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차 수술을 받고
어느덧 3주차에 접어들었네요
처음에는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임신 전 몸 상태로 많이 돌아 왔어요
아직 호르몬 영향이 남아 있는지
가끔씩 울컥할 때가 있기는 하지만
수술 당일과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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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생리를 안해요
토닥톡냠냠뇸념26.07.238주가 넘었는데도 생리를 안해요 2주전쯤 생리통같은 통증이 엄청 세게 와서 그날 약속도 못나갔었는데 그날 터질 줄 알았더니 아직까지 안해요 호르몬때문인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걱정되는데 하신 분들 얼마만큼 밀려보셨나요… 수술 후 2주 후에 내원해서 수술은 잘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생리를 또 안하니까 너무 걱정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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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출혈도 없고 통증도 없어요
토닥톡밤하늘엽서26.07.13 -
생리전 관계
토닥톡시아콩콩26.07.10안녕하세요 제가 생리 예정일이 7월 7일이였는데 생리를 안하네용
그러다가 7월 8일날 관계를 했는데 질외사정 했습니다
근데 지금 7월 10일인데도 아직까지 생리가 터지지않습니다
헉시 임신가능성 있을까요? 더보기 -
6주차 중절 받고왔어요.. 가기전에 참고하세요
토닥톡타로버블버블26.07.10솔직히 저에게 일어난 일이라는게 아직도 안믿깁니다..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나 싶고
임테기 하고도 아닐거야 오류겠지 현실부정했는데
검사 받고 임신 6주차라해서 당일날 수술 받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라는글을 봐서 혹시나하고 금식했는데
진짜 그러길 잘한 것 같아요....ㅠㅠㅠㅠ........
한시라도 빨리 상황을 벗어나고싶어서
두줄뜨자마자 여러병원에 문의를 드려봤습니다.......
근데 가격이 추가금액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어서
저는 추가금액 없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저에게는 부담이 되는 금액이라ㅠㅠㅠㅠㅠ
다합쳤을때 가장 싼곳으로 다녀왔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일인실에 의사선생님도 여자였어서 다행이었던듯 싶어요...
여기 계신분들도 몸 잘챙기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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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어요..
토닥톡siaiis26.07.09생명을 지웠다기엔 작고 그냥..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어요.
어제 수술 받고 오늘이 이틀차입니다..
근데 너무 죄스럽고 죄스러워요..
앞으로도 아무렇지 않게, 아무일도 없단듯이 살아가야하는데 과연 제가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그래도 된다고 아무일도 아니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주변 아무도 몰라요. 저랑 남자친구만 알죠.
부모님 얼굴뵙기도 죄송하고, 지금 아무렇지않게 아무일도없단듯이 행동하는 제 자신이 너무 쓰레기같고 너무 싫고 미워요..
왜 이런 일이 나한테 생겼는지.. 왜 하필이면.. 왜 이렇게 됐는지 꿈같고 꿈이었으면 좋겠고.. 현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고, 알게될까봐도 무섭고...
그냥 좀 마음이 어려워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떤 마음이신가요...?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런일도 없단듯이 살아가도 되나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앞으로 결혼할때 배우자한테도 말 못할거같아요.
그냥 평생 비밀로 죽을때까지 비밀로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기억도 지워버리고 싶어요...
자꾸 죄책감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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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벌레 보듯 쳐다보는 의사
토닥톡그렇게도26.07.09오랫동안 고민하고 여러 병원 알아보다가 토닥톡에서 알아본 곳 갔는데 상처만 크게 받았네요. 주수가 어느 정도 있어서 수술 가능 여부 확인이라도 하려고 간건데, 아주 경멸당했습니다. 혹시라도 병원측에서 글 모니터링할까봐, 환자의 개인정보 가지고 협박할까봐 하는 염려 때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쓰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건 꼭 말하고 싶네요. 중절 생각하는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가는거 결코 아닙니다. 놀러가는 기분으로 멀리서 진료보러 간거 아니라고요. 의사 입장에선 이해되지 않을지 몰라도 저도 죽을 만큼의 갈등과 고민끝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온거에요. 끊임없는 죄책감 속에서 배 어루만지면서 향한거에요. 거부당하는것은, 혹은 혼나는 것은 참을수 있습니다만, 그 모멸적인 눈빛은 평생 잊을수없을것같네요.
시작부터 쉽지않았던, 고통뿐인 임신 기간이었습니다. 제 입장이 되보지 않은 이상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게 아닐까요? 중절 고민이 자랑이 아니다보니 따지지도 못하고 죄인처럼 나온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진짜 힘드네요. 더보기 -
임신6주차 중절수술 후 우울,불안이 심해요 ㅠ
토닥톡벼리1226.07.09임신6주차 좀 넘어서 남친이랑 협의하에 중절수술 했는데요, 지금 수술 13일차인데요, 수술에 대한 자책감이 심한것도 아닌데, 감정기복, 우울, 불안증상이 너무 심해요 별일아닌거에 눈물이 나고 슬퍼요 밤되면 더 심해지고, 다 포기하고 싶다 힘들다 버겁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올라요
그리고 몸도 왜이렇게 힘든지, 집에서 쉬고 있는데도 온몸이 힘이 없고 계단 한번 오르면 다리가 너무 아프고 이직준비로 면접 하나 보러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요 담주 출근인데 잘 적응할수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ㅜ 몸도 마음도 지친거같아요
수술 한 산부인과 쌤에게 물어보니, 산후우울증, 임신우울증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고 하시는데, 왠지 더 심해지는거같아서 정신과가야하나 고민입니다.
남친은 저보고 미안하다 하고 자책하는데, 평소같으면 그냥 넘어갔을 말, 행동에도 엄청 서운하고 좌절감이 들고 원망스럽고 투정부리게 되더라구요 ㅠ
가족, 친구들에게 비밀로 해서 아무도 몰르고 힘듦을 토로할거는 남친뿐인데, 남친도 취준중이라서 힘든건 이해하는데, 적어도 지금은 제 의지가 됐음 좋겠는데...
남친에게도 제 상태 말하고 좀 당분간은 도와달라고 했어요~ 전화문자로 이야기하면 제가 한말을 기억을 잘못해요 그게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그리고 12일만에 얼굴보자고 했더니만 집청소를 안했다고 다음날에 보쟤서 그날 보기로 했는데, 사실 그것도 너무 서운했어요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에서 서운하더라구요, 남친이 저희 집쪽으로 와주기로 해서 오전중에 보기로 하고 본인이 오전에 일정볼게 잇어서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화와서는 잠을 잘 못자서 일정도 못보고 잤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피곤하다고 하고 비도 오고하니, 잠좀 더 자라고 하고 오후 1시쯤에 저나로 깨워주기로 햇어요, 근데 또너무 졸리데서 3시에 다시 깨워주기로 하고 전화끊엇는데, 갑자기 기다리는데 눈물이 왈칵 나요. 서럽고 헤어져야하나 생각들어요. 제 자신이 비참하고 홀로 남겨진 느낌이에요. 남친도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려고 해도 지금은 제감정이 조절이 잘안되네요
이런 제자신이 저도 싫고 감당이 안되요 시간이 더 지나면 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겠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판은 자제해주시고 위로와 격려의 글 부탁드려요 ㅠㅠ 다들 화이팅입니다.. ㅠ 더보기 -
5주차 당일에 수술 받고 왔습니다(가격O)
토닥톡예감맛있당26.07.07수술 받은지 2주? 정도 된것같은데
앱을 지울까하다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생리가 예정일보다 조금 늦어지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줄이었습니다,,,
얼떨떨하기도하고 착잡하기도하고
솔직히 무엇보다 책임질 자신이없어서 수술을 알아봤습니다,,,,,
여기저기 비교해 보다가 가장 저렴한 곳으로 선택했고
비용부터 말씀드리면 총 49만 원 결제했어요.
남자 선생님은 아무래도 불편할 것 같아서
일부러 여자 선생님이 봐주시는 곳 위주로 알아보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저는 운 좋게 당일에 바로 상담받고 수술까지 가능한 병원으로 갔었는데요.
안되는 병원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당일 수술 생각중이시면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금식은 필수니까 참고하시구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싶네요
참고로 저는 혼자 다녀왔습니다,,,,ㅠ 더보기 -
미자 mtx
토닥톡Yuiok26.07.06막관한지 9일정도 됐고 최근들어 입이 자꾸 써서 방금 얼리 했는데 희미하게 한 줄이 보이는 거 같아요 어떤 분이 mtx라는 방법이 있다고 해주셨는데 미자가 맞기 전에 해야하는 일이나 미자는 아예 접종이 안될까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