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정보 찾을 때 후기글이 진짜 많이 도움됐어서
MTX 약물중절로 진행했던 후기 남겨봐요ㅠㅠ
저는 처음 확인했을 때 5주 정도였고
생각보다 갑자기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수술이랑 이것저것 같이 많이 알아봤었어요.
※ 약물의 각 역할
▶ MTX 주사
MTX 주사는 원래 자궁외임신인 분들에게 사용하는 약물이고,
원장쌤 말씀으로는 산모가 분만을 시도할 때도 이용되는 약물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해주셨구요.
주사 맞을 때는 아주 조큼 아프긴 했어요ㅠㅠ
(엉덩이주사입니다.)
▶ 수술 전후 복용약
수술 전후에 복용하는 약은
자궁 수축이나 통증 조절, 감염 관리 쪽으로 같이 챙겨주셨고
저는 안내받은 대로 빠뜨리지 않고 먹었어요.
▶ 유착방지제
유착방지제는 수술 후 자궁 안쪽 조직끼리
서로 붙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들었어요.
자궁내막이 회복되는 동안
조직끼리 직접 맞닿는 것을 줄여주는 역할이라고 해서
나중에 괜히 후회할까 봐 저는 패키지에 포함해서 진행했어요.
▶ 약
약은 원장쌤이 질 입구를 통해 넣어주시고,
자궁이 수축하면서 자궁 안의 아기집이 밖으로 나오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약을 넣고 나면 배가 아플 수도 있다고 해서
처방받은 타이레놀도 같이 챙겨 먹었어요.
▶ 패키지로 진행한 이유
패키지라서 검사부터 수술, 필요한 약까지
한 번에 설명 들을 수 있었던 점은 편했어요.
따로 하나씩 추가하는 느낌보다는
처음부터 전체적인 과정을 같이 안내받으니까
조금 덜 복잡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보다 아기집이 크신 분들도
2번 정도로 끝났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도 처음에는 주사 횟수가 얼마나 될지 제일 궁금했는데.. 전 운좋게 1번만에 종결됐어요..
4~5주차쯤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기집 크기나 위치, 자궁 상태 등에 따라서
진행 과정이나 횟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본인 상태 기준으로 설명을 들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하기 전에는 후기 진짜 많이 찾아봤던 사람이라ㅠㅠ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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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흡입술 후기
후기톡써니니니니26.10.12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불규칙 했던지라 임신은 생각지도 못했다가 유난히 냄새에 민감해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임테기 두줄보고 나서 혹시나 주수가 많이 지났으면 어쩌나
너무 불안했었죠.
병원에 가보니 그나마 7주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유명하다는 병원이 회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반차내고 수술 받고 왔어요.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왔는데
긴장했던 탓인지 계속 잠만 자다 이제 정신 차리고
후기 써봐요.
혼자서 갔는데 시종일관 선생님이랑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가격도 문의했을때랑 같은 60이라 크게 부담 없었어요.
수술비 초음파 1인회복실 유착방지제 포함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게 다행이지만
밤이 되니 죄책감이 들고 좀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이 기억을 잊어버리고 살아갈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더보기 -
[서울] 4주차때 흡입술하고 왔습니다..
후기톡체리코쿠1일전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임테기 했는데 두 줄이 떠서.. 정말 가슴이 쿵 내려 앉았어요..
어쩔 수 없이 연락해서 상황 말하니까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러기로 해서 토닥톡에서 병원 찾아보고 연락해서 바로 수술 잡고
다음날 수술하고 왔습니다..
수술하러 갈 때는 혼자 갔어요 보호자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서
받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병원도 사람들 안마주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수술 후에는 1인실에서 있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남친이 저한테 수술 잘 받았냐고 전화가 왔고
잘 받고 나왔다 하니까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는데 그냥... 기분이 참 뭐같았어요
그러면서 수술비용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거기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도움 받았던 토닥톡에 글 씁니다.. 더보기 -
[서울] 19주차 중절수술 당일 기록
후기톡고소한들기름26.10.13수술 전|회복실에서 준비
회복실에 들어가서 먼저 수술 전 안내를 받고 필요한 준비를 했어요
자궁수축주사를 맞고 영양수액도 연결했는데
주사를 맞기 전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지 설명해 주셔서 불안하지 않았고
수액이 들어가는 동안에도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수술 직전|긴장됐던 순간
아무래도 주수가 있다 보니 수술 직전까지 긴장이 되더라고요
궁금한 부분을 물어봤을 때도 대충 넘어가지 않고 설명해 주셨고
간호사님도 제 컨디션을 수시로 살펴봐 주셔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어요
수술 후|회복실에서 상태 확인
수술이 끝난 뒤에는 바로 귀가하는 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쉬면서 선생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컨디션 체크를 해요
혈압을 재고 출혈 여부도 확인하면서 어지럽거나 속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물어봐 주셨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잘 끝났다고 설명 해주셨고
간호사님이 중간중간 와서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회복하면서 느낀 점
주수가 많이 지나서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는데
당일 준비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단계별로 안내받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이런 과정에서는 의료진이 얼마나 세심하게 상태를 살펴주는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흡입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붕어빵원정대26.10.13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검색을 정말 많이 했어요!
막상 알아보려고 하니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끝나고 얼마나 아픈지? 바로 집에 갈 수 있는지 이런 게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주변에 쉽게 물어볼 수도 없는 내용이라
저처럼 혼자 검색만 계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간단하게 남겨봐요...
<수술 전>
5주 정도 다 됐을 때 방문했고, 먼저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 과정과 주의할 점을 안내받았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순서대로 설명을 들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설명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제가 궁금한 부분을 하나씩 짚어줘서 그건 좀 마음이 놓였어요!
혼자 갔는데도 직원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줘서 괜히 덜 긴장됐던 것 같아요ㅎㅎ
<수술 중>
준비한 뒤 안내받은 방식대로 진행됐어요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고?
긴장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긴 했지만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어요 한 30분 이내로?
<수술 후>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었다가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당일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조금 있었고 며칠 정도는 몸 상태 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쉬었습니다ㅠ
저는 유착방지제나 수액 같은 추가 항목도 같이 진행했는데
유착방지제는 첨들어봤는데 많이들 한다고 해서 저도 같이 했어요.. 나중에 후회할까봐요
수술은 잘 끝났고.. 막상 끝나고 나니 몸보다 마음이 더 복잡했던 것 같아요..ㅠ
그래도 저처럼 과정 자체가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
[서울] Mtx 1주차정도 지난 후기
후기톡뉴뉴뉴머26.10.13갑작스러운 임신 및 임신 확인으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아기집이보였지만 mtx로 유산 가능하다고 하여
수술보다는 나을것같다는 생각에 진행했습니다
임신은 6주차정도였어요.
주사맞고 다음날 출혈이 시작된것같아요.
1-3일차때는 출혈이 많았고, 하지만 걸어다닐수있을 수준의 통증이었습니다.
하지만 4-6일차는 정말 태어나서 겪어본적도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ㅠㅠ
워낙에 생리통이 심하긴했지만..
자궁을 제대로 쥐어짜는 느낌으로 밖에 제대로 못나간것같아요.
4-6일차도 생리양은 많았고, 6~7일차가 되는 지금은 출혈이 줄었습니다.
내원일을 조금 길게 잡아서 바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마 유산은 됐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을 겪으신분이 있다면
언제쯤 고통이 끝나셨을지 여쭙고싶습니다.
일상생활에 복귀해야하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런 경험을 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더보기 -
[서울] 6주 차 중절 수술 받고 왔어요...ㅠ
후기톡바람하늘잉1일전병원 찾아보는 것부터가 커다란 벽이었어요. 혼자 검색해보면서 혹시나 나쁜 소문 있는 곳은 아닐지, 비난하는 시선이나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상처받지는 않을지 지식인이랑 카페 글 다 뒤져보면서 얼마나 불안해했는지 몰라요... 그러다 조심스럽게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대기하는 동안에도 진짜 마음이 쿵쾅거리고 피하고만 싶었는데, 다행히 여자 원장님이 제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는 것처럼 차분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어색한 분위기 전혀 없이, 현재 6주 차 주수 상태랑 앞으로 진행될 절차, 수술 후 회복 과정까지 하나하나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비로소 숨이 좀 쉬어졌어요...ㅠ
수술 당일에는 마취 들어가고 눈 감았다 뜨니까 회복실이었어요.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생리통 심할 때처럼 뻐근한 느낌이 좀 있어서 1인실에서 영양제 맞으면서 한참 누워있다 왔네요... 며칠 동안은 소량의 출혈이랑 잔통증이 좀 남아서 집에서 무조건 휴식 취해줬고요...
지금은 다행히 출혈도 거의 멎고 몸도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어요. 신체적인 통증보다 마음의 짐이 정말 컸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케어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ㅠ
비용은 50만원대 나와서 부담도 적었네요..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ㅜ 더보기 -
[서울] 5주차 고민 끝에 수술로..
후기톡hwj1일전임테기 두줄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낳을 형편은 안되는데 고민만 길게 해봤자
시간만 지나고 후유증도 늘 것 같아서 빠르게 결정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간거라
청량리역, 서울역에서 갈만한 병원 찾아서 갔고요
병원은 처음에 유튜브랑 네이버, 홈페이지 검색해보고
토닥톡 통해서 문의 먼저 하고 갔어요
전화로는 대략적인 비용이랑
여성의사, 전문의가 수술하고 경과 직접 봐주는지 확인하고 갔습니다
전 수술할지 약물로 할지 고민하다가
한번에 확실하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수술로 결정했고 후회 없어요..
약물은 며칠동안 배가 많이 아플 수 있다더라고여
병원도 좀 더 여러번 가야되는 것 같았고요
수술은 생각보다 짧았어요
그래도 수술이니까..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수술 자체는 간단해서 얼마 안걸리더라고요
그래도 그 앞뒤로 주의사항 듣고
마취 깨고 누워서 좀 쉬고 하니까
병원 도착했던거 기준으로 두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다 끝내고 나온거같아요
처음 갔을때 병원 내에 사람이 좀 있어서
괜히 위축되고 긴장되고 그랬지만
병원 뒤쪽?으로 되게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어서
막상 수술 받을땐 사람들 마주치는 것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회복실도 1인실 따로 있었고 ..
지금은 약간 생리통같은 느낌 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정도네요
병원은 보통 2주안에 3번정도 방문하게 된다고 했어요
임신 사실 알았을때 진짜 너무 두려웠는데
그래도 빠르게 결정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더 지났으면 현실적으로....
돈도 비싸지고 회복이나 후유증면에서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여기 가입하신 분들
중절 고민중이거나 알아보시는 분들일텐데
잘 생각해보시고 낳을 형편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가보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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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주 중절수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강산1일전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랑 많이 얘기하다가... 아직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할 상황이 아니어서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서도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았어요.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많이 아프지는 않을지 좀 겁도 나고 해서 이 사이트 계속 찾아봤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가 당일수술 안된다고 해서 여기서 당일수술 된다는 곳 찾아서 갔어요. 전화하고 미리 금식하고 가면 된대요. 예약 시간 맞춰 병원 가서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긴장돼 보였나봐요. 진료실 갈때 직원분이 괜찮을 거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위로가 많이 됐어요.
원장선생님한테 설명 좀 듣고 수술실로 갔어요.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수술 중 기억은 거의 없어요. 정신을 차린 뒤에는 잠에서 막 깬 것처럼 조금 멍한 느낌이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왔어요.
별 생각이 다 났는데 일단 몸이 피로해서 졸다 깨다 했어요...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배아픈 거 좀 가라앉으니까 집에서 쉬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오래 안 있고 금방 일어나서 나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쉬었어요. 돌이켜보면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도 컸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이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한 분이라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셨고요. 여기서 후기 보고 간 것도 도움 됐어요. 가시는 분들 후기들 좀 읽어보고 가시면 좋을듯 해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후기톡자두온도23시간전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가끔 만나서 잠자리만 하는데
한달 전부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임테기 해보니까 두 줄이 떠서 급하게 중절 수술 알아보고
중절하고 왔습니다... 제가 만든 상황이고 둘 다 책임을 지기엔
앞날에 답이 없어서 그래서 그냥 혼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에서 확인해보니까 5주차여서 다음날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혼자 부담하려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제가 봤던 금액 그대로 받더라구요..
혼자 가서 눈치보였는데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끼리도 안마주칠 수 있는 구조여서
덜 눈치봤습니다.. 이번일로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보기 -
[서울] 6주차 중절 후기
후기톡아제발제발제발9시간전마음 정리할겸 저처럼 힘드신 다른 분들 도움 받으시라고 적어봐요
임태기 두줄 뜨고 근처 산부인과 다녀와서 초음파 봤어요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서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후회되네요
차라리 피검사로 해서 아기 모습을 확인하지 말걸... 계속 힘드네요
정말 잠깐 본거지만 그새 정이 붙은 건지 모성애인건지 괴로워요
며칠 뒤 산부인과 몇 군데 뽑아서 다녀왔어요
여의사 / 1인 회복실 / 서울 이렇게만 추려서 리스트 뽑았고
가장 가꺼운 곳으로 다녀왔어요
가격은 현금가 75로 안내받았는데 수액? 추가해야 한다고 더 받아가셨어요 ;;
고통은 임신했을 때가 더 땡기고 아팠어서 엄청 힘들지는 않았어요
당일은 보호자가 잘해주기도 하고 후련한 마음?이 들었는데
보호자가 사라지고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만 나네요
아기애 대한 죄책감에 보호자한테 받은 상처에... 감당이 안되네요
어제는 처방받았던 신경안정제 다 털어넣었다가 기절했어요
보호자인 아기 아빠와는 관계를 정리해서 연락할 수도 없고
그냥 제 처지가 기구하네요 ㅈㅅ충동도 심하고...
다들 언제쯤 괜찮어지셨나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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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MTX 약물중절 상세후기
후기톡감자달26.10.08 -
[울산] 울산 6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킄크킄26.10.08저도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 지금 수술 끝나고 집가는길에 작성중이에요
우선 병원 도착하면 초음파 부터 해요 몇주인지 확인하는거고 바지랑 속옷 벗고
긴치마로 갈아입은후 누운자세에 다리만 올려서 기다리면 원장님 들어오셔서 기계? 같은걸로 초음파 검사 하십니다 별 말은 없으시고 몇주고 저기 보이는게 아기집이다 라고 얘기해주세요 그 뒤에 선결제 합니다 카드는 65 현금은 계좌이체가능이고 60이에요
그 후 좀 기다리면 3층으로 올라갑니다 회복실에서 들어가면 간호사님이 바지 벗고 긴치마로 갈아입고 팬티는 달라고 하세요 그러고 대기하다보면 주사 놓으러 와주세요 엉덩이에 먼저 맞고 손등에 링거를 놔줘요 손등에 맞는 이유는 결박을 하다보니 맞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엉덩이는 주사 놓을때 따끔하지만 후엔 좀 욱신거려요
그러고 대기하다보면 수술실 들어갑니다 수술실은 회복실 안에 들어가면 문이 있는데 그 문이 수술실이더라고요 초음파 할때처럼 누워있으면 마취약이 들어와요
마취할땐 손등이 좀 아려와서 어 손등이 좀 아려요 ㅠㅠ 하다보면 잠들어요 원장님이 느긋하게 말씀 해주셔서 막 마취 빨리 안되나 싶었는데 한 10초이내로 잠들었어요 ㅎ,,, 큰 걱정 필요가 없습니다 ..!!
그 뒤에 수술 끝나면 수술 끝났다고 눈 좀 감고 있으라 하셔요 주사 두방 더 놔주시는데 전 이게 젤 아팠어요 ㅎ,, (주사가 젤 아파요 제 기준 ;;;) 그러고 접수할때 계시던 간호사님도 오셔서 지탱해주셔요 휠체어에 앉아서 회복실 오면 누워서 영양제 맞고 있다보면 완전히 끝납니다 !! 30-40분 정도 맞으면 다 끝나요 수술 직후엔 배가 생리통 마냥?? 딱 생리하기전에 좀 배가 욱신거리는 느낌 ? 크게아프지않고 좀 거슬리는 정도 ?? 였습니다
저 수술 전에 많이 아플까봐 걱정도 했고 주사가 좀 무서웠던 사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주사는 보통 맞을때처럼 따끔거리는거였고 그 이후에 욱신거리는 정도라 주사 무서워하는 1인으로써 할만합니다 여러분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나름 자세히 쓴다고 썼는데 그래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답해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제가 경험한 20주 중절수술
후기톡은하수징검다리26.10.08이미 주수가 꽤 진행된 상태라 이것저것 알아보면서도 계속 망설였는데
더 늦어지면 수술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오래 고민할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알아볼 때도 단순히 가까운 곳보다는 고차수 중절수술 경험이 많고
이런 수술을 충분히 해본 선생님인지부터 중점적으로 찾아봤어요
아무래도 20주라는 주수가 있다 보니 저도 모르게 걱정이 많았고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받는 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놓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상담할 때도 급하게 결정하라고 몰아붙이는 분위기가 아니라
제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셨어요
결국 더 미루지 않고 수술 날짜를 잡았고
결정하고 나니 오히려 계속 고민하던 때보다 마음은 조금 편해졌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기억에 남는 것보다 걱정했던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의료진이 수술 전후로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주고
회복 상태도 체크해줘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회복 과정은 괜찮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한 느낌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특별히 걱정할 만한 부작용 없이 회복했고 지금은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 없이 지내고 있어요
20주라는 주수 때문에 결정하기까지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만
저처럼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무작정 시간을 끌기보다는
본인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상담을 충분히 받아보고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더 늦기 전에 결정하고
경험이 많은 선생님께 수술받은 것이 결과적으로는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더보기 -
[서울] 7주 차에 다녀오고 마음 정리하면서 써봐요..
후기톡이겨낼래26.10.08혼자 검색해 보면서 불안해하다가 여자원장님 계신 곳으로 알아보고 다녀왔어요 막상 가보니 다행히 편하게 대기할 수 있게 되어있고 접수부터 상담까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선생님이 초음파 먼저 확인하시더니 현재 주수 정확히 짚어주시고 제 몸 상태에 맞춰서 앞으로 진행될 과정이랑 주의해야 할 점들을 하나하나 차분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오롯이 제 건강이랑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말씀해 주시는 모습에 긴장이 많이 풀렸던 기억이 나요...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뻐근한 느낌이 좀 있었지만, 안내받은 주의사항 잘 지키면서 영양제 챙겨 먹고 쉬니까 며칠 지나고는 통증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중간에 소량 출혈이 지속되어서 불안한 마음에 병원에 문의도 몇 번 드렸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상태 체크해 주시고 경과 설명해 주셔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네요
얼마 전 경과 확인하러 재방문해서 초음파 다시 보고 왔는데, 자궁 깨끗하게 잘 비워졌고 회복도 경과가 좋다고 하셔서 그제야 비로소 참았던 숨이 탁 쉬어지는 느낌이었어요...
혹시나 비슷한 상황에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내 몸 우선으로 케어해 주는 곳 찾아서 진료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
[서울] 아주 솔직한 mtx 17일차 마지막후기 (3)
후기톡퍽퍽만쥬26.10.079/21 4주, 첫주사
9/28 계류유산처럼 진행된 소견
10/5 15일차에 첫출혈과 극심한 생리통, 큰 덩어리혈 세개
10/7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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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사맞고 나서 수축약 먹으면서 3-4일 동안 구토감과 복통, 설사로 고생했었어요 그 부작용이 너무 힘들었고 막막했습니다
이후에는 유방통증과 잔잔~간혹 훅 쑤시는듯한 생리통, 약간의 배탈난 듯한 복통이 있었고 10/5 15일차에 드디어 첫출혈이 있었습니다
첫출혈때 갑자기 겪어보지도 못한 엄청 심한 생리통같은 통증과 함께 큰 덩어리혈을 세번 보고 응급실을 가네마네 하다가 잠들었고 다음날부터는 괜찮더라구요
10/7 오늘, 생리통도 거의 없고 피도 거의 안나오길래 병원에 방문했는데 초음파로 보고 종결이라고 들었습니다 피도 이제 안나올거라 하셨어요
저는 15일차에 출혈이 있었던게 그동안 한번에 모여서 터진 것 같았습니다
보통 첫주사 맞은 당일 혹은 일주일 내로 출혈 보시고 며칠씩 조금씩 지속되는 양상이었던 것 같은데 저는 출혈이 없다가 한번에 큰 덩어리혈을 세번 보고 출혈이 3일만에 그친 케이스 같더라구요
무튼... 초기 부작용이 심해서 너무 막막했었고 저는 출혈도 늦었기에 아주 피말렸던 mtx가 끝이 났습니다
다 끝나고 나니 심리적으로 찾아오는데 잘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고, 저처럼 막막해하고 조급해하지 마시고 맘편히 기다리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Mtx 주사 1차 종결 후기
후기톡092826.10.07맨처음 호르몬 수치는 초기 임신으로 200 정도였습니다
9/28 (mtx 1차 주사, 수치 200) 두통 발열감 복통
9/29 약한 두통 복통
9/30 가스참
10/1 (수치 200->300으로 상승) 설사
10/2 가슴통증 심해짐 가스참
10/3 (수치 300->490으로 상승) 밤색빛 냉이 나옴
10/4~10/6 가슴통증 외 아무런 증상 없음
10/7 (수치 30 종결) 복통 조금 선홍색 피섞인 냉
주사 맞고 출혈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주사 맞은 9일 후 드디어 피 비슷한 냉을 보네요.. 11월 초에 생리 다시 시작할 거라 하셨어요 출혈 없어서 걱정하시는 분들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ㅠ 저도 이제 출혈 더 심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자궁수축주사랑 약 처방 받았던 건 따로 없고 딱 주사만 1차 맞았습니다 더보기 -
[서울] 회사 때문에 고민하다가 8주차에 중절 했네요.
후기톡길차26.10.07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바로 결정을 내리지 못했어요...
회사도 한창 다니고 있었고, 아직은 제 커리어를 조금 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고민만 하다 보니까 어느새 8주차가 되어 있더라구요
더 이상 미루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결국 중절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기 전까지 정말 생각이 많았어요
회사 생활도 그렇고 앞으로 계획해둔 일들도 있어서
지금 아이를 낳는 건 제 상황에서는 어렵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결국 그렇게 결정했네요....
병원에서는 먼저 주수랑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 과정이나 이후에 조심해야 할 부분들도 설명해주셨어요.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까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하나씩 설명을 듣고 나니 그제야 마음이 조금 정리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마음이 정리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 있죠....
병원에서 한참 마음 추스리느라 직원분들도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에서 쉬었는데 그때는 그냥 마음 놓고 한참 울었던 것 같아요.
혼자 있을 수 있는 1인실이라 다행이었죠....
지금은 집에서 며칠째 쉬고 있고
당분간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지내려고 하고 있어요.
8주차까지 고민했던 만큼
결정하고 난 뒤에도 여러 생각이 계속 들긴 하네요.....
그래도 당시 제 상황이랑 앞으로의 계획까지 많이 고민해서 내린 선택이라
지금은 다른 생각보다는 회복하면서 제 몸부터 잘 챙기려고 해요.. 더보기 -
[서울] MTX로 중절 진행한 경험 남겨봐요!
후기톡푸키통티26.10.07MTX 맞기 전에 설명을 충분히 들어서 다행이었어요
처음 상담받았을 때 원장님이 MTX는 주사 한 번 맞고 바로 끝나는 게 아니라고 먼저 설명해주셨어요
약이 잘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중간에 출혈이나 복통이 생길 수 있고 추가 주사를 맞게 될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수술보단 주사가 쉬울 것 같아 아무 생각 없이 상담 받으러 갔었는데
이런 부분을 미리 설명해주시니까 이후에 몸 상태가 달라져도 너무 놀라지는 않았어요
주사 맞고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생리 시작할 때처럼 배가 살살 아프다가 괜찮아지기도 했고
가끔은 한쪽이 콕콕 찌르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출혈은 처음에는 조금씩 묻어나는 정도였고 양이 많지는 않았어요
속이 살짝 울렁거리거나 평소보다 피곤한 날도 있었는데 심하게 힘들 정도는 아니었고요
며칠 후 다시 병원에 갔을 때는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상담할 때 추가 주사를 맞을 수도 있다고 들었던 터라 왜 또 맞는지 당황스럽지는 않았어요
주사 맞고 나서는 배가 조금 더 조이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 그 뒤로도 출혈이 얼마나 나오는지 계속 확인했어요
그러다 피가 갑자기 왈칵 나와서 순간 놀랐어요
그전까지는 조금씩 나오던 정도였는데 갑자기 한 번에 확 나오니까 괜찮은 건가 싶어서 바로 병원에 연락했어요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면서 시간 될 때 내원해서 확인해보라고 안내해주셨어요
저는 상담할 때부터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지 미리 설명을 듣고 시작해서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을 때도 조금 덜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이런 부분까지 솔직하게 미리 알려주고 진행해주는 게 개인적으로는 좋았어요 더보기 -
[서울] 17주 중절수술 받고 일상 복귀가 빨랐어요
후기톡하얀동백꽃26.10.07당일에 평소보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병원에 도착하고 나니 안내받은 순서대로 진행돼서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수술 전에는 기본적인 확인을 하고 대기했고 수술이 끝난 뒤에는 회복실에서 잠깐 쉬면서 출혈이나 몸 상태를 확인해주셨어요
마취가 풀리면서 아랫배가 묵직하게 당기는 느낌이 있었고 간헐적으로 콕콕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참기 힘든 통증까지는 아닌데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출혈도 처음에는 생리할 때처럼 있었는데 며칠 지나면서 양이 눈에 띄게 줄었고요
집에 와서는 혹시 몰라 며칠 동안은 무리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집안일을 안할수는 없어서 설거지, 청소기 돌리기, 빨래 개기 그런건 다 했거든요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고 몸에 크게 무리되는 느낌도 없었어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만 먹었는데 컨디션 괜찮은 날에는 평소처럼 식사도 했어요
지금은 일상생활하는 데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어요
체력이 약간 떨어진 느낌은 드는데 그래도 이정도 주차의 수술에 이정도의 컨디션이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에요
회복이 오래 걸릴까 걱정했는데 제 경우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빨리 적응한 편인것 같아요 더보기 -
[서울] 5주차에 중절하고 왔습니다
후기톡아른한점심26.10.07처음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하고 5주 차라는 걸 알았을 때 느꼈던 막막함과 두려움은 아마 지금 이 글을 찾아보고 계신 분들도 똑같이 느끼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 인터넷을 뒤져보며 수많은 정보를 찾아봤지만 과연 안전할까, 혹시나 나중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마음이 너무 무거웠거든요
임신 초기인 5주 차에 신중하게 병원을 알아보고 수술을 마친 뒤, 몸과 마음이 차분히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와 보니 그때의 저처럼 혼자 고민하고 계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병원 선택을 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두 가지였어요 프라이버시가 확실하게 보호되는지, 그리고 초기 수술인 만큼 자궁 손상 없이 원장님이 직접 세심하게 체크해 주시는지였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수술 후 회복실로 이동하는 동선이 독립적이었어요 그 덕에 남들 시선에 대한 불안감이나 민망함 없이 온전히 제 몸과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었네요
원장님께서 5주 차 초기에 찾아와서 다행이라며 제 몸 상태를 꼼꼼하게 진단해 주셨고 수술 과정과 앞으로의 회복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수술 후 자궁 상태가 어떻게 회복되는지, 향후 건강에 영향이 없도록 어떤 케어가 들어가는지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비로소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수술 당일에도 마취부터 수술 후 회복실에서 깨어날 때까지 전담 의료진분들이 계속 상태를 체크해 주셨고, 영양제나 통증 관리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몸에 큰 무리 없이 당일 회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라 그런지 다행히 경과도 깨끗했고, 얼마 전 마지막 경과 진료 때 초음파로 자궁 내부 상태가 이상 없이 잘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하면서 비로소 마음속 깊은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혼자 너무 많은 생각과 소문들에 갇혀서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셔야 해요 ㅠㅠ 이 글이 홀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계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무사히 잘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