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확인하니까 정신이 진짜 없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급한 마음에 검색해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고 찾아갔었거든요.
근데 첫 번째로 갔던 그 병원이 아직도 생각하면 무섭네요 ㅜ
접수할 때 데스크 직원분들도 대답 잘 안해주시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중절수술 하는 병원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수술 하는지 물어봤는데 반응도 차갑고 해서 좀 무서웠어서... 혈액검사 결과 문자만 받고 다시 안 갔어요.
그래서 멘탈이 좀 안좋았는데... 남친이 그래도 빨리 수술 받자고 해서
여기 보다가 친절하다고 하는 곳 다녀왔어요.
채팅 보내니까 답변 빨리 와서 다행히 수술도 한다고 하고... 금식하고 다녀왔네요
첫번째 병원 때문에 너무 긴장하고 갔는데 잘 받고 왔어요
의사선생님이 궁금한 거 없으신지,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주고 해서 안심이 많이 됐네요.
비용 얼마 나오는지랑 많이 아픈지 걱정됐는데 제가 원래 시술 받을때 아픈 거 잘 참는 편이기도 하고 해서 진짜 빨리 회복하고 나온 것 같아요
수술 직후엔 마취기운도 있고 해서 피로한 느낌이 크긴 한데... 좀 아픈 것도 금방 사라지고 엄청 아픈것같지는 않았어요.
이상한 병원 피하고 좋은 곳 만나서 다행인데 처음부터 잘 알아보고 갈 걸 괜히 두번이나 다녀온 것 같네요...
궁금한 점 댓글 주시면 저도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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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흡입술 후기
후기톡써니니니니26.10.12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불규칙 했던지라 임신은 생각지도 못했다가 유난히 냄새에 민감해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임테기 두줄보고 나서 혹시나 주수가 많이 지났으면 어쩌나
너무 불안했었죠.
병원에 가보니 그나마 7주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유명하다는 병원이 회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반차내고 수술 받고 왔어요.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왔는데
긴장했던 탓인지 계속 잠만 자다 이제 정신 차리고
후기 써봐요.
혼자서 갔는데 시종일관 선생님이랑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가격도 문의했을때랑 같은 60이라 크게 부담 없었어요.
수술비 초음파 1인회복실 유착방지제 포함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게 다행이지만
밤이 되니 죄책감이 들고 좀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이 기억을 잊어버리고 살아갈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더보기 -
[서울] 4주차때 흡입술하고 왔습니다..
후기톡체리코쿠1일전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임테기 했는데 두 줄이 떠서.. 정말 가슴이 쿵 내려 앉았어요..
어쩔 수 없이 연락해서 상황 말하니까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러기로 해서 토닥톡에서 병원 찾아보고 연락해서 바로 수술 잡고
다음날 수술하고 왔습니다..
수술하러 갈 때는 혼자 갔어요 보호자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서
받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병원도 사람들 안마주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수술 후에는 1인실에서 있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남친이 저한테 수술 잘 받았냐고 전화가 왔고
잘 받고 나왔다 하니까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는데 그냥... 기분이 참 뭐같았어요
그러면서 수술비용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거기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도움 받았던 토닥톡에 글 씁니다.. 더보기 -
[서울] 19주차 중절수술 당일 기록
후기톡고소한들기름26.10.13수술 전|회복실에서 준비
회복실에 들어가서 먼저 수술 전 안내를 받고 필요한 준비를 했어요
자궁수축주사를 맞고 영양수액도 연결했는데
주사를 맞기 전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지 설명해 주셔서 불안하지 않았고
수액이 들어가는 동안에도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수술 직전|긴장됐던 순간
아무래도 주수가 있다 보니 수술 직전까지 긴장이 되더라고요
궁금한 부분을 물어봤을 때도 대충 넘어가지 않고 설명해 주셨고
간호사님도 제 컨디션을 수시로 살펴봐 주셔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어요
수술 후|회복실에서 상태 확인
수술이 끝난 뒤에는 바로 귀가하는 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쉬면서 선생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컨디션 체크를 해요
혈압을 재고 출혈 여부도 확인하면서 어지럽거나 속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물어봐 주셨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잘 끝났다고 설명 해주셨고
간호사님이 중간중간 와서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회복하면서 느낀 점
주수가 많이 지나서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는데
당일 준비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단계별로 안내받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이런 과정에서는 의료진이 얼마나 세심하게 상태를 살펴주는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흡입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붕어빵원정대26.10.13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검색을 정말 많이 했어요!
막상 알아보려고 하니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끝나고 얼마나 아픈지? 바로 집에 갈 수 있는지 이런 게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주변에 쉽게 물어볼 수도 없는 내용이라
저처럼 혼자 검색만 계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간단하게 남겨봐요...
<수술 전>
5주 정도 다 됐을 때 방문했고, 먼저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 과정과 주의할 점을 안내받았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순서대로 설명을 들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설명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제가 궁금한 부분을 하나씩 짚어줘서 그건 좀 마음이 놓였어요!
혼자 갔는데도 직원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줘서 괜히 덜 긴장됐던 것 같아요ㅎㅎ
<수술 중>
준비한 뒤 안내받은 방식대로 진행됐어요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고?
긴장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긴 했지만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어요 한 30분 이내로?
<수술 후>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었다가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당일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조금 있었고 며칠 정도는 몸 상태 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쉬었습니다ㅠ
저는 유착방지제나 수액 같은 추가 항목도 같이 진행했는데
유착방지제는 첨들어봤는데 많이들 한다고 해서 저도 같이 했어요.. 나중에 후회할까봐요
수술은 잘 끝났고.. 막상 끝나고 나니 몸보다 마음이 더 복잡했던 것 같아요..ㅠ
그래도 저처럼 과정 자체가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
[서울] Mtx 1주차정도 지난 후기
후기톡뉴뉴뉴머26.10.13갑작스러운 임신 및 임신 확인으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아기집이보였지만 mtx로 유산 가능하다고 하여
수술보다는 나을것같다는 생각에 진행했습니다
임신은 6주차정도였어요.
주사맞고 다음날 출혈이 시작된것같아요.
1-3일차때는 출혈이 많았고, 하지만 걸어다닐수있을 수준의 통증이었습니다.
하지만 4-6일차는 정말 태어나서 겪어본적도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ㅠㅠ
워낙에 생리통이 심하긴했지만..
자궁을 제대로 쥐어짜는 느낌으로 밖에 제대로 못나간것같아요.
4-6일차도 생리양은 많았고, 6~7일차가 되는 지금은 출혈이 줄었습니다.
내원일을 조금 길게 잡아서 바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마 유산은 됐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을 겪으신분이 있다면
언제쯤 고통이 끝나셨을지 여쭙고싶습니다.
일상생활에 복귀해야하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런 경험을 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더보기 -
[서울] 6주 차 중절 수술 받고 왔어요...ㅠ
후기톡바람하늘잉1일전병원 찾아보는 것부터가 커다란 벽이었어요. 혼자 검색해보면서 혹시나 나쁜 소문 있는 곳은 아닐지, 비난하는 시선이나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상처받지는 않을지 지식인이랑 카페 글 다 뒤져보면서 얼마나 불안해했는지 몰라요... 그러다 조심스럽게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대기하는 동안에도 진짜 마음이 쿵쾅거리고 피하고만 싶었는데, 다행히 여자 원장님이 제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는 것처럼 차분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어색한 분위기 전혀 없이, 현재 6주 차 주수 상태랑 앞으로 진행될 절차, 수술 후 회복 과정까지 하나하나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비로소 숨이 좀 쉬어졌어요...ㅠ
수술 당일에는 마취 들어가고 눈 감았다 뜨니까 회복실이었어요.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생리통 심할 때처럼 뻐근한 느낌이 좀 있어서 1인실에서 영양제 맞으면서 한참 누워있다 왔네요... 며칠 동안은 소량의 출혈이랑 잔통증이 좀 남아서 집에서 무조건 휴식 취해줬고요...
지금은 다행히 출혈도 거의 멎고 몸도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어요. 신체적인 통증보다 마음의 짐이 정말 컸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케어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ㅠ
비용은 50만원대 나와서 부담도 적었네요..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ㅜ 더보기 -
[서울] 5주차 고민 끝에 수술로..
후기톡hwj1일전임테기 두줄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낳을 형편은 안되는데 고민만 길게 해봤자
시간만 지나고 후유증도 늘 것 같아서 빠르게 결정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간거라
청량리역, 서울역에서 갈만한 병원 찾아서 갔고요
병원은 처음에 유튜브랑 네이버, 홈페이지 검색해보고
토닥톡 통해서 문의 먼저 하고 갔어요
전화로는 대략적인 비용이랑
여성의사, 전문의가 수술하고 경과 직접 봐주는지 확인하고 갔습니다
전 수술할지 약물로 할지 고민하다가
한번에 확실하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수술로 결정했고 후회 없어요..
약물은 며칠동안 배가 많이 아플 수 있다더라고여
병원도 좀 더 여러번 가야되는 것 같았고요
수술은 생각보다 짧았어요
그래도 수술이니까..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수술 자체는 간단해서 얼마 안걸리더라고요
그래도 그 앞뒤로 주의사항 듣고
마취 깨고 누워서 좀 쉬고 하니까
병원 도착했던거 기준으로 두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다 끝내고 나온거같아요
처음 갔을때 병원 내에 사람이 좀 있어서
괜히 위축되고 긴장되고 그랬지만
병원 뒤쪽?으로 되게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어서
막상 수술 받을땐 사람들 마주치는 것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회복실도 1인실 따로 있었고 ..
지금은 약간 생리통같은 느낌 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정도네요
병원은 보통 2주안에 3번정도 방문하게 된다고 했어요
임신 사실 알았을때 진짜 너무 두려웠는데
그래도 빠르게 결정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더 지났으면 현실적으로....
돈도 비싸지고 회복이나 후유증면에서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여기 가입하신 분들
중절 고민중이거나 알아보시는 분들일텐데
잘 생각해보시고 낳을 형편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가보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
[서울] 11주 중절수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강산1일전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랑 많이 얘기하다가... 아직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할 상황이 아니어서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서도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았어요.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많이 아프지는 않을지 좀 겁도 나고 해서 이 사이트 계속 찾아봤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가 당일수술 안된다고 해서 여기서 당일수술 된다는 곳 찾아서 갔어요. 전화하고 미리 금식하고 가면 된대요. 예약 시간 맞춰 병원 가서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긴장돼 보였나봐요. 진료실 갈때 직원분이 괜찮을 거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위로가 많이 됐어요.
원장선생님한테 설명 좀 듣고 수술실로 갔어요.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수술 중 기억은 거의 없어요. 정신을 차린 뒤에는 잠에서 막 깬 것처럼 조금 멍한 느낌이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왔어요.
별 생각이 다 났는데 일단 몸이 피로해서 졸다 깨다 했어요...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배아픈 거 좀 가라앉으니까 집에서 쉬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오래 안 있고 금방 일어나서 나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쉬었어요. 돌이켜보면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도 컸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이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한 분이라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셨고요. 여기서 후기 보고 간 것도 도움 됐어요. 가시는 분들 후기들 좀 읽어보고 가시면 좋을듯 해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후기톡자두온도23시간전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가끔 만나서 잠자리만 하는데
한달 전부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임테기 해보니까 두 줄이 떠서 급하게 중절 수술 알아보고
중절하고 왔습니다... 제가 만든 상황이고 둘 다 책임을 지기엔
앞날에 답이 없어서 그래서 그냥 혼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에서 확인해보니까 5주차여서 다음날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혼자 부담하려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제가 봤던 금액 그대로 받더라구요..
혼자 가서 눈치보였는데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끼리도 안마주칠 수 있는 구조여서
덜 눈치봤습니다.. 이번일로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보기 -
[서울] 6주차 중절 후기
후기톡아제발제발제발9시간전마음 정리할겸 저처럼 힘드신 다른 분들 도움 받으시라고 적어봐요
임태기 두줄 뜨고 근처 산부인과 다녀와서 초음파 봤어요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서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후회되네요
차라리 피검사로 해서 아기 모습을 확인하지 말걸... 계속 힘드네요
정말 잠깐 본거지만 그새 정이 붙은 건지 모성애인건지 괴로워요
며칠 뒤 산부인과 몇 군데 뽑아서 다녀왔어요
여의사 / 1인 회복실 / 서울 이렇게만 추려서 리스트 뽑았고
가장 가꺼운 곳으로 다녀왔어요
가격은 현금가 75로 안내받았는데 수액? 추가해야 한다고 더 받아가셨어요 ;;
고통은 임신했을 때가 더 땡기고 아팠어서 엄청 힘들지는 않았어요
당일은 보호자가 잘해주기도 하고 후련한 마음?이 들었는데
보호자가 사라지고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만 나네요
아기애 대한 죄책감에 보호자한테 받은 상처에... 감당이 안되네요
어제는 처방받았던 신경안정제 다 털어넣었다가 기절했어요
보호자인 아기 아빠와는 관계를 정리해서 연락할 수도 없고
그냥 제 처지가 기구하네요 ㅈㅅ충동도 심하고...
다들 언제쯤 괜찮어지셨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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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술 받고 왔어요
후기톡타래무26.09.29 -
[대구] 6주차 중절 수술 (유착 포함)
후기톡라면땅땅26.09.29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저랑 비슷한 분들에게
제가 답변을 드리지 못해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금은 밝혀놓고 시작하겠습니다.
1. 대구임신중절 검색하니까 맨 위에 뜨는 곳 갔습니다.
2. 여ㅈㅇ이라는 대표원장님께 직접 받았습니다.
3. 비용은 100만원 언저리 나왔습니다.
애초에 저희가 이 어플을 왜 깝니까
아이 지우려고 깔지 않습니까 다들....
저희 부부는 아이를 원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지 않았던 가정 환경에서 자라 어두운 저와
사랑 받으면서 자라 늘 밝은 제 남편은 꼭 한가지를 약속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남편은 제 의견을 존중해줬고 저희는 그렇게 연을 맺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아이..
그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솔직히 전 안그럴 줄 알았는데 좋은 감정도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닮은 아이.. 보고싶죠 저도
근데 저는 제 아이한테 사랑을 주지 못할 거 같았습니다.
처음 제 의견을 피력할 때부터 저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냐면
저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과연 내 아이한테 줄 수 있을까
사람은 경험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물론 남편한테 받은 사랑의 종류를 아이에게 줄 수도 있겠지만
그 뭐랄까요 제 사랑은 까만색일 거 같아서
그런 사랑을 받을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아 이게 무슨 후기인지 모르겠네 아무튼
깊게 논의를 한 결과 아이를 지우기로 했고
저희가 정확하게는 제가 조금 더 준비가 되거나
흐린 날씨에 햇빛이 쏟아지는 날이 온다면 .. 뭐 그렇다면 또 모르겠네요
수술 후 회복용으로 있는 수액까지 패키지로 포함해서
진행했고 수술은 그냥 눈 감으면 끝납니다.
회복하는데 크게 무리가 있진 않지만
뭔가 잘못을 한 기분이 드네요 계속
어쨌든 제가 쓴 글은 그저 푸념같은 거라고 생각해주시고
혹여 중절수술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반월당쪽에 제가 받은 곳에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술도 깔끔하게 잘하시는 것 같고
여선생님들만 있어서 부담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여자 선생님이라 편했던 이유
후기톡딸기야근26.09.2916주라 수술 자체도 걱정됐지만 아무래도 여자 선생님이 직접 수술해주시는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왜 수술을 하려는건지 제가 말하기 어려워 할 때는 굳이 자세히 들으려고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이해해주시고
필요한 것만 차분하게 물어봐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수술 전엔 기본적인 검사와 함께 자궁수축주사를 맞게 되는데요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 같은 걸 몇 번 물어봤는데도
귀찮아 하거나 재촉하는 느낌 없이 다시 설명해주셨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도 마취를 바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하는지 설명을 먼저 해주셨어요
수술 후에는배가 뭉치는 느낌이 있어서 괜찮은 건지 물어봤는데
무조건 괜찮다고 하기보다 현재 상태가 어떤지 물어보고
어떤 증상이 생기면 다시 연락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여자 선생님이라 심리적으로 편했던 것도 있었고
작은 부분도 설명하고 알려주시는 부분이 저의 불안함을 줄인 것 같아요
세심하게 챙겨주신 선생님, 간호사님들 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
[서울] 아주 솔직한 mtx 8일차 후기 (2)
후기톡퍽퍽만쥬26.09.299/21 mtx 1차
이후 꾸준히 하루 두번 수축약 복용
구토감, 배탈 난 듯한 복통, 설사를 3일 지속하고 괜찮아졌었어요
이외의 증상은 잠이 많고 피곤하고 식욕이 돌고 심한 생리통처럼 허리와 배가 많이 아팠어요 이때까지도 출혈은 없었구요
9/28 경과를 보러 가서 초음파를 확인해보니
임신낭이 안보여서 계류유산처럼 진행되었다는 소견을 들었는데
출혈없었냐고 재차 여러번 물어보시더라구요
아마 중절 진행되었는데 출혈이 없어서 물어보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의 출혈도 없었기에 말씀을 드렸고 초음파를 면밀하게 봐주시더니 혈전같은게 보이는걸로 봐서는 곧 며칠내로 출혈이 생길거라 말씀해주셨어요
맘편하게 기다려보자시며 자궁수축약을 넣어주셨고
먹는 수축약을 지어주시며 7일 뒤에 다시 경과를 보기로 했습니다
9/29인 오늘도 여전히 출혈은 없지만 전보다는 편하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넣는 수축약이 많이 아픈가봅니다
심한 배탈 난 것처럼 아프고 식사가 힘든 수준이지만 견뎌봤다고 참을만해요
저와 같이 진행중이신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경산] 임신 6주차 흡입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사랑바보26.09.29추석 연휴 때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너무 선명하게 나와서 한동안 아무 생각도 안 들었어요ㅠㅠ
연휴라 바로 알아볼 곳도 마땅치 않아서 후기만 계속 찾아봤네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혼자 결정해야 했고
연휴 끝나자마자 방문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비용도 중요했지만 여자 선생님이 계시는지, 이후 확인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같이 봤어요.
방문해서 초음파로 확인했을 때 임신 6주차였고
아기집이 보이는 시기라 약물에 대한 설명도 들었는데
저는 여러 상황을 생각해서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처음이라 겁을 많이 먹었는데 현재 상태부터 진행 방식,
끝난 뒤 주의할 부분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간략하게 수술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검사와 확인을 거친 뒤 마취하고 진행됐어요.
끝난 뒤에는 회복하는 공간에서 쉬면서 몸 상태도 확인해주셨구요.
마취에서 깨고 나서는 아랫배가 살짝 뻐근하고
생리할 때처럼 묵직한 느낌이 조금 있었어요.
저는 쉬면서 괜찮아지는 편이었는데 출혈이나 복통 등
집에서 살펴봐야 할 부분도 따로 안내받았습니다.
혼자 가서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직원분들이 계속 차분하게 안내해주시고 이것저것 물어봐도 잘 설명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고마웠어요.
추석 연휴 내내 혼자 걱정했던 것에 비하면
방문하고 나서는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저처럼 갑자기 임신중절을 알아보는 분들은
후기만 보고 급하게 정하기보다는 주수와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진행 전후 과정이나 추후 확인 일정까지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당시 후기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비슷한 상황인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까 싶어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더보기 -
[서울] 5주 흡입술 당일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6.09.29추석 연휴때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임테기 해보니 선명하게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한동안 멍했다 그담은 망했다는 생각에 엄청 우울했다가
연휴동안 여기 앱에 가입해서 후기 많이 읽어보며 보냈어요
저는 우선 남친이 군대에 있기 때문에 혼자 가능한 병원을 찾는게 급선무 였네요
다행히 월요일 오전 일찍 예약이 되는 병원을 찾아서 다녀왔어요
누구한테도 얘기할 수 없고 도움을 받을수도 없어서 오롯이 제가 모아논 돈으로 해결해야 해서
가능한 저렴한 곳 그리고 가능한 여자선생님인곳 수술 경험도 많아 보이는곳으로 결정해서 다녀왔어요
비용이 저렴해서 혹시나 홀대 받진 않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완전 기우였어요
병원 나설때 까지도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기본 비용에 수술비 초음파 1인회복실 유착방지제 다 포함되어 있었지만 주머니 사정상 추가 영양제는 맞지 안았는데
그래도 불편함 없이 잘 받고 왔어요
혼자 힘들어 하시는 분들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병원입니다
벌받을 말인줄 알지만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초기에 빨리 하시는거 추천해요
힘들 내시길 바래요 더보기 -
[안산] (긴글)13주 수술 후 상세후기 남기고 떠나요
후기톡하우호이26.09.29지난주, 저는 처음으로 임신확인받고 막막한 마음에 토닥톡 다운받아서 정보를 받았어요.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막막한 마음에 두서없이 올렸던 것 같았는데 그래도 응원의 댓글까지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후기 시작할게요.
저는 우선 남자친구와 함께 아침일찍 만나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저희 지역으로 가진 않았구요. 저희 집 근처에서 가까운 20분 거리 정도의 병원으로 갔어요. 다른 후기보니까 다들 엄청 심경의 변화도 많고 감정적으로 많이 힘드셨었는지 많이들 우신 것 같더라구요.. 저는 다만 애초에 수술을 목적으로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현실적으로 상황적으로 이 아이를 내가 낳게될 경우 오히려 제가 더 이아이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것 같다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저는 다른곳 아예 알아보지도 않고 처음으로 이곳에 전화하고 바로 이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이유는 첫 전화상담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서, 다른 생각은 하지도 않고 바로 이곳으로 결정 했습니다.
예약은 10시쯤이었고 병원에 도착해서 잠시 간단한 상담 후에 초음파주터 우선 보자고 하셨습니다. 13주 5일차였으나 생각보다 커서 거의 14주 정도 였었다고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주수가 좀 있어서, 자궁문이 열려야 수술도 가능한데 안열리면 오늘이 아닌 내일 수술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오늘 끝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조금 아플 수 있다고 걱정해주시는 말과 함께 우선 약 먼저 넣자고 하셔서 우선 약 먼저 넣었습니다. 그리고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약 3알을 주시고는 한시간 단위로 먹으라고 하셔서 약 받고 나왔습니다.
10시 40분쯤이었는데 4시쯤 다시 오라고 하셔서 그동안 뭐할거냐고 집에갈거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돌아다니거나 차에있을게요 라고 했더니 그러지말고 점심시간이 두시에 끝나니까 밥 먹고싶으면 12시까지 밥 먹고 그이후에 금식하고 두시쯤 병원에 와서 편하게 누워있으라고 해주셨습니다. 병원으로 나왔는데 머리가 어지럽고 귀가 멍멍하고 토할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왔습니다. 혹시 몰라서 병원에 여쭤보니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너무 힘들면 병원으로 오라고 하셔서 대답하고 저는 우선 남자친구와 간단하게 식사후에 차에서 쉬면서 좀 자다 일어나서 저는 두시 조금 지나서 병원으로 왔고 간호사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침대에 누워 쉬고 있었습니다.
보통 약 넣고 많이들 아프다고 하시던데, 저 역시 그건 같았습니다 이게 대충 뭔고통이냐면 생리 2-3일차에 생리통처럼 배가 쿡쿡 꾸-욱 아프잖아요? 근데 그 이 고통이 생리는 한번 쥐어짜듯 아팠다가 잠시 조금 소강상태가 오잖아요. 근데 그냥 그 상태로 쿡쿡 쑤시는 상태가 몇시간 내내 계속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계속 아파하니까 의사선생님 한번 간호사선생님들 한번 왔다갔다 하시면서 상태체크 해주시고 진통제도 한번 놔주셨습니다. 그니까 좀 살거같아서 누워서 대기하다가 최종적으로 초음파 한번 보고 수술 하러 갔습니다.
수술대에 누워 수액을 연결하고, 약 뺄때 조금 불편할거라고 알려주시면서 약을 빼는데 전 이게 제일 불편했어요.. 으.. 진짜ㅠㅠㅠ너무 싫은 느낌.. 아프기도 하고 별롭니다.. 아무튼 그리고 문 열렸는지 확인한다고 할때도 별로ㅠㅠㅠ...
그리고는 15분정도.. 눈감았다 뜨니까 끝났대요. 순식간이라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제발로 걸어서 저는 회복실로 갔고 영양제 맞고있어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생각보다 막 아프거나 힘들거냐 하진 않았습니다. 물 먹고싶다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속이 메슥거리거나 울렁거리지 않으면 먹어도 된대서 바로 먹었어요. 중간에 배 한번 생리통마냥 쥐어짜듯 아프다가 다시 괜찮아지고 영양제 다맞고 나와서 다시한번 초음파로 확인 했습니다. 다음주에 한번 더 보자는 약속후에 병원 나왔구요. 항생제 처방받구 주의사항 안내받았습니다.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원장님과 끝까지 많이 챙겨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끝나고 나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잡에서 잘 누워 쉬고있어요. 잘먹고 잘자야 빨리 회복할 거 같으니까 얼른 이겨내려구요.
토닥톡 회원님들. 글 마치기전에 제가 딱 한마디만 할게요..!!
시간이 지나면 늦으면 늦을수록 더 아프고 힘듭니다. 애초에 이 어플 깐 이유가 뭐겠어요 수술 하려고 생각하고 깔은거 아닌가요..? 늦으면 늦을수록 초음파에 보이는 아이 팔 다리 머리 보여요. 더힘들어지실거에요 특히나 감정적인 성향이신 분들은 많이 괴로우실거에요. 마음을 먹었으면 독하게 마음먹으세요. 독하게 마음먹고 씩씩하게 받으세요. 괜찮을거야 할수있을거야 라는 생각 하나로 마음 먹고 울지말고 다녀오세요. 저는 그렿게 생각해서 안울었거든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수술 전 봤건 모든 후기들이 다들 많이 우셨다고 하셔서 좀 걱정스러운 맘에 남겨봐요.
아무튼 저는 이제 자러갈게요 다들 안녕..! 감사했습니다 더보기 -
[김천] 5주 약물중절 후기, 2회차만에 종결했어요
후기톡딸기바람26.09.28저는 임신 5주 정도에 확인하고 약물중절로 진행했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검색도 엄청 많이 했는데
후기마다 과정이 달라서 오히려 더 겁먹었던 것 같아요ㅠㅠ
처음 갔을 때 상태 확인하고 약물로 진행했고
저는 한 번으로 끝난 건 아니고 2회차까지 진행했어요.
첫 번째 이후에는 생리할 때처럼 출혈이 있었고
배가 묵직하게 아픈 느낌도 있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참기 힘들 정도는 아니었고
며칠 지나면서 출혈량도 조금씩 줄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제대로 진행된 게 맞나 계속 걱정되더라구요ㅠㅠ
두 번째로 방문했을 때 다시 상태 확인하고
추가로 진행한 뒤 경과를 보기로 했어요.
이후 다시 확인했을 때는 종결됐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제야 마음이 좀 놓였네요...
5주차에 시작해서 저는 2회차 만에 마무리된 케이스였어요.
제가 갔던 곳은 처음부터 과정이나 이후 확인해야 할 부분을
차근차근 얘기해줘서 그 점은 괜찮았어요.
중간에 궁금한 게 생겨 물어봤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게 답해줬고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상태를 확인해준 게 저는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약물중절 알아볼 때 한 번에 끝나는지만 계속 찾아봤는데
직접 겪어보니까 사람마다 진행 과정이나 출혈 정도도 다른 것 같아요.
저는 2회차 이후 종결 확인까지 받고 지금은 경과 보는 중이에요.
혹시 저처럼 5주 정도에 약물중절 알아보면서 궁금했던 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해서 남겨봐요.
보통은 한번에 안끝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ㅠㅠ 더보기 -
[서울] 17주 수술 받은 후기에요
후기톡나홀로방탈출26.09.28수술을 받은지는 2주가 넘었어요
추석 연휴동안 혹시 다른 부작용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별일 없이 잘 지나갔어요
제가 괜한 걱정을 했던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릴까 봐 걱정했는데 일상생활도 무리 없이 하고 있어요
생리통처럼 배가 묵직하게 아픈게 며칠 갔지만 심한건 아니었어서
이정도면 회복이 빠른 편이란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이 수술 후에 초음파 검사도 해주셨는데
자궁 유착 없고 깨끗하대요
수술을 너무 잘 해주셔서 제가 이렇게 건강한 것 같아요
어쨌든 수술 받게 되시면 초반에는 무조건 휴식하시고
이상하다 싶으면 혼자 판단하지 않고 병원에 문의하세요 더보기 -
[서울] Mtx약물중절 3주만에 종결후기
후기톡탈퇴회원26.09.28생리 일주일 안해서 임테기했는데 두줄 보자마자 산부인과 감
9/6 hCG 300후반대 약물1차 투여 +자궁수축제(먹는 약) 하루 두알씩 일주일치 처방
-약 먹으면 극심한 복통, 외엔 설사 미열 정도, 출혈x
9/13 hCG 900후반대 약물 2차 투여+자궁수축제(먹는 약) 하루 두알씩 일주일치 처방
-마찬가지로 복통, 설사, 미열, 출혈x
9/20 hCG 600초중반대 약물X, 먹는 약X , 병원에서 자궁수축질정 넣어줌
-첫 출혈, 생리 2일차 보다 많은 양 나옴, 7-8일까지 나오다가 점점 출혈 멈춤
9/27 hCG <5 종결
3주동안 마음 고생 너무 심했고 그냥 수술로 한번에 하는게 나은가 싶기도 했습니다.
저는 출혈 늦게 나온 편이고 (14일 차에 첫 출혈)7-8일 정도 나왔고, 미열 복통 설사 정도의 부작용이 처음 일주일 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이 엄청 왔었어요
다들 피임 꼭 잘하고 내 몸은 소중하게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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