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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5주차 중절 후기 .. ㅎㅎ (자세하게)

    후기톡
    hys1qa
    26.07.01
    일단 난 약물 중절 둘 다 가능한 곳 갔었고 처음에 알아봤던 병원이 수술만 하는 곳이었는데 거긴 지금은..? 아마 수술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금요일에 오거나 다음 주..? 쯤에 오라더라구 난 더 기다리기도 싫고 mtx 주사 맞고 싶었어서 친구한테도 나 자신을 내려놓고 같이 찾아봐달라햇고 친구가 찾은 병원에선 약물 수술 둘 다 가능하다길래 일단 예약만 걸어놓은 첫번째 병원 예약 취소하고 두번째 병원 첨엔 약물로..! 예약 잡고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오 .. ㅠㅎㅎ

    일단 가서 피검사 하고 난 혹시 몰라서 10시간..? ㅎㅎ 정도 금식까지 하고 갔는데 하고 가길 잘한 거 같기도 해.. ^^,, 수치는 역시 임신이 맞았고 초음파 후 의사 선생님하고 상담하는데 엄청엄청 친절하셨고 나보고 차라리 가격 보고 결정하라길래 실장님? 하고 상담하고 (약물은 거의 70+5이고 수술은 주수마다 올라가는데 나는 일단 50만원대+a) 생각보다 많이 비쌌어 ..; 근데 5분안에 골라야 한다길래 결국 빨리 끝내고 싶고 약물은 생각보다 2차3차까지 가는 사람이 많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대 그래서 차수 늘어날수록 5만원씩 추가라길래 어떻게든 장단점 극명하고 내가 1차로 종결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수술한다고 말씀드리고 안내 받았어

    물론 당일 수술 가능해서 내가 하고 온 거구 마취주사를 해주셨는데 수술 과정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어 차라리 mtx 할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진짜 너무 아파서 나 수술하는 동안 2-3초에 한번씩 너무 아파요… 했을 정도.. 체감상 치과 신경치료랑 비슷한 느낌 ..,, 후기를 내가 많이 읽어봤는데 거의 수술하고 마취 풀렸을 때 아프다했는데 나는 수술 시작~ 회복실 가서 진통제 맞을 때까지 존나 뒤지게 아팠어 시간은 10시 40분 ~ 12시 20? 30? 분 정도까지 있었고 밥은 도저히 안 넘어갈 거 같아서 밀크쉐이크 사마셨어.. ㅠㅠㅎㅎ

    아 그리고 이건 절대절대 꼭 나처럼 되지 말아!! 해서 남기는 건데 거기서 수술할 때부터 입는 생리대? 그런 거 주는데 절대 집 갈 때 벗지 말고 앵간하면 입고 집가서 바꿔입덩가 아님 본래 입고 온 속옷에 생리대를 붙이고 가 간호사ㅜ선생님들 중에서 아무도 말씀 안 해주셔서 피 멈췄다고 질안에 거즈? 같은 거 빼주셔서 원래 입고 온 속옷 입고 남자 친구랑 같이 있는데 뭔가 주르륵.. 해서 보니까 피가 엄청 많이 나왔어 ..ㅎㅎ + 설사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두돼 자궁 관련해서 다담주 수요일에 오라해서 그때만 다녀오면 끝일 거 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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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지금은 괜찮아져서 쓰는 중절 이야기(7주차)

    후기톡
    구름다이어리
    1일전
    저는 임신 7주차에 중절 성공했어요...

    저같은 케이스는 수술 받으면서
    중절패키지랑 유착방지제, 수액까지 같이 받았고
    저처럼 후기 찾아보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전 일단 임신된걸 확인하고 바로 중절을 하겠다고 결심한 건 아녔어요..
    며칠 동안 계속 고민했고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나 싶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마음만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 상황에서는 미루는 것보다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병원 가는 날까지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생각했던 것처럼 정신없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조용하게 안내해주셨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원장님도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시고
    굳이 필요없는 말은 하지 않으셔서 좋았네요...

    7주차라 흡입술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듣고
    유착방지제가 필요한 이유도 들었어요
    회복하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운 느낌은 없었네요...

    수술은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거의 기억이 없어요
    긴장했던 건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였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서 쉬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배가 묵직하고 몸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액까지 맞고 조금 쉬니까 한결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무리하지 않고 쉬었고 첫날은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조심하면서 지냈어요
    수술 첫날은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을 신경 쓸 여력은 없더라구요...

    복통도 초반에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몸이 나아가니까 이제 마음이 저려오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몸보다 마음이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경과 보러갈 때도 다독여주시고... 회복하는 동안에도 케어를 워낙 잘 해주셔서
    혼자 끙끙 앓고 걱정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서히 나아졌구요...
    초반에는 아무에게도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아지면서 정말 친한 친구한테 털어 놓으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수술도 너무 잘됐고 부작용도 딱히 없어요.. 오히려 마음의 짐도 덜어 놓았구요...

    이런 후기를 찾아보는 분들은 아마 저처럼 많이 불안한 상태일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주수나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과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혼자 앓고 더 키우는 것 보다는 저와 같은 선택을 하시는 것을 전 존중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 또한 말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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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5주 이상은 경험 많은 선생님이 필요하네요

    후기톡
    무화과동결건조
    26.07.01
    임신 사실은 일찍 알았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어요
    아이를 지우는데.. 죄책감이 들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흘렀고
    병원을 알아볼 때는 이미 15주가 가까워지고 있었어요
    후기를 찾아보려고 해도 15주는 많이 없고
    찾다가 토닥을 알게 되서 가입해 비슷한 주수의 후기를 열심히 찾아 봤어요
    주수가 있어서 선생님의 수술 경력을 우선 순위로 보게 됐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도 가장 먼저 여쭤본 게 이 정도 주수 수술을 많이 해보셨나요?였어요
    실례가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저를 위해선 그런걸 따질 겨를이 없더라고요
    선생님은 20주 수술도 많이 해보셨다고 하시고
    어려운 케이스의 중절수술 경험도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셨어요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라 오래 고민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위급 상황이 있을 때 큰 병원 응급실로 이송할 준비도 되어 있다고 하시고
    여러모로 신뢰가 가서 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수술 당일에도 제 상태를 계속 체크하면서 무서워하지 않게 안심 시켜주셔서
    진짜 엄마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선생님이다 보니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판단이나 대처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든든했어요
    수술 후 회복도 걱정했던거랑 달리 빠르더라고요
    주수가 늦어서 걱정 했는데 영양제 추가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물론 15주라는 시기 자체가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의료진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처럼 주수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분이라면 시설만 보기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도 꼭 함께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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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dddodooo
    1일전
    안녕하세요 일단 전 28살입니다

    썸타는 사이에 피임 아주 잘 했고 문제가 없었어요

    12주 4일차였나 처음 알게되고 수술한거같아요

    후기를 쓰는게 앞으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제몸은 정말 축복받은 몸이에요
    생리통 살면서 겪어본 적이 없고 단 한번도 생리가 밀린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알게된건 단순 불안함 이었어요

    생리가 두달이나 밀렸지만 첫달은 전혀 의심을 안한게, 직업적으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이라 생각했어요

    두달차때 또한 스트레스를 달고살아서 아 그럴수있겠구나 싶었죠

    좋은 기회로 휴가를 한달이나 받고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살면서 처음으로 임테기를 했는데 웬걸 3초만에 선명한 두줄이 떠버린거에요

    당연히 멘탈 나가죠 그날 바로 집에서 멀리떨어진 강남 병원으로 수소문해서 찾아갔습니다

    보시자마자 12주 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멘탈 한번 더나가고

    하지만 지워야한다는 생각뿐이라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어요

    확실한 남자친구도 아니고 진작에 끝난 썸남과의 사이에서 생긴아이라 얘기를 해야하나 어쩌야하지 고민을 백만번은 했던거같아요

    네 결국 얘기하지말자 로 판단했고 절친 두명에게만 알렸어요

    병원에선 보호자 동반 필수 아닌대신에 긴급연락할 사람은 필요하다고 해서 친구 연락처 적었었구요

    집에가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아이한테 미안한마음 때문인거같아요

    병원을 금요일에 갔고 수술은 그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진행했습니다

    기록이 남으면 안돼서 질염으로 처리하고 현금으로 냈어요
    비용은 아마 149 정도 들었던거같은데 이리저리 발품이고 나발이고 빨리 수술하고 회복하고싶었어요

    오전 10시에 자궁확대하는 약을 먼저 넣었습니다
    많이 아플거라 하셨구 원하면 진통제 놔준다구 했는데

    모르겠어요 그녕 30분-한시간을 내내 너무아프고 힘들었어요 토도 계속하고

    근데 이 잠깐이라도 얘한테 주사같은걸 경험시켜주기가 싫었던거있죠 혼자 꾹참았어요

    결국엔 기절을 했는지 오후 세시쯤 간호사분이 깨워서 수술을 진행했고,
    마취 5초만에 눈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팔다리 다 묶었습니다

    수술끝나고 저혈압이 너무심해서 더 누워있어야했지만 전 빨리 병원에서 나가고싶었어요

    두서가 길었죠
    수술하고나서 회복후기 짧게 넘어가겠습니다

    출혈이 심하진 않았으나 약 2주정도는 생리 초반? 끝무렵? 정도로 계속 있긴 했어요
    몸이 아프진 않았어요 전혀

    예정돼있던 여행들이 있어서 여행도 다녀올정도로 무리없었습니다

    원체 술을 좋아하던 본인이라 첫 일주일만 안마시고 그 뒤로는 무리없이 마셨어요
    (과음×)

    수술하고 다다음날, 1주일뒤, 2주뒤 이렇게만 소독하러 병원을 갔고 지금 3주정도 지났습니다 완전히 회복됐어요

    근데 확실히 체력이 많이떨어지더라구요

    그리구 친구들이 정말 괜찮냐 하는데 전 정말 괜찮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바로 여행가면서 위로를 받아서 금방 멘탈 회복한거지 결코 제 마음이 괜찮은게 아니었더라구요

    스스로를 외면했나봐요 힘들어서 무너질까봐

    여전히 아이 아빠는 모르고 앞으로도 알리지 않을겁니다
    피임을 잘했어도 결코 저도 잘한건 없거든요

    근데여러분 아무리 부끄럽고 무섭고 얘기하기 싫어도 중절수술을 해야하는데 옆에 누가 없다면 어떻게서든 한명은 함께 동행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3주가 지난 지금 제 마음과 몸상태는? 아주 회복했습니다
    오히려 전 비혼에 가까웠는데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아 내몸은 아이를 낳아야하는구나 누구는 낳고싶어도 못가지는데 난 이렇게 쉽게 생기는 몸이구나

    네 저는 다산이 꿈입니다
    이번에 바뀌었어요 :)

    여튼간에 말이 길어졌죠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질문 언제든 환영이에요!

    한마디만 더 덭붙이자면 입덧도 없었고 그냥 단순 체력저하에 소화만 조금 안되는? 정도였을정도로 건강한 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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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1주차 당일 수술 당일 퇴원 후기....

    후기톡
    ria08
    23시간전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자 울며 고민만 하다가 ㅠㅠㅠㅠ어느덧 주수가 21주 차까지 흘러버렸더라구요... ㅠㅠ
    직장 때문에 낮에는 알아보지도 못하고.... 새벽에야 겨우 검색해 보다가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너무 늦은 시간이었지만.. 살고자 문의를 드려보았습니다 ㅠㅠ

    늦은 새벽이었는데도 불안한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겨우 숨통이 조금은 트이더라고요...

    회사가 여의도 근처라 끝나고 당일 수술 퇴원까지 가능해서 상담 받은 날 바로 방문했어요..
    막상 하려니 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ㅠㅠㅠ
    겁에 질려 덜덜 떠는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며 안심시켜 주셨고,
    퇴원 후에도 계속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보았는데,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혼자 끙끙 앓며 두려워하는 분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꼭 용기 내서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다들 기운 내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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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구] 약물이랑 수술

    Q&A톡
    암오케
    1일전
    피검사는 아직 수치가 애매하다고 해서 다음 주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임테기는 3개나 썼는데 다 임신이라고 떠서 임신은 맞는 것 같단말이죠..?
    임신이면 지금 4주차인데 다른 병원이라도 가서 빨리 약물이든 수술이든 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그리고 약물이랑 수술 중에 뭐가 더 몸에 부담이 가나요.. 계속 검색해봤는데 제대로 말해주는 글이 없어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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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일상을 찾은것 같아요

    토닥톡
    푸딩통
    26.07.01
    수술 후 2주가 지났어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맛있는걸 먹는 것도 웃는 것도
    죄책감을 많이 느껴왔어요
    근데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웃을 때가 있더라고요
    밥 먹고, 산책하고, 친구와 연락하는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이젠 마음도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는 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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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용인] 24주 염색체이상으로 선유...

    Q&A톡
    흐르는강
    16시간전
    병원 알아보는 중이예요ㅠㅠ
    찾아봐서 방문한 두군데는 거절...
    나머지 한군데는 가능하다고 했는데
    수술비만 500 + 장례비가 든다고 하네요....
    한달한달 겨우 살아가는 중인데 갑자기 큰 돈과 큰 결정....
    너무 힘든네요ㅜㅜ 대학병원 가고 검사결과 기다리고 하느라 주수가 늦어져서
    더 어려워져서 비싼거겠죠? 아니면 보통 이가격 인가요?
    앞에 두군데는 가격도 못듣고 나와서요......
    심난하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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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4주차 수술

    후기톡
    dladlagu
    1일전
    4주차 수술한지 3일되었네요
    비용 염증감영예방주사까지 60만원초반

    아프진않아요. 근데 약간 분비물같은게 조금씩 나오네요.
    팬티라이너정도

    혹시 수술 후 경과를 다른병원에서 보셨거나 아예 안가신분들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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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수술했어요ㅜㅜ

    후기톡
    바카땡구
    22시간전
    결혼 적령기인 나이이긴 하지만 아직 아기를 낳아서 책임지고 잘 키울 자신은 없어서
    남친이랑 상의 끝에 중절하기로 결정하고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병원으로 알아봤어요~

    무조건 내원해야 비용알수 있다는 병원은 패쓰했고
    대략적으로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고 제가 원했던 일정으로 당일 수술 예약이 가능했던
    병원으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접수하고 초음파 검사 먼저 했는데 6주차로 진단 받았고
    약물 중절이랑 수술 둘 다 가능한 상태였어요.
    둘 다 상담 받긴했는데 매번 혈액검사 해야하는게 싫어서
    하루만 힘들자 싶은 마음으로 수술로 진행했어요~

    2시간 30분정도 병원에 머물렀던 것 같고
    수술전부터 퇴실할때까지 직원들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그것도 위안이 됐던 것 같아요..

    수술비용에 경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3번정도 더 방문예정이예요~~
    힘든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니
    궁금하신 점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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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투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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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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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수술하고 난 뒤

    Q&A톡
    zxcvbnn
    12시간전
    수술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귀가 먹먹하고 눈앞이 흐려지고 식은땀, 얼굴이 하얗게 질렸었는데 저와 같은 증상 느끼신분 계신가요.... 거의 실신 직전이였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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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과배란증후군으로 복수가 차서

    Q&A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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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27
    작은병원들은 힘들거같다네요 지역상관없이 큰병원 아시는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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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내가 경험한 17주 수술

    후기톡
    bravebea
    25.08.27
    현실적인 이유와 상황으로 저는 중절수술을 선택했습니다

    평생을 함께 하려고 했던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했고 변명도 하지 않는 모습에 파혼을 결정했습니다

    애써 모른척 해왔어서 그랬던건지 오히려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이제 진짜 결정을 내릴 수 있을테니까요

    파혼과 임신중절수술결정까지.. 내 인생에 이런 결정을 하는 날이 올거라곤 상상을 못해서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수술 당일이 되어서야 제 상황이 체감이 되었습니다 아이 아빠 없이 중절수술을 받고 회복실에 누워 있는 일.. 쿨하게 수술 받겠다 다짐했지만 정신적으로 무너지더라고요

    그래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간호사분께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말했던것 같습니다

    이럴 땐 가까운 사람보다 나를 모르는 사람의 친절이 더 크게 느껴지는 아이러니...

    수술 전까지 한번도 울지 않았는데 수술 잘 끝났다고 토닥이는 손길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아랫배가 아프고 허리가 뻐근하고 머리는 어지럽고 몸은 춥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수술 끝나고 영양제를 추가로 맞고나니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이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정을 털어내야 앞으로 한발 나갈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기억도 흐릿해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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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대구] Mtx 1 2 3차 까지 맞고 아직 진행중..

    후기톡
    기리
    25.08.27
    생리예정일이 8월15일이었는데 그냥 먼가 느낌이 쎄~한게
    8월13일 테스트기 2줄확인하고 그다음날 바로 병원을갔어요
    8월14일 이제 막5주가 되었고 아기집도 보인다 했어요
    수술이랑 주사중에 선택할수있다해서 주사를 선택했어요
    예전에 수술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너무 아팟던
    기억이 있어서 수술은 겁이나더라고ㅠ
    피수치 2670 (1500이상은 안나온다해서 몇일뒤 전화로 피수치확인)
    주사맞고 한3일은 속안좋고 잠만잤어요
    그러고는 멀쩡했어요
    8월21일 피수치1300
    수치가 많이 떨어졌다며 출혈이 좀 있었던거냐 묻길래 전혀 없었다고 하니 주사는 안맞아도 된다했어요
    근데 가슴이 미친듯이 부풀고 열감도 있고 통증도 있어서 불안하다고하니 이틀뒤에 피검사를 다시 해보자고해서 약만 받아서 왔어요
    8월23일 피수치 1330
    수치가 조금 올라서 2차 주사를 맞자고 해서 2차 주사를 맞고왔어요
    후기보니까 수축주사나 이런것도 있는거같던데
    주사 이외에는 일절 그런말도 없고.아직까지 출혈이 없어서 정말 미치겠습니다ㅠ
    이러다 실패해서 주사는 주사대로 맞고 수술해야되는거아닌지..
    삼덕동에 있는 병원에 갔었는데 주사맞고 실패해서 수술하신분도 있으신지...
    보통 주사맞고 얼마나 있다가 출혈이 나오는지
    벌써 주사맞은지 13일정도 된거같은데
    불안해죽겠어요 ㅠ
    경험있으신분들 댓글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ㅠ

    -이어서 쓸께요

    8월30일 피수치가 1500이상 (다시 올랏다고 함)
    초음파에 아기집도 아직 보이는 상태
    이날병원갈때까지 결국 출혈은없었어요
    결국 3차를 맞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제가 너무 불안해하니까
    나올때되면 나온다고..
    아님 질정을 넣어보라고 근데 질정넣으면 열도 나고 많이 아플꺼라고 했어요
    집에와서 오후3시쯤 질정을 2알넣었는데도 아무런 반응이없어서 사실이때쯤 포기가 되더라구요..
    8월31일 눈뜨자마자 배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 화장실에 가니 출혈이 보였어요 양은 많지 않았는데(생리대2개정도) 배와 허리는 계속 아팟어요
    9월1일 일을하고있는데 울컥하길래 그냥 피가 나왔으려니하고 퇴근하고 집에와 샤워하려는데 생리대에 태반? 무슨 껍데기? 같은 약8센치 정도 되는 어떤게 나왔어요 확실히 생리할때보이는 혈덩어리는 아니었어요..
    모르긴몰라도 아기집인가 싶었어요..
    질정이 효과가 있었던거같아요..진작 질정처방해주지라고 생각했네요..
    1차맞고18일째되는날 나왔네요..
    6일날 병원을 가봐야알겠지만 일단 한시름놓고있어요
    올초부터 정확하던 생리주기가 빨라지는달도 많았고
    들쑥날쑥했어요 나이가 있는지라 늙어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주기가 빨라져 예상했던거보다 주수도 높게 나왓고 (생리예정일보다 빨리병원에 갔는데도 5주라해서 멘붕이 왔었네요 아직 생리예정일도 안되었는데 어떻게5주가 될수있냐고 물었었어요;;)
    이나이에 당연히 안될꺼라고 생각하고 작년부터 안일하게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이번일이 잘지나가면 다시 루프를 해야될꺼같아요
    3차를 맞을때까지 출혈이 1도없고 아기집도보이고 수치도 여기적힌후기들보다 많이 높아서 저처럼 불안한분들이 계실꺼같아 도움이 될까하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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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 수술 후 생리는 언제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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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다
    25.08.27
    중절수술 7월 21일에 했는데 한 달이 넘도록 아직 생리를 안 하네요…
    혹시 중절 수술 하신 분들 중에 생리 정상적으로 언제 했는지 알려주세요..
    다시 생리 하려면 수술 후 두 달은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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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수술후 한달 반 지났는데생리가 어마무시해요ㅠㅠ

    Q&A톡
    용이용
    25.08.27
    수술을 하고 한달반 정도 됐는데요 생리를 하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나와요…
    덩어리피가 막 나오고 생리대 갈고 한시간도 안됐는데 막 새고 ..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가요 ㅠㅠ 여태 하면서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 처음이에요.. 혹시 그동안 못나온 혈들이 나오는건가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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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주 중절수술 문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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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밍
    25.08.27
    주수 계산 해봤을땐 5~6주 되고
    광주 당일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병원 정보랑 가격도 어느정도 대략 알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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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사천 중절수술

    Q&A톡
    mstar611
    25.08.27
    동의없이 혼자가서 흘수있는곳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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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mtx2차후 출혈있엇는데 병원가야하나요?

    Q&A톡
    Dddd223
    25.08.27
    20일2차주사맞고21일부터출혈하기시작해서 24일쯤 멈췄구요
    병원에피검하러오라는데 가야할까요?시간이도저히안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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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후기 이제 진짜 끝났네요

    후기톡
    지팔지꽈
    25.08.27
    중절 받으러 가기 전에는 이게 도대체 언제 끝날까..
    막막했는데 의외로 수술 시간도 짧고
    수술 후 방문하는 것도 일사천리로 끝났네요.

    자랑이 아니지만 정식으로 사귄사이도 아니었고 썸타던 남자와 딱 한번 있었던 관계로 임신이 된거라
    너무 당황스럽고 상대한테 얘기도 못했어요

    혼자서 병원 알아보고 병원도 혼자가고 비용도 혼자 부담하고
    모든게 다 화가나서 후회랑 자책도 많이 했어요

    토닥톡에서 처음 수술 받을 병원 알아볼 때는
    흡입술에 그냥 무조건 빨리 해주는 곳만 찾았는데
    여긴 당일수술도 가능한데다
    여자 원장선생님 경력도 길더라고요.

    평일에 가니 비용도 부담 없었고
    친절해서 그나마 설움이 조금 덜했어요

    이젠 몸과 마음이 회복되고 아무일 없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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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도와주세요

    Q&A톡
    바보임다다
    25.08.27
    남자친구와 같이 살고 있고 주수가 높은 편이에요 잘 키우겠다고 했지만 점점 돈도 없어지고 아이를 키울 형편이 안되고 서로 집안에서 왕례를 안해 둘이 먹을것을 사는 돈도 부족한데 너무 현실적으로 보면 이건 아닌거같아서 저는 중절 수술을 알아봣고 하지만 남자친구는 모르는 상태에요 아이 초음파 사진만 봐도 징그럽다 보기싫다 하는사람인데 이사람한테 아이아빠라는걸 달게 해주는순간 너무 불행하고 앞날도 너무 막막해요 아이를 수술하고 나서 유산됬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 제발 도와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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