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한지 8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랫배가 아픈데 원래 이런런가요 ..?
언제까지 콕콕 아픈건가요ㅠㅠㅠ
더보기
실시간 인기글
-
[서울] 주수 높은(20주) 임신중절수술
후기톡잘부탁해1일전임신 20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주수가 높아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한지 고민이 많았는데
중절수술 케이스가 많은 곳을 운 좋게 찾을 수 있었어요
특히 20주 이상 수술 경험이 많은 여자 선생님이 계신다고 해서 빠르게 방문 했어요
상담 때부터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필요한 검사와 주의사항
비용까지 빠르게 안내해주셔서 신뢰가 갔던 것 같아요
마취 전에 금식이 필수라 전날 밤부터 음식을 먹지 않았어요
제가 20주차라 주수가 높아서 영양제와 유착방지제도 선택해서 같이 진행했어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서 안정 취할 수 있었는데
당일 퇴원해야 하지만 컨디션이 좋아질 때까지 계속 있을 수 있었어요
며칠 뒤에 산부인과 다시 가서 초음파 검사 받고 경과 체크했는데
염증 반응 없고 자궁 수축도 잘 됐다고 했어요
병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운영되고
여자 선생님들만 있어서 진료받기엔 좋았던 것 같아요 더보기 -
[서울] 7주 흡입술 후기입니다
후기톡닉이이익넴26.05.12임신 사실 알고나서 멘붕이 왔어요
아직 결혼할 상황이 아니라서요.
남친이 알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혼자서 고민하다가 몰래 수술 하고 왔어요
동네 병원 2군데 갔다가 보호자 동의가 없다고 거절 당한 후
남친한테 말을 해야하나 또 고민하다가
여기서 미성년자가 아니면 동의 필요 없는 병원을 찾을 수 있었어요
어디든 수술해주는 곳이 있어서 다행스런 마음으로 갔는데
혼자 가서 그랬는지 여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내 마음을 다 아는것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더라구요
직원들도 이상하게 쳐더보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비용은 평일 할인 받아서 7주 기준 60만원 들었어요
수술비, 초음파, 기본수액, 유착방지제 포함이요
지금은 2주 정도 지나서 출혈도 거의 나오지 않고 잘 생활하고 있어요.
탈퇴하기전 도움 주고 싶어서 후기 써봐요
여기 계신분들 다 수술 받으시는 분들일텐데 모두 마음도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더보기 -
[대구] 8주차 흡입술 후기 생각보다 괜찮았던 과정..
후기톡두붐4시간전저는 8주차에 흡입술로 중절 받고 왔어요
유착방지제랑 중절 패키지 포함해서 받았고
결정 전에 후기를 엄청 많이 찾아보고 다녀와서 무사히 중절 마쳤습니다.
주수가 조금 있는 편이라 걱정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했던 분위기랑 달랐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오히려 긴장이 덜 됐고
직원분들도 말을 조심히 해주시고 원장님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설명도 대충하는 게 아니라 궁금한 거 물어보면 하나씩 다 알려주셨는데
괜히 혼자 인터넷 보면서 겁먹었던 것 같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수술은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 들어가고 나서는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른 채
눈 떠보니 회복실이었습니다
배려해주셔서 푹 쉬고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저 감사했던...
끝나고 바로는 배가 꽉 조이는 느낌이랑 살짝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아픈건 아니었어요 시간 지나니까 점점 괜찮아졌고
첫 날은 집 가서 거의 누워만 있었네요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안도감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게 먼저다 싶었거든요
둘째 날부터는 천천히 움직일만했고 출혈은 생리처럼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가지는 않았어요
병원에서도 제 상태 체크해주시고 확인해주셨는데 관리를 받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더라고요..
중간중간 상태 체크해주시면서 회복실에서도 안 불편한지 계속 봐주셨는데
정신적으로 안심이 되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유착방지제는 나중 생각해서 같이 받은거고
패키지로 진행하니까 한 번에 관리가 돼서 편하고 좋더라고요
솔직히 다시 경험하고 싶은 일은 절대 아니지만
혼자 너무 무섭게 상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괜찮았어요...
원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더 괜찮았나 싶기도 하지만..ㅋㅋ
혹시나 저처럼 후기 찾는 분들 있으면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더보기 -
[서울] 5주차 흡입술 혼자 다녀왔어요
후기톡안티제로1일전병원에 혼자 가야 해서 제일 걱정됐던 건
안전이랑 비용이었어요
병원마다 중절 비용도 다르고 안전한 곳에서 하려면 마취과가 있는 곳이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며칠 동안 계속 찾아봤어요
그렇게 찾은 병원은 깨끗하고 마취과도 상주하는 병원이었어요
저는 5주차였고 초음파로 확인한 뒤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마취과가 있는 곳이라 조금은 안심됐어요
혼자 갔는데도 직원분들이 불편하게 대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비용은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수술비, 기본 수액, 유착방지제 포함해서 비용 안내 받았는데 저는 따로 더 포함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제할때도 편했음...
수술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끝나고 나서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했어요
마취 깨고 회복실에서 조금 쉬다가 집에 갔고 당일에는 거의 누워서 쉬었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어서 편했어요..
출혈은 처음에 조금 있었고 며칠 지나면서 점점 줄었어요
아직 몸이 완전히 괜찮아진 느낌은 아니라서 무리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어요
저처럼 비용이랑 안전한지가 중요하신 분들은 병원 잘 찾아야 할거 같아요 더보기 -
[서울] 보호자 없이 혼자 6주 중절 했어요
후기톡야자파파야7시간전임신 상태라는 것만 확인하고 바로 병원 찾아서 중절 수술했어요
6주 흡입술로 했습니다
임테기로 두줄 확인한 후에 한번 더 임테기 해본다거나 고민하는 대신 바로 병원을 찾아 갔어요
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였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보호자 없이 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았는데 다행히 정보 얻어서 병원에 연락해보니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혼자 병원 가는게 안 무서운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헤어진 전남친한테 다시 연락하느니 혼자 버티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니 망설임 없이 발이 움직이더라구요
수술을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금식까지 하고 갔어요
어떤 방식으로 중절할지는 생각 못했지만 일단 수술이면 금식해야 하니까.. 라면서요
병원 방문해보니 병원은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셔서 편했어요 아 친절하시기도 했구요
당연한거지만..? 이상하게 보지 않아서 위로되더라구요..ㅎㅎ
별일 아닌 것처럼 안내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놓엿습니다..
병원이 전문적인 곳으로 보여서 안심도 됐어요
검사한 후에 바로 상담 통해서 수술까지 당일에 할 수 있었어요
보호자 없이도 수술은 가능했지만 그래도 미동행이라 서류 작성은 따로 해야 했어요
아 비용은 처음 초음파는 별도 비용이 있었던거? 같고?
초음파, 마취비, 영양제 수액, 유착방지제까지 포함된 비용이었어요
추가로 계속 비용이 붙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
끝나고 나서는 생각보다 멍한 느낌이 컸고
집에 와서는 최대한 쉬었어요
혼자 결정하고 혼자 다녀온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래 끌지 않고 당일에 상담부터 수술까지 마무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별일 아닌 것처럼 대해주셨던게 저한테 위로가 되더라구요
저 같으신 분들 계시면 도움될까 싶어 글 써봐요... 더보기 -
마음가짐
토닥톡라임오렌지7시간전부주의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음 날 사실을 알게 되어 다시 얘기를 하고 잘해보자 하던 중 또 싸우게 되었고 지우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20대 후반으로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지금 제 상황에 혼자 낳아서 키울 여건도 안되고 생명을 책임지지 못하는 것도 못하는 건데 낳아서 아이의 평생을 힘들게 하는게 더 책임감 없다고 생각하여 결정을 했는데
결정을 하고나니 눈물만 하루종일 나옵니다..
죄책감에, 미안함에, 현실에, 무서움에 온갖 감정이 다 들고 사고회로가 멈춘 것 같아요..
이제 5주차인데 하루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 걸 알면서도 움직여지지 않네요
수술 후 몸 관리는 어떻게 하고 마음 관리는 또 어떻게 하나요..?
도와주세요 더보기 -
[부산] 5주차 후기
후기톡aosodj1일전전 20대 중반입니다. 관계 때 피임을 안해서 그 다음날 사후피임약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을 줄 알고 생리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후피임약 먹으면 생리 미뤄질 수 있다했지만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생리예정일 하루 지나고 테스트 해봤는데 두 줄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토닥으로 추천 받은 서면 두글자 병원에 갔습니다. 그때는 4주차5일째 였는데 초음파로 아기집은 보이지 않아서 그날 수술은 못 했습니다. 피검사하고 상담으로 약물과 수술 설명듣고 전 수술로 결정했어요 약물은 70, 수술은 기본 59 영양제는 8, 자궁유착방지10이였습니다. 현금으로만 된다고 하셨어요. 그날은 초음파비5+피검사3+진료1.7 카드결제하고 그 다음주에 와서 초음파 한 번 더 하고 아기집보이면 수술하기로 예약했습니다.
병원가기전에 돈뽑고 갔고 초음파하니 아기집이 작게 생겨있었습니다. 바로 수술 진행하기로 하고 상담실 들어가서 동의서 몇장 적고 처방전도 받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수술 중에 움직일 수 있다고 사지를 묶으시는데 그건 좀 무서웠고 수술은 정말 생각보다 별거 없고 빨리 끝났어요. 마취약 때문에 그런건지 체감상 5분도 안걸린 것 같아요. 수술 끝나갈 때 쯤 잠이 오기 시작한 것 같아요..부축받아서 회복실 침대에 누우니 그때부터 아팠어요. 그러고 잠깐 잠들었다가 깼는데 그 후론 안아팠어요. 간호사 선생님 오셔서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어지러우면 20분 더 있다가 가도 괜찮다하셔서 좀 더 누워있다가 나왔어요. 그러고 너무 배고파서 바로 밥먹으러 갔습니다 ㅎ
전 영양제는 안한다고 해서 수술비와 유착방지해서 69 현금으로 냈고 그외 초음파비랑 진료비는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약값은 1.8정도
전 수술하는 것보다 수술비가 더 무서웠네요.. 지금은 후련해 졌습니다. 중절 계획 있으신 분들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궁금한 것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일주일정도는 앱 안지울 것 같습니다! 더보기 -
[서울] 도와주세요. 21주차 후반 임신중절 원해요
Q&A톡Mercy9114시간전20주 정밀 초음파에서 문제가 나와
3차병원 연결받았는데, 기다리는 중 아무래도 제가 감내하기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어려운 결정 하려고합니다.
하루가 급한 상황이라 아시는 병원있으시면 추천 해주세요.
서울 다 가능하고, 경기권도 가능합니다.
유도분만이 예상되어, 가능하다면 어느정도 규모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지나치지 마시고 꼭 알로주세요 ㅠ
도와주세요ㅠ̑̈ㅠ̑̈ 더보기 -
[대구] 6주차 결국 수술했네요
후기톡하콩님2일전후기들을 보니 아직 미혼인 분들이 수술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같이 이미 가정이 있고 애가 있는 상태에서 수술 고민하는 맘분들 있을까 하고 후기 남겨봅니다
저랑 남편은 결혼 전부터 애는 첫째만 갖자는 주의였는데 첫 임신에서 쌍둥이가 생겼어요
처음엔 좀 당황했지만 저희에게 찾아온 선물이다 생각하고 현재는 예쁘게 키우고 있구요
그런데 셋째는 체력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감당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남편이랑은 3일 동안 새벽까지 고민했어요
아무래도 생명을 지우는게 죄책감이 컸고 남편은 그런 절 보면서 더 미안해하더라구요
결국은 조금이라도 이를 때 수술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하고 수술 받고 왔습니다.
의사선생님한테 여쭤보니 저같은 분들도 내원 많이 한다고 하셨고
수술도 금방 끝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수술 받고 혼자 집까지 가기 힘들까봐 남편이 연차를 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했어요
다만 일주일 정도 출혈은 있었네요 이건 수술하면 원래 있는 증상이라고 해서 크게 걱정은 안 했어요
지금 열흘 정도 지났는데 일상생활 무리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수술 두려운 분들 있으면 너무 걱정말고 잘 받고 오시길.....
더보기 -
[서울] 계획하지 않은 임신 6주 중절수술 했어요
후기톡잔혹동화2일전둘째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임신이 됐어요...
나이가 많아서 늦둥이 엄마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저는 쉽지 않을 것 같았어요...
남편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었고요..
토닥으로 후기 찾아보고 산부인과 한 곳을 찾아갔어요
여자원장님이 진료 보시고 상담 해주셨어요
초음파로 확인해주시고 수술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흡입술로 진행하는데 시술 기구도 부드러운걸로 사용하니까
질, 자궁 손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셨어요
수술 경험도 많다고 수술 잘 하겠다고 말씀해주시는게 좋았어요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말씀도 해주셔서 괜히 눈물이 나더라고요...
중절수술 자체가 예민한 문제이고 또 몸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원장님이 알려주신 내용과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일에 진료와 수술 모두 가능하다고 해서
진료 끝나고 바로 수술 받았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회복하고 퇴원했어요...
초기에 해서 그런지 통증은 별로 없었지만
출혈 때문인지 계속 어지럽긴 하네요
당분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더보기
답변을 기다리는 글
-
[진주] 중절수술 후
Q&A톡hkhk3분전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17주 당일, 혼자 수술 했어요
후기톡러블리핏2시간전지금은 생리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고
통증이나 출혈도 없이 원래의 생활로 잘 돌아왔어요
저랑 비슷한 주수에 수술 앞두신 분들께
잘 견뎌 낼 수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후기를 남겨요
저는 라미나리아를 사용하지 않는 병원에서 당일에 수술을 받았어요
그래도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를 맞기 때문에
수술전에는 아랫배가 뭉치면서 불편하긴 했어요
통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데
그냥 아랫배 전체적으로 단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수술 이후에는 출혈이 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전 생리할 때 양이 많은 편이 아니었어서
조금 놀랐는데 그래도 갈 때 쯤엔 안에 넣었던 거즈도 제거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거즈 빼고 나니깐 시원하더라고
회복실에 와서 배가 아팠던게 이것 때문이었나 싶을 정도로
수술하고 회복실에 3-4시간 정도 있었는데
이때 간호사분들이 자주 와서 출혈량 체크하고 혈압도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제가 성인이어서 보호자 동의는 필요하지 않았는데요
혼자 갔어도 의료진분들이 신경 써주셔서 큰 문제 없었어요
지금은 한달차가 되면서 생리도 시작했고 몸이 다 회복됐다는 걸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더보기 -
[울산] 임신중절수술 병원 가능한곳 부탁드려요
Q&A톡마음단단2시간전임신7주 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져 혼자병원가야해요
보호자동의없이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일상생활은 주말이틀 쉬면 할수있을까요? ㅠ
7주 임신중절 약물로 가능한가요?
문의드립니다
더보기 -
[청주] 병원 추천
Q&A톡라임오렌지2시간전이제 5주차입니다
원래 몸도 안좋아서 비용은 상관없이 잘봐주시는 좋은 병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부작용이나 후유증 적은 곳으로 부탁드립니다ㅠㅠ
청주는 정보가 별로 없어서 대전으로도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주변 지역도 추천해주세요.. 더보기 -
[서울] 20주이상 ㅠㅠ
Q&A톡asdfwefa3시간전일란성 쌍둥이이고 26주 정밀 초음파에서 이상소견보여
염색체이상이 의심되는데 아무래도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 같아 알아보고있습니다… 급한 상황이라 아시는 병원있으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서울, 경기권 다 가능합니다.
상황상 가능하다면 어느정도 규모있고 안전한 곳이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대전] 극초기 임신 (아기집 안보임)
Q&A톡미미미믹3시간전1월말에 출산하고 3달만에 임신하게 되었는데요
첫째 출산하면서 몸이 많이 상해서 당장은 아기 생각이 없었어서
중절 알아보려고 해요. 임태기에는 두줄이고 병원 초음파에서는
극초기인거같고 아기집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고 임신 양성인지는
혈액 뽑고 가면 내일 알려주신다고하셔서 기다리고있습니다
괜찮은 병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더보기 -
[서울] 도와주세요. 21주차 후반 임신중절 원해요
Q&A톡Mercy9114시간전20주 정밀 초음파에서 문제가 나와
3차병원 연결받았는데, 기다리는 중 아무래도 제가 감내하기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어려운 결정 하려고합니다.
하루가 급한 상황이라 아시는 병원있으시면 추천 해주세요.
서울 다 가능하고, 경기권도 가능합니다.
유도분만이 예상되어, 가능하다면 어느정도 규모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지나치지 마시고 꼭 알로주세요 ㅠ
도와주세요ㅠ̑̈ㅠ̑̈ 더보기 -
[대구] 8주차 흡입술 후기 생각보다 괜찮았던 과정..
후기톡두붐4시간전저는 8주차에 흡입술로 중절 받고 왔어요
유착방지제랑 중절 패키지 포함해서 받았고
결정 전에 후기를 엄청 많이 찾아보고 다녀와서 무사히 중절 마쳤습니다.
주수가 조금 있는 편이라 걱정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했던 분위기랑 달랐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오히려 긴장이 덜 됐고
직원분들도 말을 조심히 해주시고 원장님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설명도 대충하는 게 아니라 궁금한 거 물어보면 하나씩 다 알려주셨는데
괜히 혼자 인터넷 보면서 겁먹었던 것 같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수술은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 들어가고 나서는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른 채
눈 떠보니 회복실이었습니다
배려해주셔서 푹 쉬고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저 감사했던...
끝나고 바로는 배가 꽉 조이는 느낌이랑 살짝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아픈건 아니었어요 시간 지나니까 점점 괜찮아졌고
첫 날은 집 가서 거의 누워만 있었네요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안도감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게 먼저다 싶었거든요
둘째 날부터는 천천히 움직일만했고 출혈은 생리처럼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가지는 않았어요
병원에서도 제 상태 체크해주시고 확인해주셨는데 관리를 받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더라고요..
중간중간 상태 체크해주시면서 회복실에서도 안 불편한지 계속 봐주셨는데
정신적으로 안심이 되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유착방지제는 나중 생각해서 같이 받은거고
패키지로 진행하니까 한 번에 관리가 돼서 편하고 좋더라고요
솔직히 다시 경험하고 싶은 일은 절대 아니지만
혼자 너무 무섭게 상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괜찮았어요...
원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더 괜찮았나 싶기도 하지만..ㅋㅋ
혹시나 저처럼 후기 찾는 분들 있으면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더보기 -
[서울] 보호자 없이 혼자 6주 중절 했어요
후기톡야자파파야7시간전임신 상태라는 것만 확인하고 바로 병원 찾아서 중절 수술했어요
6주 흡입술로 했습니다
임테기로 두줄 확인한 후에 한번 더 임테기 해본다거나 고민하는 대신 바로 병원을 찾아 갔어요
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였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보호자 없이 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았는데 다행히 정보 얻어서 병원에 연락해보니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혼자 병원 가는게 안 무서운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헤어진 전남친한테 다시 연락하느니 혼자 버티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니 망설임 없이 발이 움직이더라구요
수술을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금식까지 하고 갔어요
어떤 방식으로 중절할지는 생각 못했지만 일단 수술이면 금식해야 하니까.. 라면서요
병원 방문해보니 병원은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셔서 편했어요 아 친절하시기도 했구요
당연한거지만..? 이상하게 보지 않아서 위로되더라구요..ㅎㅎ
별일 아닌 것처럼 안내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놓엿습니다..
병원이 전문적인 곳으로 보여서 안심도 됐어요
검사한 후에 바로 상담 통해서 수술까지 당일에 할 수 있었어요
보호자 없이도 수술은 가능했지만 그래도 미동행이라 서류 작성은 따로 해야 했어요
아 비용은 처음 초음파는 별도 비용이 있었던거? 같고?
초음파, 마취비, 영양제 수액, 유착방지제까지 포함된 비용이었어요
추가로 계속 비용이 붙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
끝나고 나서는 생각보다 멍한 느낌이 컸고
집에 와서는 최대한 쉬었어요
혼자 결정하고 혼자 다녀온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래 끌지 않고 당일에 상담부터 수술까지 마무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별일 아닌 것처럼 대해주셨던게 저한테 위로가 되더라구요
저 같으신 분들 계시면 도움될까 싶어 글 써봐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