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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흡입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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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니니니
    26.10.12
    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불규칙 했던지라 임신은 생각지도 못했다가 유난히 냄새에 민감해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임테기 두줄보고 나서 혹시나 주수가 많이 지났으면 어쩌나
    너무 불안했었죠.

    병원에 가보니 그나마 7주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유명하다는 병원이 회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반차내고 수술 받고 왔어요.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왔는데
    긴장했던 탓인지 계속 잠만 자다 이제 정신 차리고
    후기 써봐요.

    혼자서 갔는데 시종일관 선생님이랑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가격도 문의했을때랑 같은 60이라 크게 부담 없었어요.
    수술비 초음파 1인회복실 유착방지제 포함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게 다행이지만
    밤이 되니 죄책감이 들고 좀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이 기억을 잊어버리고 살아갈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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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4주차때 흡입술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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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코쿠
    1일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임테기 했는데 두 줄이 떠서.. 정말 가슴이 쿵 내려 앉았어요..
    어쩔 수 없이 연락해서 상황 말하니까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러기로 해서 토닥톡에서 병원 찾아보고 연락해서 바로 수술 잡고
    다음날 수술하고 왔습니다..
    수술하러 갈 때는 혼자 갔어요 보호자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서
    받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병원도 사람들 안마주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수술 후에는 1인실에서 있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남친이 저한테 수술 잘 받았냐고 전화가 왔고
    잘 받고 나왔다 하니까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는데 그냥... 기분이 참 뭐같았어요
    그러면서 수술비용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거기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도움 받았던 토닥톡에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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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19주차 중절수술 당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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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한들기름
    26.10.13
    수술 전|회복실에서 준비

    회복실에 들어가서 먼저 수술 전 안내를 받고 필요한 준비를 했어요
    자궁수축주사를 맞고 영양수액도 연결했는데
    주사를 맞기 전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지 설명해 주셔서 불안하지 않았고
    수액이 들어가는 동안에도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수술 직전|긴장됐던 순간

    아무래도 주수가 있다 보니 수술 직전까지 긴장이 되더라고요
    궁금한 부분을 물어봤을 때도 대충 넘어가지 않고 설명해 주셨고
    간호사님도 제 컨디션을 수시로 살펴봐 주셔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어요

    수술 후|회복실에서 상태 확인

    수술이 끝난 뒤에는 바로 귀가하는 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쉬면서 선생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컨디션 체크를 해요
    혈압을 재고 출혈 여부도 확인하면서 어지럽거나 속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물어봐 주셨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잘 끝났다고 설명 해주셨고
    간호사님이 중간중간 와서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회복하면서 느낀 점

    주수가 많이 지나서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는데
    당일 준비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단계별로 안내받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이런 과정에서는 의료진이 얼마나 세심하게 상태를 살펴주는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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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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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원정대
    26.10.13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검색을 정말 많이 했어요!
    막상 알아보려고 하니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끝나고 얼마나 아픈지? 바로 집에 갈 수 있는지 이런 게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주변에 쉽게 물어볼 수도 없는 내용이라
    저처럼 혼자 검색만 계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간단하게 남겨봐요...

    <수술 전>
    5주 정도 다 됐을 때 방문했고, 먼저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 과정과 주의할 점을 안내받았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순서대로 설명을 들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설명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제가 궁금한 부분을 하나씩 짚어줘서 그건 좀 마음이 놓였어요!
    혼자 갔는데도 직원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줘서 괜히 덜 긴장됐던 것 같아요ㅎㅎ

    <수술 중>
    준비한 뒤 안내받은 방식대로 진행됐어요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고?
    긴장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긴 했지만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어요 한 30분 이내로?

    <수술 후>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었다가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당일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조금 있었고 며칠 정도는 몸 상태 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쉬었습니다ㅠ
    저는 유착방지제나 수액 같은 추가 항목도 같이 진행했는데
    유착방지제는 첨들어봤는데 많이들 한다고 해서 저도 같이 했어요.. 나중에 후회할까봐요

    수술은 잘 끝났고.. 막상 끝나고 나니 몸보다 마음이 더 복잡했던 것 같아요..ㅠ
    그래도 저처럼 과정 자체가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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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1주차정도 지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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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뉴뉴머
    26.10.13
    갑작스러운 임신 및 임신 확인으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아기집이보였지만 mtx로 유산 가능하다고 하여
    수술보다는 나을것같다는 생각에 진행했습니다
    임신은 6주차정도였어요.
    주사맞고 다음날 출혈이 시작된것같아요.
    1-3일차때는 출혈이 많았고, 하지만 걸어다닐수있을 수준의 통증이었습니다.
    하지만 4-6일차는 정말 태어나서 겪어본적도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ㅠㅠ
    워낙에 생리통이 심하긴했지만..

    자궁을 제대로 쥐어짜는 느낌으로 밖에 제대로 못나간것같아요.
    4-6일차도 생리양은 많았고, 6~7일차가 되는 지금은 출혈이 줄었습니다.
    내원일을 조금 길게 잡아서 바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마 유산은 됐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을 겪으신분이 있다면
    언제쯤 고통이 끝나셨을지 여쭙고싶습니다.
    일상생활에 복귀해야하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런 경험을 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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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 차 중절 수술 받고 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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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하늘잉
    1일전
    병원 찾아보는 것부터가 커다란 벽이었어요. 혼자 검색해보면서 혹시나 나쁜 소문 있는 곳은 아닐지, 비난하는 시선이나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상처받지는 않을지 지식인이랑 카페 글 다 뒤져보면서 얼마나 불안해했는지 몰라요... 그러다 조심스럽게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대기하는 동안에도 진짜 마음이 쿵쾅거리고 피하고만 싶었는데, 다행히 여자 원장님이 제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는 것처럼 차분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어색한 분위기 전혀 없이, 현재 6주 차 주수 상태랑 앞으로 진행될 절차, 수술 후 회복 과정까지 하나하나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비로소 숨이 좀 쉬어졌어요...ㅠ
    수술 당일에는 마취 들어가고 눈 감았다 뜨니까 회복실이었어요.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생리통 심할 때처럼 뻐근한 느낌이 좀 있어서 1인실에서 영양제 맞으면서 한참 누워있다 왔네요... 며칠 동안은 소량의 출혈이랑 잔통증이 좀 남아서 집에서 무조건 휴식 취해줬고요...
    지금은 다행히 출혈도 거의 멎고 몸도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어요. 신체적인 통증보다 마음의 짐이 정말 컸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케어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ㅠ
    비용은 50만원대 나와서 부담도 적었네요..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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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고민 끝에 수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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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j
    1일전
    임테기 두줄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낳을 형편은 안되는데 고민만 길게 해봤자
    시간만 지나고 후유증도 늘 것 같아서 빠르게 결정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간거라
    청량리역, 서울역에서 갈만한 병원 찾아서 갔고요
    병원은 처음에 유튜브랑 네이버, 홈페이지 검색해보고
    토닥톡 통해서 문의 먼저 하고 갔어요
    전화로는 대략적인 비용이랑
    여성의사, 전문의가 수술하고 경과 직접 봐주는지 확인하고 갔습니다

    전 수술할지 약물로 할지 고민하다가
    한번에 확실하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수술로 결정했고 후회 없어요..
    약물은 며칠동안 배가 많이 아플 수 있다더라고여
    병원도 좀 더 여러번 가야되는 것 같았고요

    수술은 생각보다 짧았어요
    그래도 수술이니까..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수술 자체는 간단해서 얼마 안걸리더라고요
    그래도 그 앞뒤로 주의사항 듣고
    마취 깨고 누워서 좀 쉬고 하니까
    병원 도착했던거 기준으로 두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다 끝내고 나온거같아요

    처음 갔을때 병원 내에 사람이 좀 있어서
    괜히 위축되고 긴장되고 그랬지만
    병원 뒤쪽?으로 되게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어서
    막상 수술 받을땐 사람들 마주치는 것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회복실도 1인실 따로 있었고 ..

    지금은 약간 생리통같은 느낌 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정도네요
    병원은 보통 2주안에 3번정도 방문하게 된다고 했어요

    임신 사실 알았을때 진짜 너무 두려웠는데
    그래도 빠르게 결정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더 지났으면 현실적으로....
    돈도 비싸지고 회복이나 후유증면에서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여기 가입하신 분들
    중절 고민중이거나 알아보시는 분들일텐데
    잘 생각해보시고 낳을 형편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가보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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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1주 중절수술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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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
    1일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랑 많이 얘기하다가... 아직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할 상황이 아니어서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서도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았어요.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많이 아프지는 않을지 좀 겁도 나고 해서 이 사이트 계속 찾아봤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가 당일수술 안된다고 해서 여기서 당일수술 된다는 곳 찾아서 갔어요. 전화하고 미리 금식하고 가면 된대요. 예약 시간 맞춰 병원 가서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긴장돼 보였나봐요. 진료실 갈때 직원분이 괜찮을 거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위로가 많이 됐어요.

    원장선생님한테 설명 좀 듣고 수술실로 갔어요.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수술 중 기억은 거의 없어요. 정신을 차린 뒤에는 잠에서 막 깬 것처럼 조금 멍한 느낌이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왔어요.

    별 생각이 다 났는데 일단 몸이 피로해서 졸다 깨다 했어요...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배아픈 거 좀 가라앉으니까 집에서 쉬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오래 안 있고 금방 일어나서 나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쉬었어요. 돌이켜보면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도 컸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이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한 분이라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셨고요. 여기서 후기 보고 간 것도 도움 됐어요. 가시는 분들 후기들 좀 읽어보고 가시면 좋을듯 해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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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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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온도
    23시간전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가끔 만나서 잠자리만 하는데
    한달 전부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임테기 해보니까 두 줄이 떠서 급하게 중절 수술 알아보고
    중절하고 왔습니다... 제가 만든 상황이고 둘 다 책임을 지기엔
    앞날에 답이 없어서 그래서 그냥 혼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에서 확인해보니까 5주차여서 다음날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혼자 부담하려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제가 봤던 금액 그대로 받더라구요..
    혼자 가서 눈치보였는데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끼리도 안마주칠 수 있는 구조여서
    덜 눈치봤습니다.. 이번일로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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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6주차 중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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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발제발제발
    9시간전
    마음 정리할겸 저처럼 힘드신 다른 분들 도움 받으시라고 적어봐요

    임태기 두줄 뜨고 근처 산부인과 다녀와서 초음파 봤어요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서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후회되네요
    차라리 피검사로 해서 아기 모습을 확인하지 말걸... 계속 힘드네요
    정말 잠깐 본거지만 그새 정이 붙은 건지 모성애인건지 괴로워요

    며칠 뒤 산부인과 몇 군데 뽑아서 다녀왔어요
    여의사 / 1인 회복실 / 서울 이렇게만 추려서 리스트 뽑았고
    가장 가꺼운 곳으로 다녀왔어요

    가격은 현금가 75로 안내받았는데 수액? 추가해야 한다고 더 받아가셨어요 ;;
    고통은 임신했을 때가 더 땡기고 아팠어서 엄청 힘들지는 않았어요

    당일은 보호자가 잘해주기도 하고 후련한 마음?이 들었는데
    보호자가 사라지고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만 나네요
    아기애 대한 죄책감에 보호자한테 받은 상처에... 감당이 안되네요

    어제는 처방받았던 신경안정제 다 털어넣었다가 기절했어요
    보호자인 아기 아빠와는 관계를 정리해서 연락할 수도 없고
    그냥 제 처지가 기구하네요 ㅈㅅ충동도 심하고...
    다들 언제쯤 괜찮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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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5주 흡입술 당일로 받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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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6.10.06
    어제밤 걱정으로 꼬박 세우고

    오늘 병원 오픈 시간 되자마자 바로

    전화해서 가능한시간에 방문해서 수술 받고 왔어요.

    유명한 병원 같은데 다행히 빈 시간이 있어서

    운 좋게 당일 수술 받고 왔어요.

    걱정 했던 보호자도 필요 없었고

    5주 흡입술 수술비가 안내처럼 추가비용 없이 50만원 이었어요.

    초음파, 기본수액,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 포함이었고

    기록 남기고 싶지 않아서 현금결재 했습니다.

    지금은 약간 기운 없는 상태로 집에서 쉬고 있는 중인데

    큰 통증은 없네요.

    책임감 없이 실수 했던 제 자신이 한심스럽지만 그만 자책하려구요.

    여자선생님이고 가격 착한곳 원하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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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15주 중절수술하고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후기톡
    행궁동카페
    26.10.06
    수술하고 며칠 지나니까 그날 있었던 일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는 것 같아서 후기 남겨봐요

    제일 선명하게 기억나는 건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 들어와서 추가한 영양제를 맞고, 출혈 체크하면서 누워있을 때였어요
    통증이 느껴지고 간호사분이 혈압 재면서 수술 잘 끝났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 시켜주시고
    수술 다음날 초음파 검사하고 선생님 진료를 받았는데 그때 정말 아 내가 중절수술을 받은 것이 맞구나 싶더라고요
    당일 저녁까지는 배가 당기는 통증이 계속 있었고 피는 한 일주일? 계속 조금씩 비쳤거든요
    혹시 출혈이 갑자기 많아지는 건 아닐까 싶어서 며칠은 화장실 자주 가서 확인했던 것 같아요
    오래 움직이는 건 일부러 피했고 집안일도 필요한 것만 했어요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배 쪽이 살짝 불편한 정도는 있었지만 하루 종일 누워 있어야 할 만큼 힘들지는 않았고요
    며칠 지나면서 출혈 양도 눈에 띄게 줄었고 지금은 컨디션도 거의 평소처럼 돌아온 상태예요
    특별히 신경 쓰이는 증상이 생기지 않아서 일단은 안내받은 주의사항 지키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수술 전에는 15주라는 숫자 자체가 크게 느껴져서 인터넷에 후기 찾아보면서 별별 상황을 다 상상했는데
    큰 통증이나 부작용 없이 잘 회복중에 있어요

    혹시 같은 시기에 수술을 앞두고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최악의 상황부터 떠올리기보다는
    본인 일정도 며칠 정도 여유 있게 잡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게 제일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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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5주차에 결정하고 당일에 수술까지 받았어요

    후기톡
    파란고추장
    26.10.06
    임신 5주차에 수술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수술 자체도 무서웠지만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당일에 바로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했는데 상담하면서 하나씩 설명을 들으니 조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제가 받은 수술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 흡입술
    ✔ 수면마취
    ✔ 여자 선생님 수술
    ✔ 당일 수술 가능
    ✔ 카드결제 가능

    이렇게였어요

    특히 저는 여자 선생님께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을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이라 남자 선생님보다는 조금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고 제가 긴장한 것도 알아주셔서 부담이 덜했어요

    수술 당일에는 안내받은 시간에 방문해서 기본적인 확인을 하고 대기했어요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이 오히려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수술실에 들어가서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됐어요.

    수면마취를 해서 수술 과정 자체는 잘 모르겠고요 회복실에 들어와서도 마취가 다 깨지 않아서 멍 했었는데 통증이 오면서부터 기억이 확실하게 나는데요 처음에는 배가 살짝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뻐근한 느낌이 있었는데 참기 힘들 정도의 통증은 아니었어요

    조금 쉬면서 출혈이나 컨디션을 확인하고 나서 귀가했어요 당일에는 혹시 몰라 무리하지 않고 집에서 쉬었고, 피가 조금씩 나오는 정도 외에는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저처럼 5주 정도에 수술을 알아보면서 당일 진행이 가능한지, 수면마취가 되는지, 여자 선생님께 받을 수 있는지 궁금했던 분들에게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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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천] 6주 중절수술(흡입술) 받고왔습니다

    후기톡
    DUMBO12
    26.10.06
    대학생이고 항상 규칙적이던 생리가 5일정도 미뤄져 불안한 마음에 테스트기를 했는데 너무 선명한 두줄 ..
    사실 늘 규칙적이었더라도 잠 못자고 컨디션 저하되면 3일까진 미뤄진 적이 있기에 이번에도 그런건가 했지만 심한 가슴 통증과 붓기, 헛구역질을 동반한 메스꺼움, 평소보다 높은 체온(37.4도) 등으로 인해 임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테기한 새벽에 바로 중절 수술에 대해 검색하다가 토닥톡을 알게되어 가입하였고 다른 병원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병원을 발견하여 바로 예약 상담 하였습니다. 최대한 빨리 수술하고 싶어서 당일 수술 가능한 시간대를 여쭤보았는데 이때 예약하며 가격 안내와 주의 사항 등등 다 안내해주셨습니다. 금식 후 병원 방문하여 수술하였습니다.
    수술 전 초음파 보고 상담하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 남자 의사 선생님이셨어요. 산부인과 남자의사분께는 처음 진료받는데 정말 하나하나 나긋나긋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상담 후 수술실 가서 진통제 주사 맞고 손목에 수면마취제 들어갈 바늘 꽂고 간호사 선생님과 기다리는데 정말 너무 친절하셨어요 .. 계속 불편한 건 없는지 여쭤봐주시고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다, 감기 조심하셔라, 많이 떨리겠지만 괜찮다 등등 ..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후에 의사쌤 들어오셔서 수술 10분만에 끝내고 영양제 맞고 있습니다
    아직 출혈은 없고 (출혈은 수술 후에 바로 있을 수도, 고였다가 2~3일 뒤에 생길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생리통 느낌의 복통은 있습니다
    정말 임테기 확인후 1시간 만에 토닥톡에서 병원 찾고 이런저런 글 보며 걱정도 덜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한 마음에 정신 들고 글 바로 씁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다 말씀드릴테니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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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Mtx 1차+2차 후기(진행중)

    후기톡
    아이고야이
    26.10.05
    오늘 맞고 왔어요 극극극초기라 아기집 하나도 안보인다 해서..
    460..? 정도 나왔는데
    수술 할지 주사 맞을지 고민해보라 하셔서 했는데
    수면마취 싫고 ㅠ 걍 제 배에서 자라는 느낌도 너무너무 싫어서
    한시라도 빨리 하고싶어 했어요
    다들 언제쯤 피 나샷나요..
    궁금해요.. 실패할 확률 없겠죠


    +1일차 - 출혈 있고 걍 몸살끼..? 있어요 생리처럼 해요
    2일차 - 어제보다 피 줄고 아랫배가 가끔 좀 아파요 입맛 돌아옴..ㅎ 저녁에만 몸살끼가 살짝 잇어요
    3일차-약 먹어도 뭐 딱히 느낌 없고, 걍 화장실가고싶은 배.. 있고
    생리통처럼 배가 가끔 아파요 출혈 있긴 헌데 1일차만큼은 안나여
    어제는 약 목으면 화장실 바로 갔는데 오늘은 별루….
    4일차-약을 아침에 먹고 이어서 또 자니까 맨날 배 아파서 깨요 ㅠ 아랫배가 어니라 ㄹㅇ 배.. 화장실 배.. 출혈 옶어요 걍 원래 몸상태 겉어요
    5일차-가스만 차지 약먹고 배는 안아픈거 같아여 가슴통증 가끔 잇고 아랫배가 살살 아프긴 했는데 갈색 빛 냉 나오고 피는 안나요
    6일차- 아랫배가 아려용.. 출혈 있네용 많이는 없고 조금 잇어요
    7일차- 병원에 다시 갔다 왔어요 960이라고 해서 수치는 올랐어요..
    당연히 첫낳에 출혈도 있었고 덩어리도 나왔어서 전 이번에 종결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수치가 더 높아졋다고 하셔서 좀 놀랐어요 그래도 주사 맞아서 원래였음 아기집이 보일 수치라고 하셨는데 보이진 않는다고 하셨어요
    주사 한번더 맞았고 똑같이 약 7일치 받았숩니다 …
    8일차- 저번과 다르게 좀 졸려요 ㅠ 몸도 힘들고 아침엔 진한 출혈이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없네요.. 중간에 레전드 배아픔 한번 있었구 오늘은 속도 안좋아요 임신했나? 느꼈을때랑 비슷한 속안좋음같기도 하고…하아
    9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약 먹고 다시 잤는데 와 레전드 배아픔 있었어요진짜
    이게 자궁을쥐어짠다는건가???하면서 와…배 부여잡고 잤네요
    그러고 나선 출혈이 또 없나 햤능데 생리 2일차 느낌으로 출혈 있고 배도 가끔 아파요 와..배가 너무 아팟어서 약먹기 무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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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운대 6주차 중절 하고나서 바로쓰는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6.10.05
    일단 저는 20대 중후반이고

    주기가진쩌 정확한편인데 7일째안하는거보고 임테기로 확인

    + 입덧처럼 미식거리는거보고 바로 예약해서 진행했어요



    더가까운 진구에서 하려다 5-6주 사이 애매한 주수인거보고 6주까지는

    55만원인 ㅁㄷㅇㅁ에서했어요 (여기도 사이트 기재되어있음)

    흡입술 + 유착방지제 + 초진비용다해서 76정도 들었어요





    지금남자친구랑은 이런대화를하면 무조건 낳자 + 양가부모님도 서로를 아는 상황이라 낳을까 고민도 정말많이했는데 ..

    제가지금 고시준비중이고 입덧도너무심하고 잠도못자고 그래서 공부가아예안되는 수준이라 걍 지워야겠다.. 싶어서 바로간거같아요.



    가기전까진 후회도되고 초음파보면 마음을바꿀려나 싶고 그랬는데 수술끝난직후에는 잘 지운거같단생각이 들어요

    일단 가슴통증 미식거림 입덧 전부 다바로없어졌고, 배땐김도 전혀없어졌어요

    5-6주차면 손톱반의반만한 사이즈, 참깨만한사이즈고 배아라고 부를만한 사이즈도 아니라고 그래서그냥 세포하나없애는 수술이라생각하고 싱숭생숭한 마음은 아예 무시하고 과감하게 결정한거같네요



    초반에 피검사 질초음파 심전도 진행하고 이후 수술실가서 굴욕의자앉아서

    마취시작하니까 그냥바로끝나더라고요

    눈뜨니까 회복실에 팬티 생리대 차고 누워있었어요



    지금은 영양제 맞는 중이에요

    병원분들도 엄청친정하시고 회복실도크코 깻나안깼나 확인하러 자주 체크해주시고 사탕도주십니당 (입덧방지용인듯)

    검사하면서도 괜찮다 실수할수있다 원장님 빠르게잘해주신다 이런말씀해주시고.. 위로가많이됐어요

    저는 다시돌아가도지울거같아요 미안함보다는 그냥 다시공부할수있어서 다행이란맘만 들어요

    궁금한거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다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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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인천] 죽고 싶습니다.

    후기톡
    슬픈여우비
    26.10.05
    저는 생리가 불규칙하고 9/19 질외사정 후 너무 불안하여 9/20 사후피임약 복용을 했습니다.
    7일차쯤 갈색 냉이나왔고 8일차까지 있었으나 그러다 말기에 착상혈인가 무서웠고 10일차 혈액검사 결과 정확하다는 곳에가서 hcg 검사했으나 수치0 나왔고 의사도 임신 아니라고 안심하고 지내도 된다고 다시안와도 된다했는데 이상하게 불안하고 19일부터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온갖생각들로 가득했어요

    결국 10/2 임테기 해봤고 한줄 확인했으나 예민하고 스트레스받아선지 임신증상인지 나타나기에 10/5 혈액검사 했는데 8.66나오더군요

    죽고싶더라구요....

    두군데에서 혈액검사했고 한군데는 카톡상담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모르겠네요

    두군데 비용은 같고 한군데는 두군데 보단 비싸더군요
    극초기일 경우 mtx 주사맞는다던데 맞을때마다 비용이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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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Mtx 피말리네요

    후기톡
    0928
    26.10.03
    9/28 mtx 주사 당시 호르몬수치 200
    10/1 호르몬 수치 300
    10/3 호르몬 수치 490

    10/7에 다시 내원하고 2차 맞을지 결정하기로 했어요
    출혈도 없고 가슴통증은 더 심해진 느낌이에요 ㅠ 아랫배도 살짝 찝찝할 정도고 큰 통증이 없습니다ㅠ
    더블링은 안 되는데 저같이 수치 안 낮아지고 출혈 없는 분 더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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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수술 받고 왔는데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후기톡
    원탄
    26.10.02
    어제 수술받고 왔네요. 10주 좀 넘었는데 수술은 11주 좀 넘어서 받았어요.



    남친이랑 저랑 둘 다 결혼 생각이 있었는데 이야기도 많이 했고요... 만난지 1년밖에 안돼서 너무 섣부른 거 아닌가 하던 와중에 임신이 됐어요... 저는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안 가지고 싶은 마음이 확고했고 남친도 딩크였어서 결국 수술 결정을 했어요.



    이걸로 거의 일주일동안 이야기 했는데 저는 마음도 조급하고 하다보니 혈액검사 결과 받고 바로 수술도 받고 싶었는데 얘기를 좀만 해보자고 해서 1주 미뤘어요.



    이것때문에 좀 싸우기도 했어요... 둘 다 수술을 받자는 생각이 있긴 했는데 갑자기 남친이 혹시 아이 낳는 거 생각해봤냐는 말을 해서... 저는 솔직히 준비 안된거같다고 했더니 더 얘기는 안했거든요. 근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본인도 당장 결혼하는 걸 원하진 않는 것 같은데 괜히 그런 이야기를 한 게 이해가 안돼서 싸웠어요. 왜 굳이 그런 감정 소모되는 말을 꺼냈던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수술 후기를 좀 쓰자면 일단 예정대로 수술은 받았고요. 병원은 이 사이트에서 저 혼자 찾아봤는데 집 근처 병원이 한군데밖에 없어서 그냥 다녀왔어요. 멀리 가기 귀찮아서 다녀온건데 나름 괜찮았어요.



    일단 8시간 금식하라고 하긴 했는데... 아침만 굶고 가면 된다는데 저는 아침 일찍 가는거라 그냥 전날 저녁부터 금식했어요. 괜히 두번 들르는 일 생기기 싫어서... 물도 안 마시는 건 좀 힘들긴 했는데 할만했고요. 사이트 보니까 재수술 얘기가 있길래 진짜 병원 다시 오기 싫어서 MTX는 생각도 안했고요. 주수가 좀 있어서 못할 것 같긴 했어요... 수술 한번에 끝나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의사선생님이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수술은 잘 됐고 솔직히 할만했는데 그냥 아직도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솔직히 계속 만나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권태기인건지 뭔지...



    아무튼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 다들 정보 공유하시는 것 같은데 궁금하신 점 질문 주시면 저도 답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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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18주 중절수술

    후기톡
    달나라정거장
    26.10.02
    18주라는 주수가 있어서 수술 전부터 걱정이 많았어요
    긴장도 많이 됐고 수술하겠다 마음은 정했지만
    병원에 들어갈 때까지도 계속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상태와 수술 과정에 대해 하나씩 설명을 들으니
    막연하게 무섭기만 했던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어요
    선생님이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확신을 주셔서 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들어왔는데 어지럽거나 불편한 건 없는지 계속 물어봐 주셔서
    수술이 끝난 뒤에도 밀착해서 케어해주는구나 싶었어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던 만큼 심적으로도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과정마다 확인해준 점이 많이 도움이 됐어요
    지금은 휴식에 초점을 맞추고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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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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