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해보니 수술보다 mtx가 낫다는 사람도 있고 부작용 때문에 수술이 낫다는 사람도 있고....
큰병원은 비싸고 작은병원은 저렴한데 비용적인 부분때문에 작은병원을 알아보게 되고 병원톡에 뜬 병원들을 주로 보게되네...
후기가 많아 가보니 의사도 직원들도 친절하지않고 AI 분위기???딱딱하고 다른환자도 있는데 직원이 큰소리로 보호자오셨어요???금식하셨죠???현금가져오셨어요??이러니 욱할뻔...
사실....관계하자마자 아차싶었고 찰나의 선택이 날 이렇게 옥죌줄은....
살면서 처음있는 이 고통으로 죽음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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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두려움
토닥톡슬픈여우비26.10.08 -
1년전 중절수술비 반토막 내고 차단박은애아빠
토닥톡똥벼리26.10.072025년 7월달 10주차 중절수술받은적잇어요
수술비용 애아빠보다 제가 더 많이냇어요 애아빠는 30프로지원해준듯....
오늘 2026년 10월달인데 수술비용전액 달라고할생각없냐고물어보면 좀 그렇죠?
원래 반반하기로했었는데 30프로만 주더라구요
2025년 8월달에완전히차단당해서...지금도 차단안풀엇더라구요 더보기 -
6주 수술후 우울증이 심해 극단적인 시도하려다
토닥톡빵빵리26.10.07전날 남자친구가 찾아와서 숨겨둔 유서를 발견했어요.
6주지만 입덧도 심했고 생명이 배에 있다는것도 .. 낳아서 키우고싶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지우길 원했고 혼자 키워 불행하게 살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일찍 수술을 받았는데 우울증이 심해 매일 울고 매일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오늘도 울다가 남자친구가 지쳐할까봐 화장실에서 울고 나왔는데
울기만 하다가 제가 집에 그냥 간다 하니 이런말을 들었어요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은 제가 말한거구요.
죽어버리겠다 말한적 없었고
전전날에 정말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는걸 티 하나 안내고 집에왔다가
남자친구가 쎄한걸 느끼고 와서 테이블을 뒤지다 유서를 발견해
찢었구요.
원래 제가 많이 예민한게 맞을까요
남에게 피해주지말라는데 참 이 말들이 너무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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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대체 언제끝나나요 (3주 차)
토닥톡youju26.10.06중절수술 3주차인데
출혈 아직도안끝나요
심지어 수술 다음날, 2주뒤에 피를 또 뽑고 조직까지 억지로 떼네어냈습니다
이 병원이 이상한걸까요
다들 이런 적 있나요 더보기 -
너무 심란하네요
토닥톡탈퇴회원26.10.06
중절수술에 대해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심란하고 그나마 이 앱이 많은 경험자 분들과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많아보여 가입해보았습니다
조언과 이야기 좀 나눠주세요 더보기 -
혹시남자친구한테 말 안하신분도있나요
토닥톡탈퇴회원26.10.06남자친구랑 이문제에 대해 이전에 얘기한적이있었는데 그때 반응을 보고 애가생기면 낳던지 몰래지우던지 해야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남자친구주변친구가 동거하다 애기가 생겨서
낙태했다는 얘기하면서 한적있는데, 본인은 연애하다가 애가생겼는데, 안낳고
애를 지우면 헤어질거같고 저랑은 낳고싶다한적있거든요
물론 안생기는게 베스트지만 생기면 낳자 이래서 그때 당시엔 저도 그래! 이랬는데 막상 생기고나니까 자신이없더라고요
저는지금 시험준비 + 남자친구는 대학생인데 양가지원받는다해도 떳떳한시작이아닌것 같고, 뭣보다 5주쯤 알게됐는데 4주차부터 제가몸이 너무힘들어서 임신을 유지할 자신이없기도했고요
또 저보다어려서 걍 너무객기어린마음에 지른말인거같아서 그거만믿기엔 또 못미덥고그래서
그래서그냥 생겼다고 말안하고 어제 혼자지우러갔는데
지울때까진 괜찮았고 수술직후에도 후련해서 정말 좋았는데
걍 지금은 너 무 우울해요
지울땐 걍 세포라고생각하고 참깨만한 사이즈인 세포하나지운다고 달라질거 하나도없다생각했는데 막상 다음날되니까 너무우울하고 애기한테 미안하고, 또 지금남자친구랑 결혼생각하고있어서 얘랑 닮은애 낳았으면 진짜좋았겠다싶고 그러네요
괜히지웠나싶고 어려운길이라도 가봤어야하나싶고 하 ..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안낳는게 백번잘한거같은데 .. 이게 모성애같은건아닌거같고 새끼가 떨어진거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슬픈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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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재임신 도와주세요
토닥톡정이정26.10.058개월전 중절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8개월 만에 또 임신이 되었네요. 현재 상황상 아이를 낳을 수 없는데
이걸 남자친구한테 얘기하자니 남자친구는 아이를 낳자고 할 것 같아요.
저는 그럴 생각이 없거든요....
남자친구한테 알리지 않고 중절을 해도 될까요? 이전 중절 수술 때 너무 아팠어서 초반 며칠 동안 일상 생활이 조금 힘들었거든요
그때는 남자친구가 간호랑 다 해줬는데. 남자친구한테 알리지 않고 수술을 한다면
저혼자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데 혹시 약물로 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까요?
마지막 생리가 2주 전이라 극초기입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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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톡에그몬26.10.04 -
중절수술 엄마한테라도 말 하는게 나을까요..
토닥톡빵빵리26.10.03곧 6주가 되어가고 , 28살입니다 .
저는 낳고싶은데 남자친구는 전혀 생각이 없어보여 일단 중절을 생각중이에요.
근데 입덧도 너무 심하고 몸도 너무 안좋고
중절하고나서 몸관리 잘 해줄게 제일 엄마밖에 안떠오르고..
뭔가 죄지은거같은데 엄마한테라도 말하는게 나을까요
어디 너무 힘든데 말할데도 없고 .. 누가 나좀 도와줬음 좋겠는데 이 상황에
엄마밖에 떠오르지않아서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