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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수술후기 공유해요
임신후 자신은 여유가 없다며 나몰라라 하는 남친한테 실망하고
혼자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오고 너무 속상하고 우울한 한주 였습니다.
그래도 수술은 걱정했던것 보다 허무할만큼 빨리 끝나더라구요
힘들지만 저처럼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께 정보 공유해요
성인이면 굳이 보호자가 필요 없었고
가격도 제가 알아본 중에 저렴하고 처음 가보는 산부인과 인데 여자선생님인것도 맘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기본 가격에 흡입술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초음파 1인회복실 다 포함되어 있는데도 가격이 괜찮았어요
물론 6주가 넘어서 제가 생각했던 가격보다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그래도 여러 병원 알아본 중엔 저렴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했고 환경도 쾌적했고 수술 경험도 많아 보이는 선생님 같아서 병원 선택을 잘한거 같아요
병원정보 필요하신 분들은 알려드릴께요
남친이랑은 그냥 정리하려고 맘 먹고 있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화가나서 잠도 안올지경 이예요
이제 맘 잡으려고 뭐든 해보려고 해요
그래도 쉽진 않아요
저처럼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 다 힘내시라고 글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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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중절 후기 (2일차)
안녕하세요 글까지 남길 생각은 없었는데 어제의 저처럼 잠 설쳐가며 불안 속에서 병원정보 찾고 후기 찾아보면서 걱정이신 분들이 많을것같아서 수술 후기 적어봅니다
20살 초반이고 원래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서 1,2달을 건너뛰는 경우나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번에도 7월 마지막 생리 이후 8월 말 생리 예정을 지나도록 생리를 안하길래 솔직히 별 생각 없이 이번에도 생리가 늦는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8월 생리 예정일 전부터 생리통과 같은 통증과 누가봐도 곧 생리가 할 것같은 증상이 존재했기때문에 9월 초에는 시작하겠지 싶던 생리가 너무 늦어진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고 생리전에 생리통이 이렇게 길게 지속되어본적이 없었던지라 여기서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구요 이상하게 평소보다 수면량이 말도 안되게 늘어서 누웠다하면 바로 잠들었습니다
유방 통증과 자궁쪽이 부은 느낌도 있었구요 (원래 마른체질이라 복부에 변화가 있으면 눈에 바로 띄어서 자궁쪽 아랫배가 부은 게 생리통으로 인한 부음과는 다르다는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혹시 모르니 임테기를 해보자고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임테기 검사를 했습니다 총 2번 검사했고 바로 2줄 나왔습니다 저도 남자친구도 솔직히 평소에도 엄청 조심하고 피임도 잘해와서 임신일거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반신반의로 임테기를 진행한거였기에 처음보는 2줄을 보고 당황했지만
장기커플이라 남자친구는 전부터 이런 상황이 오면 꼭 책임지겠다고 저와 약속했어서
임테기 2줄 보자마자 본인도 놀랐지만 저한테 먼저 어떻게 하고 싶은지 그 의견 존중하고 따르겠다고 말해주었는데 현실적으로 남자친구는 현재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사회초년생이고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취업준비를 하던 상태여서 지금은 아이를 키우기에 각자의 위치도 안정적이지 않다고 생각을 하여 남자친구에게 제 의사를 전달하고 마지막 생리 이후로 어제 처음 테스트기로 확인한 상태 + 초음파 보지도 않은 상태여서 확실히 몇주차인지 유추하기가 힘들어서 임신 확인한 어제 새벽까지 병원 비교해가며 알아보다가 아침에 해 뜨자마자 바로 출발해 당일내원 + 당일수술 진행했습니다
* 저는 병원 점심시간 근접하게 도착을 해서 접수 및 검사 후 수술은 점심시간 끝나고 바로 진행해주셨습니다. 1인 회복실에서 수술전 대기 및 수술후 회복이라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따뜻한 방에서 쉬게해주셨어요 *
낮 12시경 병원내원
접수 및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하면서 5주차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혈액검사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
비용안내 및 주의사항 설명
1인 회복실 안내 (수술전 대기 및 수술후 회복)
오후 2시 수술시작
오후 2시 20분 ~ 25분 수술 끝 회복실 이동
오후 3시경 퇴원 + 약국 방문하고 약 받은뒤 귀가
* 제가 내원한 병원은 수술 + 영양제 포함 가격으로 진행하여 수술 끝나고 영양제 맞으면서
마취 풀리고 회복하는 시간 합쳐서 최종적으로 오후 3시쯤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
일단 비용은 전화상담했던 비용과 내원하여 상담하며 안내받은 비용 동일하게 진행했고
상담하면서 안내받은 비용 외에 추가적으로 지불한 비용은 없었습니다
* 자궁유착제는 선택사항이고, 제 기준으로 비용 말씀 드리자면 저는 자궁유착제 포함 + 수술비 + 초음파 검사 + 영양제 + 약 값 + <기록 남지 않도록 보험처리 X 선택시 2만원 추가> 전체 포함 59만원 나왔습니다 *
기록 남지 않도록 꼼꼼히 해주셨고 전화상담할때도 혹시 몰라 극초기부터 9주차 수술 비용까지 저에게 안내해주시면서 안심시켜주셨고 제가 안내받으면서 느낀건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부담이 전혀 없었고 금액이 저렴하다해서 대충해주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시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담부터 검사 • 수술 • 수술 후에도 대충해주신다는 느낌 일절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은근 수술 받으러 오는 사람들 많았던것 같은데 각자 1인 병실에서 대기부터하니까 제가 병원에 내원해있는 동안 다른 환자와 마주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끝나고 통증은 그냥 생리통 + 불편함 입니다
근데 저는 평소에 생리통이 엄청 심한편이라 평소 생리통 보다는 덜 아팠고
절개하는 수술이 아닌지라 막 죽을듯이 아프다 통증은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아프지는 않고 아팠다 안아팠다해요
저는 수술하고 30분내로 괜찮아져서 밥도 먹고 약도 먹고 잘 돌아다녔어요
아직까지 출혈은 진짜 소량 혹은 없는 편입니다 생리처럼 콸콸 나오지는 않아요..!
저는 제가 내원한 병원 포함 4곳 비용문의+ 결제방식 + 상담 받아봤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질문 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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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주 중절수술 후기
수술하고 몸이 어느정도 회복되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봐요
수술 당일에 기억이 명확하게 다 남아 있는건 아니지만
수술 전에 준비하는 과정
마취 들어가기 직전의 기억은 또렷하게 남아 있거든요
수술을 준비할 때는 오랜 시간 수액을 맞아야 해서 대기가 길었거든요
근데 뭐 하나에 집중을 하지 못해서 자꾸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그냥 빨리 수술 받고 집에 가고 싶은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었던 기억이에요
수술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기니까 이 부분은 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수술실로 들어가서 마취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선
기억이 또렷하게 없는데 제가 직접 걸어서 회복실로 다시 온건 기억이 나요
19주차에 수술을 했어도 걷는데 크게 문제는 없구나 안심이 되더라고요
마취가 더 풀리면서 통증이 몰려오긴 했지만
집에 와서 간단하게 집안일도 하고 밥도 잘 먹었어요
수술 앞두고 계시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신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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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4주차 수술 후기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수술 받고 지금 집에서 휴식 취하고 있습니다.
임신 확인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응원도 받았어서 앞으로 수술 받으실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일단 저는 지난 주말 임테기로 두 줄 확인한 뒤, 어제 병원에서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상황이었고, 임신을 유지할 여건도 안 되어서 합의하에 중절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병원 실장님께 수술에 대한 안내 받고 일정을 잡았는데, 다행히 가음 날 수술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제가 간 병원은 여 원장님 한 분, 남 원장님 한 분 계셨는데, 여원장님은 수술을 란 하신다고 하셔서 남원장님께 받기로 했습니다.
수술 전 신분증(보호자 포함), 가족관계증명서 상세(미혼 확인)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병원은 수술 시 꼭 보호자를 동반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없어도 괜찮지 않나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보호자가 옆에 있는 게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의지도 되고 의외로 도움받을 일이 많았어서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호자 없이도 수술 가능한 병원이 많이 있지만, 동반 가능하다면 함께 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 외에 손톱 네일 제거해야 했고, 렌즈 착용하면 안 되고, 전날 12시부터 금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액, 마취약 꽃아야 하니 반팔티 입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금액은 수술비만 50만원이었고, 유착방지제, 통증주사, 영양제는 추가금이 붙었습니다. 이게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가능하다면 다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양제는 필요없지 않나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말이 수술 후 영양제 맞고 나니까 눈빛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통증주사도 맞기 전과 후가 확실히 다릅니다.
수술 당일 오전 9시 30분 내원했고, 실장님과 서류 확인 및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혈압과 체중을 측정한 이후 원장님 뵙고 내진 했는데, 첫 임신이라 자궁 경부가 부드러워지는(?) 약을 넣었습니다. 이때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생리통이 심한 편이 아니라 좀 엄살일 수고 있지만, 평소 생리통의 1.5배정도 아팠습니다. 약 넣고 항생제 주사 맞고 입원실에 누워있었습니다. 약 넣고 두 시간은 있어야 한다 해서 12시에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입원실에서 누워있는 동안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잠깐 잠들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배는 너무 아팠습니다. 수술 20분 전 화장실 한번 갔다오라 해서 갔다오고 15분 전쯤 수술실로 이동했습니다.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하여 팔과 다리는 고정시켜주셨습니다. 포도당 꼽고 원장님 기다리다가 원장님 오신 후에 마취제 넣었는데 넣자마자 바로 기절했습니다.
잠들어있는 동안 수술은 잘 끝났고, 간호사선생님께서 저를 깨워 다시 입원실로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수술 전 속옷을 벗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오버나이트 길이의 생리대가 붙은 속옷이 입혀져 있었습니다. 수술 시간은 20분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통증주사를 달고 아파하며 다시 잠들었는데, 주사가 다 들어가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영양제까지 다 맞고 처방받은 항생제 약국에서 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살을 째는 수술은 아니라서 오늘 바로 샤워 가능하다고 하셨고, 당분간 대중탕이나 수영장은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3회 정도 더 내원할 예정인데, 유착은 없는지 출혈은 적당한지 보실 것 같습니다. 피은 2~3일 많이 났다가 멈췄다가 또 2~3일 많이 났다가 할거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상태는 평소 생리하는 날이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배가 조금 불편한 정도?
병원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원장님도 좀 시니컬한 느낌이셨지만 잘 봐주신 덕분에 무사히 수술 마쳤습니다. 병원 정보나 구체적인 금액 궁금허시면 댓 남겨주세요! 여기 계신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만 기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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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사실 누구한테 말하나요
저는 예전에 어떤 릴스 보다가 중절을 하게된다면.. 남자친구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글을 봤었거든요
이유는 결혼할 사람 아니면 나중에 남인데 소문날 수도 있다고,,
그래서 저도 나중에 즁절을 하게되면 꼭 혼자 해결해야겠다 했는데
남자친구한테 말하게 되었네요,, ㅜㅜ
대신 비용다 지불 해주긴 햤구요..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한 명한테도 말 안했는데
중절 하신 분들은 친구들한테 얘기하셨나요?
그리고 미래의 결혼할 남성분한테 과거 중절 얘기를 해야하는 건가요?
또.. 엄마한테 얘기하셨나요 다들? 전 절대 못합니다 성인이지만..
저는 20대 중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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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주 4일 중절 수술 후기
(20주 중절수술)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주수 자체가 컸기에 몸에 부담도 컸습니다 20주까지 몸의 변화를 아예 못느낀 건 아니였습니다 워낙 먹성이 좋고 살이 금방 붙고 빠지는 체질이여서 무던하게 생각했습니다 생리도 불규칙 했구요,,
근데 어느순간 부터 가스가 차는 건지 꿀렁거림이 느껴졌습니다 알고보니 태동이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20주라고 하시더라구요 무전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임신 확인하러 병원은 상대방이 같이 가줬습니다 그때까지는요..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에서 무엇보다 힘든건 상대방의 태도였습니다
20대 초반 이지만 양가 부모님은 다 뵙었습니다 워낙 저를 이뻐해주시기도 하셨구요 그치만 현실적인 부분에서 여유가 없었기도 했고 이 아이를 낳아서 하고싶은 거 먹고싶은 거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걸 알기에 중절을 하기로 하였고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돈적인 부분에서도 임신 사실을 아시고도 나몰라라 하셨습니다
비용은 저희 부모님께서 다 부담 하셨구요..상대방은 병원 조차 같이 안가줬습니다 그쪽 부모님이 안보내주셨거든요 일 가야 하니 지울거면 너 혼자 가라 그 말을 듣고 어머님 집에서 나오는 길이 너무도 서글프고 서러웠습니다 수술 기간동안에도 마음이 안잡혔구요 사과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런 곳에 시집을 갈 수 없다는 확신이 더 생겼을 뿐입니다..
첫번째 제가 여러 병원을 알아보고 결정한 이유 밑지방에서도 많이들 가신다는 부분에서 안심이 됬구요
두번째는 가장 저렴했습니다 저렴하다고 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
절대 아니였습니다 비교 해보고 후기도 본 결과 합리적이다 느꼈습니다
저는 총 220나왔구요 초음파,멀티 비타민영양제,유착방지제 1인 회복실까지 포함된 금액입니다!
수술하는 병원의 규모가 크진 않았습니다 또한 남자 선생님이셨지만 컨디션 체크도 세심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원무과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내원하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입원을 하는 병원은 아니기에 진료후 근처 숙소를 잡았습니다 혹여 새벽에 문제가 생길까 선생님께서 언제든 연락하시라고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일어나서 문자 체크 해주신다구요 더더욱 마음이 놓였습니다 다행히도 수술당일까지 별 탈 없이 잘 끝냈습니다 겁에 질려 이런 저런 질문도 다 친절히 알려주셨던 간호사님들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혹여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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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차 중절 수술
한 달 넘게 생리를 안해서 집 근처 산부인과 갔는데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놀랐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진료는 보고 나왔는데..
제가 지금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가서 중절하고 왔습니다..
중절 수술하러 차마 처음에 갔던 병원은 갈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알아보고 가서 중절 수술 하고 왔습니다...
가기전에 전화로 먼저 제 상황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당일 수술 받을 수 있게
안내해주셨고 다음날 바로 병원 가서 여의사님께 수술 받고 왔습니다..
집에서 거리는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눈치 안보고 마음놓고
일인실에서 충분히 회복하다가 집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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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중절 수술 받고 왔습니다...
요즘 계속 속이 안좋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번주 토요일에 임테기 했는데
두줄이 떠서 급하게 병원 알아보고 어제 중절 수술 받고 왔습니다...
토닥톡에서 정보 얻어서 간 병원이었어요...
덕분에 여의사님께 수술 받았고 조용하게 받고 올 수 있었습니다...
수술 혼자 받으러 간거라 마음이 많이 무겁고 눈치보였는데..
여의사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고
사람들이랑 거의 마주치지도 않아서 1인실에서 혼자 조용히 회복하다가 나왔어요...
지금은 마음이 많이 힘들지만 이겨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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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주차 흡입술 중절
임신 확인하고 바로 중절을 결정한 게 아니라서 8주차까지 오니까 솔직히 마음이 더 급해졌어요ㅠ
병원 검색도 엄청 많이 해보고 몇 군데 전화도 해봤는데 막상 알아볼수록 어디로 가야 할지가 더 어렵더라고요.
후기 볼때는 좀 프라이빗..? 완전 프라이빗까지는 아니더라도
방문했을 때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이 적은지를 좀 봤고
비용도 좀 봤어요
정보를 얻어서 전화로 예약한 다음에 방문했던 병원은 깨끗했어요
초음파로 주수부터 다시 확인했고
8주차 기준으로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끝난 뒤에는 어떤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지도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제가 늦게 중절을 결정해서 8주차까지 밀리는 바람에 걱정이 많아서
여자원장님께 질문이 많았어요
그래도 친절하게 답해줘서 그 부분에서 마음이 많이 놓였던 것 같아요.
흡입술 끝나고 바로 멀쩡했던 건 아니고
저는 아랫배가 생리통 있을 때처럼 묵직했고
출혈도 조금 있었어요.
1인 회복실에서 2, 3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회복하는 동안 상태를 한번 더 확인해준 뒤 집에 왔고 며칠 동안은 무리 안 하고 쉬었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은 계속 몸 상태를 신경 쓰면서 봤는데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묵직한 느낌이 덜해졌고
출혈도 차츰 줄었어요.
8주차라 이것저것 걱정을 많이 하고 갔는데
막상 겪어보니 금방 끝나서 좀 허무하기도 해요
물론 아직 회복 중이지만요...
그래도 병원 잘 선택해서 마무리 지은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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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6주차 흡입술 후기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했어요.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막막했어요ㅠ
시간을 너무 끌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여러 곳을 빠르게 찾아봤는데
그렇다고 비용만 보고 바로 정하지는 않았어요.
비용도 저한테는 중요한 부분이라
제가 알아본 곳 중에서는 금액이 낮은 편인 곳으로 골랐어요.
처음 알아봤던 금액이랑 실제 방문했을 때 안내받은 금액도
달라지지 않아서 그 부분은 안심됐고요.
검사받으러 갔을 때는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작은 것도 계속 신경 쓰였는데
제가 질문할 때마다 귀찮아하는 느낌 없이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검사하고 6주차인 것까지 확인한 뒤
흡입술로 진행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아랫배가
생리할 때처럼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출혈도 조금 있었어요.
처음에는 계속 신경 쓰였는데
며칠 지나면서 출혈도 조금씩 줄었고
묵직한 느낌도 같이 덜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때문에 여러 곳을 비교했는데
막상 다녀와보니 금액도 중요하지만
내가 궁금한 걸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인지,
처음 안내받은 내용이 달라지지 않는지도
저한테는 꽤 중요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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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18살입니다 제발 도움주세요
오늘 산부인과가서 피검사까지했는데 임신3~4주차래요
중절 수술을 해야하는데 부모님 같이 내원을 해야 한다는데
부모님 둘다 형편이 좋지 않고 전 외동딸이라 절대 말씀드릴 수 업ㅎ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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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수술해주는 병원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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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입니다 가능한 병원 좀 알려주세요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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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병원 알려주세요…
5-6주 정도 된것 같아요.
광주 어느지역이든지 상관없고 여의사님이
계시는곳 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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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김포 중절수술 병원
김포에 중절 수술 가능한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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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6주차 당일 수술 후기
제목 그대로 당일 수술 후기구요. 저는 퇴원하고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생리가 일주일 정도 미뤄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말에 임테기를 사용해봤고 얼리, 일반 모두 적시자마자 선명한 두 줄이 나오더라구요.
임신 초기 증상으로는 정말.. 생리 전 증후군처럼 가슴이 커지고 아프고 아랫배가 쑤시는데 아랫배 쑤시고 콕콕찌르는 느낌이 그냥 생리통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주말동안 임신 확인되고 토닥톡을 비롯한 정말 많은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구하고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은 병원들에 연락해 카톡 상담을 나눴고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8시에 연락했던 병원 중 한 곳에 당일 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
오전에 가니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개인 상담실로 데려가 상담을 해주시기도 하고 정말 작은 목소리로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응대해주셨습다. 병원에 계신 분들은 간호사 데스크 포함 전부 여성분이셨고 정말 한 분도 빠짐없이 저를 딸처럼 생각해주시며 케어해주셨습니다. 보호자 없이 혼자 간 케이스인데 그걸 아시곤 더욱 더 잘 챙겨주셨던 것 같아요.
12시 방문하여 초음파 진료를 마치고 수액을 맞으며 40분 정도 대기하다가 수술실로 갔습니다. 수술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마취에서도 금방 깬 것 같아요. 수술 끝나니 저같은 경우는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개인 회복실에 오자마자 구토를 서너번 하였습니다. 배도 많이 아팠는데 30분에 한 번씩 방에 오셔서 컨디션 체크도 해주시고 충분히 푹 쉬다가라고 하셔서 정말 맘 놓고 2~3시간 정도를 푹 쉬다가 나왔어요. 저는 소파술 진행하였고 수술 끝나고 나서 얼마 안 있어 바로 피가 울컥울컥 조금 나왔습니다. 병원은 아직 두 세번 더 방문해야하고 저도 오늘 수술 마친 후기이기 때문에 더 지켜보긴 해야할 것 같아요.
그치만 저처럼 정말 급하신 분들, 병원 직원들의 시선이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여기 병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병원은 토닥톡에 나와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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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주차 중절... ㅜ
우선 저는 중절을 받고 나서 아픔이라는 감정 보다 정말 깊은 우울감에 사로 잡혀있었는데 토닥톡에 계시는 저와 비슷한 많은 분들을 보면서 힘도 얻었고 이 감정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 모두 중절을 너무 예민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본인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한가지의 선택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까지도 정말 정신이 없으실테고 힘드실 테지만, 수술 당일이 되면 더욱 정신이 없습니다.
입원 수속부터 각종 검사와 진행하는데까지 워낙 순식간에 진행되기 때문에 감정 추스를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은 마취하는 동시에 깨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금방 끝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몸 컨디션을 위해서 이거저거 추가해서 하루 정도 입원 더 하고 퇴원했고 수술이 잘 끝났다는 소견도 잘 들은 상태로 끝났습니다.
보통은 중절 수술이 끝나고 나서 어떤 부분이 아프고 어떤 증상이 있고 이런 이야기들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저는 끝나고 나니까 그저 한없이 밑으로 추락하는 우울감에 사로 잡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분들한테 위로도 많이 받았고 토닥톡에 계신 분들의 글들을 보면서도 참 많은 위로를 받았던 것 같네요.
나 이렇게 한 애는 큰 위로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중절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의료진이 가장 큰 위로가 될거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라 유착 방지까지 포함해서 수술 받았고 추후 경과도 크게 문제가 없었던 케이스 입니다.
혹여 궁금하신 것들이 있으면 편하게 댓글 주시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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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큰병원에서도 중절 가능한가요?
삼산쪽 큰병원이랑 무거동쪽 큰병원은
글이 보이질 않아서요....
걱정이 많다보니 65만원 하는 그곳은 못갈것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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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주차 중절수술 후기, 저처럼 갑자기 알게
안녕하세요. 저같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까 싶어 9주차 중절수술 후기를 남겨요.
생리 불순이 원래 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근데 뭔가 이상해서 테스터기 해보고 병원 갔더니, 이미 9주차래요.
그 순간 진짜 머리가 하얘졌습니다ㅋㅋㅋㅋ
남자친구랑 결혼 전이긴 한데, 둘 다 30대라서 두줄 봤을 때 설레긴 했어요.
근데 반년짜리 해외연수가 걸려있었고, 대화를 해도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엄마도 편찮으신 상황이라 제가 일을 놓을 수도 없었고요. 그래서 어렵사리 중절을 결정했습니다.
남자 원장님은 아무래도 심적 진입장벽이 좀 있어서…
토닥톡 뒤지다가 잠실 쪽에 시설 깨끗하고 원장님들 다 여자분인 곳 발견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긴장하고 상담 들어갔는데 원장님이 제 상황 듣더니 갑자기 우시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우면서도 원장님께서 공감해주시니까 긴장이 확 풀리더라고요.
공장식으로 휙휙 넘기는 곳 많다던데, 여긴 진짜 한 명 한 명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9주차라 사실 겁 많이 났는데, 수면마취 들어가고 눈 떠보니 다 끝나 있더라고요.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으면서 한숨 돌리다가 귀가했습니다.
첫날은 생리통같은 통증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지금은 처방약 챙겨 먹으면서 몸 추스르는 중입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너무 자책 하지 마시고, 각자의 사정을 잘 이겨내도록 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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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술 후기입니다
6주 미만일 때 진행했고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난 편이에요.
당시에는 처음 겪는 일이라 걱정도 많았고 검색도 정말 많이 했는데,
막상 지나고 나니 그때 너무 겁부터 먹었던 것 같기도 해요.
수술 전에는 현재 주수나 몸 상태에 대해 안내를 들었고,
이후에 조심해야 할 부분도 같이 설명받았어요.
처음 며칠은 집에서 푹쉬면서 회복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도 조금씩 평소처럼 돌아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마음이 복잡해서 작은 변화에도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저처럼 6주 미만 시기에 후기 찾아보는 분이라면
사람마다 몸 상태나 회복 과정은 다를 수 있으니 본인 상태를 잘 확인하면서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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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중절 병원 어디가야하나요
수성구, 수동구쯤도 괜찮습니다
비용은 어느정도일까요?
4-6주정도 거의 초기같아요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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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6주차에 중절한 후기 남겨봐요
처음 두 줄 뜬 거 봤을 때 진짜 머리가 하얘졌어요ㅠㅠ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라 하루 종일 검색만 했던 것 같아요.
주수 계산해보니까 6주 정도였고, 더 미루면 마음만 더 힘들 것 같아서 일정 잡고 다녀왔어요.
가기 전에는 무섭기도 했고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가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차분하게 진행됐어요.
도착해서 먼저 현재 주수랑 상태부터 확인했고, 진행 방법이랑 이후에 몸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괜히 인터넷에서 무서운 글만 많이 봐서 긴장을 엄청 했는데, 하나씩 설명 듣고 나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중절수술 전에는 금식 때문에 배고픈 것도 힘들었고ㅋㅋ 무엇보다 긴장돼서 손에 땀이 계속 났어요.
끝나고 처음 정신 들었을 때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한동안 쉬었다가 집에 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며칠 동안 출혈이 조금 있었고 배가 간간이 뻐근했어요.
양이나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서 무리하지 않고 쉬면서 지켜봤어요.
생각보다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내가 잘한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괜히 울컥하는 날도 있었는데, 혼자 계속 검색하면서 자책하는 건 오히려 더 힘들더라구요ㅠㅠ
지금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일상생활도 평소처럼 하고 있어요.
이번 일 겪으면서 주수가 얼마인지 빨리 확인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충분히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6주차에 중절 때문에 밤새 검색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너무 자극적인 후기만 계속 찾아보지는 않았으면 해요.
같은 6주라도 몸 상태나 진행 과정, 이후 컨디션은 다를 수 있으니까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회복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겁났는데 지나고 나니까 그때 왜 그렇게 혼자 끙끙 앓았나 싶네요ㅠㅠ
비슷한 상황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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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평택중절수술
평택애 중절수술가능한 곳 있나요?? 좀 저렴한곳으로 알려주세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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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주 중절수술 후 증상
20주 중절수술 받고 며칠 지나서 후기 남겨봐요
수술 전부터 마음이 너무 무거웠고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까 걱정이 많이 됐어요
수술 당일에는 긴장도 많이 했는데 끝나고 나니 허무한 마음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몸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쥐어짜는 느낌이 있어서 힘들었지만
길게 가지는 않더라고요 출혈도 며칠 갔었고
하루 이틀 정도는 몸에 힘이 없고 쉽게 피곤해서 계속 쉬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통증도 크게 없고 출혈도 많지 않게 되면서 몸 상태는 조금씩 돌아오는 느낌이에요
아직 마음은 완전히 정리가 안 됐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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