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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주차 중절 여자선생님계신 곳에서 했어요
처음에는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을 진짜진짜 많이 했는데...
애초에 계획을 하지 못했던 임신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결심하게 되었어요
지인들한테 물어볼 수도 없어서 손발품 열심히 팔았고
여자 선생님 계신 곳이라 마음도 어느정도 편하게 먹고 갔는데요
처음 상담하러 갔을 때 분위기가 되게 차분해서 제 마음도 어느정도 진정이 되더라고요
사람 많은 정신없는 느낌이 아니라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라 안심이 됐고
원장님도 질문을 대충 넘기지 않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지금 제 마음이 힘들고 심리가 불안정하다는걸 캐치하셔서
불안하지 않도록 상담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보여서 감사했던 것 같아요ㅠㅠ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 들어간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 떠보니까 끝나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상태 보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끝나고 바로는 생리통처럼 약간 묵직한 느낌있었는데
이건 잠깐이고 시간 지나니까 괜찮더라고요
걱정했던 것만큼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어요ㅠㅠ
중절패키지로 했는데 관리적인 부분이나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덜 하고 좋더라구요..
직원분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괜히 제가 민망해하거나 눈치 보게 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서 편하게 있다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일 자체가 마음이 편한 상황은 아니잖아요
근데 그런 부분까지 배려받는 느낌이라 심적으로 도움이 진짜 많이 되더라고요ㅠㅠ
혹시 중절 고민하고 있는 분들 있으시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분위기나, 케어까지 같이 보고 가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실력은 다좋으실 수 있는데 결국 케어를 얼마나 받냐, 내 심리 상태에 영향을 어느 정도 받냐까지가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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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기록 ,보호자 x 임신7주차 49만 후기
안녕하세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이렇게 글 남겨요.
과cc로 연애중인데 7주차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 헤어지게되면 혹시나 말 나올까해서 남친한테는 말하지 않고 산부인과 방문했어요.
보호자동의 없어도 되고 임신기록 안남는 곳으로 여기서 추천받아 방문하게 되었어요.
병원에 들어가니 현재 10주까지는 49만원에 약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당일 수술 가능했고 병원에 여자원장님이시고 선생님도 전부 여자분들이여서 편했어요.
누구하나 눈치주는 것 없이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리고 궁금한것들 물어보면 답 잘해주셨어요.
저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 이렇게 글 남겨요.
궁금하신 거 있으면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ㅠ,ㅠ...
도움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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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수술한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남편이랑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11주차때 중절 수술 진행했어요
저는 7주차 때 알았고 대략 3주정도 계속 고민하고 이야기 나눴던거같아여
결론적으로 지금 낳아도 애기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중절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수술은 시간은 짧았고 병원에서 유착방지제 놔주셔서 맞고 좀 쉬다가 나왔습니다
수술 받고 솔직히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집 오는 길에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앞으로 혹시나 다른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도 되고 무서웠어요
집 와서는 그냥 누워서 쉬면서 병원에서 주신 영양제 열심히 먹었고요
(병원에서 안챙겨줬다면, 개인적으로라도 챙겨드시길 추천드려요)
2주동안은 배통증 일시적 출혈 무기력함 정도 있었던 것 같네여
저는 불안해지기 싫어서 병원에 바로바로 문의했고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괜찮았어요
병원에 문의했을때는 4주 정도차부터 정상적인 생리 리듬 돌아온다는데
이렇게까지 생리를 기다려본적이 없는 거 같네요..ㅋㅋ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4-5주차 쯤 다시 생리 시작하면 그때 후기 또 남겨볼게요
별거없는 중절 후기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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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6주차 중절수술 당일후기
22살 대학생이고 16주차였어요
첫째날(5/21)에 질 안에 3번 정도 약넣어서 입구 열리게 하고
둘쨋날(5/22) 병원에 다시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첫날에 약넣고 집에 와서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그냥 계속 울었던 거 같아요
오늘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자궁 수축하는 주사 맞으면서 누워있다가 대변마려운 느낌나서 진짜 똥인줄알고 화장실가는길에 양수가 터졌어요. 양수 터지고나서는 주사 넣는양 늘리고 그때부터 제대로 된 진통이 시작됐던 거 같아요. 이 진통 느낄 때가 제일 아팠어요. 너무아파서 수술실에 가서 누워서 보다가 지금 해도 될거같다고 하셔서 바로 태아를 뺐는데 뺄 때는 아무 느낌 안 나고 뭐 떨어지는 느낌만 났어요. 나올때가 제일 아플줄 알았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태아 뺀 후에 수면마취 주사 놓고 잠들었다 깼을때 다 끝나있었어요. 수면마취 한 사이에 태반빼고 한 거 같아요. 회복실에 누워있을때는 아랫배 살살 아프면서 피 많이 나오는 게 느껴졌어요. 오전 8시 30분부터 주사맞으면서 시작했는데 수술은 오후 1시 30분 쯤 끝난 거 같아요. 생각보다 순조롭게 일찍 끝나서 다행인 것 같아요.
집에 와서는 죽 먹고 한숨 자고 저녁으로 죽 먹고 누워있어요.
통증은 아랫배만 조금 아픈 거 말고는 없어요
몸은 많이 안 힘들어서 다행인데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나오고 그래요
첫날에 초음파 봤을 때 아이 머리랑 몸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던 게 생각나고 그냥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드는거같아서 죄책감에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수술은 16주차 190 들었고, 영양제 자궁내막유착주사 무통주사 태아장례비용? 해서 추가로 55 정도 들었어요. 주사는 선택이라 편한대로 골라서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있는 거 다 하고 영양제 10만원짜리로 했어요.
내일 병원 가서 검사하기로 했는데 끝났는데도 괜히 떨리네요..
마음 힘든 게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게 처음이라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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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주차 중절수술 다녀왔어요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약 1주~며칠 전부터 빈속에 토할 것 같고 몸이 저릿저릿한 증상이 동반되어서 어제 낮 임테기 후 밤에 수술 결정했습니다 밤이랑 새벽동안 병원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수술 알아보니 금식해야 한대서 저는 좀 오래 했는데 병원에선 4시간만 하라고 해서 당일수술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 살진 않지만 근처 살기도 하고 수술 많이 하는 병원 있길래 다녀왔어요
토요일에 갔는데 남자 원장님만 계셔서 걱정했는데 생각 외로 꼼꼼히 봐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상담하시는 분들도 아주 친절했던 분은 저 봐주셨던 한두분 기억나고 주사랑 링겔 놔주시는 분은 막 친절하진 않으셨지만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잘 챙겨주시는 분위기여서 안심됐어요 수술 들어갈 땐 안심이고 뭐고 정말 무서웠습니다ㅜ 우선 먼저 초음파 먼저 보고 몇주차인지 확인해주셨는데 7주차정도 나왔지만 원장님이 6주 6일 해주셔서 최저가로 할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아 초음파 준비해주는 중년여성 간호사분 엄마같이 친절하셔서 안심됐었어요 그러고 상담받고 적을 서류 적고 자궁경부암검사 무료 대상자라서 그것도 안내받고 진행했습니다 또 먹덧이 있다 하니 입덧에 좋은 것도 링겔에 포함해주신다 하셨어요 또 잠깐 대기하고 회복실에서 엉덩이주사 양쪽 맞고(엄처 아팠어요…제일) 링겔 꽂고 잠시 대기하다가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수면마취하고 일어나서 회복실 다시 가서 좀 누워있었고 깨니까 배가 생리통처럼 아팠지만 못견딜 정돈 아니었어요 다만 조금 쉬었는데 마취가 덜 깬건지 수술 직후라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나가니까 좀 어지럽고 휴식이 더 필요해서 다시 회복실 가서 조금 더 눕다가 나왔습니다.. 계속 입덧증상으로 오는 내내 토할것같아서 힘들었더니 더 안좋은가 싶어서 약국 가서 약 받고 바로 버거킹가서 급하게 아무메뉴 시켰는데요 이때 정말 어지럽고 눈앞 흐려져서 쓰러지나 싶었습니다… 제가 먹덧이 좀 있던 것 같아서 빈속은 약 일주간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잘 들어가지도 않는데 쓰러질 것 같아서 배만 채우고 약을 먹고, 내부가 너무 추워서 건너편 스타벅스 가서 따뜻한거랑 케이크 한조각 먹었습니다 그러고 택시타고 역 가서 기차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적어주세요 저도 어제 임테기 후 수술을 하루빨리 해야겠다 싶어서 당일 오전 전화해서 수술받았습니다. 어제랑 오늘 새벽까지 너무 불안하고 힘든 시간이었어서 제 글이 도움되는 정보이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절을 결심하셨지만 병원 방문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부담없이 우선 내일이라도 바로 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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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수술 한 달 차... 이제야 마음이 좀 진
벌써 수술대에 오른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오느라 정신없이 보냈는데,
오늘 문득 달력을 보니 딱 한 달이 지났길래
이곳에라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싶어 글을 씁니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계획되지 않은 일이었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정말 매일 밤을 눈물로 지셌던 것 같아요.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당일에 바로 가능한 병원은 있는지 피가 마르는 심정이었죠.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들은 다 광고 같아서 믿음도 안 가고 막막하더라고요.
결국 폭풍 검색 끝에 당일 수술이 가능하고
후기가 괜찮은 병원을 찾아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무섭고 죄책감도 커서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병원 스태프분들이나 원장님이 덤덤하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겨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수술 자체는 마취 때문인지 금방 끝났고,
당일에는 통증이 좀 있었지만 영양제 맞고
며칠 쉬니까 신체적인 회복은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신체적으로는 거의 예전 상태로 돌아왔어요.
다만 문득문득 찾아오는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그때 내린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도 처음에 아무 정보가 없어서 이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 글 보며 위로도 받고 정보도 얻었기에,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당일 수술 절차나 병원 분위기,
비용 같은 세부적인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경험한 선에서 답변해 드릴 테니 댓글 남겨주세요.
다들 몸과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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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일주일차
mtx 맞은지 일주일차고요 오늘은 수축주사 맞고 왔어요 오늘 맞은건 mtx 아니고 수축주사였어요
맞고 나니까 약간 쥐어짜는 통증이 오더라고요 생리통이랑은 뭐가 달랐어요
피 수치는 처음보단 떨어졌는데 출혈같은 큰 변화는 없어서 진료보고 맞았어요 다음주 중에는 완전히 끝날 수 있겠죠? 선생님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믿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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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상 못했던 임신 10주차에 수술 받았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생리가 늦어지는 줄만 알았어요
몸 상태도 평소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설마 했는데
계속 불안한 느낌이 들어 집 근처 산부인과를 갔고
초음파 확인 후 9주 정도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말을 듣는데 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생각보다 주수가 있어서 더 당황했어요
근데 제가 갔던 동네 산부인과는 분위기상 중절수술은 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의사 선생님도 제 표정을 보시더니 더 이야기는 안하시더라고요
중절수술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어려운 분위기라 그냥 나왔어요
그때부터 혼자 계속 검색만 했던 것 같아요
어디서 해야 안전한지, 후기 괜찮은 곳은 어디인지 몇 시간을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토닥에서 실제 후기들을 많이 읽게 됐는데
특히 상담이랑 수술 과정, 수술 후 회복 이야기 같은 현실적인 내용들을 계속 비교해서 읽었고
그중에서 비용적으로도 괜찮고 경험 많은 여자 선생님이 계신 곳에서 수술을 받았어요
제가 최종적으로 수술을 받은 주수는 10주였고 수면마취로 하는 수술이라 수술 과정 자체가 힘들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병원 결정하기 전까지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누구한테 쉽게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혼자 계속 불안해하고 검색만 반복했는데
같은 여자인 선생님에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시고ㅠㅠ
수술 이후에도 케어를 잘 해주셔서 몸이 빠르게 회복 될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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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중절 5주 2일차
초음파 보고 애기집 보고 중절수술했습니다
진짜 디지게 아프더라고요...
거의 발버둥치면서 울면서 깨고 너무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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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수술 후 골반 멍듬
저번주에 임신확인하고 일주일 뒤 오늘 난황확인하고 수술하고왔습니다. 병원에서 회복시간 1시간정도 쉬다가 집에와서 밥먹고 잠깐 잠들었다가 깨니까 오른쪽 골반쪽에 피멍이 들어있는데 이거는 뭘까요..? 수술하고 나와서 최대한 조심하고 다녀서 어디 부딪히거나 한 적 없었고, 수술직후에도 눈으로 확인하지는 않았는데 통증이 없었거든요ㅠㅠ 근데 지금 보니까 빨갛게 피멍에 부어있고 살짝 스쳐도 통증이 있네요..발견하고부터는 걱정이 되서 잠이 오질않네요...약도 잘챙겨먹었는데...혹시 저처럼 멍드신 분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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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0주차인데요ㅠ
10주차정도된거같은데
수원쪽이나가까운쪽
병원추천해주세요ㅠ
급합니당
여의사분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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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5일됬는데요
화요일에 수술했는데 수술직후엔 엄청아팠다가 2시간뒤부터는 움직이지 않는이상 안아팠거든요
근데 어제 부터 생리통처럼 아프더니 오늘은생리통에 막대기로 후벼파는 고통이오는데 이렇게 아파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고여있는피가 나오려고 아프다고 하는말도 있는데 피가 비추기만 하고 나오진않아요..탁센을 4알먹었는데도 약빨이 안와요...이거 응급실 가야되나요 이거로 응급실 가도 진통제만 놔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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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진짜 가기전까지만해도 떨리고 긴장하고 수술대 올라가서까지도 마취안들면 어쩌지 했는데 다행이 마취도 잘되고 수술하니 속이 후련해요
근데 수술 끝나자마자 배랑 허리가 너무 아프고 속도 울렁거려서 진통제랑 영양제 맞고 왔어요 한시간? 정도 지나니 조금씩 갠찮아 지긴하는데 한번씩 속이 미식 거리더라구요
그래도 밥먹고 약먹고 하니 좀 나아졌는데 저는 피양도 별로 없고 그런데 나중에 피고임 있을까 겁나요 ㅠㅠ 피가 좀 나와야 좋은거 아닌가요 ㅠㅠ? 너무 나와도 걱정일거같고 많이 안나와도 걱정이네요 고일까바 ㅠㅠ 일주일후 병원가는데 잘됬다고 했으면 좋겠어
요 진짜 이 싸이트 알기전까지 우울하고 병원은 어디로 가며 스트레스에 걱정 엄청 됬는제 위안도 많이되고 힘도 많이 얻고 남친도 옆에서 다독여줘서 힘이 났어요
혹시 씻는건 탕목욕은 몃주 하지말라던데 당일에 흐르는물에 씻는건 상관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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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수술후기
임신 주수는 5주차인데 배란이 많이 늦어서 오늘에서야 수술했어요.
임신 확인 후 매번 아기집이 안보여서 수술 날짜도 못잡고 ...
시간은 흐르는데 보이지 않던 아기집때문에
자궁외임신 걱정하며 하루하루 피가 말랐네요
지난 주 마지막 피검사 수치 결과 1000 나오고
자궁외임신이지 않는 이상 곧 아기집 보일거라며
또 다시 내원하라시던 원장님 ㅠ ㅠ
임신 확인 후부터 간간히 비치던 갈색 냉때문에
화학적 유산은 아닐까 혼자 검색하며 괜한 기대를 했는데...
혹시 몰라 오늘 오전 금식하고 아기집 확인하러 병원갔더니 드디어
보이네요. 눈으로 보고나니 기분이 참 이상했어요.
초음파 보자마자 순간 코가 찡 ~
임신도 중절수술도 처음이라...
이미 마음 먹고 온 거였지만 수술이 망설여졌어요.
그래도 제 인생을 위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씩씩하게 수술 바로 진행하고 왔어요.
수면 마취하고 10분 수술 1시간 링거 맞으면서 회복
자고 일어나니 끝나 있었고 걱정과 달리 배 아픈 거 지금까지도 전혀 없고 너무 멀쩡하네요. 다 끝났다 생각하니 속이 후련해요 ..
수술 비용은 70만원 + 아기집 보일 때 까지 내원하면서 든 비용 대략 10만원 정도 들었어요
아무쪼록 두렵고 외로웠던 2주동안 토닥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고 많은 분들에게 위로 받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 다들 힘내시고 다 지나갈 일이라는 거 명심 !!
잘 해결될거에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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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저는 당일 수술로 인해서 몇주차인지 아기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조차 병원에서 보여주고 알려주지 않아서 정확히 몇주인지는 모르지만 예상으론 3-4주차 정도 되었던것 같아요~
처음엔 쉽진 않았지만 전화상담으로 긴 고민 끝에 상담을 하고 오늘 방문해서 오전에 수술받고 현재 집에 도착해서 회복중입니다.
정말 별별 생각 다 들었어요 죄책감, 후회 등등 ...
근데 다행히 갔을때 아기집만 보이고 아기가 없네요 라는 말에 그나마 안심이 되고 정말 빨리 결정하고 방문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마취 5분, 수술 5분, 회복 약 30분 뒤에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처음에 마취깰때 조금 아팠지만 약 6-7시간 지난 지금은 약간의 불편함? 생리통이 심한 저이기에 생리통에도 안속합니다.
그리고 가끔 움직일 때 좀 찌릿한 느낌이 드는정도 입니다.
이런 일 겪으면서 느꼈지만 ... 물론 이런일을 두번다시 겪지 않는게 먼저가 되어야겠지만 혹시 계획이 없다면 여자가 좀 더 몸의 반응에 예민해지고 테스트기를 열심히 사용하는게 그나마 나은 일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3주 거진 달아서 2일간 테스트기 총 6개를 사용했지만 제일 마지막 6번째에 딱 두줄이 떴거든요.. 저도 미혼이지만 미혼인분들은 두줄을 두려워 하는 마음 어떤건지 충분히 잘 알지만 어쩔 수 없이 거쳐야 하는 단계이니깐요.. 테스트기를 아끼지 않는게 수술시간도 비용도 회복 시간도 아이도 힘들지 않는.. 그런 방법인것 같아요
출혈은 2주 정도 왔다갔다 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다음생리는 한달반~ 2달 정도 뒤에 한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죠??
수술 전에 자책감 후회 등 심한 스트레스와 걱정등등으로 입덧아닌 입덧을 시작하게 되며 밥도 못먹고 2키로가 며칠사이에 빠질 정도로 맘고생도 하고
수술 당일 새벽에도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과호흡이 와서 잠도 잘 못잤었습니다..
수술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너무 가벼워요
너무 큰 걱정 없이 최대한 빠르게 다들 잘 받으시고
회복도 무사히 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글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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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검사 받았어요!
벌써 수술한지도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오늘 검사 받구왔어요
다행히 피가 좀 고여있는데 약먹으면 될거라고 병원은 더 안와도된다고 하더라고요
초음파비 6만원 나왔어요..ㅠㅠㅠ에휴…약값만 2만원ㅠㅠㅠ
원장님이 꼭 피임 잘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고요 남자는 믿지말라면서 (원장님도 남자심) 남자친구랑은 수술후 헤어졌어요 마음이 힘들지만 잘이겨낼거에요ㅎㅎㅎ!!
다른지역에서 수술을 해서 혼자 기차타고 버스타고 갔다왔어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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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늘 수술받고 왔어용!!
오늘 오전에 수술이였는데 진짜 긴장되고 무서워서 수술대 눕는데 너무 긴장되서 힘이 안빠지더라구요ㅠㅠㅠㅠ영양제 링겔 맞고 밑에 소독하는데 그때가 진짜 제일 아팟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수면마취해서 숫자세다가 의사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또 질문을 하시길래 얘기를 하는데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아프다니깐 좀있으면 괜찮아질꺼라면서 그러고 곧 수술하겠구나 했는데 다했다면서 회복실가자고 하길래 깜짝놀랐어요!! 지금도 아랫배만 살짝 아픈거 빼고 한시간 정도 지났는데 괜찮은거같아요!! 원래 후기같은거 안쓰는데 이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올리게 됬어용!! 다들 무서우시겠지만 힘내세용!! 진짜 수술하고나면 꿈꾼것만 같고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다들 수술받으실꺼면 겁먹지 마시고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언능 방문하세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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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수술했는데
저는 수술하고 링겔 다맞고 집가기전에 수술한날 그날 질초응파를 했거든요 근데 수술해서 긁어낸곳을 또 휘져어서 진짜 죽을맛이였는데 원래 수술하고 그날또 확인을하나요..어차피 2틀후에 소독하러가는데 그때하면 되는걸 왜수술한곳을 건들었는지 이해가 안가서요..청주ㅅㅈ에서 했는데..여기서 해보신분들 계시나요 혹시 후유증이나 부작용 없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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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오늘 오전에 수술했는데 피가 하나도 안나와요....
오히려 걱정되네요 안에서 고이고 있는건 아닌지.....
다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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