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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7주차 중절 여자선생님계신 곳에서 했어요

    후기톡
    핑크구름
    26.05.22
    처음에는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을 진짜진짜 많이 했는데...
    애초에 계획을 하지 못했던 임신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결심하게 되었어요
    지인들한테 물어볼 수도 없어서 손발품 열심히 팔았고
    여자 선생님 계신 곳이라 마음도 어느정도 편하게 먹고 갔는데요
    처음 상담하러 갔을 때 분위기가 되게 차분해서 제 마음도 어느정도 진정이 되더라고요
    사람 많은 정신없는 느낌이 아니라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라 안심이 됐고
    원장님도 질문을 대충 넘기지 않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지금 제 마음이 힘들고 심리가 불안정하다는걸 캐치하셔서
    불안하지 않도록 상담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보여서 감사했던 것 같아요ㅠㅠ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 들어간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 떠보니까 끝나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상태 보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끝나고 바로는 생리통처럼 약간 묵직한 느낌있었는데
    이건 잠깐이고 시간 지나니까 괜찮더라고요
    걱정했던 것만큼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어요ㅠㅠ
    중절패키지로 했는데 관리적인 부분이나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덜 하고 좋더라구요..
    직원분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괜히 제가 민망해하거나 눈치 보게 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서 편하게 있다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일 자체가 마음이 편한 상황은 아니잖아요
    근데 그런 부분까지 배려받는 느낌이라 심적으로 도움이 진짜 많이 되더라고요ㅠㅠ
    혹시 중절 고민하고 있는 분들 있으시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분위기나, 케어까지 같이 보고 가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실력은 다좋으실 수 있는데 결국 케어를 얼마나 받냐, 내 심리 상태에 영향을 어느 정도 받냐까지가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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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임신기록 ,보호자 x 임신7주차 49만 후기

    후기톡
    abc0425
    26.05.22
    안녕하세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이렇게 글 남겨요.

    과cc로 연애중인데 7주차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 헤어지게되면 혹시나 말 나올까해서 남친한테는 말하지 않고 산부인과 방문했어요.

    보호자동의 없어도 되고 임신기록 안남는 곳으로 여기서 추천받아 방문하게 되었어요.
    병원에 들어가니 현재 10주까지는 49만원에 약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당일 수술 가능했고 병원에 여자원장님이시고 선생님도 전부 여자분들이여서 편했어요.
    누구하나 눈치주는 것 없이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리고 궁금한것들 물어보면 답 잘해주셨어요.
    저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 이렇게 글 남겨요.

    궁금하신 거 있으면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ㅠ,ㅠ...

    도움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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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수술한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후기톡
    라뷰뷰
    26.05.22
    남편이랑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11주차때 중절 수술 진행했어요
    저는 7주차 때 알았고 대략 3주정도 계속 고민하고 이야기 나눴던거같아여

    결론적으로 지금 낳아도 애기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중절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수술은 시간은 짧았고 병원에서 유착방지제 놔주셔서 맞고 좀 쉬다가 나왔습니다
    수술 받고 솔직히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집 오는 길에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앞으로 혹시나 다른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도 되고 무서웠어요

    집 와서는 그냥 누워서 쉬면서 병원에서 주신 영양제 열심히 먹었고요
    (병원에서 안챙겨줬다면, 개인적으로라도 챙겨드시길 추천드려요)
    2주동안은 배통증 일시적 출혈 무기력함 정도 있었던 것 같네여
    저는 불안해지기 싫어서 병원에 바로바로 문의했고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괜찮았어요

    병원에 문의했을때는 4주 정도차부터 정상적인 생리 리듬 돌아온다는데
    이렇게까지 생리를 기다려본적이 없는 거 같네요..ㅋㅋ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4-5주차 쯤 다시 생리 시작하면 그때 후기 또 남겨볼게요
    별거없는 중절 후기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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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16주차 중절수술 당일후기

    후기톡
    dddoop
    26.05.23
    22살 대학생이고 16주차였어요

    첫째날(5/21)에 질 안에 3번 정도 약넣어서 입구 열리게 하고
    둘쨋날(5/22) 병원에 다시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첫날에 약넣고 집에 와서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그냥 계속 울었던 거 같아요
    오늘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자궁 수축하는 주사 맞으면서 누워있다가 대변마려운 느낌나서 진짜 똥인줄알고 화장실가는길에 양수가 터졌어요. 양수 터지고나서는 주사 넣는양 늘리고 그때부터 제대로 된 진통이 시작됐던 거 같아요. 이 진통 느낄 때가 제일 아팠어요. 너무아파서 수술실에 가서 누워서 보다가 지금 해도 될거같다고 하셔서 바로 태아를 뺐는데 뺄 때는 아무 느낌 안 나고 뭐 떨어지는 느낌만 났어요. 나올때가 제일 아플줄 알았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태아 뺀 후에 수면마취 주사 놓고 잠들었다 깼을때 다 끝나있었어요. 수면마취 한 사이에 태반빼고 한 거 같아요. 회복실에 누워있을때는 아랫배 살살 아프면서 피 많이 나오는 게 느껴졌어요. 오전 8시 30분부터 주사맞으면서 시작했는데 수술은 오후 1시 30분 쯤 끝난 거 같아요. 생각보다 순조롭게 일찍 끝나서 다행인 것 같아요.

    집에 와서는 죽 먹고 한숨 자고 저녁으로 죽 먹고 누워있어요.
    통증은 아랫배만 조금 아픈 거 말고는 없어요
    몸은 많이 안 힘들어서 다행인데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나오고 그래요
    첫날에 초음파 봤을 때 아이 머리랑 몸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던 게 생각나고 그냥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드는거같아서 죄책감에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수술은 16주차 190 들었고, 영양제 자궁내막유착주사 무통주사 태아장례비용? 해서 추가로 55 정도 들었어요. 주사는 선택이라 편한대로 골라서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있는 거 다 하고 영양제 10만원짜리로 했어요.

    내일 병원 가서 검사하기로 했는데 끝났는데도 괜히 떨리네요..
    마음 힘든 게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게 처음이라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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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7주차 중절수술 다녀왔어요

    후기톡
    냠냠뇸념
    1일전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약 1주~며칠 전부터 빈속에 토할 것 같고 몸이 저릿저릿한 증상이 동반되어서 어제 낮 임테기 후 밤에 수술 결정했습니다 밤이랑 새벽동안 병원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수술 알아보니 금식해야 한대서 저는 좀 오래 했는데 병원에선 4시간만 하라고 해서 당일수술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 살진 않지만 근처 살기도 하고 수술 많이 하는 병원 있길래 다녀왔어요
    토요일에 갔는데 남자 원장님만 계셔서 걱정했는데 생각 외로 꼼꼼히 봐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상담하시는 분들도 아주 친절했던 분은 저 봐주셨던 한두분 기억나고 주사랑 링겔 놔주시는 분은 막 친절하진 않으셨지만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잘 챙겨주시는 분위기여서 안심됐어요 수술 들어갈 땐 안심이고 뭐고 정말 무서웠습니다ㅜ 우선 먼저 초음파 먼저 보고 몇주차인지 확인해주셨는데 7주차정도 나왔지만 원장님이 6주 6일 해주셔서 최저가로 할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아 초음파 준비해주는 중년여성 간호사분 엄마같이 친절하셔서 안심됐었어요 그러고 상담받고 적을 서류 적고 자궁경부암검사 무료 대상자라서 그것도 안내받고 진행했습니다 또 먹덧이 있다 하니 입덧에 좋은 것도 링겔에 포함해주신다 하셨어요 또 잠깐 대기하고 회복실에서 엉덩이주사 양쪽 맞고(엄처 아팠어요…제일) 링겔 꽂고 잠시 대기하다가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수면마취하고 일어나서 회복실 다시 가서 좀 누워있었고 깨니까 배가 생리통처럼 아팠지만 못견딜 정돈 아니었어요 다만 조금 쉬었는데 마취가 덜 깬건지 수술 직후라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나가니까 좀 어지럽고 휴식이 더 필요해서 다시 회복실 가서 조금 더 눕다가 나왔습니다.. 계속 입덧증상으로 오는 내내 토할것같아서 힘들었더니 더 안좋은가 싶어서 약국 가서 약 받고 바로 버거킹가서 급하게 아무메뉴 시켰는데요 이때 정말 어지럽고 눈앞 흐려져서 쓰러지나 싶었습니다… 제가 먹덧이 좀 있던 것 같아서 빈속은 약 일주간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잘 들어가지도 않는데 쓰러질 것 같아서 배만 채우고 약을 먹고, 내부가 너무 추워서 건너편 스타벅스 가서 따뜻한거랑 케이크 한조각 먹었습니다 그러고 택시타고 역 가서 기차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적어주세요 저도 어제 임테기 후 수술을 하루빨리 해야겠다 싶어서 당일 오전 전화해서 수술받았습니다. 어제랑 오늘 새벽까지 너무 불안하고 힘든 시간이었어서 제 글이 도움되는 정보이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절을 결심하셨지만 병원 방문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부담없이 우선 내일이라도 바로 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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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중절수술 한 달 차... 이제야 마음이 좀 진

    후기톡
    초록들판
    26.05.22
    벌써 수술대에 오른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오느라 정신없이 보냈는데,
    오늘 문득 달력을 보니 딱 한 달이 지났길래
    이곳에라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싶어 글을 씁니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계획되지 않은 일이었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정말 매일 밤을 눈물로 지셌던 것 같아요.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당일에 바로 가능한 병원은 있는지 피가 마르는 심정이었죠.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들은 다 광고 같아서 믿음도 안 가고 막막하더라고요.

    결국 폭풍 검색 끝에 당일 수술이 가능하고
    후기가 괜찮은 병원을 찾아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무섭고 죄책감도 커서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병원 스태프분들이나 원장님이 덤덤하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겨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수술 자체는 마취 때문인지 금방 끝났고,
    당일에는 통증이 좀 있었지만 영양제 맞고
    며칠 쉬니까 신체적인 회복은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신체적으로는 거의 예전 상태로 돌아왔어요.
    다만 문득문득 찾아오는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그때 내린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도 처음에 아무 정보가 없어서 이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 글 보며 위로도 받고 정보도 얻었기에,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당일 수술 절차나 병원 분위기,
    비용 같은 세부적인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경험한 선에서 답변해 드릴 테니 댓글 남겨주세요.

    다들 몸과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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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mtx 일주일차

    후기톡
    채온무빙
    26.05.22
    mtx 맞은지 일주일차고요 오늘은 수축주사 맞고 왔어요 오늘 맞은건 mtx 아니고 수축주사였어요
    맞고 나니까 약간 쥐어짜는 통증이 오더라고요 생리통이랑은 뭐가 달랐어요
    피 수치는 처음보단 떨어졌는데 출혈같은 큰 변화는 없어서 진료보고 맞았어요 다음주 중에는 완전히 끝날 수 있겠죠? 선생님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믿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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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예상 못했던 임신 10주차에 수술 받았어요

    후기톡
    다해온도
    15시간전
    처음에는 단순히 생리가 늦어지는 줄만 알았어요
    몸 상태도 평소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설마 했는데
    계속 불안한 느낌이 들어 집 근처 산부인과를 갔고
    초음파 확인 후 9주 정도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말을 듣는데 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생각보다 주수가 있어서 더 당황했어요
    근데 제가 갔던 동네 산부인과는 분위기상 중절수술은 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의사 선생님도 제 표정을 보시더니 더 이야기는 안하시더라고요
    중절수술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어려운 분위기라 그냥 나왔어요
    그때부터 혼자 계속 검색만 했던 것 같아요
    어디서 해야 안전한지, 후기 괜찮은 곳은 어디인지 몇 시간을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토닥에서 실제 후기들을 많이 읽게 됐는데
    특히 상담이랑 수술 과정, 수술 후 회복 이야기 같은 현실적인 내용들을 계속 비교해서 읽었고
    그중에서 비용적으로도 괜찮고 경험 많은 여자 선생님이 계신 곳에서 수술을 받았어요
    제가 최종적으로 수술을 받은 주수는 10주였고 수면마취로 하는 수술이라 수술 과정 자체가 힘들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병원 결정하기 전까지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누구한테 쉽게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혼자 계속 불안해하고 검색만 반복했는데
    같은 여자인 선생님에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시고ㅠㅠ
    수술 이후에도 케어를 잘 해주셔서 몸이 빠르게 회복 될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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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안양] 중절 5주 2일차

    후기톡
    리미라마
    4시간전
    초음파 보고 애기집 보고 중절수술했습니다
    진짜 디지게 아프더라고요...
    거의 발버둥치면서 울면서 깨고 너무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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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10주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모몽냠냠
    21.11.15
    처음 초음파 본 병원에서는
    200이고 할인해서 180에 해준다는 말이랑
    아기가 너무크다고 낳으라고 하는 말들에 멘붕이엿어요

    진짜 낳아야 하는건가 싶다가도 정신차리고
    근처 병원에 모두 전화햇습니다

    거리가 멀면 수술하러 가는길도, 수술후도 관리도
    힘들템데ㅡ다행이 집에서 택시 기본료 거리에
    역근처에 잡았습니다

    심지어 여자 선생님이 수술해주시고요

    역근처라 비싼가 절대 아니예요
    토닥에서 다른분들이 추천해주는곳은
    사람들이 많이가니까 가격이 150까지엿고

    제가 알아본 역근처 병원은 10주 120이라햇고
    수술할려면 그병원에서 초음파 봐야해서 균검사+초음파해서 11냇습니다
    총 131 이네요

    제일
    현실적으로 걱정되는 문제가 돈이엿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진짜 한시름 놧어요
    저처럼 힘드신분증 한태 도움이됐음 하네요

    저는 남자친구랑 같이갓지만 수술 당일엔 일하느라 없어서
    신분증이랑 통화 햇어요 허나 혼자만 알고있다면
    혼자수술도 잘 말하면 가능 할것같아요 (이건 문의)
    간호사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무서웟지만
    잘 친절하셔서 잘 받고왓습니다

    홀가분 하구요 이제
    제 인생새로 태어난 기분이예요
    이젠 피임 귀신같이
    하렵니다.... 아가도 다음에 다시 와달라고
    미안하다고 빌었어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잖아요
    한번 실수치고는 큰 배움 입니다...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마포구 입니다

    남자새끼 지일 아니예요 우리 몸 우리가 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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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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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0
  • 수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1.11.15
    여기서 다른 분들 수술후기 보고 많은 용기 얻어서 저도 한번 써봐요! 임테기로 두줄 확인하고 2일뒤인 오늘 병원 열심히 알아보고 남자친구랑 같이 방문 했어요 중절수술을 대부분으로 하는 곳이여서 원장님이랑 간호사님이 태연하게 대해주셨어요(오히려 맘 편했답니다ㅠㅠ)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하고(5주 정도였어요) 수술비 수납하고 회복실로 안내해 주셔서 옷 갈아입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답니다 영양제 먼저 넣어주시고 잠깐 대기했는데 엄청 긴장하고 있었어요.. 원장님 들어오시고 바로 마취제 놔주셨는데 저는 마취약 들어갈때 약간 숨이 안쉬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 잠깐 들더니 간호사님이 심호흡하라고 말씀해주시고 그뒤로 눈이 떠지더니 끝났다고 하시더라구요! 막 깼을때는 마취 때문에 좀 휘청거리고 어지러웠고 배는 평소 생리보단 좀 아팠어요..ㅠㅠ 바로 회복실로 들어가서 침대 눕고 남자친구 손 잡고 한 5분 정도 있으니 아픈게 싹 가시더라구요… 영양제 마저 맞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나왔어요!! 그 뒤론 정말 하나도 안 아팠답니다ㅠㅠㅜ!!! 오히려 속시원한 기분이네요!! 남자친구도 제 모습보더니 정관수술 하겠다고 다짐을 하더라구요 그 뒤로 약 받고 죽도 먹고 데이트 하다 집에 왔습니다!! 몸조리 더욱 신경 써야겠어요! 다들 빨리 병원 가보시는거 진짜 적극 추천드릴게요ㅜㅜ! 더보기
    조회 583
    댓글 13
    토닥 3
  • 오늘 수술했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1.11.15
    대전 ㅇㅇㅇ에서 수술했어요.
    무덤덤 할 줄 알았는데, 다들 남자친구(남편)와 같이 오는거 보고 눈물났어요..ㅠㅠ
    초음파 확인하고 설명 듣고 수술....정확한 주수는...( 6주이내 )
    수술대? 누워서 너무 긴장하니 간호사님이 손잡아주시면서 괜찮다고 긴장하면 마취 잘 안될수도있다고 토닥여주셨어요.
    간호사님 진짜 친절해요ㅠㅠㅠㅠ!
    수술은 진짜 빨리 끝나요. 마취가 잘 되어서 아무느낌없었어요.
    회복실에서 1시간 푹 쉬고 집에 왔습니다.
    생리통 처럼 배가 아프긴하지만 괜찮아요.
    수술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요. 약간 울컥하긴해요ㅜㅜ

    카드결제로 60만원했어요
    카드기록 안 남기고 싶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여기에서 정보도 얻고 힘도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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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549
    댓글 27
    토닥 5
  • 수술했어요 12주. 맛있는거 뭐먹을까요?!!!!!!

    후기톡
    탈퇴회원
    21.11.15
    주수가 있는 상태라 소파술은 아니고
    4-5시간 후에나 수술할 수 있을거라고 들었지만
    저는 오전 10시경에 상담 끝 자궁열리는 약물을 넣고
    회복실로 입성.
    설하로 녹여먹는 알약을 두개 먹고 주사를 꽂고 대기
    설사.구토.오한.복통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저는 복통 살짝이랑 오한이 좀 있었던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자궁약물이 생각보다 잘 들어가서 일찍 수술할 수 있을거라 들었고
    11:40분쯤 진통제를 맞았고
    화장실가서 쉬한번하고 수술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2시에 회복실 재입성
    지금은 회복중
    혹시 이 주차때 수술하시고 젖이 돌았던분이 계신가요??ㅠㅠ
    약국가서 가습복대를 사서 써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너무 싫어여 ㅠㅠ
    저처럼 빨리 끝내고 오신분들 많나 모르겠네요..
    얼른 회복해서 건강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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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15
    댓글 3
    토닥 1
  • 내일 수술..

    후기톡
    탈퇴회원
    21.11.15
    여기에 후기는 없지만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아차산 역에엤는 병원으로 예약했어요.
    현금결제하면 기록도 안남는다더라구요..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사후피임약 먹고 생리지연으로 어제 임테기 해보고 두줄나와서..
    딱히 임신초기증상이있는것두 아녔는데 하아 누구 원망할사람도없고
    여기에 하소연한번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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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05
    댓글 7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박레몬
    21.11.15
  • 수술 했어요 (2일차 후기)

    후기톡
    토닭토닭
    21.11.14
    *글 길어요

    월요일에 주수 확인하고 토요일로 예약 잡아서 수술 하고왔어요
    여기서 많은 정보 얻어서 걱정도 되고 안심도 되면서 하고 왔어요
    아직은 초기라 10분 안에 끝난다 하시고 주의사항 다 설명듣고 옷 갈아입고 수술 기다리는데 그 때 만큼 그렇게 떨릴 수가 없더라구요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심박수 기계가 계속 이상있다고 소리나고 긴장하면 마취가 잘 안 든다 그래서 걱정했는데 선생님 오시고 마취 시작한다는 소리와 함께 정신이 몽롱해지긴 했는데 기계?가 들어가니까 잠이 절대 안 들더라구요
    자는 게 확인되면 시작 한다고 했고 잠깐 본다고?하시면서 시작을 하는데 점점 눈은 떠지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건 수술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생각이 들면서 아픈게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ㅠㅠ
    눈도 뜨고 아플 때에는 움직이면서 소리도 냈는데 제가 그 때 깬 줄 아시는지 별 반응도 없으시고 이거 수술 맞나? 말 해야하나 싶다가 갑자기 흡입하는 청소기 소리가 들리면서 웅성웅성 소리와 함께 수고하셨다는 소리가 들리고
    아 나는 다 느끼면서 수술 했구나.. 싶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정리 해주시면서 정신이 드냐고 하는데 잠든 적이 없어서 정신을 잃은 적도 없고ㅋㅋㅋㅋㅋ이제와서 뭐라 할 말도 없어서 그냥 제 발로 걸어서 회복실 가는데 그래도 마취 기운 있다고 살짝 휘청거리고 남자친구 보자마자 엉엉 울어버렸어요
    속상하기도 하고 수술이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이런 저런 생각이 들면서 울고 남자친구가 계속 같이 있어주니까 그래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1시간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콕콕 쑤시는 정도?고 자고 일어나니까 몸 상태는 나쁘지 않았어요!
    옷 갈아입고 나가려고 하니까 그 때 부터 생리처럼 피 나오고 2-3시간 정도는 생리양 만큼 피가 나왔어요!
    첫 식사는 죽 먹으라고 했는데 죽을 안 먹어도 될 몸상태라 그냥 일반식 먹었는데 공복이 긴 탓인지 수술 때문인지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밥은 별로 못 먹고 시원한 음료수 사마시고 그 상태로 계속 데이트도 했네요!
    그 때 까지만 해도 몸 상태는 그저 그랬는데 금방 괜찮아지더니 밤에 야식도 시켜먹을 정도로 컨디션 쌩쌩했어요! 그 후부터는 계속 피도 소량으로 나오고 자고 일어나니까 밥도 잘 먹고 회복력이 좋은 건지 저도 신기할 정도네요
    중절 수술 후에 헤어진다는 말도 많고 남자친구도 그런 글을 봤는지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 다독여주고 그래도 남자친구 덕분에 많이 위로도 되고 괜찮아진 것 같아요! 다시는 없어야 할 실수지만 앞으로 피임에 더 신경쓰려구요!
    남자친구를 만나면 이 생각이 안 들 수는 없겠지만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잘 만나려고 해요~ 안 좋은 생각이 안 든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믿고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술을 하시고 잘 만나고 계신 분 들도 있고 수술을 앞두고 고민하시는 분 들도 많겠지만 정말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병원 갈 일은 몇 번 더 남았지만 하루 빨리 끝나서 조금이나마 마음 놓고 지내고 싶네요~
    당분간 성관계는 하지 말라 하시고 술 흡연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 외에 제가 지켜야 할 부분 있으면 정보 공유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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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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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ks
    21.11.14
    혹시 수술후에 다이어트약 드신준 계세요?
    요즘 살쪄서 다이어트약 먹다 임신한거알고 멈추고 어제 수술했는데
    혹시 수술후 먹는사람 있으신지 언제부터 드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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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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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톡
    Ahahaj
    21.11.14
  • 수술후에

    후기톡
    alfks
    21.11.14
    어제 수술했는데 수술후에는 엄청 아프고 속도 울렁거리고 배도 아프고 하더니
    한두시간후 갠찮아지고 피양도 별로 없어요 거이 생리끝무렴하듯이?
    어떤사람은 출혈양이 많다던데 그래도 피가 어느정도 나와야 좋은거 아닌가요 ㅠ
    너무 안나와도 걱정되요 피고임도 많다고 해서 ㅠㅠ 피고임빼는것도 아프다던데 ㅠㅠ
    한번씩 배가 살짝 불편하긴하는데 .. 피 별로 안나오신분 있나요? 이렇게 안나오다 나오다 하는건지.. 걱정됩니다 출혈별로 없으신분도 일주일후 촘파 보고 갠찮으셨는지 ㅠㅠ
    알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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