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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의 증거,,

    토닥톡
    야채주스
    56분전
    6주차때 중절수술하고 왔습니다
    헤어지고 나서야알게된 임신사실이라 전남친한테 연락하고 나는 중절수술할꺼다 수술비 보태라 라고 얘기하고 오케이 답을 들은 뒤 부산서면 모 병원에서 중절수술 받고왔습니다

    그뒤에 수술비 얼마나왔다고 연락하니 그제서야 자기는 실제로 임테기든 초음파사진이든 실물로본게 없는데 어떻게 믿냐 사진이야 퍼올수 있지 않냐 자기 돈뜯으려고 그런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뭐든 실체가 있는걸 직접 보여주면 믿겠다면서요

    이미 저는수술끝나고 그런건 다 갔다버린지 오래고 현금으로 해야 기록이 남지않게 해주겠다고 하셔서 카드내역같은것도 없어요,,,
    이제와서 이런말을 들으니까 어이도없고 허탈합니다
    억울해서라고 돈은 꼭받고 싶은데 혹시 임테기 두줄이나 초기임신 초음파 사진 등 도움주실수 있는분은 쪽지주세요 약소하지만 사례도 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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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피임실패로 인한 원치않는임신

    토닥톡
    파김치
    26.06.17
    5월말에서 6월초에 피임실패로 인하여 현재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 2-3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이긴 한데 빠른년생이라 법적으로는 아직 미성년자 입니다 그래서 중절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께 무조건 말 하는게 맞는거겠죠? 그냥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죽을까 생각도 했는데 남자친구가 도저히 말리고 부모님께 잘 말해보라고 당부하는데 부모님께 말했다가 너무 큰 실망을 안겨드리고 대못을 박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말 하는게 낫겠죠? 제발 도와주세요.. 혹시 보호자 동의 없이 미성년자 중절수술 해주는 곳 있으면 병원정보 알려주세요 제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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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 3주차 몸보다 마음이 더 오래 걸리네요

    토닥톡
    서온데이
    26.06.16
    수술한 지 벌써 3주가 됐어요
    이젠 출혈도 없고 몸 상태가 많이 회복돼서
    일상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그런데 몸이 괜찮아질수록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음 생리는 언제 할지
    몸에 문제는 없을지 괜히 검색하게 되고
    문득 수술 당일이 떠오르기도 해요
    몸은 생각보다 빨리 회복됐지만
    마음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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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여도 조심할것

    토닥톡
    뜌넹
    26.06.15
    이지역에서 두번째에요 이번주에 날짜 잡고 왔어요ㅠ
    결혼했고 자녀도 있어요 추가자녀계획도 있었고요
    부부라 피임을 안한 기간도 꽤 되지만 3년전 수술 이후로 아이는 안왔구요
    전 제가 난임으로 가나? 이생각도 했어요ㅋㅋㅋ
    추가자녀계획이 두루뭉실 정해지고 정확한 계획전이라 피임 시작했어요
    생리불순과 잦은질염으로 조심하고 피임했어도 안일한 순간이 있었는지 임신됐네요


    이 지역이 좀 비싼편인거 같아요 고급스러워보이는곳으로 가서 그런걸까요
    3년전 5~6주?쯤 질문했었는데 누구나 아는 그곳에서 이것저것 추가해 꽤 나왔어요

    이번엔 낳을까 고민하다 8주 직전 수술해요 비용이 꽤 돼요ㅠㅠ

    자녀가 없었으면 낳거나 수술해도 서울까지 나가보고 여기서도 알아볼텐데
    빠르게 회복해서 애봐야죠..ㅎㅎ
    막상 또 수술을 앞두고 있으니 무섭네요

    궁금하신건 제가 아는선에서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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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물과 수술 중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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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융휴융
    26.06.15
    5주? 6주가 됐었을꺼 같은데
    어떤게 몸에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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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구피임약 먹는데 임신

    토닥톡
    dkdkds
    26.06.13
    경구피임약 매달 잘챙겨먹는데 임신 되신 분 있나요?...지금 증상이 너무 이상해서 걱정됩니다..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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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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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하야
    26.06.12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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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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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ndksn
    26.06.09
    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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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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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결하늘
    26.06.09
    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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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26.06.09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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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 수술 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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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ubine
    26.06.05
    안녕하세요 중절 수술한지 3일 되었습니다..
    21살이기에 아이를 낳을 능력도 안 되었고 원하지 않던 삶을 주고 싶지 않아서 진짜 많이 울었지만 수술 진행했어요…

    하지만 수술 후 정말 너무 후회가 돼요… 12주 5일차에 중절 수술을 진행해서 초음파를 찍어 보니까 아기가 너무 정말 애기 모양이였고.. 애기가 큰 편이라 수술할 때 저를 못 찢으니 애기를 찢어서 수술 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내가 내 애기를 죽인거구나 싶어서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내가 수술만 안했더라면 안 죽었을텐데.. 이미 3개월을 살고 4개월 때를 살고 있는데…원래 주수보다 더 빨리 성장할 정도로 건강한 애기였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힘들어서 계속 눈물만 나요..…

    이제 나중에 엄마 될 자격도 없고 그냥 차라리 애기 낳고 내가 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고 밥을 먹거나 재밌는걸 할 때도 우리 애기는 이런거 한번 못해볼텐데 싶어서 눈물만 계속 나요… 조금 더 열심히 살아서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낳아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이미 선택을 해버렸으면 되돌릴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하는것처럼 마음이 잘 정리되지를 않아요….

    이 일 때문에 남자친구와도 계속 싸우게 됩니다… 남자친구한테 계속 말실수하게 되고 차라리 예전에 싸웠을 때 헤어졌다면 애기 지울 일 없었을텐데 같은 말하고 괜히 감정적으로 굴어서 생각도 없이 말해서 기분 상하게 하고… 애기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얼른 극복하고 잘 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어떡해야 할까요… 여기 다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인데 제 워딩이 조금 거칠어서 죄송해요…제가 느끼고 생각하는걸 어떻게 덜 거칠게 풀어서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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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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