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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주차 중절 여자선생님계신 곳에서 했어요
후기톡핑크구름26.05.22처음에는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을 진짜진짜 많이 했는데...
애초에 계획을 하지 못했던 임신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결심하게 되었어요
지인들한테 물어볼 수도 없어서 손발품 열심히 팔았고
여자 선생님 계신 곳이라 마음도 어느정도 편하게 먹고 갔는데요
처음 상담하러 갔을 때 분위기가 되게 차분해서 제 마음도 어느정도 진정이 되더라고요
사람 많은 정신없는 느낌이 아니라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라 안심이 됐고
원장님도 질문을 대충 넘기지 않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지금 제 마음이 힘들고 심리가 불안정하다는걸 캐치하셔서
불안하지 않도록 상담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보여서 감사했던 것 같아요ㅠㅠ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 들어간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 떠보니까 끝나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상태 보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끝나고 바로는 생리통처럼 약간 묵직한 느낌있었는데
이건 잠깐이고 시간 지나니까 괜찮더라고요
걱정했던 것만큼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어요ㅠㅠ
중절패키지로 했는데 관리적인 부분이나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덜 하고 좋더라구요..
직원분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괜히 제가 민망해하거나 눈치 보게 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서 편하게 있다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일 자체가 마음이 편한 상황은 아니잖아요
근데 그런 부분까지 배려받는 느낌이라 심적으로 도움이 진짜 많이 되더라고요ㅠㅠ
혹시 중절 고민하고 있는 분들 있으시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분위기나, 케어까지 같이 보고 가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실력은 다좋으실 수 있는데 결국 케어를 얼마나 받냐, 내 심리 상태에 영향을 어느 정도 받냐까지가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더라고요... 더보기 -
[서울] 임신기록 ,보호자 x 임신7주차 49만 후기
후기톡abc042526.05.22안녕하세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이렇게 글 남겨요.
과cc로 연애중인데 7주차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 헤어지게되면 혹시나 말 나올까해서 남친한테는 말하지 않고 산부인과 방문했어요.
보호자동의 없어도 되고 임신기록 안남는 곳으로 여기서 추천받아 방문하게 되었어요.
병원에 들어가니 현재 10주까지는 49만원에 약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당일 수술 가능했고 병원에 여자원장님이시고 선생님도 전부 여자분들이여서 편했어요.
누구하나 눈치주는 것 없이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리고 궁금한것들 물어보면 답 잘해주셨어요.
저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 이렇게 글 남겨요.
궁금하신 거 있으면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ㅠ,ㅠ...
도움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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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수술한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후기톡라뷰뷰26.05.22남편이랑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11주차때 중절 수술 진행했어요
저는 7주차 때 알았고 대략 3주정도 계속 고민하고 이야기 나눴던거같아여
결론적으로 지금 낳아도 애기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중절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수술은 시간은 짧았고 병원에서 유착방지제 놔주셔서 맞고 좀 쉬다가 나왔습니다
수술 받고 솔직히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집 오는 길에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앞으로 혹시나 다른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도 되고 무서웠어요
집 와서는 그냥 누워서 쉬면서 병원에서 주신 영양제 열심히 먹었고요
(병원에서 안챙겨줬다면, 개인적으로라도 챙겨드시길 추천드려요)
2주동안은 배통증 일시적 출혈 무기력함 정도 있었던 것 같네여
저는 불안해지기 싫어서 병원에 바로바로 문의했고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괜찮았어요
병원에 문의했을때는 4주 정도차부터 정상적인 생리 리듬 돌아온다는데
이렇게까지 생리를 기다려본적이 없는 거 같네요..ㅋㅋ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4-5주차 쯤 다시 생리 시작하면 그때 후기 또 남겨볼게요
별거없는 중절 후기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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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6주차 중절수술 당일후기
후기톡dddoop26.05.2322살 대학생이고 16주차였어요
첫째날(5/21)에 질 안에 3번 정도 약넣어서 입구 열리게 하고
둘쨋날(5/22) 병원에 다시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첫날에 약넣고 집에 와서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그냥 계속 울었던 거 같아요
오늘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자궁 수축하는 주사 맞으면서 누워있다가 대변마려운 느낌나서 진짜 똥인줄알고 화장실가는길에 양수가 터졌어요. 양수 터지고나서는 주사 넣는양 늘리고 그때부터 제대로 된 진통이 시작됐던 거 같아요. 이 진통 느낄 때가 제일 아팠어요. 너무아파서 수술실에 가서 누워서 보다가 지금 해도 될거같다고 하셔서 바로 태아를 뺐는데 뺄 때는 아무 느낌 안 나고 뭐 떨어지는 느낌만 났어요. 나올때가 제일 아플줄 알았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태아 뺀 후에 수면마취 주사 놓고 잠들었다 깼을때 다 끝나있었어요. 수면마취 한 사이에 태반빼고 한 거 같아요. 회복실에 누워있을때는 아랫배 살살 아프면서 피 많이 나오는 게 느껴졌어요. 오전 8시 30분부터 주사맞으면서 시작했는데 수술은 오후 1시 30분 쯤 끝난 거 같아요. 생각보다 순조롭게 일찍 끝나서 다행인 것 같아요.
집에 와서는 죽 먹고 한숨 자고 저녁으로 죽 먹고 누워있어요.
통증은 아랫배만 조금 아픈 거 말고는 없어요
몸은 많이 안 힘들어서 다행인데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나오고 그래요
첫날에 초음파 봤을 때 아이 머리랑 몸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던 게 생각나고 그냥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드는거같아서 죄책감에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수술은 16주차 190 들었고, 영양제 자궁내막유착주사 무통주사 태아장례비용? 해서 추가로 55 정도 들었어요. 주사는 선택이라 편한대로 골라서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있는 거 다 하고 영양제 10만원짜리로 했어요.
내일 병원 가서 검사하기로 했는데 끝났는데도 괜히 떨리네요..
마음 힘든 게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게 처음이라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더보기 -
[부산] 7주차 중절수술 다녀왔어요
후기톡냠냠뇸념1일전저는 20대 초반이구요 약 1주~며칠 전부터 빈속에 토할 것 같고 몸이 저릿저릿한 증상이 동반되어서 어제 낮 임테기 후 밤에 수술 결정했습니다 밤이랑 새벽동안 병원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수술 알아보니 금식해야 한대서 저는 좀 오래 했는데 병원에선 4시간만 하라고 해서 당일수술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 살진 않지만 근처 살기도 하고 수술 많이 하는 병원 있길래 다녀왔어요
토요일에 갔는데 남자 원장님만 계셔서 걱정했는데 생각 외로 꼼꼼히 봐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상담하시는 분들도 아주 친절했던 분은 저 봐주셨던 한두분 기억나고 주사랑 링겔 놔주시는 분은 막 친절하진 않으셨지만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잘 챙겨주시는 분위기여서 안심됐어요 수술 들어갈 땐 안심이고 뭐고 정말 무서웠습니다ㅜ 우선 먼저 초음파 먼저 보고 몇주차인지 확인해주셨는데 7주차정도 나왔지만 원장님이 6주 6일 해주셔서 최저가로 할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아 초음파 준비해주는 중년여성 간호사분 엄마같이 친절하셔서 안심됐었어요 그러고 상담받고 적을 서류 적고 자궁경부암검사 무료 대상자라서 그것도 안내받고 진행했습니다 또 먹덧이 있다 하니 입덧에 좋은 것도 링겔에 포함해주신다 하셨어요 또 잠깐 대기하고 회복실에서 엉덩이주사 양쪽 맞고(엄처 아팠어요…제일) 링겔 꽂고 잠시 대기하다가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수면마취하고 일어나서 회복실 다시 가서 좀 누워있었고 깨니까 배가 생리통처럼 아팠지만 못견딜 정돈 아니었어요 다만 조금 쉬었는데 마취가 덜 깬건지 수술 직후라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나가니까 좀 어지럽고 휴식이 더 필요해서 다시 회복실 가서 조금 더 눕다가 나왔습니다.. 계속 입덧증상으로 오는 내내 토할것같아서 힘들었더니 더 안좋은가 싶어서 약국 가서 약 받고 바로 버거킹가서 급하게 아무메뉴 시켰는데요 이때 정말 어지럽고 눈앞 흐려져서 쓰러지나 싶었습니다… 제가 먹덧이 좀 있던 것 같아서 빈속은 약 일주간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잘 들어가지도 않는데 쓰러질 것 같아서 배만 채우고 약을 먹고, 내부가 너무 추워서 건너편 스타벅스 가서 따뜻한거랑 케이크 한조각 먹었습니다 그러고 택시타고 역 가서 기차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적어주세요 저도 어제 임테기 후 수술을 하루빨리 해야겠다 싶어서 당일 오전 전화해서 수술받았습니다. 어제랑 오늘 새벽까지 너무 불안하고 힘든 시간이었어서 제 글이 도움되는 정보이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절을 결심하셨지만 병원 방문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부담없이 우선 내일이라도 바로 가보시길 바래요 더보기 -
[서울] 중절수술 한 달 차... 이제야 마음이 좀 진
후기톡초록들판26.05.22벌써 수술대에 오른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오느라 정신없이 보냈는데,
오늘 문득 달력을 보니 딱 한 달이 지났길래
이곳에라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싶어 글을 씁니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계획되지 않은 일이었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정말 매일 밤을 눈물로 지셌던 것 같아요.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당일에 바로 가능한 병원은 있는지 피가 마르는 심정이었죠.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들은 다 광고 같아서 믿음도 안 가고 막막하더라고요.
결국 폭풍 검색 끝에 당일 수술이 가능하고
후기가 괜찮은 병원을 찾아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무섭고 죄책감도 커서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병원 스태프분들이나 원장님이 덤덤하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겨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수술 자체는 마취 때문인지 금방 끝났고,
당일에는 통증이 좀 있었지만 영양제 맞고
며칠 쉬니까 신체적인 회복은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신체적으로는 거의 예전 상태로 돌아왔어요.
다만 문득문득 찾아오는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그때 내린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도 처음에 아무 정보가 없어서 이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 글 보며 위로도 받고 정보도 얻었기에,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당일 수술 절차나 병원 분위기,
비용 같은 세부적인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경험한 선에서 답변해 드릴 테니 댓글 남겨주세요.
다들 몸과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mtx 일주일차
후기톡채온무빙26.05.22mtx 맞은지 일주일차고요 오늘은 수축주사 맞고 왔어요 오늘 맞은건 mtx 아니고 수축주사였어요
맞고 나니까 약간 쥐어짜는 통증이 오더라고요 생리통이랑은 뭐가 달랐어요
피 수치는 처음보단 떨어졌는데 출혈같은 큰 변화는 없어서 진료보고 맞았어요 다음주 중에는 완전히 끝날 수 있겠죠? 선생님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믿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더보기 -
[서울] 예상 못했던 임신 10주차에 수술 받았어요
후기톡다해온도14시간전처음에는 단순히 생리가 늦어지는 줄만 알았어요
몸 상태도 평소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설마 했는데
계속 불안한 느낌이 들어 집 근처 산부인과를 갔고
초음파 확인 후 9주 정도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말을 듣는데 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생각보다 주수가 있어서 더 당황했어요
근데 제가 갔던 동네 산부인과는 분위기상 중절수술은 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의사 선생님도 제 표정을 보시더니 더 이야기는 안하시더라고요
중절수술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어려운 분위기라 그냥 나왔어요
그때부터 혼자 계속 검색만 했던 것 같아요
어디서 해야 안전한지, 후기 괜찮은 곳은 어디인지 몇 시간을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토닥에서 실제 후기들을 많이 읽게 됐는데
특히 상담이랑 수술 과정, 수술 후 회복 이야기 같은 현실적인 내용들을 계속 비교해서 읽었고
그중에서 비용적으로도 괜찮고 경험 많은 여자 선생님이 계신 곳에서 수술을 받았어요
제가 최종적으로 수술을 받은 주수는 10주였고 수면마취로 하는 수술이라 수술 과정 자체가 힘들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병원 결정하기 전까지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누구한테 쉽게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혼자 계속 불안해하고 검색만 반복했는데
같은 여자인 선생님에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시고ㅠㅠ
수술 이후에도 케어를 잘 해주셔서 몸이 빠르게 회복 될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더보기 -
[안양] 중절 5주 2일차
후기톡리미라마3시간전초음파 보고 애기집 보고 중절수술했습니다
진짜 디지게 아프더라고요...
거의 발버둥치면서 울면서 깨고 너무아팠어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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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구와써요
후기톡달이21.10.30셋째이구 3주6일에알아서 일주일뒤5주차에 했어요
마취걱정이라 글많이올렸는데 걱정할거없더라구요
이제졸리실거에요 하는데 아네 히고 기절..
오히려중간에 마취깨서 죽는줄알았어요
의사쌤얼굴이 보이고 턱턱턱턱 긁는 느낌이그대로
나더라구요ㅠㅠ 못견딜 정도로 죽겟어여
너무 아픈데요 하는데 몸은안움직이고 말만나오고ㅠㅠ
간호사분이 원래그래요~ 마취조금해서 그래요
그래도 뭔가 순식간이였습니다.
수술끝나고 바로일어나서 걸을수 있을 정도 되네요
회복실로왔는데 5분정도는 배가 미친듯이
아프더라구요 생리통10배쯤... 자궁문 4센치 열렸을때 느낌이
(자궁문2.5까지도 아무느낌이없던지라) 순간적으로
빡.... 으 진짜 개아프다.하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5분지나니까 멀쩡해요. 울정도로
아픈건아니에요 (진통제o)
11시50분에 신랑한테 나간다 하고 카톡했는데 나와서 나다했어 하고 전화한 시간 보니까 11시 59분이에요... 지금 좀 졸린거같은기분 말고는없어요
저도 걱정많이했는데 진짜 순간이더라구요 다들
겁먹지마시고 주수 짧을때 언넝하세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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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옴
후기톡rudoak21.10.29오늘 아침 11시에 병원가서 진료보고 자궁 부드러워지는 약 넣고 한시간 앉아잇으라하더니 수수실 들어갓움 마취제를 넣엇는데 마취가 하나도 안먹어서 수술하는 15분 정도는 생생하게 아픔을 모든걸 다 겪엇음
그냥 마취안먹엇다고 말하는것도 힘든만큼 너무아팟음 누가 주먹으로 계속 내살을 파고 드는느낌이엿음 그리고 의사나가고 간호사가 엄청 큰 귀저기 팬티에 붙혀주고 입혀주고 부축해서 일어남 일어나서 회복실 걸어가서 누워잇는데 뭔가 모를 눈물이 계속 나왓음 그리고 너무 아팟음 아파서 밖에 오빠 들어오게하면 안되녀니까 코로나때문인지 옆에 산모들때문인지 안된다햇음
거의 한 20분동안은 소리 지를만큼 칼로 누가 내배를 자꾸 쑤시는 느낌처럼 너무아팟음 생리통 한 20배 정도 눈물도 계속 흐르고 영양제 맞으면서 거의쓰러져 잇듯이 울다가 지쳣다가 반복함 .. 그리고 나서 전기장판에 열 많이 따뜻해지고 많이 괜찬아졋는데도 난 마취가 안먹어서 그런지 계속 너무 아팟음 소리 지를만큼은 아닌데 계속 끙끙 앓을 만큼 그리고 영양제 다맞으니까 간호사가 옷입고 약 처방받고 나가도된다함 옷입고 나가서 오빠 보자마자 또 울엇음
뭔지모를 눈물이 자꾸남 ㅠㅠ 그리고 오빠 부축받고 나와서 택시 타로 가는데 너무 아파서 미치도록아파서 짜증이 너무낫음 걷지도 못하겟고 서잇지도 못하겟고 골반도 너무 아팟음 ㅠㅠ 택시타고 집도착하는데 계단 이층올라가는데 한 삼십분 걸린거같음 .. 그리고 집에와서도 계속 아파서 울고 짜증나서 울고 예민해서 울고 오빠도 많이 힘들어햇음 ㅠㅠ 오빠가 따뜻한 국밥 시켜줘서 먹고 약먹으니까 많이 괜찬아짐 그리고 누워서자고잇엇는데 또 아파서 깨서 울엇음 두시간자고 일어나서 또 혼자 폰보고 울고 지치고 반복하다가 오빠도 깨서 같이 밥먹을거 결정하는데 예밍해서 그런지 밥 못정해서 울고 난리낫엇음
한 생리10배의 예민함 .. 오빠가 고기 구워준다해서 고기구워먹고 약먹으니까 이제 갠찬아짐 그래도 자꾸 기분나쁘게 앓을 정도의 고통은 계속 잇는데 못참을 정도는아님 수술비 50에 약값 1만원 정도 영양제 5만원 해서 56망원정도 썻음
다들 화이팅하새용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Gsjsnxheekej21.10.29 -
6주차 부산 후기
후기톡삥킹21.10.2910/25 (월)
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도 하지 않고, 자꾸 음식이 땡기는데 몇 입 먹으면 물리고, 아랫배가 가끔 찌릿하고, 변비에 빈뇨감까지... 결국 남자친구가 사온 임테기를 써봤어요. 두개 다 확실하게 임신이 맞았어요. 병원에 당장 갈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나이가 어리고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눈물만 났어요. 너무 울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내내 자다 깼습니다.
10/26 (화)
이날도 병원에 갈 수가 없었어요. 일도 해야했고 해야할 것도 있었어요. 기운도 안나고 하루종일 울고 어지러웠어요. 주위 지인에게 말을 하지 않았기에 혼자 정보를 찾아야했어요. 그래서 찾다찾다 찾은게 토닥이었어요. 하지만 글을 올려도 답이나 정보가 빠르지 않아서 도움이 안됐어요ㅠ.
10/27 (수)
아침부터 남자친구와 만나서 전날 찾아본 것들을 이야기하며 상의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서 몇군데를 추려냈고 그 중 리뷰도 좋고 믿음이 가는 병원 한 곳에 상담을 갔어요. (모든 병원에서 가격은 대부분 가르쳐주지 않아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저는 6주차2일이었어요. 금식을 해야해서 당일은 힘들고 내일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 이 모든 고통, 기억을 저만 평생 잊지 못할까봐 남자친구와의 만남도 무서웠어요. 침대에 누우니 눈물이 펑펑났어요. 좀 티격태격했지만 남자친구가 안아주고 달래줘서 진정이 됐고 잘 잘 수 있었어요.
10/28 (목)
아침부터 금식을 하고 오후에 수술을 하러 갔어요. 6주 3일에 수술했고 비용은 수술비50, 영양제3,5만원 중 5만원 이렇게 총 55만원 들었어요. 태반주사나 자궁유착영양제도 있었는데 따로 맞지 않았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했고 남자친구가 대부분 비용을 내줘서 당장 수술하는데에 있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간호사분들과 의사분께서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고 말하던 도중에 수면마취로 잠들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속옷에 패드 붙여서 입혀주시고 치마 입혀서 회복실로 부축받아 들어왔고 저는 잠에 취해서 잘 기억 안나요. 제가 아침부터 계속 목마르다고 했는데, 오빠가 제가 좋아하는 물을 사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계속 물 먹여줬고요. 영양제 맞으면서 누워있는데 진통제 효과가 나타나려면 10-15분 있어야해서 마취 깨고 그 시간동안 너무 아팠어요. 제가 평소 생리통이 좀 있는 편인데 그 5배는 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졌고 2시30분에 가서 수술하고 쉬다가 5시에 나왔습니다. 끝나고 오빠랑 뜨끈한 밥도 먹고 집으로 왔어요. 생리통처럼 허리나 배가 아픈데, 지금은 참을만한 정도거나 안아파요. 피는 생리처럼 나구요. 내일 소독하러 또 가야해요.
단 3일동안 가장 크게 느낀건 주위에 기댈 사람이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다는 거예요. 남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자기 할 일 다 제쳐두고 제 옆에 있어주고 확신을 주려고 노력하고, 병원이나 다른 정보도 많이 찾아봐주고, 오늘도 간호사분들께 계속해서 제가 불편해하는 점 말해주고 옆에서 지켜봐주고 이것저것 찾아봐줘서 편하게 쉬다가 올 수 있었어요. 수술하기 전 대기할 때 남자친구도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하는걸 보니 그래도 사랑받고 걱정받고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고 고마웠어요. 중절 수술이라는 문제로 현재 만나는 분과의 만남을 고민하는분이 있다면 그래도 의지하고 함께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았고 심지어 혼자는 너무 힘들어서 절대 겪고싶지 않은 일이에요.
제가 수술직후 통증이 심하다고 했지만 병원에서 수술을 잘못했다는건 아니예요. 수술 시간도 되게 빨리 끝났고 원장님, 간호사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물어보는거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요. 너무 감사했어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피임을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고.. 60만원치 교훈을 샀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중절 수술로 몸이 안좋아지고 마음이 상한다고 하지만, 저는 저대로 이 일을 교훈삼아 건강하게 마음 잡고 잘 지내보려 합니다. 물론 현재 남자친구와도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10/29 (금)
하나도 안아팠어요 진짜
남자친구랑 같이 소독하러 갔어요 그러고 다음주에 한 번 더 오라고 하네요! 초음파로 확인한다고 하더라구요 피도 적당량 나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더보기 -
20주차 병원1일차
후기톡채소연21.10.28초음파받고
20주 ㅠㅠ 생각지도못한 크기.
그자리에서 입원시켜달라했어요
350 부르더군요
약값 영양제 무통주사 별도
자궁열리는 관을 삽입후
저는 약물 로 전혀 안하고
수면마취안된데요
자궁 기?를 3번넣어서
열리게하고
밑으로바로빼낸다는 과정들었어요
진짜2번짼데 엄청아파요 진짜 넣을때도아프지만 넣고나서도 아무것도할수가없어요 ㅠㅠ 진통제도 안넣어줘요
자진짜 너무아픈데 수면마취되는곳으로 병원을옮겨야는지
미친듯이아프고 제가죽을꺼같아요
ㅡㅡㅡ>위에후기글남겼어요 길게요
저끝났고.수면마취했어요 제글보고 힘내세요 도움받아저도긴후기남겨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Qwwertty21.10.28 -
6주차 서울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1.10.27지난 주 금 저녁에 임테기 두줄 확인
토 오전 병원 초음파 후 임신 확정
오늘 수에 수술 했어요
지난 토일월은 우울감 최고 눈물 왕왕
월화는 일해야해서 일터에서 바쁘니 우울감만...
6주차래도 속이 울렁거리고 특정음식 전 밀가루 특히 수제비 보기만 해도 토할거같았어요
오늘 혼자 수술 받았는데 막상 병원 도착하니 덤덤 하더라구요
지금 선택 후회는 하겠지만 엄청 많이는 후회 안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술 자체는 15분 정도 걸럇고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고 총 병원에 2시간 있었네요
집와서 바로 본죽 시켜먹고 과일 먹고 누워서 글써요
저는 6주 반 정도? 가격은 총 125였어요 (영양제 포함)
가격은 부르는게 값인거란 소리 많지만
이곳저곳 알아볼 여유도 없고 첫 상담 받고 바로 예약 잡았어요 (인터넷 검색함)
저는 수술 끝나고 너무 아플 줄 알았는데 그정돈 아니네요 평소 생리통 수준의 배 통증만 쭈욱....
+ 당일밤 그담날인데 배 마이 아프네오 ㅠ
지금 힘드신 분들 제 글 보고 조금이나마 도운 되시길 바래요....
이제 14주차는 이유도 안묻고 합법이니 다들 어서 움직이세요~ 더보기 -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1.10.27어제 글을 올리고 이곳 덕분에 수술할수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든 지옥같은 이틀이었습니다. 모두들 주수 늘기전에 어서가세요 ㅠㅠ 다들 고생이 많아요 ㅠㅠ 병원찾기는 하늘의 별따기고요 ㅠㅠ힘내세요 ㅠㅠ 더보기 -
광주) 수술 후 1시간 후기
후기톡아아아라앙알21.10.2719주차였고 겨우 병원 찾아서 250 주고 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허름해보이고 남자의사쌤이라 정말 부끄러울 거 같더라구요
산부인과는 처음이라 3일동안 진행했고
1일차때 자궁 경부 벌려주는 약 오전 오후 2번
2일차때 오전 오후 2번 똑같이 넣었습니다
다른사람에 비해 제가 힘을 좀 많이 줘서 진짜 울고 불고 했습니다..
수치심이란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아팠네요
오늘 오전에 약 넣고 침실에 누워있는데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 저는 자궁개대 및 제거술 했구요
한시간동안 아기 내려오게 하는 링거 맞고 기절할 정도로 아팠어요
저는 아픈 걸 정말정말 싫어해서 수술할 때 전신마취 후 하는 걸 바랬는데
마취 후 수술을 하면 아기가 자궁 벽을 손톱으로 긁어서 꼬매야 할 수도 있다해서 맨정신에 진행 했네요
수술대 누워있는데 너무 무서워서 손 발이 덜덜 떨렸고 이 수술한 고통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어요
소리 질러서 목은 다 쉬고 너무 아파서 팔과 다리 빼고 수술을 진행하지 못할 정도로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간호사 두분에서 제 팔과 다리를 잡으셨고 세상 떠나가라 울며 소리쳤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못하겠어요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죽고싶어요 등 진짜 다신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였네요
20분 30분동안 다 잘라내고 자궁 내 벽에 있는 태반 긁어낼 때 수면마취 하고 일어났더니 회복실에서 양 쪽으로 링거 맞았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르게 하느라 생일 지나자마자 병원 찾아갔지만 너무 늦은 후였어요
여러분들은 절대 주수가 커지기 전에 수술 받으세요
아기 낳아본 적은 없지만 진짜 낳는 기분이였고 밖에 서있던 남자친구가 간호사분한테 화를 엄청 냈다 하더라구요
이렇게 아파하는데 마취 좀 해달라고 하면서요 ㅠㅠ
하고 한시간 정도 쉬고 나니 아무렇지도 않아진 게 신기하네요
진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절대 주수가 커지게 내버려 두지마세요..
숨도 못 쉴만큼 아팠습니다 .. 헐떡거리면서 겨우 숨 쉬고 마취 풀릴 때 쯤 그렇게 울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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