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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8년차 중절 3회 헤어져야할까요

    토닥톡
    고양이최고임
    26.10.19
    21살때만나서 29살이네요 제목그대로 임신만 세번했고 최근에 세번째임신했어요 이제는 20대후반이고 자리도잡아서 낳을줄알았는데 이번에는 집사면낳자네요 이젠 진짜 헤어져야겠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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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할까요..

    토닥톡
    모모모찌
    26.10.19
    만난지 2달 됐고 남자친구가 성욕이 많아요 그걸 알고 있었고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피임에 대해 넌지시 얘기도 많이 했었는데
    정작 실질적으로 낀건 거의 없었어요... 전 분위기 깨기 싫어서 좀 더 단호하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 너무 자괴감이 들고 임신 소식 듣고 원래도 면역이
    약해 자주 아프고 예민한 제가 극도로 예민해져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요
    저는 성욕도 없어서 관계를 하는 행위 자체만 빼면 남자친구가 만낫던 사람들 중 정말 좋았거든요 하튼 지금은 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연애고 잠자리건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는 와중에 피임해도..? 라는 말을 들어서 더 얼척이 없더라구요 그만큼 이게 그렇게나 중요한 사람이란거죠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은 관계를 안해도 되니까 제가 몸도 마음도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려줄게 이런식의 말을 듣고 싶엇고 이랫다면 아마 계속 만나는쪽으로 생각햇을거에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제가 몸 회복되고 이러면 헤어질거다 식의 말 처럼 하니 시도때도 없이 울더라구요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정말 잘 해주고 싶었는데 못 지켜줘서 끝이 이미 정해진거 같아서 슬프다고 울어서 제 마음도 너무 싱숭생숭 해지고 약물로 중절 진행 중인 현재도 너무나 당연한거지만 자기가 다 부담하고 최대한 제 기분 맞추고 굶을까봐 뭐 하나라도 먹여주고 이러고는 잇어요 하지만 제 머릿속은 결국 관계 하는걸 포기는 못한다는거네? 이거 하나에만 꽂혀잇어서요...저도 이 일만 아니라면 이 사람이랑 잘해보고 싶었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몸도 마음도 너무 예민하고 남자친구한테도 조울증 환자처럼 굴고 잇고 일상생활에 너무 지장이 생겨서 짜증나네요.. 이 사람한테 기회를 주는게 맞는걸까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 어쨌든 제 마음은 너무 아쉽고 슬프고 화나지만 헤어지는쪽으로 마음이 가고 잇는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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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중절수술 하기전 .ㅠ

    토닥톡
    ookl
    26.10.18
    8-9주차이고 임신중줄수술을 바로 할예정인데
    가격도 싸고 여의사에 보호자없이 성인 혼자 가서
    당일수술할수있는곳
    병원추천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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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수술 보험 가입 의무고지

    토닥톡
    탈퇴회원
    26.10.16
    과거에 이력이 있으면 보험 가입 할때 의무고지를 해야할까요?? 예를 들어 5년이내 입원 수술 고지하라그러면 약물중절과 소파흡일술의 경우 고지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꼭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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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수술 후 이별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토닥톡
    Hggg
    26.10.12
    안녕하세요 저는 4월에 꽤 큰 주수에 뒤늦게 알게되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현재 한달정도 시간을 갖기로 하고 연락도 안하고 떨어져 지내고있습니다.

    시간을 갖기로한 제일 큰 이유는 수술 이후에 제가 너무 불안해지고 우울감이 몰려와서 술만 먹으면 남자친구에게 결혼을 강요했던 것이 사람을 지치게 했더라고요.
    표현방법이 잘못돼도 너무 잘못되었던게 저는 확신을 받고 싶은 나머지 나중에라도 나와 결혼을 안할거라면 우리는 헤어지는게 맞는것같다고 내가 오빠를 발목잡고 있는것같다며 여러번 술에 취해 여러번 울며 징징대기만 했습니다.

    저의 솔직한 마음으로는 수술을 받게 된 사람으로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되면 초산인지 아닌지 다 알기에 그 사실을 속이고 다른사람과 만나서 결혼을 하게된다는 것도 싫고 말하는것 자체가 기억하고싶지도 않은 일을 또 다른 누군가가 알게되는것도 싫어요.. 얘기를 한다해도 제가 또 버려지게 될 것같아서 남자친구를 더욱 못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그사람이 아니면 안되고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아직 일주일 밖에 지나지않았지만 앞으로의 한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지옥같아요 정신병일까 싶으면서도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게되면 제 이야기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 말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은 진료진이지만 입 밖으로 꺼내야한다는게 힘이 듭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많이 지쳐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시간을 갖는동안 연락은 절대 하지 않을거에요 지금은 그냥 너무나도 후회되고 수술 직전에 나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라도 받아둘걸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자꾸 들어요.

    지금 제 나이 26살인데 많이 성숙하지 못할 때 남자친구를 만나 이런일이 벌어져서 자꾸 제가 살아온 삶을 부정하게 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다 포기하고싶어요 자꾸만 무너지는 것 같아서 스스로도 너무 한심해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라 두서없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아무 탈 없이 잘 지나가서 다시 만나 이야기 하게되는 날만 기다리며 그래도 살아야지 생각하며 지낼 예정입니다.
    그 후에 잘 풀리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을 것 같아서 겁이 나네요

    우울하기만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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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언제쯤 아무렇지 않아지나요 ㅠ

    토닥톡
    아제발제발제발
    26.10.12
    임신 사실 알게 되고 계속 울고만 있어요 이렇게까지 정신적으로 괴로울 줄 몰랐는데 정말 확 죽어버리고 싶어요 잠도 잘 못자고 죽겠는데 애기 생각하면 저는 힘들어할 자격도 없는것같아요

    아기 아빠는 전남친이에요 사이도 안좋은데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옆에 있어주고 있어요 고맙고 미안한데 같이 있으면서 속상하게 행동하면 너무 서러워요 이렇게 사랑 못받는 아기엄마가 또 있을까 싶은데 이사람까지 옆에 없으면 진짜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 뭐라고도 못하고 눈치보게돼요 저랑 아기가 짐이 된것 같고 자꾸 스스로가 작아져서 괴로워요

    그냥 지금은 아기한테 모든게 다 너무 미안해서 수술 날짜가 안왔으면 좋겠어요 언제쯤 제대로 살아질까요 저도 일상생활을 해야할텐데 마음이 안 추스러지네요 수술하고 나면 더 힘들겠죠? 집에 혼자 남겨질 생각하니 벌써 걱정되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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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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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톡
    탈퇴회원
    26.10.11
  • 부모님 꼭 데려가야 하나요

    토닥톡
    akshsj
    26.10.11
    하.. 항상 콘돔을 끼고 했다가 딱 한번 안 꼈어요 근데 임신이 됐길래 전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했더니 사실 그때 조절을 못하고 안에 쌌대요 미친새끼 지금 3주정도 돼서 지우러 가야하는데 제가 20살이에요 생일은 지났어요 부모님 말고 전남자친구를 데려가도 되나요? 혼자 가는게 제일 좋긴 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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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배란일 이후 사고

    토닥톡
    Fjwidhd
    26.10.08
    배란일 이후 혹은 당일에 콘돔을 끼고 관계를 하다가 사정 후 빼는 과정에서 다량의 정액이 샜습니다. 그 과정에서 질 내부로 들어갔는지 모르는 상태라 3시간쯤 뒤 노레보원정을 먹었는데 이틀 뒤 검진하니까 배란은 이미 된 상태래요. 약이 소용이 없었다는 건 이미 배란 되었던 날이라는 거겠죠.
    이 경우 임신될 확률이 어느정도 인가요. 질내사정은 아니지만 질 입구에 묻었을 확률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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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탈퇴회원
    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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