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서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게 잘못됐었죠,,, 지금 이미 주수 꽤 지난 것 같아서 병원 알아보고 하는데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미치겠네요 어디에 한풀이 할 곳도 없어서 괜히 끄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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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생리를 안해요
토닥톡냠냠뇸념26.07.238주가 넘었는데도 생리를 안해요 2주전쯤 생리통같은 통증이 엄청 세게 와서 그날 약속도 못나갔었는데 그날 터질 줄 알았더니 아직까지 안해요 호르몬때문인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걱정되는데 하신 분들 얼마만큼 밀려보셨나요… 수술 후 2주 후에 내원해서 수술은 잘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생리를 또 안하니까 너무 걱정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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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수술
토닥톡오이잉오잉26.05.10 -
괜찮아지기는 하는건가요
토닥톡탈퇴회원26.05.08월요일에 수술 받았는데 그 당시는 이 사태를 해결해야하는게 급해서
메스꺼움이랑 속쓰림이 바로 사라져서 몸 상태가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급한 불 껐다는 생각에 괜찮다? 다행이다라는 마음이 컸는데요
수술하고 나서 삼일차부터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뭔가 계속 죄책감이 들고 계속 수술 당시가 생각나서 이유없이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나요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는데 혼자 있는게 뭔가 무섭고 그러네요
시간이 약인가요 더보기 -
수술 받은지 한달차가 되어가는데...
토닥톡핑크로즈26.05.07몸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출혈도 없고 통증도 괜찮고요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아기가 아파서 보내준거라.. 다음 임신이 너무 무서워지네요
다시 시험관을 할 생각을 하니 암담하고.. 건강한 아기가 찾아올지 불안도 하고... 올해 안으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마음이 급한걸까요? 더보기 -
24주는 넘은것같은데 수술비용이없어요...
토닥톡Heuhwh26.05.05수술비용이 엄청크다는거 알고있습니다..첫째가있는데 이혼후 모자원에서 생활중입니다 주수가크다보니 수술비용이 너무 커요...그런데 이번달에 들어오면서 돈도하나도없는 상태로들어왔습니다..나눠서 분납이라도할수있으면 좋을텐데 중절수술은 지원금이따로없겠죠..첫째때 허리에무리가심하게와서 걷기도힘들고 둘을키울순없을것같아 수술을해야할것같은데 막막하기만합니다....도움을 받을수있는게 있을까요..첫째에게도 뱃속아이에게도 너무미안하기만합니다... 더보기 -
1월에 수술하고 또
토닥톡멜라토닌26.05.011월에 중절수술 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저는 남자친구에게 관계할 때 콘돔 사용하라고 했지만 늘 한 두번만 끼고 결국에는 제대로 피임하지 않고 관계하다가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어 중절 수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전에 만났던 다른 남자친구들에 비해 성욕도 지나치게 강했던거 같아요. 수술하고 그 당시에 남자친구한테도 왜 콘돔 사용하라고 할 때 안했냐고 좀 뭐라했지만 저도 어쨌거나 잘 한건 없고 남자친구가 몸 회복할 때까지 옆에서 잘 챙겨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 다른 이유들로 남자친구랑 세 달 뒤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질 때는 좋게 헤어졌는데 남자친구는 헤어지고나서 힘들다며 3번정도 집에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찾아왔을 때는 제가 좋은 말로 잘 달래주고 보냈습니다. 하루는 술에 취해 와서 다시 만나자며 계속 자연스럽게 관계를 시도했고, 저는 그날 임신 가능성 높은 날이기고 하고 이제 더 이상 남자친구랑 관계하기 싫다고 몇번이나 말하고 몇번이나 밀쳐내기까지 했는데 결국 관계를 반강제로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평소랑 다르게 지난주부터 아픈 곳이 많았고, 너무 피로감도 심하고, 생리 5일전인데 소량의 피가 나와서 설마 착상혈인가 싶은 마음에 얼리 임테기를 했습니다. 설마했더니 두줄 떴고 믿기 싫어서 다음날 아침에 또 했는데.. 두줄이네요.
너무 황당하고 화나서 바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엄청 화냈어요. 본인은 책임지겠다며 계속 사과하지만, 저는 지금 임신을 원하지 않은 상황이고 이미 헤어졌는데 임신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 과정을 또 겪어야한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물론 큰 수술은 아니지만, 지난번에도 수술 들어가기 직전에 죄책감 때문에 엄청 울었고, 수술하고 나서 일주일동안 생리통보다 더 심한 통증이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도 그때 그 과정을 다 지켜봤으면서 어떻게 이런 결과가 또 생기게 행동할 수 있는걸까요.
지금도 병원 같이 가겠다며 시키는거 다 하겠다고 하지만, 사실 남자친구 얼굴 보기도 싫고 이 일이 끝나고 다시는 만날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또 말할 사람도 없고 수술 받으러 혼자 가기도 무서워서 마지막으로 보호자로써 역할만 해달라하고 같이 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냥 지난번보다 더 힘드네요. 제가 지워야하는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제 스스로에게도 너무 실망스럽고 미안해요. 더보기 -
중절수술이후
토닥톡레몬아이셔26.05.01오늘 중절수술을 하고왔는데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지치기도 하고 힘든 걸 말 할 곳도 남자친구밖에 없어서 의지를 많이 하게 되는데 남자친구가 지금은 다 받아주고 걱정해주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연락이 늦어지거나 전화가 안오면 불안해지는거같아요
첫날부터 이런 집착증세?가 보이는데 이 집착이 생리를 시작할 때까지 지속될거라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너무 의지를 많이하다가 생각만큼 못해주는 부분이 생기면 그부분에 대해 남친에 대한 실망이나 원망이 커질까도 무서워요 저 스스로 일어서는 방법을 알고 노력하는게 최선일까요 그렇게 되면 남친이 제가 진짜 괜찮아진줄알고 이 위험성을 금방 까먹을까봐도 걱정이 되요
이런 경우엔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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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톡탈퇴회원26.04.29 -
한달 경과 보고 왔어요
토닥톡엘리노라26.04.29특별한 이상은 없는데 수술 받은지 한달차가 되서 다녀왔어요
수술 직후에도 초음파 검사는 했었고 생리도 정상적으로 했는데 확실하게 문제 없다는 확인을 받고 싶어서요
질염도 없고 자궁도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일상으로 돌아왔어도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너무 편안해요 더보기 -
13주
토닥톡qwerrr26.04.29어제 아이 보내주고 아직까지 가슴 찢어질 듯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현실이 참 가혹하게 돈 문제로 아이 하늘에 맡기고 왔습니다..
첫 초음파 사진 다들 어찌하셨는지요.. 평생 가지고 있으려고 했으나 볼 때마다 눈물이 흘러 마음이 계속 아프네요 어제 금식하고 오늘 첫 끼 먹으려 밥 한 입 먹자마자 이밥을 내가 먹을 자격이 있는지 눈물이 너무나 밥도 못 먹고 한참을 울었네요 아직도 초음파로 보았던 아이 심장소리 움직이던 모습 생생합니다 저는 앞으로 어찌 살아가야하나요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너무 슬플거같은데 힘드네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