 합리적이고 저렴한 편이라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었네요 당일 수술 받으실거면 금식이 필수라 이 부분은 미리 전화해서 물어보시는 게 나아요
    상담은 여원장님께서 직접 진행해 주셨는데 현재 주수 상태랑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친절하게 짚어주셨어요. 병원 내부 위생이나 시설도 전반적으로 되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쾌적한 느낌이었고요
    수술 끝난 뒤에는 프라이빗하게 분리된 1인 회복실에서 누워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남들 시선 없이 마음 놓고 휴식 취하다가 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 잘 지키면서 쉬고 있는 중이에요 제 정보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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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hcg770 임신 4주차 mtx 1차 7일차

    후기톡
    아요어우오오용
    1일전
    주사맞고 복통,메스꺼움,피로, 우울 증상있었고 하혈은 없네요,,
    수치가 낮아서 1차면 종결될것같다고 약처방도 따로 없었어요 그런데 하혈이 없으니 한번 더 맞아야할까봐 무서워요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몸이 안좋은상태로 일을해여하는게 곤욕이였어요 피임도 철저히했었고 나중에 행복한 첫임신을 너무나 소망했었는데 이렇게 보내야해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감당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출혈없이 종결되신분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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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도윰이될까싶어 자세하게적어봤어요 오늘 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
    땁
    21.10.06
    생리예정일3-4일후쯤 피섞인냉보고 갈색혈 두번보고
    생리시작하려나? 싶어서 5일더기다려도안해서 테스트기했더니
    색이역전될정도로 두줄 빡 나오더라구요
    (적어도 관계한지 3주 좀 넘었다는거)
    (관계하고2주됐을때 테스트기하면 왼쪽선이 더 옅어요)
    임신은 전혀 예상치못해서 백신부작용인가 생리 왜안하지?
    이런생각만하고있었어요

    그렇게 다음날 바로 병원에갔어요
    여기저기전화해보니 안되는곳은 바로 안된다 얘기해줬고
    되는곳은 직접오셔서상담가능하다는 말만 하셨고
    그중에 그나마 친절히 대답해준곳으로 갔어요

    예진하면서 이것저것적고
    보호자같이왔고 금식4시간된상태이면 오늘 바로가능하다하셨는데
    신랑일하는중이어서 다음날 열시로 예약잡았어요

    의사말로는 지금 5주정도이고
    (아기집만보이는상태.난황이보일랑말랑잘안보였음)
    지금 하는게 좋다했어요 더컸을때보다
    결정하셨으면 빨리가시는거 추천드려요
    7주이하수술 70에 영양제+유착방지제26 해서 96나왔어요

    병원사정상 대기가좀길긴했지만
    수술과 영양제맞는것까지해서 3시간정도걸렸어요
    들어가서 다리벌려 위로올리는의자에 누워서 팔 양옆으로 뻗어
    묶어요 (잠결에 움직일까봐) 코에산소공급해주고
    심박체크하는거 손가락에꼽고 팔에 주사꽂아서 수면마취했어요
    바로 후루룩 잠드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수술실추워요 웃도리 따뜻하게입고가세요
    금방끝나는거라서그런지 옷 안갈아입고 그냥들어갔어요
    다른곳도 그러는지는 잘모르겠어요

    끝나고 마취깨니까 강한생리통느낌이 빡와요
    아파서옆으로돌아눕고싶은데
    패드끼운팬티입혀주신다고 ,떨어진다고 붙잡으셨어요
    그러고 비몽사몽 간호사붙잡고 회복실로 걸어갔어요
    마취깨는동안 그정도만? 20분내로 아프고 괜찮았어요
    참을수있는 생리통정도였어요
    영양제 너무 오래걸린다싶음 빨리떨어지게해달라고 말해보세요
    그러고 밥먹고 집왔는데
    아직 입덧이조금남아있는건지 금식하다 밥먹어서그런지
    미식거리긴하는데 몸은 괜찮아요 안아프고
    오늘이 생리시작일로보면된다고
    당분간 불규칙적인 출혈있을거라했는데 아직까진 조금 묻어나는정도로만 나오고있어요
    몸이 너무 아무렇지도않아서 평소처럼 무리해서움직일까봐
    의식적으로 몸사리고있어요
    당분간은 몸조리잘하세요
    아 3일후에 검사받으러오라햇어요 참고하세용

    다들 어떤이유로 수술을하게되었든
    내몸 내가챙겨야하니 수술후에 몸조리잘하세요 잘챙겨드시구요
    도움이되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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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0
  • 서울) 흡입술하고 30분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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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
    21.10.06

    전 어떻게 알게된 분과 처음 만나 서로 호감이 생겨 관계를 했었습니다.


    전 어제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했는데 두줄이 너무 선명했는데 

    화장실에서 그 테스트기를 몇분을 그냥 바라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고 별 생각을 다 했고 하나 더 사서 한번더 했는데 역시나 선명한 두줄 

    정말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첫날 만났을 때 그 때 일어난 일이 더라고요. 


    테스트기를 보고난 후 남성분과 계속 연락하고 있었고 

    통화를 해서 이 상황을 알렸고 서로 동의하에 임신중절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 7주차 하고 4일이라고 아슬아슬하게 병원을 찾아왔습니다. 

    전화를 돌리고 그 중 마음에 가는 병원을 골라 바로 와서 임신 여부 검사와 함께 바로 임신중절수술을 했습니다.


    남성분은 근무중이라 갑자기 일어난 일이기도 하고 혼자가서 하게 되었고 

    저와 남성분의 성함, 주민번호, 연락처 등을 기재하고 남성분과 실장님이 통화를 해서 동의여부를 물어보고

    다른 것들을 함께 안내하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남성분과 저랑 다시 통화를 했는데 괜찮냐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처음 초음파를 보고 애기집을 보고 기분이 되게 오묘했던 것 같아요.


    저 손톱만한 저 아기가 세상에 빛도 못보고 죽는 구나 부터 시작해서 

    나의 무책임한 행동이 모두에게 힘든 일을 불러일으킨 것 같아 속상해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수면마취 후 수술을 하였고 금방 끝났습니다. 마취가 깨고 정말 허리가 미친 듯이 아파요. 

    제가 성형 수술도 여러번 해봤지만 다시는 이런일 없어야 겠다 

    이건 너무 아파서 더이상 할 수 없다 이런 생각까지 들었어요.


    회복실에서 지금 쉬고 있습니다. 빈속에 마취를 해서 토 한번하고 다시 누워있습니다. 

    저는 이런 후기를 잘 남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많이 힘들어할 것 같은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후기도 병원 정보도 많지 않아서 멘붕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몇자 남깁니다. 


    임신초기증상은 검색해봤고 증상은 거의 동일했습니다. 의심이 가면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가세요. 

    지금도 아픈 상태라 말에 두서가 없는 점 이해해주시고 부디 힘내시고 

    이 또한 지나갈 일이니 저도 그리고 여러분도 너무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병원을 나오면 또 이 하루를 잘 살아 보아요. 전 부모님께도 형제들한테도 말도 못했습니다. 

    실제 남자친구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전 잘 극복해나갈거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조심할거예요. 

    여러분도 잘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것들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최대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주수가 7주차라 병원마다 다르지만 80만원대로 수술 진행했습니다. 몸 관리 잘합시다. 

    그래도 옛날에는 이러한 기술도 없었고 문화도 더 보수적이였지만 

    세상이 조금이라도 변해 쉽게 할 수 있고 7주차 됐을 때 알아서 정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좋게 생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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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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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공쥬
    21.10.05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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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09.28
  • 수술 후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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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
    21.09.15
    여기 도움으로 내일 예약했어요.
    병원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군데 다 가보고 정했는데 너무 무섭네요.
    수술후 통증이 심한가요? ㅠㅠ
    며칠 누워 쉴 수가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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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수술한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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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09.01

    수술한지 한달 정도 되어가요

    생각보다 회복은 금방 됐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몸이 예전과 다르다는게 요즘 많이 느껴져요..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원래 추위도 별로 안탔었는데

    몸이 너무 춥고 추우니까 그냥 아프고 그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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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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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
    21.08.3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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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
    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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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링
    21.08.25
  • 서울) 6주 중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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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08.23

    임신사실을 알게된건 6주 됐을때입니다.


    그때만해도 임신중절에 대해서 문외한이었고 제 얘기가 될지 몰랐는데 피임을 딱 한번 안했을때 임신이 된것같더라고요

    그런데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였고 생리를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불순인줄 알고 있다가 (2~3달에 한번함)

    구역질도 나고 너무 피곤하고 누워있어도 토나오는느낌;;; 

    이거 겪고 나니 임산부가 회사를 다녀? 절대 못합니다 혹시몰라 한 테스트기에 두줄이 나오더군요


    급한대로 그날 회사근처 산부인과 가서 피검사랑 초음파받고 나왔어요 임신 맞았고요 

    이때까지 별별 생각 다 들었고 머릿속이 엄청 하얘졌습니다 어떡하지? 

    헤어진 상태라 전 남자친구한테 약점잡힐거같아서 절대 말 안하고 싶었어요

    겹지인도 많고 입이 싸서 죽이고 싶었거든요


    일단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모르겠어서 별별 검색어로 다 검색하고 지식인에 질문도 하고 커뮤니티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낙태관련한 문제가 하도 예민하다보니까 커뮤니티에 그냥 물어볼수도 없고 힘들었어요;; 

    그나마 찾은게 여기랑 네이버 카페 한군데.. 

    근데 그땐 몰랐는데 그냥 가능한 산부인과에 전화하면 되는거더라고요;

    다 모자보건법 언급하고 그러는데 상관없었어요 14주 이하면 그냥 가능해요


    여기 나와있는 병원(그때는 하나밖에없었어요ㅠ 지금은  늘긴 했네요)이랑 그나마 가까운 병원 다 연락했습니다

    일단 보호자 꼭 있어야하냐고 물으니 전화로라도 동의를 받아야한다는데가 두군데있었어요 

    미혼인지도 물어봤고요 두군데는 작아서그런지 뭔지모르겠지만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더라고요

    (이거때문에 전화하기가 무서웠어요 그사람들이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볼거같아서)


    쨋든 되는 병원을 찾아서 수술했어요 비용은 70만원... 약값 별도. 임신검사비용은 다른병원에서 했을때 13만원.

    수술비용은 알아봤을때 주수따라 달랐어요 그래서 더 빨리하고 싶었어요 

    영양제 포함한 금액이고 제가 따로 한약지은건 40만원 더 나왔네요

    (전 혹시몰라 따로 한의원가서 지었는데 굳이 안먹어도될듯)


    수술은 수면마취했고 깨보니 회복실. 절대 다시 하고 싶지 않음. 아픈건 별개로 걍 눈물이 나요ㅜ 

    그리고 신기하게 입덧이 없어져서 회복실에서 나오고 바로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요

    소독하고 약 챙겨먹고(유착방지제? 할튼 먹으라니 다 챙겨먹음) 지금은 몸 복귀됐고 생리도 해요


    첨엔 미프진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7주 이하만 가능하고 주수가 높을수록 안된다하고 배송도 오래걸린다해서 시킬 생각 접었어요.

    입덧도 너무 심해서 더 기다리면 그전에 내가 죽을것같았음. 

    알아본 네이버카페에서도 미프진 실패사례도 있고 제대로 안되면 어차피 수술받아야하니까

    계속 불안해해서 정신병걸릴것같더라고요 ㅜ


    하실분들은 그냥 여러군데 전화하시고 상담 받아보시는거추천드려요 

    마음고생하지마세요 저도 훨 털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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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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